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남자들 입장에서 이게 그렇게 들어주기 힘든가요란 베플에 대한 반박글

182맨2012.04.03
조회143

제 이혼한 여자랑 글쓴이 님이랑 똑같은 말을 했길래 댓글 남깁니다 뭔말인진 뒤에쓰고 님 일방적 주장은 님부모님도 모시자 했는데 왜 라고 했다면서요? 싫다고 하지도 않았네요 한쪽말만 들으면 무조건 님이 잘한거 같겠지만 님 애인도 시간되면 글 남겨보라고 하시죠

제 이혼한 여자는 외동딸은 아니고 1남1녀중 장녀였는데 집안이 굉장히 잘살았습니다 여자도 서울모 대학 학생회장 출신이고 외국도 자주드나드는 일을했고요 그런데 저는 님 애인처럼 막내는 아니지만 아들이 하나있는 집이에요 그런집 아들이라면 부모님을 모셔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그런데 전부인도 님이랑 똑같은 말을 하더라고요 아프시거나 자식의 손길이 필요로 할때 들어가 살자고... 이말을 잘 생각해 보세요 멀쩡하신 부모님도 모시기 싫어하면서 어찌 병들고 손길이 필요하신 부모님을 모실수 있겠어요? 저랑 친한 시를 쓰는 형이 있는데 어느정도 유명해요 그형이 그여자의 먼 친척이었는데 그여자가 그러더라니까 그런 꼼수쓰는 사람 혐오스럽다고 자기를 만날때 절대 데려오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아주 혐오하더군요

그런데 결혼하고 나니까 아니나 다를까 부모에 대한 공경심이 아예 없더군요 그런여자가 어찌 대학학생회장 출신인지 의아하더군요 그러다가 결국 저희 어머니를울리는 참사까지 벌어졌지요 솔찍히 너같은 여자랑은 안산다고 하고 죽지 않을 만큼 팼습니다 치료비 엄청 나왔고 매달리는거 절대 용서할수 없어서 이혼 바로 절차밟고 이혼했습니다 저는 그애가 저에게 오빠부모님 모실거면 자기 부모님도 모시자고 님과 그것까지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그말에 저는 흔쾌히 그래 우리 서로의 부모님 모시며 살자고 하니까 그냥 어영부영 넘어가더군요

여자분들 아들이 하나면 부모님 모시는거 어쩔수 없을수도 있는겁니다 최소한 인간의 탈을쓴 사람의 도리이고 자식의 도리입니다 그리고 안모시겠다는것 보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멀쩡할때 모시지 못할 정신으로 어찌 많은 손이 필요할때 모실수 있겠습니까 님이 결혼하는 사람 사랑해서 결혼까지 하려는건데 사랑하는사람 세상에 태어나게 하고 키워주신 부모님도 사랑할수 없나요?

왜 부모님 모시는걸 마치 엄청난 짐 떠안는거 마냥 취급해 버리는겁니까?

남들이 부모님 모시고 살며 효도하면 보기좋고 아름답다고 하면서 나는 마치 짐처럼 여겨버리는 겁니까 이 글쓴이도 안봐도 뻔하네요

 

참고로 저는 전부인 사이에 애기가 하나있는데 제가 키운다니까 두번 생각도 안하고 그래 오빠가 키워 하더군요 애기도 마치 자기가 새로 시집가는데 짐이된다 라고 느끼고 있는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헤어진후 뜨문뜨문 애기보러 찾아오더군요 그러더니 이혼하고 바로 얼마 안지나 남자가 생겼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그리고는 애기보러 한번도 온적도 없더군요 자기 자식을 그렇게 대하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저는 주제를 알기에 다시 여자를 만나긴 할건데 이혼녀에 애가 있다면 직접 키우는 여자아니면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거절할겁니다 빼앗겼다면 어쩔수 없지만 자기자식에 대한 애착도 없는 그런 여자 솔직히 인간으로 안보입니다

 

몆일전 북한귀순여자 미모도 상당하더군요 남편과는 이혼했는데 자기 딸자식 중국에 있는거 데려오려고 1년7개월 걸려서 목숨걸고 중국으로 넘어가서 데려오더군요

하여간한국여자들 대부분 요즘 대세가 부모님 모시는 남자랑 같이 못산다던데 그러지 마십시요...

니 부모 내부모 따지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을 있게해주신 분들로서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하십시요

인간의 최소한의 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