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Tip] 흔녀들을 위한 연애 강좌

wfjfdkgl2012.04.03
조회2,081

 

[연애Tip] 흔녀들을 위한 연애 강좌

 

 

 

 

 

 

 

 

나는 여우가 아니라서 연애를 못할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흔녀들이 있는가

평범한 초중고대딩을 나오고도 변변찮은 연애한 번 못해보고

직장을 다니면서도 늘 똑같은 사람들만 만나면서 발전은 없는 거울 앞의 자신의 모습을 보며 한숨을 쉬고 있지는 않은가

 

 

 

유머사이트나 웹툰을 돌아다니면서 낄낄대기도 잠깐,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 거냐고 축 처지는 당신의 어깨가 보이는가

인터넷 쇼핑에서 옷을 고르면서 막상 사려다가도 입고 보여줄 사람도 없어서 x버튼을 누르는 당신의 손가락이 보이는가

티비 드라마를 보면서, 예능 프로를 보면서, 가요프로그램을 보면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오면 볼이 발그레해지면서도

학교에서, 직장에서, 집에서 보는 남정네들을 보면 눈을 감고 묵상기도라도 하고 싶은 당신의 마음이 보이는가

 

 

 

高高. 흠흠.

그럼 지금부터 흔녀들을 위한 연애 필살기를 알아보도록 하자.

당신이 여우가 아니라도 좋다. 평범하게 생겼어도 좋다.

약간의 테크닉만 알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연애라이프를 즐길 수가 있다.

 

 

 

 

 

 

 

 

 

 

 

 

 

 

1. 웃어라 제발

 

 

 

 

 

 

 

[연애Tip] 흔녀들을 위한 연애 강좌

 

 

 

 

 

 

 

 

 

남자들은 자신이 거절 당하는 것에 대한 공포가 있다. 무시 당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특히 누가 자기 말을 씹을때.

남자가 문자로 무슨 말을 할까 쩔쩔 매는 이유는 내가 문자 한 번 잘못보냈다가 씹힐까봐서 이다.

 

 

 

이야기 할 때도 마찬가지다.

가진의 철학이나 사상에 어긋나지 않은 이상은 왠만하면 그냥 들어주고 웃어줘라.

남자는 여자의 미소를 판별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내가 웃으면 남자는 '아 이 여자가 내 이야기가 웃긴가보구나 아싸 계속 해야지' 한다.

신이 나 죽는다 아주 ㅋㅋ

실은 듣기 싫어도 예의상 웃어주는 건데도 말이다.

 

 

 

남자는 그 만큼 단순하다.

정 듣기 싫은 말을 할 때는 화제를 돌려버리면 그만이다.

 

 

 

웃을 때는 미소만 지을 것이 아니라 눈도 함께 마주쳐라.

왠만한 남자는 여자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다. 하지만 그 안광에서 사람의 에너지가 전달된다.

매력이 발산 된다. 팜므파탈들은 눈빛으로 유혹한다.

 

 

 

패왕색기 현아를 보라. 현아의 최대 무기는 금방이라도 남자를 마비시킬것 같은 놰쇄적인 눈빛이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현아가 다른 여자 연예인들보다 외모가 뛰어나거나 몸매가 좋은 것도 아니다.

하지만 남자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춤을 출때의 에너지와 '색기' 그윽한 눈빛이다.

 

 

 

그렇다고 남자를 야하게 쳐다봐라는 게 아니다.

정직하게 쳐다봐라. 쏘아보는 것도 아니다. 눈동자 초점은 약간 15도 밑으로 첫 시작점을 두고

거기서 곡선으로 쭈욱 부드럽게 눈동자를 위로 올리면서 남자의 눈을 쳐다봐라. 

 

 

 

그러면서 이야기 할 때는 맞장구를 쳐줘라.

대신 수다스럽지 않게 '다다다다' 이야기를 퍼붙지는 말고

'아 그래요?'

'어머 ㅋㅋㅋ'

'그래서 그건 어떻게 된거예요? (초롱초롱)"

이런 정도로 맞장구를 쳐주는 거다.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눈빛과 웃음과 맞장구.

