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직장인 흔녀입니다. 다들 다이어트에 대한 톡이 많아서 구경하다가 저도 적어봅니다. 제가 8kg를 감량한것도 있지만, 굉장히 건강해졌거든요. 그래서 저의 방법을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다이어트가 아니라도 여성들이라면 건강을 위해서 했으면 하는것도 적었으니 읽어봐주세요^^; 음. 같이 꽃구경 갈 사람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톡이 된다면 살빠져서 55가 들어가는 몸뚱이와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공개할게요........ 먼 과거 (173/55) 스무살, 스물한살 무렵은 나의 리즈시절이었음. 그땐 다이어트가 뭔가효? 0ㅁ0? 하며 허리가 24인치가 안되었음. 고맙게 그냥 타고 났었음. 밤에 야식도 잔뜩. 밥도 잔뜩. 밥먹고 후식으로 늘 별다방 그린티푸라푸치노 그란데 사이즈를 후식으로 먹었던 시절.... 인증샷..;; 56, 57kg정도 나갈때 사진이네요^^; 친한 친구들이랑은 농담으로 몸매는 타고나는거야~ 라는 건방을 떨었음. (훗날 깊이 반성함. 친한 친구들한테만 장난친거니까 악플은 노노ㅠ 나는 소심한 사람임.) 물론 세월이 지나면서 나는 겸손을 배우며 늙고있음.. 하...... 오늘도 하루 늙었네요ㅠ 가까운 과거 (173/63) 3개월전 1월 초의 나의 몸무게는 63을 찍었음.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들을 보며, 비행기에서 다리가 부었나봐. 라고 생각지만, 여행하는 내내 사진속 부어있는 나를 보며 살이 쪘다는걸 깨달았음ㅠㅠ 예전에는 바다에서는 비키니지! 했지만, 이제 나이먹었으니 가려야지.. 하며 가리고 있었음.. 게다가 66사이즈가 아슬아슬 해지고 있었음. 이러다 이젠 백화점에서 옷도 못사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백화점에서 점원이 66사이즈가 없다며 타이트하게 나온거라고 77사이즈도 권해줌............ㅋㅋㅋㅋㅋㅋ 아놔ㅠㅠ 왠지 굴욕이었음. 몹시 위기감을 느낀 나는 한달반 전부터 다이어트를 하게되었음. 현재 (173/55) 한달반뒤 나는 현재까지 8kg를 감량하고 유지중임. 예전 리즈시절로 돌아가리라는 당찬 목표가 있음;;; 톡에 올라오려면 30kg정도는 감량해야 자랑할수 있겠지만, 하지만 의외로 66사이즈에서 55를 만드는게 더 어렵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스스로 기특합니다. 생활양식을 변경했거든요. 계속 유지하면서 허리 조금만 더 줄여서 24인치를 만들도록 노력할거예요. ^^ 금새 요요현상 오는거 아니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몸에 붙어 있는 것들이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랍니다 /-/ 먹는 양을 아주 대폭적으로 줄여서 위가 상당히 줄었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데 상당히 노력했기때문에 당분간은 계속 55를 입을수 있을것 같아요^^ --------------------------------- 다이어트 과정을 소개하자면, 거의 유산소 운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체력이 좋지도 않고 직장인은 시간내기가 어렵잖아요; 퇴근하고 헬스장 가려면 그게 넘 스트레스고.. 씻고 집에는 또 언제가나 0ㅁ0하는 생각에. 그냥 일상에서 좀더 걷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헬스장 3개월씩 등록해놓고 10번이상 간적이 없어요; 허허. 그래서 저는 제자신을 알기때문에 그냥 책을 사서 혼자 조금씩 스트레칭이나 하기로 햇습니다. 저는 일단 공부를 했습니다. 살이 찌면 건강하기라도 해야하는데 그땐 스트레스 받아서 하혈하고; 건강도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서점에서 책 다섯권을 구매해서 정독했습니다. (인생의 첫 진지한 다이어트므로 공부하기로함..) 다섯권 중 두권은 다이어트 책, 한권은 요가책, 두권은 여성 건강에 관한 책임. 