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1년째 짝사랑 쫌읽어주세요ㅠㅠ

짝녀2012.04.03
조회271

진심 남자친구 사귀고 싶어요,,ㅠ

저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부끄(없는사람 있을까요?히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있는데 나만 좋아하는 거뿐이예요..

1년 넘게 혼자서 좋아했는데 이건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요+_+,후,,

 

솔직히 나도 인기가 없는 편은 아닌데 쫌 나대용ㅋㅋㅋ

이럼 안대나요?

어쨋든 나도 가만히 있진 않았어요

온갖드립을 쳤음

 

좋아한지 세달만에 고백도 했구ㅋㅋ

근데 알던 사람이 아니라는거,ㅋㅋ그냥 오다 가다 몇번 본 오빠였음♥

근데 솔직히 별로 잘생긴 얼굴도 아닌데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으요ㅋㅋㅋㅋ

이런게 사랑인건가요?.?(으허*_*)

 

아맞따맞따!근데 진짜 웃긴건 그오빠가 우리언니를 좋아했었어요....ㅠ.ㅠ

내가 누구좋아하냐고 물어봤어욬ㅋ

그러니까 내언니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뻥을 치든가 돌려서 말하든가 하지..ㅠㅠ

ㅋ근데 내가 고백햇으니 있었던 정도(있었을까..)없어졌겠죠....;

진짜 그소식듣고 어떻게 해야돼나...이러고 있는데

언니가 겁나 갓바세우고 "걘그런거 안좋아해~"나"걘이런거 좋아하는데~"이러면서 부려먹는거예요-_-

아 억울

 

 

근데 진짜 내가 언니보다 키크고 날씬하고 이쁨 ♥우하하:)

 

 

아 몰라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에피소드라고 말하기도 민망하넹ㅋㅋㅋ

 

으오하허ㅏㅔㅣㅓㄹㄹㄴ;ㅐㅑㅕㅠ

아그냥 음슴쳌ㅋㅋ

 

내가 빼빼로를 만들어서 줬음

만나서 줬는데 심장터지는줄ㅋㅋ

근데 고맙다고 자기는 준비를 못해서 못주겠다고함ㅋ문자로ㅋ

어쨋든 난 괜찮다고함ㅋㅋ

 지금 생각하니 완전 후회됨ㅠㅠ(아 뚱뚱한언니는 지금도 나초를 마시고 계심-_-)

하여튼 뭐 받고싶은거 없냐고하길래 데이트해달라했는데!

 

 

 

.

 

 

 

 

.

 

 

 

 

해주겠다고 했음!

 

 

 

우와우

 

그래서 크리스마스날 하기로 했는데

 

..

 

..

..

 

 

..

 

 

으헝헴 ㅑㅐㅓㄱ;ㅐㅑㅓㅗ'ㅔㄹ허ㅣ;ㅏ눙ㅍ;ㅏ

크리스마스 선물로 줄려고 귀여운 방울모자도 샀는데

ㅋㅋㅋ기냥 내가 쓰고 다님ㅋ어울리는 거 같음>,<하하하하하:)

 

 

 

언니가 그오빠를 놀렸는지  취소됬음^^**

 

***야 데이트는 좀 아닌 것 같아.

 

이럼ㅋㅋ

 

아 망할 언니야

재밌냐고ㅋㅋ스벌

언니가 모든 것을 방해함ㅠ

 

그냥 좋아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지만 안될거같음

 

아몰라

난이제감정이북바쳐오르므로방에서울러야겠음

 

 

 

인기가 많으면2탐올리겠음

관심좀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