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ㅎㅎ........ 안보고싶었나? 안보고싶었어? 진짜? 사실 다알아 보고싶었떤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훈남이를 닮아가나봄 주말동안 남치니랑 데이트를 했어요~~!!! 지금은 설렘따위없는 훈남이에게 내가 판을 썻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ㅎㅎ 훈남이는 미니홈피만들어놓고 몇년이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하지를않아서 방문자수가 1000이 안되요... 저도 미니홈피 잘 안하는 타입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얼마전에 둘다 탈퇴를 했는데 저는 네이트판에 글을쓰기위해 재가입을했죠 암튼 훈남이에게 제가 쓴 판을 싹~ 다 보여줬습니다. 나, 너와있었던 이야기들 다 기억하는 이런여자야~~~ 어때 멋져? 반했니? 1편부터 20편까지 말없이보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걸 글이라고 썼냐 " 이딴 개드립을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샹 ㅋㅋㅋㅋㅋㅋ 머리를 다 쥐어 뜯어버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란남자 다정함이란 눈꼽만큼도 찾아볼수없는인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상처받은 눈빛으로 쳐다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진심 이럴순없단 눈빛으로 쳐다봤음 날 단.한.번.도 쳐다보지않고 꿋꿋이 내글을 하나씩 읽어가며 태클을 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이런말을 언제했냐 " " 여기서 나 왜이렇게 싸가지없게 나오냐 " " 니가 눈치없는거맞지 뭐 꼭 내가 잘못한것처럼 말하냐 " " 너 이거 내친구들한테도 보여줬냐? " " 대체 왜쓴거야 " 개객기 진짜 뒤에서 구렛나루를 잡아당길뻔했음........ 육성으로 짜증이 터져나올려는찰나 " 진짜 감동이네 " 뭐라규? 너 감동받은거니? 정말? 레알? 내가 쓴글에 감 동 이라는걸 받았따고? 니가? 너란애가?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샛기야 ㅠㅠㅠㅠ 그런말을 좀 달달하게 해주면 덧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한테 달달한말듣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열심히 훈남이와 데이트를 하였음 나님 샤랄라하게 화이트 청바지를 입어주고 위에 쉬폰블라우스를 입고 깔끔하게 가디건을 걸치고 오랜만에 훈남이에게 샤방한모습을 보여줄기회가 왔다며 미친듯이 꾸미기시작했음 앞머리가 길러서 눈을찔러 진심 초라했는데 아침에 미용실도 가서 앞머리도 짜르고 집에와서 고데기도해서 머리도 열심히 말아서 여성미를 강조하였으며 입술도 레드를 강조하며 키스를 부르는입술을 마구마구 연출해보았음 그리고 컨버스화를 신고 땋!!!!!!!!! 집을 나섰음 우리훈남이 야상마저 잘어울리는 그런남자임 캬카효ㅛㅇ혀ㅑㅇ하켜캬켜ㅕ햐ㅐㅇ헤헤ㅔ헤헤헤헤헤헿 안에 셔츠입고 겉에 깔끔한 니트을 입었음 거기다가 갈색면바지를입었는데.............. 진심 맨날 교복입은거보다가.....그런거보니까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거임!!!!진짜 교복만입고 만나다가 사복입은거보면 알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좋은느낌이었음!!!! 처음연애할때의 그런느낌임 ㅋㅋㅋㅋㅋㅋ " 훈남아!!!! " " 미쳤냐 " " 왜 ㅡㅡ " " 어디 놀러가냐 옷이 이게뭐야 " " 너랑 데이트하잖아 " " 살도쪄가지고 .... 니가 무슨 브라우스냐. 입술은 쥐잡아먹었냐 누구랑 뽀뽀라도 하게? " " 야 너 지금 말다했어? " " 어 " 네, 저희의 일상이예요. 훈남이가 참 싸가지가 없죠? 이제부터 훈남이를 싸가지라고 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살이 많이쪄서 돼지라고 불려요........... 처음 훈남이한테 고백받았을때만해도........... 45kg였는데........... 괜찮아요 지금은 고3이니까 난 긍정적이야 10kg 정도 더쪄도 아무렇지도않아 100kg까지만 아니면 돼1!!!!! 훙하오하왛웋어ㅏ후어ㅏㅎ아ㅗ하ㅜㅇ허ㅏ웋앟ㅇ 사실 마음아픔......... 나님과 훈남은 건축학개론을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ㅔ헤에헤헤ㅔ에헹헤ㅔㅎ에헤엫에헤ㅔ헤에헹 이젯훈씨도 좋구요 엄퇘웅씨도 좋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진짜 퇘웅쒸 감정씬 나올때마다 ㅋ캬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 야 " " 왜! 