다이어트 책들중 한권은 양학으로 다이어트에 접근하는건데, 한줄요약은, 적게먹고 많이 움직여라. 6개월만 노력하면 너의 체질은 변한다. 다른 한권은 한의학으로 다이어트에 접근하는데, 한줄요약은, 23일만 절식요법을 해라. (그중 5일은 굶는거임) 그럼 너의 체질은 변한다. 이 책...... 23일간 체중의 10%를 뺀다는 방법임... 혹해서 도전해봤으나 4끼 굶고... 어질어질.. 나의 길이 아니구나 하고 흔하게 포기.. 나는 적게 먹고 운동하는 길을 택함. 요가책은 그냥 요가동작이 나와있으므로 스킵, 여성건강에 관한 책중 한권은 몸을 따듯하게 하고, 따듯하게 하는 음식을 먹으라는 그런내용이고, 다른 한권은 몸이 뻣뻣할 수록 노화가 진행된거니, 몸을 따듯하게 하고 유연하게 하라는 내용. 결국 다섯권을 다 요약정리하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격한 운동을 하라는게 아니라, 꾸준히 스트레칭을 많이 하라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저는 책에서 배운대로, 아침은 비우는 시간 (아침에 보통 다들 화장실을 가시잖아요? 헤헤. 비우는 시간이래요)이므로, 가볍게 식사했습니다. 누룽지 반그릇에 김치와 먹었어요. 점심은 주먹밥을 먹었구요. (300~400칼로리정도) 저녁은 샐러드(잔뜩) 혹은 과일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는 일주일에 두세번씩 운동화를 신고 회사주변을 30분~50분씩 걸었습니다. 간식은 거의 먹지 않았구요. 가끔 오후에 좀 배고프면 삶은 달걀 하나씩 먹기도 했어요. 커피도 끊었고, 좋아하던 과일 주스도 끊었습니다. 대신 텀블러를 가져다가 따듯한 물을 큰컵으로 오전오후 한두잔씩 마셨어요. 귀가후에는 일주일에 다섯번이상 거의 매일!! 스트레칭과 요과동작을 20분 정도씩 합니다. (★★★★★) 그다음 11시에서 12시사이에 잠을 자는데, 자기전에 와인한잔 하고 잡니다. 아, 몸을 따듯하게 하면 좋다고해서 (제가 손발이 차서) 다이소에서 3천원짜리 욕실의자 사다가 아침저녁으로 족욕을 합니다. 아침에 바쁜데 족욕할 시간이 없잖아요? 그래서 욕실 의자에 앉아서 발담그고, 머리를 감습니다. 그럼 족욕을 할 시간이 생겨요^^ 이건 정말 추천해요~ 손발이 찬데, 발이 따듯하니까 기분이 되게 좋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올 봄은 감기에 안걸렸어요! 늘 환절기엔 감기에 걸리는데, (남들하는건 다해서) 따듯한 물을 늘 마시고, 아침저녁으로 족욕을 해서 그런지 감기에 안리네요. 심지어 생리통도 없어졌어요. 정말 신기함. 제가 사실 엄청 끙끙 앓을 만큼 생리통이 심해서 그 주기마다 타이레놀을 반통씩은 먹었는데 생리통이 거의 사라졌어요 0ㅁ0 몸을 최대한 따듯하게 해주라는 책의 내용을 보고 잘때도 수면양말을 챙기고 따듯하게 자거든요. 그리고 엄청 뻣뻣했던 몸들에 스트레칭과 간단한 요가동작들을 꾸준히 하니, 근육이 생기는 느낌과 힙업의 느낌이 와서 굉장히 좋아요. 큰키임에도 불구하고 하이힐을 즐겨신어서 아팠던 허리도 이제 안아프구요, 모든 직장인의 애환, 어깨결림도 거의 없어요^^ 스트레칭이 습관화되니 정말 좋거든요. 저는 화장실에 갈때마다 혼자 스트레칭을 하곤 합니다. 오래 운동을 하는 건 아니지만 틈틈히 생각날때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몸이 점점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되게 가뿐합니다. 제가 헬스장에 가서 열심히 땀흘린건 아니지만, 공짜로 얻은건 아닙니다. 평소 엄청 많이 먹던 양에서 반이상 줄였고, 생활속에 계속 스트레칭을 합니다. 저는 1분 스트레칭이라고 해서, 양치할때마다 기마자세로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자기전 양치할때 다리를 어깨 넓이 보다 좀 더 벌리고 앉아서 기마자세로 양치합니다. 1분정도 하면 힘들어서 그냥 한계가 올때까지만 해요; 그렇게 틈틈히 하시다보면 나의 다리가 꿀벅지가 되는것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허허허. 다른 동작들도 알려드리면 좋겠지만, 인터넷에 검색하면 더 좋은 자세들이 많이 나와있을거예요^^ 네이트 기사에도.... 허허. anyway, 이렇게 꾸준히 생각날때마다 스트레칭을 하면~ 살이 그다지 빠지진 않습니다.... 