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납치 당할뻔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웅오앙와왁2012.04.03
조회11,346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여고생입니다..

본론부터 말하겠습니다....저아직도 심장떨려서 키보드도 잘 못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

어제 평소랑 다르게 선생님이 늦게 오셔서 수업이 11시쯤 늦게 끝났어요

아오 그냥 반말할께요

그래서 버스시간도 모르고 학원차는 원래 운행을 안해서 택시를 타고 가기로 했음..

헣ㅎ 여기 내인생 최대의실수.. 택시 번호판을 안보고 그냥 생각없이 탄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타고 한3분후 기사님도 아닌시키다 납치수법을 시작했음.. 

 

얇나 굷ㄳㄲ

 

학생

네?

공부하느라 힘들겠네 지금까지 공부하다 온거야?(난이때 우와 이런것까지 물어보시네 진짜 친절하시네 이랬읔...내가 ㅄ임...)

뭐라 쌸라쌸라

(그리고 바로!!)졸린데 껌좀 먹어

네 감사합니다!(이러고 넙죽받아먹었움 아오븅ㄱ신)

 

그리고 말 별루 안하다가 갑자기 또 캔커피를 주시는거임....그래서 ㄳㄲ를 찬양하며 넙죽 받았음..

안먹고 그냥있다가

응?내가 어릴때 위기탈출 넘버원?인가 암튼 거기서 뭐 허연가루묻은 껌(뭔지는 기억이안남)과 커피를 주면 잠이 잘와서 택시납치 수법 으로쓴다는 그런 얘기를 들은적이있음

 

근데 진짜 뭔가 이상한거임

그래서 난 아 뭐지뭐지 헐 엄마아빠오빠 나좀 살려줘 하면서 핸드폰을 잡고 덜덜 떨고있었ㄲ음////

그렇게 떨고있다가 신호가걸린거임

그래서난  아슈발 몰라!!!!!!!!!!!!!!!!!!!!!!!!하면서 택시에서 내려서 그냥 달렸음 ..그리고는 편의점으로 울면서 들어가면서 알바생 오빠에게 눈물콧물 질질짜면서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이럈음...(지금생각하면 ....아오..) 그래서 그분이 카운터로 나 숨겨주시고 112에 전화 했음..그러고 난 후에 그오빠가 나한테 뭐라뭐라 했는데 나는 그때 진짜 너무 떨어서 기억ㅇㅣ 안낰ㅋ..

그러고 몇분후 경찰 출동하고 경찰서가서 뭐쓰고 얘기하고  부모님부르고 경찰분들은 cctv어찌고저찌고 하시고

연락주겠다고 하고 우리는 집에 왔듬 

그후로 엄마한테 엄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청혼났듬./....아빠는 나 달래시면서...

 

하....지금 생각하면 손이 떨림...ㅎㄷㄷㄷㄷ

 

 

음...암튼!!!!!!!!!내말은 택시타기전에 번호판 꼭꼭꼭꼭꼭 사진찍어서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보내고,함부로주는 껌하고 커피 먹지마세요!!!!!!!!!!!! 

 

그리고 나으 생명의 은인 위기탈출넘버원(아닐수도...) 짱!

 

음....글써보니까 나 진짜 글못쓴닼ㅋㅋㅋㅋㅋ.......그럼ㅁ 끗!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