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물병원 간호사구요 20대 초중반입니다,, 어느덧 여기서 일한지 1년에서 한달이 넘어가고있네요 ,, 여기서 내가하는일은,, 미용, 청소, 접수, 수술보조, 원장심부름, 미용배달, 손님심부름,, 빨래, 설겆이,, 등등,,,,,,, 너무많네요 전처음에 동물 간호및 미용사 구한데서 면접보러갔습니다,, 처음에 원장하는말이,, 여기는 미용을 안했으니 내가 여기서 일하게되면 미용실장이되서 미용을 번창해나가는거다하더라구요,, 머,, 원래 없었던거니 없는게 많았죠 기계도그렇고 미용도구며 장소며,, 그리고,, 미용을시작하면 인센티브도 주겠다했어요,,, 그래서 원장하는말이 미용실을 만들테니 다음달 초에 출근해라 하더라구요,, 다음달되서 출근했죠,, 아니이게왠걸,,,,, 내가면접본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아직 공사도 안한상태더라구요 ㅡ ㅡ,,, 첫날 출근인데,, 온몸에 본드냄새배기고,,, 저보고,,,,,, 공사하는거 도우래요 ㅋㅋㅋㅋㅋㅋ 헐 어이없었지만 이로써 가족이되어가는거겠지하고,, 좋게 받아들였어요 진짜 거짓말안하고,, 거의 한달동안 노가다했습니다 저,,, ㅡ ㅡ 간호사로온거지,,, 노가다 뛰러온거아니자나요 ㅋㅋㅋㅋ 그리고 첫회식때 원장이 술에 취한채로 저한테 첫봉급 많이생각해봤는데 110을 주겠다네요,,,, 일단 알겠다고 하고 110을 받고 몇달을 일했어요 제가 동물병원도 첨이다해서 좀 서툰것도 모르는 용어도 잇었지만 차츰차츰 배우면서 터득했죠,,, 모르는것도 배우니까 잼있더라구요 첨엔,,,,,, 그렇게 ,,, 한 6개월쯤지났을꺼에요,, 그전엔 걍 무난했어요,,, 6개월이 지나면서 시작이에요,,,, 정말이지 처음이랑 지금이랑 달라서,,, 원장이사람이 원래 이런성격인가하고,, 소름돋을때가있어요,, 사실 ,, 미용할때 엄청덥거든요? 여름엔? ,, 왜냐면 몇시간동안 계속 서있고 강아지들 잡아야대고,, 기계계속 돌리면 뜨겁고,, 목욕도시켜야하니까 따뜻한물도 계속 틀어야대고,,, 그땐 얼마나 땀이나는지몰라요,, 퇴근할때 몸이 찐득거려서 빨리 집에도가고싶고,,, 근데,,, 한여름에,, 에어컨한대 설치해준적없고,,, 수건빨때 쓸 ,, 세탁기 하나 설치해준적없어요,,, 무조건 제가 다 손빨래하래요,, 심지어 자기가 입고있던옷도 건네요,, 빨라고,,,,,, 또,,, 구지 휴지가있는데,,, 쓰는 수건으로 개똥치우는건먼가요,, 정말 빨고 널어서 다마른 수건 넣어놓으면 거기서 자꾸빼서 막 오줌도닦고 지 진료대 막 소독약 뿌려서 독한거 ,,, 막 닦아요 ㅜ 그래서 지금 제손은 엉망진창이랍니다,,, 고무장갑도 ,, 한달에 10개정돈쓰는듯,,, 맨날 막 손빨래 하다보면 몇십장을 빨다보면,,, 구멍나거나 찢어져요,.,,,,, 그리고 지금 제팔뚝은,, 우람하디못해 우람하구요,,,,ㅠ,,,, 정말이지 여름때 열받았던건,,, 에어컨,,, 더우면 분노지수올라가는거아시죠,,, 미용실이랑 진료실이랑 사이에 2중문이있어요,,, 진료실 에어컨켜놓으면 미용실까지 은은하게 바람이오거든요,,, 전 그바람맞고 겨우살아가고있는데,,,, 덥다고,,, 문을 닫아버려요,,, 진료실 안시원해진다고,,,,,,, 난 쪄죽으라고,,,,,,,,,,,,,,,, 막 참다가 제가 다시 문열으면 ,,,, 지가 또닫아버려요,, 누가자꾸 문여냐고,,,, 내가열었다고하니까,, 아 에어컨 설치해준다고 짜증내면서 닫아버렸어요,,,, 좀 미친놈아닌가요,,, 다른 미용실 사람이와서 미용실 빌려쓸때 그랬어요,,, 아무슨 미용실에 선풍기하나 없냐고,,,, 안그래도 더운데 미용하면 ,,, 미친거아니냐고 욕할때도있었어요 그리고,, 또 여름때일인데,, 미용하고 막 나온사람한테 ,,, 팥빙수사오라고 심부름시켜요 이사람,,, 파리xx거기서,,,, ㅡ ㅡ,,, 우리병원에서 좀 멀어요,,, 버스정류장 3개,,, 정도,,,,, 전 또 군말없이,,, 가요 ㅡ ㅡ,,,,,, 차비도안죠요 걍 가까우니까 걸어갔다오래요 ㅎ 그리고 ㅡ,,ㅡ하는말,,,,, 빨리 뛰어갔다오래요,,,, 팥빙수녹는다고 ,,,,,,,,,,,,,,,,,,,,,,,, ㅅㅂ 하고 전 속으로 욕하죠,,,, 가서 너무더우니까 전 아이스크림하나사먹고 오는데,,, 영수증보면 빙수 5500원,,, 아이스크림 1500원,,, ㅡ ㅡ,, 저보고 왜 7000원이냐고 물어봐요,,, 아이스크림하나 먹었다왜!!!!!! 속으로 욕을하고 아이스크림먹었다고하니까,, 인상도 써요 ㅡ ㅡ,,,,,,,ㅎㅎㅎ좀 많이 어이없어요 그럴땐,,,,,, 암튼 이런일많은데,,,,,, 최근일,,,, 한날,, 비가 엄청왔거든요,,, 근데 그날따라 손님이 없어야하는데 엄청 많더군요,,, 저희병원은 원장 나 인턴 이렇게 있는데,, 그날 인턴이 일있다고 쉬고,, 나랑 둘이일했어요 근데 그날따라 ㅡ ㅡ,, 이놈의 원장이 미쳤는지,,,, 헬스하고 목욕탕 가고싶다고 징징대는거에요 ...................... ㅡ ㅡ 손님도많은데,,,, ㅅㅂ,,, 장난하는것도아니고 그러고있따가 뙇 점심시간이됬는데,,,, 제남친이 일이서 근처왔다가 점심시간이라 밖에서 밥사준다고 가재요 ㅡ ㅡ,,, ㅋ 안그래도 둘이있기싫은데 잘됐다하고,,, 원장한테 말했죠 손님다가고,,, 원장님 저 남친이랑 요 뒤에서 밥만먹고오께요 ,,,하고,,,, 그러다 원장왈 그럼 나 헬스는 언제가라고??,,,아 ㅆㅡ ㅡ,,, 가~ 갔다와~ 난 짜장면이나먹지머 하고 짜증을내는거에요 ㅡ ㅡ,,,,,,, 아니 지돈나가는것도아니고,,, 누가 점심사달랬냐고 어차피 점심인데 니돈안쓰고 내남자돈쓰고 먹고오겠다는데 ,,,,,,,,,,,,,,,,,,,,, 저도 짱나서 우산쓰고 나가버렸어요 가서 남친한테 엄청 씨까고 있는데 그만두라는말뿐,,, 나도그러고싶어요 휴,,, 일단 밥먹고왔더니,,, 조카,, 아니꼬운표정으로 ,,, 또시작하네요,,, 저거해 이거해 저거치워 이거치워 ,,,,,,,,,,,,,,,,,,,,,,,,,,,,,,, ㅡ ㅡ,,,,,,,,,,,,,,,,, 안그래도 ,,, 또 손빨래하러가야하는데,,, 별거아닌걸로 저지랄이에요,,,,,,, 젤중요한건,,,, 지말로 4월달부터 월급 20만원올려준댔거든요?,,,, 월급넣었다는 말과함께 어제,,, 통장확인해봤는데,,, 110그대로,,,,,,, 보통 당연히 1년이됨가동시에 올려주지않나요?,,,,,,,,,,,,,,,,,,,,, 전 집에서도 막 욕들어요 엄마한테,,, 110받고 그지랄떨고 일한다고,,, 오늘와서 왜 안올려주냐고 말할려는데,,, 오늘 출근도안하네요 이인간은,,,, 그만둘까봐요,,,, 미칠꺼같애서,,,,,,,,,,, 노동부에 신고하면 어떠케되는지아시는분,,,,,,,?,,,, 11