대신 라인이 이뻐지는걸 느낄수 있어요^^ 뿌듯해짐. 몸을 줄이려면 먹는 양을 줄여야해요. 일단 설탕과 안녕하고, 밀가루와 안녕하고.. 치맥도 안녕하고.......... 이렇게 다 안녕하다보면 어느새 초식녀가 되있어서 좀 슬퍼요. 풀만 먹고 사는것 같아서... 허허허. 하지만 고기도 가끔은 회식때 춈 먹어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만큼. 우리 모두 의지를 가지고 + _+ 적어도 설탕과만 안녕하고 간식과 안녕한다면, 효과를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내 몸이 개운할 정도로 일주일에 3회정도는 스트레칭을 해주면, 몸이 가벼워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저는 요즘 많이 건강해져서 좋습니다. 정신도요^^ 55자켓이 맞아서 기쁜 요즘은 몸도 가볍고 늘 즐겁게 생활하려고 노력합니다. 퇴근을 하고 영어학원도 다니고, 취미로 발마사지도 배우고, 이번주 목요일부터는 일주일에 한번씩 발레도 배울거예요. 두근두근ㅎ 이전에는 퇴근하면 피곤해서 하지 않았던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열심히 움직이고 있어요. 나는 청춘(靑春)이니까. 열심히 삽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도, 다이어트는 하지 않더라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하루를 보내면 좋겠습니다. 길고 두서 없는 글인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추천 눌러주시면, 엔돌핀이 생겨서 살도 빠질거예요 ^ㅡ^b 一笑一少 一怒一老 ^^ 한번 웃고 한번 젊어져봐요^^ (악플은 ㄴㄴ. 그럼 늙는거예요~~ >_<ㅋ) 하루 10~15분 웃으면 그 자체로 1년에 2㎏의 체중감량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거든요. 11
55 사이즈 만들기! 헬스장 안가고 다이어트 약 안먹고 혼자서도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25살 직장인 흔녀입니다.
다들 다이어트에 대한 톡이 많아서 구경하다가 저도 적어봅니다.
제가 8kg를 감량한것도 있지만, 굉장히 건강해졌거든요. 그래서 저의 방법을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다이어트가 아니라도 여성들이라면 건강을 위해서 했으면 하는것도 적었으니 읽어봐주세요^^;
음. 같이 꽃구경 갈 사람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톡이 된다면 살빠져서 55가 들어가는 몸뚱이와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공개할게요........
먼 과거 (173/55)
스무살, 스물한살 무렵은 나의 리즈시절이었음.
그땐 다이어트가 뭔가효? 0ㅁ0? 하며 허리가 24인치가 안되었음.
고맙게 그냥 타고 났었음. 밤에 야식도 잔뜩. 밥도 잔뜩.
밥먹고 후식으로 늘 별다방 그린티푸라푸치노 그란데 사이즈를 후식으로 먹었던 시절....
인증샷..;; 56, 57kg정도 나갈때 사진이네요^^;
친한 친구들이랑은 농담으로 몸매는 타고나는거야~ 라는 건방을 떨었음.
(훗날 깊이 반성함. 친한 친구들한테만 장난친거니까 악플은 노노ㅠ 나는 소심한 사람임.)
물론 세월이 지나면서 나는 겸손을 배우며 늙고있음.. 하...... 오늘도 하루 늙었네요ㅠ
가까운 과거 (173/63)
3개월전 1월 초의 나의 몸무게는 63을 찍었음.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들을 보며, 비행기에서 다리가 부었나봐. 라고 생각지만,
여행하는 내내 사진속 부어있는 나를 보며 살이 쪘다는걸 깨달았음ㅠㅠ
예전에는 바다에서는 비키니지! 했지만, 이제 나이먹었으니 가려야지.. 하며 가리고 있었음..
게다가 66사이즈가 아슬아슬 해지고 있었음.
이러다 이젠 백화점에서 옷도 못사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백화점에서 점원이 66사이즈가 없다며 타이트하게 나온거라고 77사이즈도 권해줌............ㅋㅋㅋㅋㅋㅋ 아놔ㅠㅠ 왠지 굴욕이었음.
