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술 전공하는 21살 대학교 1학년 학생이예요. (...ㅠㅠ) 제목보고 '뭐시라? 한소리 해줘야겠구만!' 하신분들... 워워.. 죄송해요.; 제 생각일뿐이예요. 여기 글들 보면 대부분 시부모님, 시누이 등등 이런 사람들 욕 많이 하시던데 전 아직 경험 못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제 생각엔 새언니가 더 한 것 같아요. 한집에 살면서 이러쿵 저러쿵 짜증나게 합니다. 저는 미술을 어릴때 부터 공부해서 외국에 좀 오래있었어요. 아... 오래까진 아니고 한 4년? 어쨋든 사춘기 시절을 부모님과 떨어져서 외갓집에서 지내다 보니 간섭받는 일이 거의 없었어요. 그런데... 이 망할 이상한 새언니라는게 갑자기 생기면서 부터 일이 꼬입니다. (제가 말이 좀 험하게 나가도 양해부탁드려요. 좋은말로 표현하고 싶지 않아서요) 저한테는 나이 차이가 나름 많이 나는 오빠가 한명있어요. 31살이예요. 새언니는 29구요. 오빠는 2년 전에 결혼했는데 처음 결혼할땐 제가 한국에 없었어서 새언니의 진상? 을 몰랐는데 같이 산지 지금 한 10개월?? 뭐 대충 이정도 됬어요. 근데 진짜 사사건건 참견하고 짜증나게 합니다. 한번은 부모님 여행가셨을때인데요. 일주일에 세번씩 가사도우미 아주머니 분이 오세요. 그런데 부모님이 일주일동안 일본 온천여행을 가셔서 이때는 매일 오셔달라고 부탁했거든요. 근데 이 새언니년이 꼭 우리 부모님이 저를 지한테 맡긴것처럼 행동을 하는거예요. 오빠한테 무슨 짜증도 부리면서 그냥 저 있는데서 말하더라구요. 대충... .. "부모님 너무하신다고. 우리도 신혼부분데 아가씨를 우리한테 맡기면 어떡하라는거야. 가실꺼면 데리고 가시지 진짜 너무하시네. 아가씨를 어떻게 돌보라구.." 뭐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내가 무슨 중고등학생도 아닌데 지가 뭘 돌봐 ㅋㅋㅋ 부모님 여행 좋아하시거든요. 대체로 엄마쪽 분들이 여행을 좋아하세요. 그래서 단체여행? 뭐라고 해야하지 외가쪽 가족들끼리 여행도 곧 잘 가곤 했는데 부모님끼리 여행가시는건 오빠랑 언니 결혼하고 처음인데 그것도 이해못하나요? 2년만인데????????????? 난 진짜 새언니처럼 이기적인 사람은 처음봤어요. 계산적이고 ...! 왜 주변에 그런 인간들 꼭 하나씩들 있잖아요. 뭔 짓만 하면 계산해서 행동하는게 딱딱 눈에 보이고! 5명 가족이서 나들이? 수준으로 놀러간적이 있었거든요. 자동차 타고 가는데 솔직히 뒷자석 3명 앉는거 불편하잖아요. 그런데 무슨 짐을 실으러 자기가 자동차엘 가겠데요. 그런데 다시 오질 않는거예요. (30분정도) 딱히 짐이라곤 돗자리에 도시락? 카메라? 뭐 이정도 였어요.. 도시락은 엄마 손에 있고. 그런데 지혼자 차에다가 뭘 넣길래 가족들 다 내려갈 때 까지 올라오질 않는지.... 사실 이땐 별 생각 없었는데 차로 내려가니 이게 왠일?????? 지가 보조 석에 딱 타고 있더라고요. 차 키는 언제 챙겨갔는데 .참나. 제가 우리엄마라서 , 내부모라서 이상한건가요? 뒷 좌석에 3명이 타야한다면 당연히 나이 많으신 엄마가 타야하는거 아닌가요? (엄빠 동갑) 그리고는 배려하는 척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뭐 "운전은 오빠가 해야지. 아버지(아버님대신 아버지라 부름) 나이도 있으셔서 운전하면 시력에 안좋아~" 뭐이딴 소리 짓껄임 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서 대놓고 말함. "맞아 운전은 오빠가 하고 언니는 뒤로 앉아요. 엄마 허리 안좋아서 뒷자리는 못타세요" 그랬더니 뭐? "아, 오빠 길친거 아가씨 알잖아. 내가 오빠 옆에서 길 알려주고 그래야 길 안 헤매고 빨리 가지" 입도 종류별로 털어라 미친년아ㅋㅋㅋ 진짜 솔직히 차에 네비 있는데 무슨소리하는건지.. 했어요. 그리고 오빠가 길친지 아닌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 그래서 "아~그럼 길 잘 찾는 언니가 운전하면 되겠다." 이랬어요. 뭐. 얘가 운전을 했겠어요? 안했어요. 