 

 

 

남자는 여자가 시원시원하게 받아주면서 편안하게 해주면 좋아라 한다.

거기에 기본적인 섹시미만 있다면 금상첨화.

 

 

 

앞서 보편룰을 제외한

남자들은 여자들의 외모에 대해 저마다의 개별룰이 존재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다.

 

 

 

남자들은 그 개별룰에 들어온 여자를 쉽게 좋아하게 되고 잘해준다. 그리고 일단 포착이 되면 먼저 열심히 노력한다.

평범한 흔녀라고 남자에게 사랑받지 못할 이유는 없다. 오히려 자신을 진짜로 사랑해 주는 한 남자를 만나는 게 낫다.

미인은 고달프기 마련이다.

 

 

 

여자들은 남자의 외모를 말하기는 하지만 남자만큼 구체적이지 않다. '호감', '비호감' 등으로 간단히 구분하거나

그 사람의 전체적인 느낌이나 분위기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여자들이 근육만 덕지덕지 붙은 남자보다 훈남에

열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남자들은 반면에 자기 취향의 외모를 고집한다. 생각해 보면 남자들이 '훈녀' 라는 말을 쓰는 걸 들은적이 있는가?

기껏해야 '개념녀' 다.

 

 

 

자신이 미인이 아니라고 탓하지 마라. 자신이 개별룰에 적용되는 남자를 만나서 잘 살면 된다.

그러려면 평소에 좀 관대해져야 한다.

 

 

웃는다는 것은 단순히 상대에게 호감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당신이 내게 접근하는 것을 허락합니다.' 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거절을 두려워하는 남성의 입장에서는 여성이 먼저 웃어준다면 땡큐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이야기보따리를 갖고 있다. 그 사람의 이야기 보따리를 푸느냐 못푸느냐는

'라포(Rapport 공감대, 친밀도)' 에 달렸는데 가장 쉬운 라포쌓기의 방법 중 하나가 웃는 것이다.

 

 

 

얼굴 붉히고 무표정한 채로 만나는 것보다 웃으면서 하나라도 더 상대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게

나중에는 더 도움이 된다. 타인에게 관대해지는 자신의 모습도 훈련하고 정보력을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2. 치마를 입어라

 

 

 

 

 

[연애Tip] 흔녀들을 위한 연애 강좌

 

 

 

 

 

 

 

 

 

 

 

 

 

남자들은 예쁜여자를 좋아한다. 그것은 여자가 멋진 남자, 잘생긴 남자, 섹시한 남자에 열광하는 것과 같다.

보편적인 미남룰이 있듯, 남성들도 여성들이 볼때 미녀룰이 적용된다.

하지만 그것은 개인적인 이상형, ideal type 일 뿐 흔남은 흔녀를, 흔녀는 흔남을 만나게 되어있다.

 

 

 

남자는 여자를 볼때 얼굴과 몸매를 본다.

까다로운 남자가 아닌이상 대부분은 스타일을 따지질 않는다. 아니, 스타일을 모르고 관심도 없다.

 

 

 

대부분의 남자가 보는 시각은

이쁜여자/여자/못생긴여자 로 나뉜다.

 

 

 

조금 더 깊게 들어가면

미치도록 이쁜여자/상당히 이쁜여자/적당히 이쁜여자/봐줄만한 여자/여자/못생긴여자/아줌마

이런 식이다.

 

 

 

그래서 얄궂게도 남자들은 알게 모르게 여자들에게 등급을 매기고 점수를 매긴다.

ㅎㄷㄷA, A+, A, B+, B, C, D, 오크

 

 

 

미안하게 됐다.  하지만 사실이다.

 

 

 

그래서 된장녀가 양산이 되고, 성형수술 붐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그것을 여성들의 탓으로 돌릴 수 만은 없는 것이다.

남자들이 그렇게 여자의 외모를 따지니 여자도 남자의 경제적 능력을 따질 수 밖에.

 

 

 

하지만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것, 있는 그대로 대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연예계는 특히 이런게 더 심하다. 여성의 경우 자신의 외모등급과 이미지에 따라서 출연할 수 있는

CF의 갯수와 종류가 한정되어 있다. 대기업으로 갈 수록 더 그렇다.

