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정말..너무 억울해서 저와 같은 입장이신 분이 쓰신글을 이렇게 퍼와서 올립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2년제 대학, 졸업 후 자격증 취득, 적은 수업시간, 싼 등록금,,,
이 4가지만을 보고 입학하고 졸업했는데.. 감사원에 걸린 후로 학교는 학생들을 나몰라라하고 있습니다.
졸업을 했음에도 학위취득대상자에서 취소되고....
학교는 자기 몸 사리기에만 급급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다음에 올라온 이분글을 보고 너무나도 저의 심정과 같아 이렇게 글을 퍼옵니다...
정말 이대학의대부분의 학생들이 아주머니, 아저씨들입니다. 그중 저희 엄마도 포합되시구요..
컴퓨터를 잘아시는 분들도 있고 잘다루시는 분들도 있지만 또 대부분은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듣고 하는 사이트에도 올려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고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벽성대학 학생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20]
29669| 딸기맘 (ehdt***)
추천 36 | 반대 0 | 조회 1772 | 2012.04.01
저는 늦은 나이에 딸 2을 데리고 어렵게 살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아이들과 힘든 삶을 살았지만 아이들이 착하고 건강해서 아이들 문제로 고생을 한 적이 없습니다. 식당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면서 아이들에게 옷도 제대로 사입지도 못하고, 먹을것도 아껴가며 열심히 돈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1000만원이라는 돈이 모아졌습니다.
그래서 그 돈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였습니다. 딸만 2을 키우는 저는 아이들을 위해 쓰고 싶었습니다. 식당에서 일하는 엄마보다 좀더 든든한 직장에서 일하는 엄마의 모습이 나을것 같아서 저는 그 돈을 과감하게 벽성대학 수업료로 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어린이집 선생님이 된다 하니 너무 좋아하였습니다. 저희 딸아이들은 말은 안했지만 엄마가 식당에서 일한다는 사실이 별로 안좋았다고 합니다.
2년동안 주말반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대학에서 무조건 대학이 하라는데로 하면 자격증은 꼭 준다고 벽성대학 교수가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주간, 야간 반 학생들보다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과제를 하기 위해 식당일로 인해 아픈 팔목과 어깨에 파스를 붙여가며 낮에는 식당일을 하고 밤에는 학과 공부를 위해 잠 자는 시간을 아껴 가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러나 작년 감사원의 감사에 걸려 벽성대학이 학위장사라는 오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교과부에서는 졸업생들 1,200명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학점, 학사를 취소하라는 엄청난 벌을 내렸습니다.
저희 과만 해도 넉넉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힘도 빽도 없는 그런 힘없는 서민들뿐입니다. 돈이 있으면 경기도에서 김제까지 누가 학교를 오겠습니까? 10원이라도 싼 이 곳을 찾아 온 것이지요.저희는 학교가 하라는데로 하였습니다.
저희가 수업 시간표를 만든것도 아니고 학교가 다 시간표를 만들어 이렇게만 하면 된다고 해 놓고 이제와서는 학교에서도 다 모른다고 합니다.
사이버 강의와 보강 수업만 하면 된다고 하여 2월부터 잠도 안자고 사이버 수강을 다 마무리 하였으며, 토요일마다 서울, 평택, 대전 등지에서 새벽4시 부터 식구들을 챙기고 기름값15만원을 투자하고 식사비 등 하루에 5만원씩 벌면서 학교와서 하루동안 20만원을 쓰고 있습니다.
대부분들이 가정주부들입니다. 아이들 걱정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남편들과의 불화도 많아졌습니다. 어떤 언니는 이혼을 생각할 정도입니다. 이일로 인하여 흔들리는 가정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저희 벽성대학 학생들의 고통은 어제쯤 해결되는 것입니까?대학 총장이나 교수라는 인간들도 학생총회때 확실한 대답은 없습니다. 총장이라는 인간은 회의 중에 답은 없고 변명하기 바쁘고 옆에 교수들은 총장 앞에서 비위 맞추기에 바빴습니다. 총장은회의가 끝나기도 전에 자기일이 바쁘다며 나가버렸습니다. 지금 학교가 퇴출되기 직전인데 이것보다 더 급한 일이 있나봅니다. 학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는 돈 많이 벌었으니까 학생들이야 어떻게 돼던지 관심이 없죠. 돈 많이 벌었으니까 총장도 아니고 학위 장사꾼이니까요.이 학교에 다닌 저 자신이 부끄럽고 이 인간들이 진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들인간 아니면 시장에서 나물을 파는 장사꾼인지 알 수 없습니다.
정말 이 인간들이 교수 맞습니까? 시장에서 일하는 분들은 자기 실수는 인정을 하고 인간적인 부분은 있죠. 그러나 이곳에 있는 인간들은 교수라고 부르기엔 너무 부끄럽습니다.