말시키지마" " 야.... " " 아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참 영화본다니까 왜그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객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가 뭘했을까요? 볼에다가 뽀뽀를...................캬 그럴리가없지 개놈의 자슥 내가 입벌리고 영화를봤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입에 팝콘을 한가득 집어넣고는 만족스럽다는듯이 영화관람을 함 다시생각해도 내가 가슴설렜던 그런 훈남이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옆의 너는 누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년넘었다고 막가는거니 귀염둥이야 근데 참........좋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내내 눈이 훈훈 갑자기 영화보다 말고 훈남이가 " 수지 진짜 이쁘다 와......... " " 응 진짜 이쁘다......... " " 야 진짜 한가인 이쁘다...... 와!!! " " 원래 여신이잖아 뭘 새삼스럽게........." " 야 " " 아씨 영화보는데 왜 계속 말해? 뭐? 또 왜? " " 수지랑 한가인 이쁘다니까? " " 알겠다니까? " " 아씨 팝콘이나 먹어라 " 네 또다시 장난아니고 내입안에다가 팝콘을 쑤.셔. 넣음 우리훈남이........내가 제훈씌와 태융씨를 보고 히히덕 거리는게 참 걸리적거렸나봄 ㅋㅋㅋㅋㅋㅋ 자기도 한가인이랑 수지이쁘다고하는데 질투같은거 안해준다고 짜증냄ㅋㅋㅋㅋㅋ 급이다른데 뭔 질투를 해달라는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좀 귀여웠쭁 영화를 보고 빕스를갔음 아는사람들은 알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샐러드바가 정말.... 나님 스테이크는 안먹고 계속 샐러드바를 들락날락 거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폭립이 너무너무 맛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꺼번에 많이가져오기는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씩 담아서 왔다갔다하니까 답답했나봄 " 야 돼지야 " " 아씨 ㅡㅡ " " 폭립만 먹으니까 돼지가 되는거야 " " 야! 먹으러와놓고 왜 계속 시비야 " " 시끄러. 어디서 큰소리쳐? 빨리 스테이크나먹어 " " 폭립먹을꺼라니까! " " 스테이크먹으라고 " 말도 정말 재수없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객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이크가 다 썰려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초기같았으면 " 너란남자......하.........이런 배려심깊은..............사랑한다 " 이랬을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 이자식이 내가 썰어먹어야 가장맛있는걸 왜 지가 썰고 난리야!!!! 스테이크에대한 예의가 아니라규규규규규규규ㅠㄱ " 좀있다가 훈남이가 폭립을 가져왔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접시가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만) 사랑한다 열심히 스테이크도 먹고 샐러드도 먹고 치킨도먹고 피자도먹고 스파게티도먹고 바게트빵도먹고 아이스크림도먹고 난리굳임 나님 흥분해서 마구마구 먹고있는데 훈남이가 또 태클을 검 " 야 입에 뭐 묻었어 " " 알아 " " 빨리 닦아 " " 어차피 또 묻을건데 뭣하러 지금 닦아 " " 남들이 보잖아. 창피하게 " 내가 창피함? 휴지를 뽑아서 내쪽으로 집어던지는게 아님? 닦으란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개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한번 해보자 이자식아 겨뤄 지금 당장 잉? 나님 마구째려보고있는데 훈남이가 내쪽으로 오더니 직접 닦아줌........ 이럴줄알았지? 근데 진짜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뻥이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기 입닦듯이 닦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닦아주고나서 하는말이 ........ " 니입술 돼지똥구멍같아. " 어디 말이라도 못하면......... 때려죽일자식 그리고 막 쇼핑도하고 그러다가 훈남이 과외시간이 다가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는...............영어만 1등급인 남자임 그렇지만 외국인과는 대화하지못할꺼야...............후후으헝흐앟으흐후후후후후훟 과외는 수학과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훈남아 인제 집에들어가자 " " 왜 " " 너 과외하잖아 " " 그렇게 빨리 보내고싶냐 " " 뭔소리야 ( 오랜만에 또 설레게 )" " 근데 왜 말을 그렇게하냐 " " 너 과외하니까 빨리 들어가라고. 수학과외하는 날이잖아 " " 과외 땡겨놨어. 미리 수업끝내놨다고 " " 엥? 그게무슨소리야? 오늘안한다고? " " 너랑 놀려고 다 해놨다고. 말못알아듣냐 멍청아 " 십숑아 그럼 진작에 말을하던가 이제서야 말해놓고는 어디서 사람 멍청이 취급을하니 훈남이가 우리집앞까지 데려다줬음 뭐 자기집도 가까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빨랑 들어가 " " 헐 내가 그렇게 빨리 들어갔으면 좋겠어? " " 어 " " 아 ㅡㅡ 이게 진짜 " " 이게? 너 지금 남친한테 이게라고 그랬냐? " 그러면서 내머리를 헝클어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직도 짧은머리 커트친 소년인줄 아나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긴머리에 웨이브까지말았따 근데 니놈이 감히 헝클어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우자 " 야 ㅡㅡ 머리!!! " " 어이고~ 아 미안해라 " 아 진짜 저 말투 들려주고싶음 진심 약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씨 이쁘게 하고나가도 이쁘다는 소리도안해주고, 이젠 아주 집에보내버리네? 그래 들어갈게 잘가! " " 야야 " " 아씨 또 왜!! ( 은근 기대하고 뒤를 돌아봄 ) " " 근데 브라우스는 진짜 아니다 " " 알았따 사라져버려ㅡㅡ " " 닌 여성스러운것보단 귀여운게 좋다고 " " 여잔데 여성스러운게 싫다고? 아 꺼져꺼져 " " 얼굴이 초딩인데 뭘 꾸민다고 그러냐 " "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 그냥 사라져라 " 나님 엿을 쿨하게 날리고 한껏 비웃고는 뒤돌아서 열심히 집으로 걸어감 " 야야!! " 절대 내이름을 부르지않는 너란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여보 자기 이런애칭따위도 없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귀는거맞나? 아닌가? 우리 아직도 썸인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켜ㅑ캬케케케케케케켘 " 왜!!! " 나님 신경질이 섞인 목소리와 함께 뒤돌아봤음 훈남이가 달려와서 내 팔을 잡아끌더니 " 오늘 이뻤어. 잘자 " 이러고 볼에 뽀뽀해주고는 씩 웃음.............. 내가 이맛에 지금까지 사귑니다......... " 볼에만해? " " 돼지똥구멍에다가 왜해ㅋㅋㅋ 잘자 " 그나저나 달달한말마저도 싸가지없게 하는 너는 능력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에 익숙해져있는 나도 참........... 문제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가 다음편은 자기가 꼭 써보고싶다고 나한테 물어봄 여러분 제가 좋은거지 훈남이가 좋은건아니죠? 설마 훈남이가 쓴글을 읽고싶은거예요? 아니라고 해줘요 ............... 사실 그렇다 하더라도 상관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우리가 처음데이트한날과 처음뽀뽀했을때랑 그런거 다 폭로하겠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샛기 기억도 못할꺼면서 어지간히 기억하는척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란남자 귀여운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제 자러가요~오늘글은 보너스예요^^ 재미없어도 돌아왔으니까 댓글이라도 적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30
★ 넌 나를 설레게 만들었어 ★
여러분 저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ㅎㅎ........ 안보고싶었나? 안보고싶었어? 진짜?
