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가정으로 1살때 엄마가 이혼했는데 이혼하고 아빠가 미장원하는 여자랑 결혼해서 자식낳고 살아서 엄마랑 누나랑 살았다고 하더라고요. 만날당시 누나는 3년전에 결혼했다 하고 누나 결혼 후 엄마는 은행다니던 사람과 재혼해서 다른집에서 산다고 하고요.
은행다니던 사람이라 하셔서 그래도 나쁘지 않다 생각했고 재혼하셨으니 간섭도 많지 않을꺼라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직업이나 월급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간섭할 사람이 없어서 나쁘지 않다 생각했고요. 서울 변두리지만 작은 집도 하나 있다 하여 그 집값하고 같이 돈 모아서 교통좋은 곳으로 나오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인사드리러갔다가 말도 못하고 놀랐습니다. 은행다니던 사람과 재혼해서 산다던 엄마는 일반 가정집에서 사는줄 알았는데 변두리 허름한여관에서 자기는 예민하다고 밤낮 커텐으로 깜깜하게 해 놓고 살고 있고, 재혼했다던 사람은 은행건물 보일러 및 기계설비 관리하는 아저씨고.... 더욱 놀라운 것은 돈 필요해서 같이 사는 동거남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결혼하고 나중에 알았죠. 엄마란 사람 얼굴은 기가 너무 세 보였습니다. 어쨌든 누구나 하는 말이 내 아들과 결혼해 줘서 고맙다. 난 재혼했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등등 ......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말... 그래서 자주 안보면 되니까 라고 생각했죠?
결혼하기로 해서 어찌저찌 준비를 해 가고 있는데 작은집은 엄마가 도배, 장판한다고 하더니 도배는 옛날 할머니집에서 보던 분홍꽃무늬 싼거라고 사다 발라놓고, 장판도 대충해놓고.... 예단비 줬더니.... 그 돈으로 예물비 하라고 하고..... 식탁등 들어오니까 집이 작아서 2인용했더니 코딱지만한 식탁했다고 뭐라하고... 차도 500주고 나머지는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그래서 집이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집은 엄마집이니 .... 나중에 나가야 한다는 군요. 전재산 1000만원일때 2000만원 대출받아 산 집이라고 지금은 자기 집이라고요.
결혼하고는 더 웃겼습니다. 침대가 있는 방에 못을 박더니 엄마, 누나, 매형, 지가 찍힌 사진을 가족사진이라고 걸어놓고 뿌듯해하는 겁니다. 속으로 미친애 아냐. 약간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시엄마가 자기 아들같은 효자효자 없다고 노래를 불렀거든요. 이런 필두로 점점 하는 짓이 마마보이였는데 점점 분리불안증세를 보였습니다. 엄마랑 심리적으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증세.... 시엄마는 연락도 없이 집 문을 열고 들어와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갑니다. 공간에 대한 바운더리도 없습니다.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그러면서 뭐라 했더니 뉴스에서 들어보니 그런집이 있다더라 아들네집에 갈때 연락하고 가는집.....
그리고 무엇보다 시엄마, 신랑, 누나 사이에는 비밀이 없습니다. 모든것을 공유하고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떨어져 살면 안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엄마가 여관에서 동거하고 있는데 자식들이 아무일 아니라는듯 의사를 존중해줬다나 뭐라나... 대단한 가족이었습니다.
점점 시엄마란 여자의 실체를 알고 나서 놀랐습니다. 70년대에 이혼했으면 대단이 빠른 선구자인데 알고봤더니 엄마가 돈많은 할아버지와 바람피우다 걸려 이혼당했고.... 자식도 아빠한테 다 줬으나 그 아빠는 미장원하는 여자랑 동거했고.... 이혼 후 그 할아버지 애첩으로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능력없어 버렸다고 그리고 내가 자식들 데리고 살려고 엄청 노력했다고... 모든 말들이 거짓말이었습니다. 남자들 만나가면서 살고, 살찌는 체질이라고 밥은 조금씩 먹으니 맨날 아프다고 누워있고...... 맨날 골골골.... 시엄마 친정사람들이 어려서부터 맨날 골골거려서 사람구실 못한다고... 대 놓고 이야기하고.
게다가 신기왔다고 굿하러 다니고, 사주보러 다니고.... 그 자식들은 엄마 죽으면 안된다고 ..... 굿판 등등 다 따라다니고....
시엄마 자식은 많을수록 좋다네요 .. 고등학교까지만 졸업시키면 아르바이트하면서 살고 용돈주고 ..... 좋다고.... 시엄마는 어린시절 줄줄이 동생들은 많은데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초등학교도 못다니고 식모살이하면서 살았다 합니다. 밥만 얻어먹고 엄청 얻어맞으면서 말이지요. 그런데 하는 말을 들어보면 성적인 부분도 .... care를 못받던 식모살이였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따로 살고 있습니다. 도저히 간섭을 참지못해서 ...2년전에는 동거하던 아저씨랑 헤어졌습니다. 나쁘게 헤어진것이 아니라서 가끔 만난다나요..그 후로는 아들 키워준값을 주면 ..... 인연끊고 살겠다네요. 저랑 하는말 다르고 지 자식들한테 하는말 다르고 3이 모여 모든것 공유하고...... 가족의 개념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저는 모든 괴로움을 뒤로 하고 나의 아이들과 따로 살고 있습니다. 모든것을 벗어던지니 살것 같습니다.