몹시 위기감을 느낀 나는 한달반 전부터 다이어트를 하게되었음.
현재 (173/55)
한달반뒤 나는 현재까지 8kg를 감량하고 유지중임.
예전 리즈시절로 돌아가리라는 당찬 목표가 있음;;;
톡에 올라오려면 30kg정도는 감량해야 자랑할수 있겠지만,
하지만 의외로 66사이즈에서 55를 만드는게 더 어렵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스스로 기특합니다. 생활양식을 변경했거든요.
계속 유지하면서 허리 조금만 더 줄여서 24인치를 만들도록 노력할거예요. ^^
금새 요요현상 오는거 아니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몸에 붙어 있는 것들이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랍니다 /-/
먹는 양을 아주 대폭적으로 줄여서 위가 상당히 줄었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데 상당히 노력했기때문에 당분간은 계속 55를 입을수 있을것 같아요^^
---------------------------------
다이어트 과정을 소개하자면,
거의 유산소 운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체력이 좋지도 않고 직장인은 시간내기가 어렵잖아요;
퇴근하고 헬스장 가려면 그게 넘 스트레스고.. 씻고 집에는 또 언제가나 0ㅁ0하는 생각에.
그냥 일상에서 좀더 걷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헬스장 3개월씩 등록해놓고 10번이상 간적이 없어요; 허허.
그래서 저는 제자신을 알기때문에 그냥 책을 사서 혼자 조금씩 스트레칭이나 하기로 햇습니다.
저는 일단 공부를 했습니다.
살이 찌면 건강하기라도 해야하는데 그땐 스트레스 받아서 하혈하고; 건강도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서점에서 책 다섯권을 구매해서 정독했습니다.
(인생의 첫 진지한 다이어트므로 공부하기로함..)
다섯권 중 두권은 다이어트 책, 한권은 요가책, 두권은 여성 건강에 관한 책임.
다이어트 책들중 한권은 양학으로 다이어트에 접근하는건데,
한줄요약은, 적게먹고 많이 움직여라. 6개월만 노력하면 너의 체질은 변한다.
다른 한권은 한의학으로 다이어트에 접근하는데,
한줄요약은, 23일만 절식요법을 해라. (그중 5일은 굶는거임) 그럼 너의 체질은 변한다.
이 책...... 23일간 체중의 10%를 뺀다는 방법임... 혹해서 도전해봤으나 4끼 굶고... 어질어질..
나의 길이 아니구나 하고 흔하게 포기.. 나는 적게 먹고 운동하는 길을 택함.
요가책은 그냥 요가동작이 나와있으므로 스킵,
여성건강에 관한 책중 한권은
몸을 따듯하게 하고, 따듯하게 하는 음식을 먹으라는 그런내용이고,
다른 한권은 몸이 뻣뻣할 수록 노화가 진행된거니,
몸을 따듯하게 하고 유연하게 하라는 내용.
결국 다섯권을 다 요약정리하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격한 운동을 하라는게 아니라, 꾸준히 스트레칭을 많이 하라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저는 책에서 배운대로,
아침은 비우는 시간 (아침에 보통 다들 화장실을 가시잖아요? 헤헤. 비우는 시간이래요)이므로,
가볍게 식사했습니다. 누룽지 반그릇에 김치와 먹었어요.
점심은 주먹밥을 먹었구요. (300~400칼로리정도)
저녁은 샐러드(잔뜩) 혹은 과일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는 일주일에 두세번씩 운동화를 신고 회사주변을 30분~50분씩 걸었습니다.
간식은 거의 먹지 않았구요. 가끔 오후에 좀 배고프면 삶은 달걀 하나씩 먹기도 했어요.
커피도 끊었고, 좋아하던 과일 주스도 끊었습니다.
대신 텀블러를 가져다가 따듯한 물을 큰컵으로 오전오후 한두잔씩 마셨어요.
귀가후에는 일주일에 다섯번이상 거의 매일!!
스트레칭과 요과동작을 20분 정도씩 합니다. (★★★★★)
그다음 11시에서 12시사이에 잠을 자는데, 자기전에 와인한잔 하고 잡니다.
아, 몸을 따듯하게 하면 좋다고해서 (제가 손발이 차서)
다이소에서 3천원짜리 욕실의자 사다가 아침저녁으로 족욕을 합니다.