사실 다알아 보고싶었떤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훈남이를 닮아가나봄
주말동안 남치니랑 데이트를 했어요~~!!!
지금은 설렘따위없는 훈남이에게 내가 판을 썻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ㅎㅎ
훈남이는 미니홈피만들어놓고 몇년이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하지를않아서 방문자수가 1000이 안되요...
저도 미니홈피 잘 안하는 타입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얼마전에 둘다 탈퇴를 했는데 저는 네이트판에 글을쓰기위해 재가입을했죠
암튼 훈남이에게 제가 쓴 판을 싹~ 다 보여줬습니다.
나, 너와있었던 이야기들 다 기억하는 이런여자야~~~ 어때 멋져? 반했니?
1편부터 20편까지 말없이보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걸 글이라고 썼냐 "
이딴 개드립을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샹 ㅋㅋㅋㅋㅋㅋ 머리를 다 쥐어 뜯어버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란남자 다정함이란 눈꼽만큼도 찾아볼수없는인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상처받은 눈빛으로 쳐다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진심 이럴순없단 눈빛으로 쳐다봤음
날 단.한.번.도 쳐다보지않고 꿋꿋이 내글을 하나씩 읽어가며 태클을 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이런말을 언제했냐 "
" 여기서 나 왜이렇게 싸가지없게 나오냐 "
" 니가 눈치없는거맞지 뭐 꼭 내가 잘못한것처럼 말하냐 "
" 너 이거 내친구들한테도 보여줬냐? "
" 대체 왜쓴거야 "
개객기 진짜 뒤에서 구렛나루를 잡아당길뻔했음........
육성으로 짜증이 터져나올려는찰나
" 진짜 감동이네 "
너 감동받은거니?
정말?
레알?
내가 쓴글에 감 동 이라는걸 받았따고?
니가? 너란애가?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샛기야 ㅠㅠㅠㅠ 그런말을 좀 달달하게 해주면 덧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한테 달달한말듣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열심히 훈남이와 데이트를 하였음
나님 샤랄라하게 화이트 청바지를 입어주고 위에 쉬폰블라우스를 입고 깔끔하게 가디건을 걸치고
오랜만에 훈남이에게 샤방한모습을 보여줄기회가 왔다며 미친듯이 꾸미기시작했음
앞머리가 길러서 눈을찔러 진심 초라했는데 아침에 미용실도 가서 앞머리도 짜르고 집에와서 고데기도해서 머리도 열심히 말아서 여성미를 강조하였으며 입술도 레드를 강조하며 키스를 부르는입술을 마구마구 연출해보았음 그리고 컨버스화를 신고 땋!!!!!!!!! 집을 나섰음
우리훈남이 야상마저 잘어울리는 그런남자임
캬카효ㅛㅇ혀ㅑㅇ하켜캬켜ㅕ햐ㅐㅇ헤헤ㅔ헤헤헤헤헤헿
안에 셔츠입고 겉에 깔끔한 니트을 입었음
거기다가 갈색면바지를입었는데..............
진심 맨날 교복입은거보다가.....그런거보니까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거임!!!!
진짜 교복만입고 만나다가 사복입은거보면 알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좋은느낌이었음!!!! 처음연애할때의 그런느낌임 ㅋㅋㅋㅋㅋㅋ
" 훈남아!!!! "
" 미쳤냐 "
" 왜 ㅡㅡ "
" 어디 놀러가냐 옷이 이게뭐야 "
" 너랑 데이트하잖아 "
" 살도쪄가지고 .... 니가 무슨 브라우스냐. 입술은 쥐잡아먹었냐 누구랑 뽀뽀라도 하게? "
" 야 너 지금 말다했어? "
" 어 "
네, 저희의 일상이예요.
훈남이가 참 싸가지가 없죠?
이제부터 훈남이를 싸가지라고 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살이 많이쪄서 돼지라고 불려요...........
처음 훈남이한테 고백받았을때만해도........... 45kg였는데...........
