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18살 고등학생 여자입니다.이런걸 써보는건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글솜씨도 좋은게 아니니 이해해주세요ㅠㅠ 저랑 제친구는 초등학교부터 항상제일친한친구였어요. 근데 최근까지생각해보니까 서로 진지한얘기는 단한번도해본적이없고 친구에대해아는게 거의 아무것도 없는거같더라고요. 그래서 몇일전 친구가 저희 집으로 놀러왔을때 고민거리나 나한테 말하지 못한얘기들 없냐고 물어보니까 곰곰히 생각하더니 얘기를 시작하더라고요. 친구 엄마아빠가 결혼을 하시고나서부터 엄마가 좀 이상하셨대요 친구 아빠말로는 처음엔 심하지 않았는데 점점 집착을시작하고 또 화낼땐 불같이화내고 폭력을 휘두르다가 또 몇분있다가는 아무일없다는듯이 웃으면서 행동하시고 그러셨대요. 언제는한번 심하게 싸우셨을때 칼을들고 친구아빠를 쫒아오셔서 친구아빠가 이혼할거라고 그러니까 그러면 회사에 전화해서 다 말해버리고 주변 사람들을 다 죽일거라고 했대요...몇년이 지나고 친구랑 친구남동생이 태어나고, 친구가 기억하는건 3학년정도?부터였는데 그때부터 친구는 아무리아파도 단한번도 엄마랑 병원을간적이 없대요..그 흔한 종합검진을 한번도 안받았구요엄마한테 아프다하면 감기니까혼자 나을거라하고 아빠한테도 엄마가 감기니까 걱정말라는식으로 얘기하고...정말 심할때에는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할머니랑 같이가고 그랬대요. 그리고 엄마는 운전할때마다 상대방에게 욕을 서슴치않게하고 손가락을 들어올리고 그랬다고 하네요 아주 어렸을때부터..친구가 사춘기에 접어들고 나서부터 이건 정말 아니라는걸 깨닫고, 친구도 밖에선 당당하고 솔직한 성격이라 당하고있지는 않았대요근데 조금이라도 약점잡힐만한게 있으면 그거가지고 엄청 비꼬고, 저번에는 친구가 집안형편이 별로 안좋고 돈도 부족하다는걸 알고 저축을 시작하려고 200만원을 모앗어요 몇개월간 아무것도 안사고 안먹으면서..친구엄마가 급식비도 안주시고 용돈도 안주셔서 할머니랑 아빠한테만 조금씩 받구요. 친구도 저한테 저축한다고 매일매일 자랑했었어요 근데 엄마가 그걸 발견하셨는지 어느날 친구가 집에 들어왔는데 방안이 엄청 어지럽혀있어서 불안해서 옷장을 뒤져보니까 200만원이 없어져있더래요...바로 엄마한테 뛰어가서 돈 못봣냐하니까 이미 다 써버렸다고 어짜피 너 그거 딴애들 돈 훔쳐서 모은거 아니냐고 하면서 오히려 제 친구를 도둑년취급하구요...한순간에는 또 엄청 착하시다가 몇분후에 조금이라도 제친구가 잘못하면 눈에 보이는건 다 던지고요 저번에는 지글지글 타고있는 프라이팬을 제 친구한테 던지려다가 아빠가 막아서 화상입으셨대요..진짜 그런 친구가 너무 불쌍하고ㅠㅠ저는 이런것도모르고 물어보지도않고 한게 너무 미안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그리고 친구 외할머니랑 친할머니한테도 절대 연락안하고 혹시 먼저 할머니가연락오시면 왜연락 하셨냐고 연락하지 말라하시고요 자기 엄마한테도 서슴없이 욕을 퍼부으시고 아빠엄마한테도 아빠욕을 하고 친구욕을 하신다네요이혼도 못하시는게 저번에 친구아빠가 이혼얘기를 꺼냈대요 근데 친구 엄마가 자기랑 이혼하면 시어머니 (아빠 엄마)를 죽이고 친구랑 친구남동생이랑 다 불질러서 죽여버릴거라고 했대요...그게 무서워서 이혼 못하구 계시대요..친구는 엄마는 그러고도 충분히 남을 사람이라구 하고...친구 남동생도 3학년밖에 안됬는데 벌써 철이들고 가끔 얼굴에 멍이들어있는데 넘어진거라고 하지만 친구생각에는 엄마짓인거 같대요..제가 생각하기엔 친구 엄마가 진짜 정신적 트라우마같은게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아니 어떻게 친딸한테 이런행동을 할수가있죠?그리고 친구남동생 편애가 엄청 심하세요 동생한테는 먹을거 다사주고 옷도 좋은거 입히고 그러면서 친구는 옷도 잘 안사주고 그래서 친구는 아빠에게만 의지하고 할머니를 엄마처럼 생각해요.그러다가 친구동생이 시험이나 성적 조금이라도 내려가면 너가이러니까안되는거야 같은 자존심상하는 얘기들을 해서 동생이 되게 소심하고 여리대요 지금까지..제가 걱정되는건 친구가 혹시 친구 엄마때문에 다칠까봐 겁이 나네요ㅠ계속 이렇게 지내다간 친구 사회생활도 걱정되고....미래에 친구도 그런 엄마가 될까봐 겁도 나구요 제가 도움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서 여기 글 올려봐요ㅠ 제가 신고얘기도 해보고 그랬는데 저도 친구 엄마가 친구랑 친구동생한테 해를 끼칠까봐 걱정되고요ㅠㅠ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친구 집안사정이 걱정이 되요ㅠ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18살 고등학생 여자입니다.이런걸 써보는건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글솜씨도 좋은게 아니니 이해해주세요ㅠㅠ