교과부에서도 대학이 교과부에서 내려온 이행할 부분을 지키니 않아서 해결해 줄수 없다고 합니다. 교과부도 제가 낸 세금으로 운영하고 있고 국가는 국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책임을 져 준다고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도 나오는데 왜 죄없는 저희 서민만 죽이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칼들고 죽이려 하는 사람만이 살인자인가요? 칼 안들고도 우리 벽성대학 학생들의 숨통을 조이는 교과부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또한 형편이 어렵습니다. 자격증이 나온다는 희망에 어린이집에 취업도 약속하였으나 자격증이 나오지 않아 어린이집 교사로도 일하지 못하고 시간당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식당일도 토요일이 바쁜데 보강수업을 하려 가야하니 정식으로 써줄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희 벽성대학 학생들은 이렇게 가만히 교과부나 대학에서 하라는데로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저희 아이들은 토요일마다 거의 혼자 집에 두고 다닙니다. 언제쯤 아이들이 같이 놀아줄거냐고 물어봅니다. "엄마 오늘도 가? 언제 어린이집 선생님 되는 거야? 오늘만 쉬면 안돼?"하며 울먹입니다. 언제쯤 저희 아이들의 눈에 눈물이 마를까요?
교과부에서는 벽성대학에 민원을 자제하라는 공문이 내려왔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민원은 귀찮다는 것입니다. 이 곳이 제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인지 궁금합니다. 위에 계시는 장관님들 저희의 작은 소리에 귀기여 주시고 해결방안을 가르쳐주십시요,
부실대학이 이행할부분민 강요하시지 마시고 저희 대학생들이 당할 피해를 한버만 생각해 주십시요 대학이 저희를 사기를 친 것이지 순진한 저희 학생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학교에서 하라고 해서 했을 뿐입니다. 그것이 합법적이고 주말반은 다 그렇게 하는줄만 하는줄알았습니다. 사기를 당한 죄밖에 없습니다.
교과부에서도 평소에 대학 관리를 잘 하셨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 아닙니까 2006년부터 감사를 했다면서 지금 6년이 지나서 결정을 무작정 내린다는 것도 이해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건 교과부가 대학교 관리 감독을 잘못해서 일어난 일을 다 대학생들에게 떠넘기는 것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저희 학생들을 생각하신다면 하루빨리 학생들을 위한 계획을 발표해 주시고 저희 학생들의 피해가 하나도 없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힘없는 약자는 그냥 밟혀야합니까?
다름이 아니라 정말..너무 억울해서 저와 같은 입장이신 분이 쓰신글을 이렇게 퍼와서 올립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2년제 대학, 졸업 후 자격증 취득, 적은 수업시간, 싼 등록금,,,
이 4가지만을 보고 입학하고 졸업했는데.. 감사원에 걸린 후로 학교는 학생들을 나몰라라하고 있습니다.
졸업을 했음에도 학위취득대상자에서 취소되고....
학교는 자기 몸 사리기에만 급급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다음에 올라온 이분글을 보고 너무나도 저의 심정과 같아 이렇게 글을 퍼옵니다...
정말 이대학의대부분의 학생들이 아주머니, 아저씨들입니다. 그중 저희 엄마도 포합되시구요..
컴퓨터를 잘아시는 분들도 있고 잘다루시는 분들도 있지만 또 대부분은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듣고 하는 사이트에도 올려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고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벽성대학 학생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20] 29669| 딸기맘 (ehdt***) 추천 36 | 반대 0 | 조회 1772 | 2012.04.01저는 늦은 나이에 딸 2을 데리고 어렵게 살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아이들과 힘든 삶을 살았지만 아이들이 착하고 건강해서 아이들 문제로 고생을 한 적이 없습니다. 식당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면서 아이들에게 옷도 제대로 사입지도 못하고, 먹을것도 아껴가며 열심히 돈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1000만원이라는 돈이 모아졌습니다.
그래서 그 돈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였습니다. 딸만 2을 키우는 저는 아이들을 위해 쓰고 싶었습니다. 식당에서 일하는 엄마보다 좀더 든든한 직장에서 일하는 엄마의 모습이 나을것 같아서 저는 그 돈을 과감하게 벽성대학 수업료로 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어린이집 선생님이 된다 하니 너무 좋아하였습니다. 저희 딸아이들은 말은 안했지만 엄마가 식당에서 일한다는 사실이 별로 안좋았다고 합니다.
2년동안 주말반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대학에서 무조건 대학이 하라는데로 하면 자격증은 꼭 준다고 벽성대학 교수가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주간, 야간 반 학생들보다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과제를 하기 위해 식당일로 인해 아픈 팔목과 어깨에 파스를 붙여가며 낮에는 식당일을 하고 밤에는 학과 공부를 위해 잠 자는 시간을 아껴 가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러나 작년 감사원의 감사에 걸려 벽성대학이 학위장사라는 오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교과부에서는 졸업생들 1,200명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학점, 학사를 취소하라는 엄청난 벌을 내렸습니다.