 

 

 

최상의 이미지를 만들어서 시청자에게 제공을 해야하기 때문에, 자신이 상품으로서 잘 팔려야 하기 때문에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자신들을 꾸미는 것이 연예인들이다.

성형은 기본이고, 몸매관리, 밥도 마음대로 못 먹고, 이미지 관리상 사람들도 잘 못만나고

이래저래 피곤한 것이다.

 

 

 

 

보편적으로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은 긴머리에 치마다.

짧은 커트머리나, 뱅헤어 싫어하는 남자는 있어도 긴머리가 싫다는 남자는 없다.

 

 

 

코끼리 다리에 치마는 죄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오히려 딱붙는 청바지는 자신의 허벅지살과 종아리 근육을

더욱 블링블링 하게 만드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차라리 다리를 좀 커버하고 여성스러워 보일 수 있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는 게 낫다.

그럴 땐 화이트 색상은 퍼져 보일 수 있으니 슬림하게 보일 수 있는 블랙이 낫다.

게다가 bar 같은 어둑어둑 한 장소에서 둘이 앉아서 이야기 하고 있으면 다리 쳐다볼 틈도 별로 없다.

 

 

 

또한 남자들은 여자들의 가슴 사이즈에 무지하다.

C컵, D컵이면 다 큰 줄안다. 같은 C컵 이라도 천차 만별인데 남자들은 그거 신경쓰고 있을 시간이 없다.

그면 크면 그냥 크구나 한다.

 

 

 

대체적으로 남성들이 좋아하는 사이즈는 꽉찬B 정도.

사실 대한민국 여성들의 가슴은 70% 이상이 A기 때문에 저정도도 흔치 않다.

하지만 가슴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크기가 달라보일 수 있다.

 

 

 

브러시 몇 번으로 가슴골을 돋보이게 하는 화장도 있고, 뽕브라도 있을 수 있다.

옷을 입을 때도 목까지 단추를 꽉 채우지 말고 몇 개 푸는 것이 낫고

목이 시원하게 드러나면서 가슴을 살짝 상상할 수 있게 약간은 파인 옷을 입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특별히 가슴이 남성의 개별룰에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지 않는 이상

여성의 가슴은 충분히 용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두길 바란다. 

여성이 스스로 콤플렉스라고 생각하는 것만큼 의외로 남자는 여자의 가슴에 민감하지 않다.

 

 

 

그저 크면 좋을 뿐이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당신이 평범한 흔녀라도 꾸미기에 따라 당신의 외모등급이 상승될 수 있다.

자꾸 이것저것 스타일의 변화를 추구하는 저돌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

 

 

 

입술 보호제도 이것 저것 발라보고 평소에 누드톤으로 해본 적이 없다면 누드톤으로 입술보호제나 립스틱을 발라보고

핸드크림도 꼬박꼬박 발라서 윤기나는 손을 유지하고. 눈화장을 할 때도 이것저것 참고해 가면서 자신한테 맞는 것을

찾아봐라.

 

 

 

남성의 경우도 자신의 스타일을 바꾸는 데 보수적이다. 특히 한국 남자들은 그렇다.

근데 그건 여성들도 마찬가지다.

남의 시선을 신경쓰기 때문이다. 풍토가 그렇다. 한국 풍토가. 튀면 맞는다는 식이다.

 

 

 

하지만 정석에 약간의 변형을 줘도 개성이 된다. 그 개성을 드러낼 때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은 일단 눈에 보이는 것에 가장 큰 자극을 받게 되어있다.

자신이 외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봤을 때 가장 큰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커다란 동기 부여가 된다.

 

 

 

자신을 꾸미지 않고 그냥 마음으로만 승부하겠다면 그것 역시 칭찬해줄만 하다. 하지만 시간은 좀 걸릴것이다.

 

 

 

 

 

 

 

 

 

 

 

 

 

 

3. 스킨십에 관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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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면 남자에게 손대는 것 자체를 기겁을 하는 여성들이 있다.

무슨 썩은 곰팡이 만진것 마냥.

