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어떤할아버지한테소매치기당할뻔했어요☆★☆★

멘붕2012.04.03
조회131

안녕하thㅔ요ㅎㅎ

저는 14살 판녀이자 흔녀임돵

제가 오늘 정말 아찔한 일이 저한테서 일어나서

톡커님들도 이 글을 보고 이런 일을 당하시지 않았음 해서 글을 써봅니당

 

나님은 지금 정신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사건은 바로 오늘 방과 후에 일어난 일임

나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친구와 함께 와플을 사먹고 와플집을 나왔음 

그리고 나님은 와플을 사기 위해 꺼낸 지갑을 가디건 주머니에다가 넣었음

 

그때였음!!!!!

 

 

누군가 나에게 어깨빵을 치고 가는 거 아니겠음!?!?

뒤에서 어깨빵을 맞은지라 정확히 얼굴은 못봤지만

분명 뒷모습을 보아 할아버지였음

 

그런데 글쓴이는 괭장히 예민하고도 예민함

나에게 주머니가 있을 때 친구들이 몰래 주머니에 손을 집어 넣어도

알 수 있을정도로 항상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므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음

 

쨋든 어깨빵을 맞으면서 누군가 내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낼려고 하는 것이 느껴졌음!!

그리고 가디건이라 누군가 주머니에 손으로 치거나 내가 달릴 때나 바람이 불때

가디건을 푸르고 있었던 터라 가디건이 흔들리면서 내 허리에 무언가가 치는 거임!!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ㅈㅅ 글쓴이가 컴퓨터로 그림을 못그림ㅜㅜㅜㅜ

 

쨋든 저렇게 주머니에 있었는데

지갑이 좀 무거워서 쳐지는 편이었음

 

쨋든 쨋든 누군가 직감적으로 내 지갑을 만지는 기분이 들었음

그래서 바로 내 지갑이 들어 있는 주머니를 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손이 올라와 있었음

그런데 내가  본 걸 눈치채서 가져가진 않았음......휴

 

이 때, 그냥 할아버지께서 잘못 손을 얹으신 거일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을 하신 톡커님들이 있을 거임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내 메모리에 있음

그 결정적인 증거는 만약 잘못 손을 얹으신 거라면

당신의 주머니나 자신이 찾고자 한 것을 찾아야 하는데

 (빨간색이 글쓴이고 파란색이 할아버지신데 저렇게 치고 가서

난 오른쪽 어깨빵을 맞고 할아버지께선 왼쪽 손으로 글쓴이 지갑을 가져가러 한 거임)

그 할아버지는 나에게 어깨빵을 선사하신 후

오른쪽 손은 주먹을 쥐고 있었지만 왼쪽 손은 손을 피고 있다가 서서히 주먹을 쥐셨슴

 

그럼 여기서 또 이걸 어떻게 믿냐는 톡커님들이 계실거임

진짜 제 눈으로 똑똑히 봤음

왜냐면 내 지갑 말고 다른 것을 가져갔을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 양손을 보았는데

다행히 가져가진 않았음..휴

 

그리고 지갑에 돈의 가치는 없었지만

엄마가 생일선물로 사주신 지갑이어서 뜻깊었고

지갑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나의 사진과 언니 사진이 있었음

그래서 나에겐 더없이 소중한 지갑이었는데 잃어 버릴 뻔 했다니ㅜㅜ

 

지금도 할아버지께서 그러셨을리가 없다고 믿고 싶지만

정말 할아버지께서 왜 그러셨는지 좀 이해가 안감..

 

그리고 정말 이거 자작ㄴㄴ

자작이라고 생각하실 일부의  톡커님들을 위해 말씀 드리는 거임...

 

음.....이거 어떻게 끝내지?!?!?!?!?!?!?!?

 

요즘 무서운 세상 때문에

 

 

쨋든

여러분 모두 소매치기 조심하세요안녕

 

그럼 전 20000....

 

글구 모든 톡커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추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