저희 과만 해도 넉넉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힘도 빽도 없는 그런 힘없는 서민들뿐입니다. 돈이 있으면 경기도에서 김제까지 누가 학교를 오겠습니까? 10원이라도 싼 이 곳을 찾아 온 것이지요.저희는 학교가 하라는데로 하였습니다.
저희가 수업 시간표를 만든것도 아니고 학교가 다 시간표를 만들어 이렇게만 하면 된다고 해 놓고 이제와서는 학교에서도 다 모른다고 합니다.
사이버 강의와 보강 수업만 하면 된다고 하여 2월부터 잠도 안자고 사이버 수강을 다 마무리 하였으며, 토요일마다 서울, 평택, 대전 등지에서 새벽4시 부터 식구들을 챙기고 기름값15만원을 투자하고 식사비 등 하루에 5만원씩 벌면서 학교와서 하루동안 20만원을 쓰고 있습니다.
대부분들이 가정주부들입니다. 아이들 걱정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남편들과의 불화도 많아졌습니다. 어떤 언니는 이혼을 생각할 정도입니다. 이일로 인하여 흔들리는 가정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저희 벽성대학 학생들의 고통은 어제쯤 해결되는 것입니까?대학 총장이나 교수라는 인간들도 학생총회때 확실한 대답은 없습니다. 총장이라는 인간은 회의 중에 답은 없고 변명하기 바쁘고 옆에 교수들은 총장 앞에서 비위 맞추기에 바빴습니다. 총장은회의가 끝나기도 전에 자기일이 바쁘다며 나가버렸습니다. 지금 학교가 퇴출되기 직전인데 이것보다 더 급한 일이 있나봅니다. 학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는 돈 많이 벌었으니까 학생들이야 어떻게 돼던지 관심이 없죠. 돈 많이 벌었으니까 총장도 아니고 학위 장사꾼이니까요.이 학교에 다닌 저 자신이 부끄럽고 이 인간들이 진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들인간 아니면 시장에서 나물을 파는 장사꾼인지 알 수 없습니다.
정말 이 인간들이 교수 맞습니까? 시장에서 일하는 분들은 자기 실수는 인정을 하고 인간적인 부분은 있죠. 그러나 이곳에 있는 인간들은 교수라고 부르기엔 너무 부끄럽습니다.
교과부에서도 대학이 교과부에서 내려온 이행할 부분을 지키니 않아서 해결해 줄수 없다고 합니다. 교과부도 제가 낸 세금으로 운영하고 있고 국가는 국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책임을 져 준다고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도 나오는데 왜 죄없는 저희 서민만 죽이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칼들고 죽이려 하는 사람만이 살인자인가요? 칼 안들고도 우리 벽성대학 학생들의 숨통을 조이는 교과부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또한 형편이 어렵습니다. 자격증이 나온다는 희망에 어린이집에 취업도 약속하였으나 자격증이 나오지 않아 어린이집 교사로도 일하지 못하고 시간당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식당일도 토요일이 바쁜데 보강수업을 하려 가야하니 정식으로 써줄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희 벽성대학 학생들은 이렇게 가만히 교과부나 대학에서 하라는데로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저희 아이들은 토요일마다 거의 혼자 집에 두고 다닙니다. 언제쯤 아이들이 같이 놀아줄거냐고 물어봅니다. "엄마 오늘도 가? 언제 어린이집 선생님 되는 거야? 오늘만 쉬면 안돼?"하며 울먹입니다. 언제쯤 저희 아이들의 눈에 눈물이 마를까요?
교과부에서는 벽성대학에 민원을 자제하라는 공문이 내려왔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민원은 귀찮다는 것입니다. 이 곳이 제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인지 궁금합니다. 위에 계시는 장관님들 저희의 작은 소리에 귀기여 주시고 해결방안을 가르쳐주십시요,
부실대학이 이행할부분민 강요하시지 마시고 저희 대학생들이 당할 피해를 한버만 생각해 주십시요 대학이 저희를 사기를 친 것이지 순진한 저희 학생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학교에서 하라고 해서 했을 뿐입니다. 그것이 합법적이고 주말반은 다 그렇게 하는줄만 하는줄알았습니다. 사기를 당한 죄밖에 없습니다.
교과부에서도 평소에 대학 관리를 잘 하셨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 아닙니까 2006년부터 감사를 했다면서 지금 6년이 지나서 결정을 무작정 내린다는 것도 이해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건 교과부가 대학교 관리 감독을 잘못해서 일어난 일을 다 대학생들에게 떠넘기는 것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저희 학생들을 생각하신다면 하루빨리 학생들을 위한 계획을 발표해 주시고 저희 학생들의 피해가 하나도 없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다 힘없는 서민들입니다.
저희 벽성대학 학생들의 선처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소: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ife/distressed/default/read?bbsId=MT007&articleId=29669
여기 주소가 원본입니다.
일단 법쪽 관련사람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전파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