아침에 바쁜데 족욕할 시간이 없잖아요? 그래서 욕실 의자에 앉아서 발담그고,
머리를 감습니다. 그럼 족욕을 할 시간이 생겨요^^
이건 정말 추천해요~ 손발이 찬데, 발이 따듯하니까 기분이 되게 좋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올 봄은 감기에 안걸렸어요! 늘 환절기엔 감기에 걸리는데, (남들하는건 다해서)
따듯한 물을 늘 마시고, 아침저녁으로 족욕을 해서 그런지 감기에 안리네요.
심지어 생리통도 없어졌어요. 정말 신기함.
제가 사실 엄청 끙끙 앓을 만큼 생리통이 심해서 그 주기마다 타이레놀을 반통씩은 먹었는데
생리통이 거의 사라졌어요 0ㅁ0
몸을 최대한 따듯하게 해주라는 책의 내용을 보고 잘때도 수면양말을 챙기고 따듯하게 자거든요.
그리고 엄청 뻣뻣했던 몸들에 스트레칭과 간단한 요가동작들을 꾸준히 하니,
근육이 생기는 느낌과 힙업의 느낌이 와서 굉장히 좋아요.
큰키임에도 불구하고 하이힐을 즐겨신어서 아팠던 허리도 이제 안아프구요,
모든 직장인의 애환, 어깨결림도 거의 없어요^^
스트레칭이 습관화되니 정말 좋거든요.
저는 화장실에 갈때마다 혼자 스트레칭을 하곤 합니다.
오래 운동을 하는 건 아니지만 틈틈히 생각날때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몸이 점점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되게 가뿐합니다.
제가 헬스장에 가서 열심히 땀흘린건 아니지만, 공짜로 얻은건 아닙니다.
평소 엄청 많이 먹던 양에서 반이상 줄였고, 생활속에 계속 스트레칭을 합니다.
저는 1분 스트레칭이라고 해서, 양치할때마다 기마자세로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자기전 양치할때 다리를 어깨 넓이 보다 좀 더 벌리고 앉아서 기마자세로
양치합니다. 1분정도 하면 힘들어서 그냥 한계가 올때까지만 해요;
그렇게 틈틈히 하시다보면 나의 다리가 꿀벅지가 되는것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허허허.
다른 동작들도 알려드리면 좋겠지만,
인터넷에 검색하면 더 좋은 자세들이 많이 나와있을거예요^^
네이트 기사에도.... 허허.
anyway,
이렇게 꾸준히 생각날때마다 스트레칭을 하면~
살이 그다지 빠지진 않습니다....
대신 라인이 이뻐지는걸 느낄수 있어요^^ 뿌듯해짐.
몸을 줄이려면 먹는 양을 줄여야해요.
일단 설탕과 안녕하고, 밀가루와 안녕하고..
치맥도 안녕하고.......... 이렇게 다 안녕하다보면 어느새 초식녀가 되있어서 좀 슬퍼요.
풀만 먹고 사는것 같아서... 허허허.
하지만 고기도 가끔은 회식때 춈 먹어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만큼.
우리 모두 의지를 가지고 + _+
적어도 설탕과만 안녕하고 간식과 안녕한다면,
효과를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내 몸이 개운할 정도로 일주일에 3회정도는 스트레칭을 해주면,
몸이 가벼워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저는 요즘 많이 건강해져서 좋습니다. 정신도요^^
55자켓이 맞아서 기쁜 요즘은 몸도 가볍고 늘 즐겁게 생활하려고 노력합니다.
퇴근을 하고 영어학원도 다니고, 취미로 발마사지도 배우고,
이번주 목요일부터는 일주일에 한번씩 발레도 배울거예요. 두근두근ㅎ
이전에는 퇴근하면 피곤해서 하지 않았던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열심히 움직이고 있어요.
나는 청춘(靑春)이니까. 열심히 삽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도, 다이어트는 하지 않더라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하루를 보내면 좋겠습니다.
길고 두서 없는 글인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추천 눌러주시면, 엔돌핀이 생겨서 살도 빠질거예요 ^ㅡ^b
一笑一少 一怒一老 ^^ 한번 웃고 한번 젊어져봐요^^ (악플은 ㄴㄴ. 그럼 늙는거예요~~ >_<ㅋ)
하루 10~15분 웃으면 그 자체로 1년에 2㎏의 체중감량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