저랑 제친구는 초등학교부터 항상제일친한친구였어요. 근데 최근까지생각해보니까 서로 진지한얘기는 단한번도해본적이없고 친구에대해아는게 거의 아무것도 없는거같더라고요. 그래서 몇일전 친구가 저희 집으로 놀러왔을때 고민거리나 나한테 말하지 못한얘기들 없냐고 물어보니까 곰곰히 생각하더니 얘기를 시작하더라고요. 친구 엄마아빠가 결혼을 하시고나서부터 엄마가 좀 이상하셨대요 친구 아빠말로는 처음엔 심하지 않았는데 점점 집착을시작하고 또 화낼땐 불같이화내고 폭력을 휘두르다가 또 몇분있다가는 아무일없다는듯이 웃으면서 행동하시고 그러셨대요. 언제는한번 심하게 싸우셨을때 칼을들고 친구아빠를 쫒아오셔서 친구아빠가 이혼할거라고 그러니까 그러면 회사에 전화해서 다 말해버리고 주변 사람들을 다 죽일거라고 했대요...몇년이 지나고 친구랑 친구남동생이 태어나고, 친구가 기억하는건 3학년정도?부터였는데 그때부터 친구는 아무리아파도 단한번도 엄마랑 병원을간적이 없대요..그 흔한 종합검진을 한번도 안받았구요엄마한테 아프다하면 감기니까혼자 나을거라하고 아빠한테도 엄마가 감기니까 걱정말라는식으로 얘기하고...정말 심할때에는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할머니랑 같이가고 그랬대요. 그리고 엄마는 운전할때마다 상대방에게 욕을 서슴치않게하고 손가락을 들어올리고 그랬다고 하네요 아주 어렸을때부터..친구가 사춘기에 접어들고 나서부터 이건 정말 아니라는걸 깨닫고, 친구도 밖에선 당당하고 솔직한 성격이라 당하고있지는 않았대요근데 조금이라도 약점잡힐만한게 있으면 그거가지고 엄청 비꼬고, 저번에는 친구가 집안형편이 별로 안좋고 돈도 부족하다는걸 알고 저축을 시작하려고 200만원을 모앗어요 몇개월간 아무것도 안사고 안먹으면서..친구엄마가 급식비도 안주시고 용돈도 안주셔서 할머니랑 아빠한테만 조금씩 받구요. 친구도 저한테 저축한다고 매일매일 자랑했었어요 근데 엄마가 그걸 발견하셨는지 어느날 친구가 집에 들어왔는데 방안이 엄청 어지럽혀있어서 불안해서 옷장을 뒤져보니까 200만원이 없어져있더래요...바로 엄마한테 뛰어가서 돈 못봣냐하니까 이미 다 써버렸다고 어짜피 너 그거 딴애들 돈 훔쳐서 모은거 아니냐고 하면서 오히려 제 친구를 도둑년취급하구요...한순간에는 또 엄청 착하시다가 몇분후에 조금이라도 제친구가 잘못하면 눈에 보이는건 다 던지고요 저번에는 지글지글 타고있는 프라이팬을 제 친구한테 던지려다가 아빠가 막아서 화상입으셨대요..진짜 그런 친구가 너무 불쌍하고ㅠㅠ저는 이런것도모르고 물어보지도않고 한게 너무 미안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그리고 친구 외할머니랑 친할머니한테도 절대 연락안하고 혹시 먼저 할머니가연락오시면 왜연락 하셨냐고 연락하지 말라하시고요 자기 엄마한테도 서슴없이 욕을 퍼부으시고 아빠엄마한테도 아빠욕을 하고 친구욕을 하신다네요이혼도 못하시는게 저번에 친구아빠가 이혼얘기를 꺼냈대요 근데 친구 엄마가 자기랑 이혼하면 시어머니 (아빠 엄마)를 죽이고 친구랑 친구남동생이랑 다 불질러서 죽여버릴거라고 했대요...그게 무서워서 이혼 못하구 계시대요..친구는 엄마는 그러고도 충분히 남을 사람이라구 하고...친구 남동생도 3학년밖에 안됬는데 벌써 철이들고 가끔 얼굴에 멍이들어있는데 넘어진거라고 하지만 친구생각에는 엄마짓인거 같대요..제가 생각하기엔 친구 엄마가 진짜 정신적 트라우마같은게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아니 어떻게 친딸한테 이런행동을 할수가있죠?그리고 친구남동생 편애가 엄청 심하세요 동생한테는 먹을거 다사주고 옷도 좋은거 입히고 그러면서 친구는 옷도 잘 안사주고 그래서 친구는 아빠에게만 의지하고 할머니를 엄마처럼 생각해요.그러다가 친구동생이 시험이나 성적 조금이라도 내려가면 너가이러니까안되는거야 같은 자존심상하는 얘기들을 해서 동생이 되게 소심하고 여리대요 지금까지..제가 걱정되는건 친구가 혹시 친구 엄마때문에 다칠까봐 겁이 나네요ㅠ계속 이렇게 지내다간 친구 사회생활도 걱정되고....미래에 친구도 그런 엄마가 될까봐 겁도 나구요 제가 도움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서 여기 글 올려봐요ㅠ 제가 신고얘기도 해보고 그랬는데 저도 친구 엄마가 친구랑 친구동생한테 해를 끼칠까봐 걱정되고요ㅠㅠ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