괜찮아요 지금은 고3이니까
난 긍정적이야
10kg 정도 더쪄도 아무렇지도않아 100kg까지만 아니면 돼1!!!!!
훙하오하왛웋어ㅏ후어ㅏㅎ아ㅗ하ㅜㅇ허ㅏ웋앟ㅇ
사실 마음아픔.........
나님과 훈남은 건축학개론을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ㅔ헤에헤헤ㅔ에헹헤ㅔㅎ에헤엫에헤ㅔ헤에헹
이젯훈씨도 좋구요 엄퇘웅씨도 좋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진짜 퇘웅쒸 감정씬 나올때마다 ㅋ캬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 야 "
" 왜! 말시키지마"
" 야.... "
" 아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참 영화본다니까 왜그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객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가 뭘했을까요?
볼에다가 뽀뽀를...................캬
그럴리가없지 개놈의 자슥
내가 입벌리고 영화를봤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입에 팝콘을 한가득 집어넣고는 만족스럽다는듯이 영화관람을 함
다시생각해도 내가 가슴설렜던 그런 훈남이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옆의 너는 누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년넘었다고 막가는거니 귀염둥이야
근데 참........좋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내내 눈이 훈훈
갑자기 영화보다 말고 훈남이가
" 수지 진짜 이쁘다 와......... "
" 응 진짜 이쁘다......... "
" 야 진짜 한가인 이쁘다...... 와!!! "
" 원래 여신이잖아 뭘 새삼스럽게........."
" 야 "
" 아씨 영화보는데 왜 계속 말해? 뭐? 또 왜? "
" 수지랑 한가인 이쁘다니까? "
" 알겠다니까? "
" 아씨 팝콘이나 먹어라 "
네
또다시 장난아니고 내입안에다가 팝콘을 쑤.셔. 넣음
우리훈남이........내가 제훈씌와 태융씨를 보고 히히덕 거리는게 참 걸리적거렸나봄 ㅋㅋㅋㅋㅋㅋ
자기도 한가인이랑 수지이쁘다고하는데 질투같은거 안해준다고 짜증냄ㅋㅋㅋㅋㅋ
급이다른데 뭔 질투를 해달라는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좀 귀여웠쭁
영화를 보고 빕스를갔음
아는사람들은 알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샐러드바가 정말....
나님 스테이크는 안먹고 계속 샐러드바를 들락날락 거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폭립이 너무너무 맛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꺼번에 많이가져오기는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씩 담아서 왔다갔다하니까 답답했나봄
" 야 돼지야 "
" 아씨 ㅡㅡ "
" 폭립만 먹으니까 돼지가 되는거야 "
" 야! 먹으러와놓고 왜 계속 시비야 "
" 시끄러. 어디서 큰소리쳐? 빨리 스테이크나먹어 "
" 폭립먹을꺼라니까! "
" 스테이크먹으라고 "
말도 정말 재수없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객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이크가 다 썰려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초기같았으면
" 너란남자......하.........이런 배려심깊은..............사랑한다
"
이랬을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 이자식이 내가 썰어먹어야 가장맛있는걸 왜 지가 썰고 난리야!!!!
스테이크에대한 예의가 아니라규규규규규규규ㅠㄱ "
좀있다가 훈남이가 폭립을 가져왔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접시가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만) 사랑한다
열심히 스테이크도 먹고 샐러드도 먹고 치킨도먹고 피자도먹고 스파게티도먹고 바게트빵도먹고 아이스크림도먹고 난리굳임
나님 흥분해서 마구마구 먹고있는데 훈남이가 또 태클을 검
" 야 입에 뭐 묻었어 "
" 알아 "
" 빨리 닦아 "
" 어차피 또 묻을건데 뭣하러 지금 닦아 "
" 남들이 보잖아. 창피하게 "
내가 창피함?
휴지를 뽑아서 내쪽으로 집어던지는게 아님?
닦으란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개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한번 해보자 이자식아 겨뤄 지금 당장
잉?
나님 마구째려보고있는데 훈남이가 내쪽으로 오더니 직접 닦아줌........