난 동물병원에서 온 여자,,
전 동물병원 간호사구요 20대 초중반입니다,,
어느덧 여기서 일한지 1년에서 한달이 넘어가고있네요 ,,
여기서 내가하는일은,, 미용, 청소, 접수, 수술보조, 원장심부름, 미용배달, 손님심부름,,
빨래, 설겆이,, 등등,,,,,,, 너무많네요
전처음에 동물 간호및 미용사 구한데서 면접보러갔습니다,,
처음에 원장하는말이,, 여기는 미용을 안했으니 내가 여기서 일하게되면 미용실장이되서
미용을 번창해나가는거다하더라구요,, 머,, 원래 없었던거니 없는게 많았죠 기계도그렇고
미용도구며 장소며,, 그리고,, 미용을시작하면 인센티브도 주겠다했어요,,,
그래서 원장하는말이 미용실을 만들테니 다음달 초에 출근해라 하더라구요,,
다음달되서 출근했죠,, 아니이게왠걸,,,,, 내가면접본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아직 공사도 안한상태더라구요 ㅡ ㅡ,,,
첫날 출근인데,, 온몸에 본드냄새배기고,,, 저보고,,,,,, 공사하는거 도우래요 ㅋㅋㅋㅋㅋㅋ 헐
어이없었지만 이로써 가족이되어가는거겠지하고,, 좋게 받아들였어요
진짜 거짓말안하고,, 거의 한달동안 노가다했습니다 저,,, ㅡ ㅡ
간호사로온거지,,, 노가다 뛰러온거아니자나요 ㅋㅋㅋㅋ
그리고 첫회식때 원장이 술에 취한채로 저한테 첫봉급 많이생각해봤는데
110을 주겠다네요,,,, 일단 알겠다고 하고 110을 받고 몇달을 일했어요
제가 동물병원도 첨이다해서 좀 서툰것도 모르는 용어도 잇었지만
차츰차츰 배우면서 터득했죠,,, 모르는것도 배우니까 잼있더라구요 첨엔,,,,,,
그렇게 ,,, 한 6개월쯤지났을꺼에요,, 그전엔 걍 무난했어요,,,
6개월이 지나면서 시작이에요,,,,
정말이지 처음이랑 지금이랑 달라서,,, 원장이사람이 원래 이런성격인가하고,, 소름돋을때가있어요,,
사실 ,, 미용할때 엄청덥거든요? 여름엔? ,, 왜냐면 몇시간동안 계속 서있고
강아지들 잡아야대고,, 기계계속 돌리면 뜨겁고,, 목욕도시켜야하니까 따뜻한물도 계속 틀어야대고,,,
그땐 얼마나 땀이나는지몰라요,, 퇴근할때 몸이 찐득거려서 빨리 집에도가고싶고,,,
근데,,, 한여름에,, 에어컨한대 설치해준적없고,,, 수건빨때 쓸 ,, 세탁기 하나 설치해준적없어요,,,
무조건 제가 다 손빨래하래요,, 심지어 자기가 입고있던옷도 건네요,, 빨라고,,,,,,
또,,, 구지 휴지가있는데,,, 쓰는 수건으로 개똥치우는건먼가요,, 정말 빨고 널어서 다마른 수건
넣어놓으면 거기서 자꾸빼서 막 오줌도닦고 지 진료대 막 소독약 뿌려서 독한거 ,,, 막 닦아요 ㅜ
그래서 지금 제손은 엉망진창이랍니다,,, 고무장갑도 ,, 한달에 10개정돈쓰는듯,,,
맨날 막 손빨래 하다보면 몇십장을 빨다보면,,, 구멍나거나 찢어져요,.,,,,,
그리고 지금 제팔뚝은,, 우람하디못해 우람하구요,,,,ㅠ,,,,
정말이지 여름때 열받았던건,,, 에어컨,,, 더우면 분노지수올라가는거아시죠,,,
미용실이랑 진료실이랑 사이에 2중문이있어요,,, 진료실 에어컨켜놓으면 미용실까지 은은하게
바람이오거든요,,, 전 그바람맞고 겨우살아가고있는데,,,,
덥다고,,, 문을 닫아버려요,,, 진료실 안시원해진다고,,,,,,, 난 쪄죽으라고,,,,,,,,,,,,,,,,
막 참다가 제가 다시 문열으면 ,,,, 지가 또닫아버려요,, 누가자꾸 문여냐고,,,,