이혼가정은 사유를 제대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집안 소개로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혼가정으로 1살때 엄마가 이혼했는데 이혼하고 아빠가 미장원하는 여자랑 결혼해서 자식낳고 살아서 엄마랑 누나랑 살았다고 하더라고요. 만날당시 누나는 3년전에 결혼했다 하고 누나 결혼 후 엄마는 은행다니던 사람과 재혼해서 다른집에서 산다고 하고요.
은행다니던 사람이라 하셔서 그래도 나쁘지 않다 생각했고 재혼하셨으니 간섭도 많지 않을꺼라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직업이나 월급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간섭할 사람이 없어서 나쁘지 않다 생각했고요. 서울 변두리지만 작은 집도 하나 있다 하여 그 집값하고 같이 돈 모아서 교통좋은 곳으로 나오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인사드리러갔다가 말도 못하고 놀랐습니다. 은행다니던 사람과 재혼해서 산다던 엄마는 일반 가정집에서 사는줄 알았는데 변두리 허름한여관에서 자기는 예민하다고 밤낮 커텐으로 깜깜하게 해 놓고 살고 있고, 재혼했다던 사람은 은행건물 보일러 및 기계설비 관리하는 아저씨고.... 더욱 놀라운 것은 돈 필요해서 같이 사는 동거남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결혼하고 나중에 알았죠. 엄마란 사람 얼굴은 기가 너무 세 보였습니다. 어쨌든 누구나 하는 말이 내 아들과 결혼해 줘서 고맙다. 난 재혼했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등등 ......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말... 그래서 자주 안보면 되니까 라고 생각했죠?
결혼하기로 해서 어찌저찌 준비를 해 가고 있는데 작은집은 엄마가 도배, 장판한다고 하더니 도배는 옛날 할머니집에서 보던 분홍꽃무늬 싼거라고 사다 발라놓고, 장판도 대충해놓고.... 예단비 줬더니.... 그 돈으로 예물비 하라고 하고..... 식탁등 들어오니까 집이 작아서 2인용했더니 코딱지만한 식탁했다고 뭐라하고... 차도 500주고 나머지는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그래서 집이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집은 엄마집이니 .... 나중에 나가야 한다는 군요. 전재산 1000만원일때 2000만원 대출받아 산 집이라고 지금은 자기 집이라고요.
결혼하고는 더 웃겼습니다. 침대가 있는 방에 못을 박더니 엄마, 누나, 매형, 지가 찍힌 사진을 가족사진이라고 걸어놓고 뿌듯해하는 겁니다. 속으로 미친애 아냐. 약간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시엄마가 자기 아들같은 효자효자 없다고 노래를 불렀거든요. 이런 필두로 점점 하는 짓이 마마보이였는데 점점 분리불안증세를 보였습니다. 엄마랑 심리적으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증세.... 시엄마는 연락도 없이 집 문을 열고 들어와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갑니다. 공간에 대한 바운더리도 없습니다.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그러면서 뭐라 했더니 뉴스에서 들어보니 그런집이 있다더라 아들네집에 갈때 연락하고 가는집.....
그리고 무엇보다 시엄마, 신랑, 누나 사이에는 비밀이 없습니다. 모든것을 공유하고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떨어져 살면 안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엄마가 여관에서 동거하고 있는데 자식들이 아무일 아니라는듯 의사를 존중해줬다나 뭐라나... 대단한 가족이었습니다.
점점 시엄마란 여자의 실체를 알고 나서 놀랐습니다. 70년대에 이혼했으면 대단이 빠른 선구자인데 알고봤더니 엄마가 돈많은 할아버지와 바람피우다 걸려 이혼당했고.... 자식도 아빠한테 다 줬으나 그 아빠는 미장원하는 여자랑 동거했고.... 이혼 후 그 할아버지 애첩으로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능력없어 버렸다고 그리고 내가 자식들 데리고 살려고 엄청 노력했다고... 모든 말들이 거짓말이었습니다. 남자들 만나가면서 살고, 살찌는 체질이라고 밥은 조금씩 먹으니 맨날 아프다고 누워있고...... 맨날 골골골.... 시엄마 친정사람들이 어려서부터 맨날 골골거려서 사람구실 못한다고... 대 놓고 이야기하고.
게다가 신기왔다고 굿하러 다니고, 사주보러 다니고.... 그 자식들은 엄마 죽으면 안된다고 ..... 굿판 등등 다 따라다니고....
시엄마 자식은 많을수록 좋다네요 .. 고등학교까지만 졸업시키면 아르바이트하면서 살고 용돈주고 ..... 좋다고.... 시엄마는 어린시절 줄줄이 동생들은 많은데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초등학교도 못다니고 식모살이하면서 살았다 합니다. 밥만 얻어먹고 엄청 얻어맞으면서 말이지요. 그런데 하는 말을 들어보면 성적인 부분도 .... care를 못받던 식모살이였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따로 살고 있습니다. 도저히 간섭을 참지못해서 ...2년전에는 동거하던 아저씨랑 헤어졌습니다. 나쁘게 헤어진것이 아니라서 가끔 만난다나요..그 후로는 아들 키워준값을 주면 ..... 인연끊고 살겠다네요. 저랑 하는말 다르고 지 자식들한테 하는말 다르고 3이 모여 모든것 공유하고...... 가족의 개념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저는 모든 괴로움을 뒤로 하고 나의 아이들과 따로 살고 있습니다. 모든것을 벗어던지니 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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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 이혼사유를 꼭 제대로 확인해 봐야 합니다.
안그러면 인생후회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