저는 이번에 대학을 들어간 신입생이구요 (참고로 저는 21살 , 그 여자애는 20살 근데 동기)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는 이번에 개강파티에서 처음 알게 됐어요 (같은 과더라구요)
개강파티때 제가 지각을 해서 중간물쯤에 합류를 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취한 사람도 보이더군요.
그 아이도 좀 취한(?)사람들 중 한명이였구요.
그 여자애랑은 같은 테이블이였는데 취한 증거로 뭐 소소한 얘기도 했겠지만 얘기 해드릴만한건 "오빠 , 저 O반 OOO에요 기억해주세요 네~에?" 이 얘기만 기억나요.
지금은 .. 그 이후에 2차 , 3차까지 그 여자애하고 저는 개강파티인 그날 끝까지 다 참여하고 헤어졌습니다 (마지막까지 저포함 7명정도 남았더군요)
번호는 개파때 제가 입력해달라고해서 그 이후에 카톡을 간간히 했어요 (정말 간간히..) 왜냐하면 저도 맨날 하고 싶었지만 일단 실제로 만날 일이 없고 (수업이 하나도 겹치는게 없더군요..+술자리도 없심 ㅜㅜ+분반이라 그런지 단합이 안됨+과대랑 친해져서 술자리 만들라는데 솔직히 과대랑 이 여자애랑 성향이 달라서 크게 친할거같지도 않고 술자리 잡아도 나온다는 보장 거의 없을듯한 느낌) 카톡을 해도 제가 무리해서 이어나간다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일단 뭐 만날 기회가 없으니까 공통분모가 안생기고 자연스레 대화거리 없더군요..
그래도 장은 바로 오는편이지만 한번한번 보내는게 곤욕임 ..ㅜㅜ(뭐해? ㅋㅋ << 이것도 한두번이지 한 세네번할라니까 이건 좀 아닌듯 싶더라구요ㅜ)
그렇다고 피드백이 오는 것도 아니고 ..; 제가 일방적인 느낌이라..; 그래서 뭐 정말 간간히 카톡은 했습니다.
실제로 저 수업끝나면 그 여자애가 제가 수업했던 강의실에 오니까 그때 잠깐 인사정도만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뭐 카톡을 맨날 하는것도 아니고 맨날 하기도 어색할뿐더러 만나도 인사 그 이상은 아니니 실제로 한번 만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여느때처럼 간간히지만 카톡을 했어요
그 이후에 카톡을 했는데 카톡을 한 명분이 제가 고의가 아니고 진짜 필통을 강의실에 두고 와가지고 혹시 있으면 좀 맡아달라는 식으로 카톡한거였어요.(이카톡보낼때는 약속시간 잡기전)
이제 일요일날 제가 뭐 그냥 전에 보냈을때처럼 "일하고있어??ㅋㅋ" 라고 보냈더니 바로 답장이 "ㅌ ㅋㅋ"
오더라구요 ?? 그다음에 제가 조금 웃어넘길수있는 내용의 카톡을 하나 보냈더니 15분정도가량 답장이 안오더라구요 ?? (옆에 확인숫자도 계속 남아있더군요) 그래서 하나 제가 더 보냈죠 "다음주 시간 언제 되? ㅋㅋ" 이런식으로 보냈어요 왜냐하면 약속시간을 잡아야하니까 .. 애초에 이명분으로 카톡 한거구
근데도 답장이 안오는거에요.
뭐지 씹는건가..; 아니 아무리 알바가 바빠도 그렇지 왠 답장을 안하는거람??
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어찌저찌해서 3시간 10분 뒤에 답장이 왔더군요 "아저이제평일알바해요 그래서약속잡기힘들거같아요ㅠ" << 이렇게 왔더라구요 원래 주말알바 하고있었다고해서 그렇게만 알고있었는데; 이게 진짜인건지 구라인건지 모르겠네요 ..; 느낌은 안좋긴한데
그래서 제가 "ㅜ그럼 언제 돼??" 라는 식으로 보냈더니 "저도잘..." 이라고 답장이 왔더군요..;(패닉 ㅡㅡ)
일단 카톡은 마무리 지어야 됐기 때문에 "그래 그럼 나중에 시간될 때 보자~" 라는 식으로 보냈긴했지만
지금 개 암울하고 미추어버리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실성한듯
아 그리고 오늘 필통 받을때 얘기라도 하자 인사만 하지 말자 염두하고 갔더니 뭐 같은반인 제3자 통해서 전달해주더군요 ..;
와 ~ 투콤보 치명타 들어감 ㅡㅡㅜ 내가 싫은건지 ㅡㅡ 뭐 한것도 없는데..; 시작도 안했는데;
하아 ~ 상황이 이지경 까지 왔지만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데 딱히 지금 상황에서 할게 없으니 답답하고 지치네요 ...
여러분 상담해주세요 ㅜㅜ
지금 상황이 좋지 않은데다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는데요 ㅜㅜ
저는 이번에 대학을 들어간 신입생이구요 (참고로 저는 21살 , 그 여자애는 20살 근데 동기)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는 이번에 개강파티에서 처음 알게 됐어요 (같은 과더라구요)
개강파티때 제가 지각을 해서 중간물쯤에 합류를 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취한 사람도 보이더군요.
그 아이도 좀 취한(?)사람들 중 한명이였구요.