뭐라고 꿍시렁 거리면서 뒷자리로 타더라구요. 오빠 엄마 아빠 나 새언니 이렇게 탔어요. 그리고 전 아빠랑 오순도순 대화하면서 오갔어요. 그리고 할말 안할말 구분도 못하는 등신같아요. 저한테는 원래 언니가 있었대요. 저는 기억도 안나는데 저랑 6살 차이나는 언니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절 낳으실때 잠깐 시골에있는 친가에 1년 정도 언니랑 오빠를 맡겨 놓았데요. 근데 언니가 교통사고로 죽었어요. 친가는 지금도 시골이고 당시에는 훨씬 시골이라서 차가 거의 안다니는 곳이라 그냥 언니랑 오빠랑 동네 애들이랑 막뛰어놀다가 언니가 .. 뭐 그렇다는데요. 솔직히 저는 죄책감까지는 아니고 좀 미안하고 속상한 마음이 있엇어요. 근데 한번은 새언니라는게 저한테 뭐라고 했더라?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언니 대신해서 살았으니까 조금 더 자기계발에 신경쓰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 뭐 이런소리를 하는거예요 ㅋㅋㅋㅋ내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런데 솔직히 제 입에서 언니가 나때문에 죽은건 아닌데 라는 말은 안나오는거예요. 그냥 말문 이 턱 막히더라구요 .어떻게 사람앞에서 저런말을 할 수 있지? 하구요.. 그래서 대답 안하고 방으로 들어갓어요. 제 평소성격은 그냥 적당히 소심하고 적당히 말하고 그래요. 막 사서 싸움내고 일내고 하는거 없이 왠만하면 둥글게 살려고 하거든요. 주변에서도 긍적적이라는 소리 많이 듣고 .. 근데 새언니만 제 앞에 있으면 뭔가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요. 아우~!! 싫다싫어. 그냥 넋두리(?) 였어요.. 막 괜히 골탕먹이고 싶고.. 얄밉고 꼴보기 싫고 그런사람 있잖아요. 저한텐 그게 새언니네요... 뭐 골탕먹일 방법 좀 없을까요? ㅋㅋ키키... (철이없죠..;) 제 생각인데... 미래에두 전 시누보다 새언니가 더 싫을 것 같아요. 7018
시누이? 새언니에 비하면 새발의 피.
안녕하세요.
저는 미술 전공하는 21살 대학교 1학년 학생이예요. (...ㅠㅠ)
제목보고 '뭐시라? 한소리 해줘야겠구만!' 하신분들... 워워.. 죄송해요.; 제 생각일뿐이예요.
여기 글들 보면 대부분 시부모님, 시누이 등등 이런 사람들 욕 많이 하시던데 전 아직 경험 못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제 생각엔 새언니가 더 한 것 같아요.
한집에 살면서 이러쿵 저러쿵 짜증나게 합니다.
저는 미술을 어릴때 부터 공부해서 외국에 좀 오래있었어요. 아... 오래까진 아니고 한 4년?
어쨋든 사춘기 시절을 부모님과 떨어져서 외갓집에서 지내다 보니 간섭받는 일이 거의 없었어요.
그런데... 이 망할 이상한 새언니라는게 갑자기 생기면서 부터 일이 꼬입니다.
(제가 말이 좀 험하게 나가도 양해부탁드려요. 좋은말로 표현하고 싶지 않아서요)
저한테는 나이 차이가 나름 많이 나는 오빠가 한명있어요. 31살이예요. 새언니는 29구요.
오빠는 2년 전에 결혼했는데 처음 결혼할땐 제가 한국에 없었어서 새언니의 진상? 을 몰랐는데
같이 산지 지금 한 10개월?? 뭐 대충 이정도 됬어요.
근데 진짜 사사건건 참견하고 짜증나게 합니다.
한번은 부모님 여행가셨을때인데요. 일주일에 세번씩 가사도우미 아주머니 분이 오세요.
그런데 부모님이 일주일동안 일본 온천여행을 가셔서 이때는 매일 오셔달라고 부탁했거든요.
근데 이 새언니년이 꼭 우리 부모님이 저를 지한테 맡긴것처럼 행동을 하는거예요.
오빠한테 무슨 짜증도 부리면서 그냥 저 있는데서 말하더라구요. 대충... ..
"부모님 너무하신다고. 우리도 신혼부분데 아가씨를 우리한테 맡기면 어떡하라는거야.
가실꺼면 데리고 가시지 진짜 너무하시네. 아가씨를 어떻게 돌보라구.."
뭐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내가 무슨 중고등학생도 아닌데 지가 뭘 돌봐 ㅋㅋㅋ
부모님 여행 좋아하시거든요. 대체로 엄마쪽 분들이 여행을 좋아하세요. 그래서 단체여행?