내가열었다고하니까,, 아 에어컨 설치해준다고 짜증내면서 닫아버렸어요,,,, 좀 미친놈아닌가요,,,
다른 미용실 사람이와서 미용실 빌려쓸때 그랬어요,,,
아무슨 미용실에 선풍기하나 없냐고,,,, 안그래도 더운데 미용하면 ,,, 미친거아니냐고 욕할때도있었어요
그리고,, 또 여름때일인데,, 미용하고 막 나온사람한테 ,,, 팥빙수사오라고 심부름시켜요 이사람,,,
파리xx거기서,,,, ㅡ ㅡ,,, 우리병원에서 좀 멀어요,,, 버스정류장 3개,,, 정도,,,,,
전 또 군말없이,,, 가요 ㅡ ㅡ,,,,,, 차비도안죠요 걍 가까우니까 걸어갔다오래요 ㅎ
그리고 ㅡ,,ㅡ하는말,,,,, 빨리 뛰어갔다오래요,,,, 팥빙수녹는다고 ,,,,,,,,,,,,,,,,,,,,,,,,
ㅅㅂ 하고 전 속으로 욕하죠,,,,
가서 너무더우니까 전 아이스크림하나사먹고 오는데,,, 영수증보면 빙수 5500원,,,
아이스크림 1500원,,, ㅡ ㅡ,, 저보고 왜 7000원이냐고 물어봐요,,,
아이스크림하나 먹었다왜!!!!!! 속으로 욕을하고 아이스크림먹었다고하니까,,
인상도 써요 ㅡ ㅡ,,,,,,,ㅎㅎㅎ좀 많이 어이없어요 그럴땐,,,,,,
암튼 이런일많은데,,,,,,
최근일,,,,
한날,, 비가 엄청왔거든요,,, 근데 그날따라 손님이 없어야하는데 엄청 많더군요,,,
저희병원은 원장 나 인턴 이렇게 있는데,, 그날 인턴이 일있다고 쉬고,, 나랑 둘이일했어요
근데 그날따라 ㅡ ㅡ,, 이놈의 원장이 미쳤는지,,,,
헬스하고 목욕탕 가고싶다고 징징대는거에요 ...................... ㅡ ㅡ
손님도많은데,,,, ㅅㅂ,,, 장난하는것도아니고
그러고있따가 뙇 점심시간이됬는데,,,, 제남친이 일이서 근처왔다가 점심시간이라
밖에서 밥사준다고 가재요 ㅡ ㅡ,,, ㅋ 안그래도 둘이있기싫은데 잘됐다하고,,,
원장한테 말했죠 손님다가고,,, 원장님 저 남친이랑 요 뒤에서 밥만먹고오께요 ,,,하고,,,,
그러다 원장왈 그럼 나 헬스는 언제가라고??,,,아 ㅆㅡ ㅡ,,, 가~ 갔다와~ 난 짜장면이나먹지머
하고 짜증을내는거에요 ㅡ ㅡ,,,,,,, 아니 지돈나가는것도아니고,,, 누가 점심사달랬냐고
어차피 점심인데 니돈안쓰고 내남자돈쓰고 먹고오겠다는데 ,,,,,,,,,,,,,,,,,,,,,
저도 짱나서 우산쓰고 나가버렸어요 가서 남친한테 엄청 씨까고 있는데 그만두라는말뿐,,,
나도그러고싶어요 휴,,,
일단 밥먹고왔더니,,, 조카,, 아니꼬운표정으로 ,,, 또시작하네요,,,
저거해 이거해 저거치워 이거치워 ,,,,,,,,,,,,,,,,,,,,,,,,,,,,,,, ㅡ ㅡ,,,,,,,,,,,,,,,,,
안그래도 ,,, 또 손빨래하러가야하는데,,, 별거아닌걸로 저지랄이에요,,,,,,,
젤중요한건,,,, 지말로 4월달부터 월급 20만원올려준댔거든요?,,,,
월급넣었다는 말과함께 어제,,, 통장확인해봤는데,,, 110그대로,,,,,,,
보통 당연히 1년이됨가동시에 올려주지않나요?,,,,,,,,,,,,,,,,,,,,,
전 집에서도 막 욕들어요 엄마한테,,, 110받고 그지랄떨고 일한다고,,,
오늘와서 왜 안올려주냐고 말할려는데,,, 오늘 출근도안하네요 이인간은,,,,
그만둘까봐요,,,, 미칠꺼같애서,,,,,,,,,,,
노동부에 신고하면 어떠케되는지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