하지만 기억해 둘 것은 남자는 무조건 '스킨십' 에 약하다는 사실이다.

 

 

 

그냥 어깨에 손만 갖다대도, 팔에 손만 살짝 스쳐도 거기에 온갖 의미부여를 한다.

'얘가 나 좋아하나?'

'뭐지..?'

 

 

 

특히 이야기 할때 웃으면서 어깨 툭툭 칠때, 남자는 그것을 100% 호감의 신호라고 생각한다.

사실, 호감의 신호가 맞다.

맞는데 그것만으로 여자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이 많다는 거다.

 

 

 

그렇다면 그걸 역이용 해보는 거다.

페이크를 주자.

착각을 심어주는 거다.

 

 

 

나한테 호감이 있는 줄 알고 연락을 했는데 잘 안받는다면

남자는 더 안달난다.

근데 만나면 또 즐겁고.

 

 

 

남자는 헷갈리기 시작한다.

 

 

 

절대 잡은 고기가 되지는 마라.

연애는 자꾸 상호간의 주고받는 긴장감이 연애를 유지하는 원동력이다.

그걸 '밀당' 이라는 조금은 잘못된 표현으로 대체되는 거고.

 

 

 

그렇게 헷갈리게 만들어서  먼저 고백하지는 말고 남자가 고백하게 만들어라.

 

 

 

하지만

중요한 것은 원치않는 스킨십은 반드시 거절 해라는 것이다.

그런 매너 없는 남자는 버려라.

 

 

 

 

 

 

 

 

 

 

 

 

 

 

 

 

4. 대화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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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경우 여자가 얘기를 잘하면 '재미있는, 얘기를 잘하는' 여자는 될 지 몰라도

'대화가 통하는, 사귀고 싶은' 여자 는 될 수 없다.

 

 

 

그건 마치 여자가 '착하기만 한 남자는 좋긴 하지만 끌리지는 않는 것' 과 같다.

말 너무 많은 남자는 싫은 것처럼. 남자도 마찬가지다.

 

 

 

남자와 이야기를 할 때는 앞서 이야기를 했듯이 반응만 해도 좋다.

중간에 대화가 끊겨서 어색하더라도 먼저 애써 화제를 찾거나 대화를 억지로 이어가려고 하지 마라.

 

 

 

남자가 이 여자가 내게 호감이 있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단서는

여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하고, 말이 많아지고,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질문 하는 것들이다.

 

 

 

이 역시 남자가 생각하기에는 '잡힌 고기' 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도 어색한 침묵을 깨뜨리는 데 한 몫을 해 주었으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남자가 그 몫을 책임진다. 만약 남자가 그 침묵을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면 내게 관심이 없다고 판단해도 좋다.

 

 

 

남자는 어떻게든 맘에 드는 여자에게는 잘보이고 어떻게 해보고 싶은 노력을 하기 마련이다.

설령 그 어색한 상황이 싫어서 먼저 자리를 뜬다고 할지라도 당신이게 관심이 있는 남자라면 다시 연락이 오게 되어있다.

 

 

 

그리고 남자가 연애 경험을 물었을 때는 모든걸 얘기하지는 말아라.

솔직하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다.

 

 

 

"한.. 두 세번 정도요. 한 번 연애할 때 오래하는 타입이거든요" 가 적당하다.

 

 

 

특히 헤어진 이유를 물어볼 경우에는 여러소리 하지 않는게 좋다.

조심스런 남자라면 예를들어 당신이 이혼여성일 경우, 이혼한 이유에 대해 쉽게 물으려 하지 않는다.

 

 

 

남자들과 대화를 할 때는 첫만남부터 단순한 화젯거리로 당신의 신상에 대해 얘기하는 경우를 피해라.

남자가 당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면 수집할 수록 당신을 파악하기는 쉬워진다.

 

 

상대에게 매력을 느끼게 하는 요소 중 하나는 신비감이다.

가만히 있으면 될 걸 애써 얘기해서 신비감을 떨어뜨리지는 말자.

 

http://cafe.naver.com/dfreer [Mixy 연애컨설턴트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