뭐라고 해야하지 외가쪽 가족들끼리 여행도 곧 잘 가곤 했는데
부모님끼리 여행가시는건 오빠랑 언니 결혼하고 처음인데 그것도 이해못하나요?
2년만인데?????????????
난 진짜 새언니처럼 이기적인 사람은 처음봤어요. 계산적이고 ...!
왜 주변에 그런 인간들 꼭 하나씩들 있잖아요. 뭔 짓만 하면 계산해서 행동하는게 딱딱
눈에 보이고!
5명 가족이서 나들이? 수준으로 놀러간적이 있었거든요.
자동차 타고 가는데 솔직히 뒷자석 3명 앉는거 불편하잖아요.
그런데 무슨 짐을 실으러 자기가 자동차엘 가겠데요. 그런데 다시 오질 않는거예요. (30분정도)
딱히 짐이라곤 돗자리에 도시락? 카메라? 뭐 이정도 였어요.. 도시락은 엄마 손에 있고.
그런데 지혼자 차에다가 뭘 넣길래 가족들 다 내려갈 때 까지 올라오질 않는지....
사실 이땐 별 생각 없었는데 차로 내려가니 이게 왠일??????
지가 보조 석에 딱 타고 있더라고요. 차 키는 언제 챙겨갔는데 .참나.
제가 우리엄마라서 , 내부모라서 이상한건가요?
뒷 좌석에 3명이 타야한다면 당연히 나이 많으신 엄마가 타야하는거 아닌가요? (엄빠 동갑)
그리고는 배려하는 척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뭐 "운전은 오빠가 해야지. 아버지(아버님대신 아버지라 부름) 나이도 있으셔서 운전하면 시력에 안좋아~" 뭐이딴 소리 짓껄임 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서 대놓고 말함.
"맞아 운전은 오빠가 하고 언니는 뒤로 앉아요. 엄마 허리 안좋아서 뒷자리는 못타세요"
그랬더니 뭐? "아, 오빠 길친거 아가씨 알잖아. 내가 오빠 옆에서 길 알려주고 그래야 길 안 헤매고
빨리 가지"
입도 종류별로 털어라 미친년아ㅋㅋㅋ
진짜 솔직히 차에 네비 있는데 무슨소리하는건지.. 했어요. 그리고 오빠가 길친지 아닌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 그래서 "아~그럼 길 잘 찾는 언니가 운전하면 되겠다." 이랬어요.
뭐. 얘가 운전을 했겠어요? 안했어요. 뭐라고 꿍시렁 거리면서 뒷자리로 타더라구요.
오빠 엄마
아빠 나 새언니
이렇게 탔어요. 그리고 전 아빠랑 오순도순 대화하면서 오갔어요.
그리고
할말 안할말 구분도 못하는 등신같아요.
저한테는 원래 언니가 있었대요. 저는 기억도 안나는데 저랑 6살 차이나는 언니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절 낳으실때 잠깐 시골에있는 친가에 1년 정도 언니랑 오빠를 맡겨 놓았데요.
근데 언니가 교통사고로 죽었어요. 친가는 지금도 시골이고 당시에는 훨씬 시골이라서
차가 거의 안다니는 곳이라 그냥 언니랑 오빠랑 동네 애들이랑 막뛰어놀다가 언니가 ..
뭐 그렇다는데요. 솔직히 저는 죄책감까지는 아니고 좀 미안하고 속상한 마음이 있엇어요.
근데 한번은 새언니라는게 저한테 뭐라고 했더라?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언니 대신해서 살았으니까 조금 더 자기계발에 신경쓰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
뭐 이런소리를 하는거예요 ㅋㅋㅋㅋ내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런데 솔직히 제 입에서 언니가 나때문에 죽은건 아닌데 라는 말은 안나오는거예요.
그냥 말문 이 턱 막히더라구요 .어떻게 사람앞에서 저런말을 할 수 있지? 하구요..
그래서 대답 안하고 방으로 들어갓어요.
제 평소성격은 그냥 적당히 소심하고 적당히 말하고 그래요.
막 사서 싸움내고 일내고 하는거 없이 왠만하면 둥글게 살려고 하거든요.
주변에서도 긍적적이라는 소리 많이 듣고 ..
근데 새언니만 제 앞에 있으면 뭔가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요.
아우~!! 싫다싫어.
그냥 넋두리(?) 였어요.. 막 괜히 골탕먹이고 싶고.. 얄밉고 꼴보기 싫고 그런사람 있잖아요.
저한텐 그게 새언니네요... 뭐 골탕먹일 방법 좀 없을까요? ㅋㅋ키키... (철이없죠..;)
제 생각인데... 미래에두 전 시누보다 새언니가 더 싫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