그 여자애랑은 같은 테이블이였는데 취한 증거로 뭐 소소한 얘기도 했겠지만 얘기 해드릴만한건 "오빠 , 저 O반 OOO에요 기억해주세요 네~에?" 이 얘기만 기억나요.
지금은 .. 그 이후에 2차 , 3차까지 그 여자애하고 저는 개강파티인 그날 끝까지 다 참여하고 헤어졌습니다 (마지막까지 저포함 7명정도 남았더군요)
번호는 개파때 제가 입력해달라고해서 그 이후에 카톡을 간간히 했어요 (정말 간간히..) 왜냐하면 저도 맨날 하고 싶었지만 일단 실제로 만날 일이 없고 (수업이 하나도 겹치는게 없더군요..+술자리도 없심 ㅜㅜ+분반이라 그런지 단합이 안됨+과대랑 친해져서 술자리 만들라는데 솔직히 과대랑 이 여자애랑 성향이 달라서 크게 친할거같지도 않고 술자리 잡아도 나온다는 보장 거의 없을듯한 느낌) 카톡을 해도 제가 무리해서 이어나간다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일단 뭐 만날 기회가 없으니까 공통분모가 안생기고 자연스레 대화거리 없더군요..
그래도 장은 바로 오는편이지만 한번한번 보내는게 곤욕임 ..ㅜㅜ(뭐해? ㅋㅋ << 이것도 한두번이지 한 세네번할라니까 이건 좀 아닌듯 싶더라구요ㅜ)
그렇다고 피드백이 오는 것도 아니고 ..; 제가 일방적인 느낌이라..; 그래서 뭐 정말 간간히 카톡은 했습니다.
실제로 저 수업끝나면 그 여자애가 제가 수업했던 강의실에 오니까 그때 잠깐 인사정도만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뭐 카톡을 맨날 하는것도 아니고 맨날 하기도 어색할뿐더러 만나도 인사 그 이상은 아니니 실제로 한번 만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여느때처럼 간간히지만 카톡을 했어요
이부분 카톡 내용을 적으면
-----------------------------------------------------------------------------------------
저: 너 이번주 시간되는날 있어?? ㅋㅋ
여자: ㅋㅋㅋㅋ이번주요??잘모르겠어요 왜용??
저: 너 시간되는날 있으면 밥한번 먹고싶어서ㅋㅋ
여자: ㅋㅋㅋㅋ이번주는안되고담주에시간될때먹어욬ㅋㅋ
저: 다음주쯤에 한번 카톡할게ㅋㅋ 되는날알려줘 ㅋㅋㅋ
여자: 넹(웃음)오빠가 사주시는거죠(웃음)(웃음) (<<<이부분에서 얻어먹고 땡일수도 있겠다라는 점을 인지함 약간 경계)
저: 알았어ㅋㅋㅋ
여자: 와아아ㅏ(웃음)(웃음)(웃음)!!!
저: 그래 연락할게~
------------------------------------------------------------------------------------------
대충 이런식으로 진행 됐구요.
그 이후에 카톡을 했는데 카톡을 한 명분이 제가 고의가 아니고 진짜 필통을 강의실에 두고 와가지고 혹시 있으면 좀 맡아달라는 식으로 카톡한거였어요.(이카톡보낼때는 약속시간 잡기전)
이제 일요일날 제가 뭐 그냥 전에 보냈을때처럼 "일하고있어??ㅋㅋ" 라고 보냈더니 바로 답장이 "ㅌ ㅋㅋ"
오더라구요 ?? 그다음에 제가 조금 웃어넘길수있는 내용의 카톡을 하나 보냈더니 15분정도가량 답장이 안오더라구요 ?? (옆에 확인숫자도 계속 남아있더군요) 그래서 하나 제가 더 보냈죠 "다음주 시간 언제 되? ㅋㅋ" 이런식으로 보냈어요 왜냐하면 약속시간을 잡아야하니까 .. 애초에 이명분으로 카톡 한거구
근데도 답장이 안오는거에요.
뭐지 씹는건가..; 아니 아무리 알바가 바빠도 그렇지 왠 답장을 안하는거람??
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어찌저찌해서 3시간 10분 뒤에 답장이 왔더군요 "아저이제평일알바해요 그래서약속잡기힘들거같아요ㅠ" << 이렇게 왔더라구요 원래 주말알바 하고있었다고해서 그렇게만 알고있었는데; 이게 진짜인건지 구라인건지 모르겠네요 ..; 느낌은 안좋긴한데
그래서 제가 "ㅜ그럼 언제 돼??" 라는 식으로 보냈더니 "저도잘..." 이라고 답장이 왔더군요..;(패닉 ㅡㅡ)
일단 카톡은 마무리 지어야 됐기 때문에 "그래 그럼 나중에 시간될 때 보자~" 라는 식으로 보냈긴했지만
지금 개 암울하고 미추어버리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실성한듯
아 그리고 오늘 필통 받을때 얘기라도 하자 인사만 하지 말자 염두하고 갔더니 뭐 같은반인 제3자 통해서 전달해주더군요 ..;
와 ~ 투콤보 치명타 들어감 ㅡㅡㅜ 내가 싫은건지 ㅡㅡ 뭐 한것도 없는데..; 시작도 안했는데;
하아 ~ 상황이 이지경 까지 왔지만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데 딱히 지금 상황에서 할게 없으니 답답하고 지치네요 ...
어찌 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