이럴줄알았지?
근데 진짜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뻥이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기 입닦듯이 닦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닦아주고나서 하는말이 ........
" 니입술 돼지똥구멍같아. "
어디 말이라도 못하면.........
때려죽일자식
그리고 막 쇼핑도하고 그러다가 훈남이 과외시간이 다가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는...............영어만 1등급인 남자임
그렇지만 외국인과는 대화하지못할꺼야...............후후으헝흐앟으흐후후후후후훟
과외는 수학과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훈남아 인제 집에들어가자 "
" 왜 "
" 너 과외하잖아 "
" 그렇게 빨리 보내고싶냐 "
" 뭔소리야 ( 오랜만에 또 설레게
)"
" 근데 왜 말을 그렇게하냐 "
" 너 과외하니까 빨리 들어가라고. 수학과외하는 날이잖아 "
" 과외 땡겨놨어. 미리 수업끝내놨다고 "
" 엥? 그게무슨소리야? 오늘안한다고? "
" 너랑 놀려고 다 해놨다고. 말못알아듣냐 멍청아 "
십숑아 그럼 진작에 말을하던가 이제서야 말해놓고는 어디서 사람 멍청이 취급을하니
훈남이가 우리집앞까지 데려다줬음
뭐 자기집도 가까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빨랑 들어가 "
" 헐 내가 그렇게 빨리 들어갔으면 좋겠어? "
" 어 "
" 아 ㅡㅡ 이게 진짜 "
" 이게? 너 지금 남친한테 이게라고 그랬냐? "
그러면서 내머리를 헝클어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직도 짧은머리 커트친 소년인줄 아나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긴머리에 웨이브까지말았따 근데 니놈이 감히 헝클어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우자
" 야 ㅡㅡ 머리!!! "
" 어이고~ 아 미안해라 "
아 진짜 저 말투 들려주고싶음 진심 약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씨 이쁘게 하고나가도 이쁘다는 소리도안해주고, 이젠 아주 집에보내버리네? 그래 들어갈게 잘가! "
" 야야 "
" 아씨 또 왜!! ( 은근 기대하고 뒤를 돌아봄 ) "
" 근데 브라우스는 진짜 아니다 "
" 알았따 사라져버려ㅡㅡ "
" 닌 여성스러운것보단 귀여운게 좋다고 "
" 여잔데 여성스러운게 싫다고? 아 꺼져꺼져 "
" 얼굴이 초딩인데 뭘 꾸민다고 그러냐 "
"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 그냥 사라져라 "
나님 엿을 쿨하게 날리고 한껏 비웃고는 뒤돌아서 열심히 집으로 걸어감
" 야야!! "
절대 내이름을 부르지않는 너란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여보 자기 이런애칭따위도 없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귀는거맞나?
아닌가?
우리 아직도 썸인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켜ㅑ캬케케케케케케켘
" 왜!!! "
나님 신경질이 섞인 목소리와 함께 뒤돌아봤음
훈남이가 달려와서 내 팔을 잡아끌더니
" 오늘 이뻤어. 잘자 "
이러고 볼에 뽀뽀해주고는 씩 웃음..............
내가 이맛에 지금까지 사귑니다.........
" 볼에만해? "
" 돼지똥구멍에다가 왜해ㅋㅋㅋ 잘자 "
그나저나
달달한말마저도 싸가지없게 하는 너는 능력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에 익숙해져있는 나도 참........... 문제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가 다음편은 자기가 꼭 써보고싶다고 나한테 물어봄
여러분 제가 좋은거지 훈남이가 좋은건아니죠?
설마 훈남이가 쓴글을 읽고싶은거예요?
아니라고 해줘요 ...............
사실 그렇다 하더라도 상관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우리가 처음데이트한날과 처음뽀뽀했을때랑 그런거 다 폭로하겠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샛기 기억도 못할꺼면서 어지간히 기억하는척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란남자 귀여운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제 자러가요~
오늘글은 보너스예요^^ 재미없어도 돌아왔으니까 댓글이라도 적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