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쓰고 많은 사람들의 댓글보고 마음이 좀 가라앉았습니다. 고민 더 하고 질질 끌어봐야 해결도 안 날것 같고 어제 일 끝나고 여친 만났습니다. 과거를 캐 묻거나 확인 하는건 여친에게 상처가 될 까봐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친 만나러 가면서 여친 핸드폰 확인만 하고 핸드폰에 과거 흔적이 없으면 다 덮자.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과거 흔적이 없으면 아끼고 사랑해주자 결심을 하고 나갔습니다. 유일하게 상처를 안 주면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여친에게 나 3일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너무 힘들었다. 적어도 너도 나만큼 힘들어 했다는 건 확인 하고 싶다. 핸드폰 보게 패턴 풀어달라고 했습니다. 여친이 그러더군요.. 믿을려면 확실히 믿어야지 왜 의심하냐고.. 이번 한번은 확인 하고 싶다고.. 핸드폰 보여 달라고.. 너의 가장 힘든 과거까지도 이야기 했는데 핸드폰 잠시 보여주는건 안 되냐고.. 안 보여주면 어쩔거냐고 물어보길래 안 보여주면 나 너 못 믿겠다고 믿음이 없는 만남은 유지 못한다고.. 여친이 나보고 무섭다네요. 임신 여부 확인 할려고 싸이 보고.. 이제 과거흔적 있는지 핸드폰까지 볼려고 한다고.왜 그렇게 자기를 못 믿냐고. 믿음은 무너졌습니다. 도대체 핸드폰에 뭐가 있길래 못 보여준다는 건지. 어제 집에와서 양주먹고 잤습니다. 아침에 여친한테 문자 여러통 와있군요. 오빠 어제는 나 위로해주지도 않고 나 의심하는것 같아서 화 난거라고 미안하다고. 화낸것 미안하고 오빠 하자는 대로 다 할 테니까 다시 만나자고 하네요. 정말 가증 스럽습니다. 한 동안은 여자에 대한 불신으로 살아가겠죠. 세상 살면서 사람 만나는게 힘드네요. 사람들아.. 사람을 속이지 마세요.. 속았을 때 받는 상처가 제일 큰 것 같습니다. 23810
후기) 어제 여친의 출산문제로 글 썼던 사람입니다.
어제 글쓰고 많은 사람들의 댓글보고 마음이 좀 가라앉았습니다.
고민 더 하고 질질 끌어봐야 해결도 안 날것 같고 어제 일 끝나고 여친 만났습니다.
과거를 캐 묻거나 확인 하는건 여친에게 상처가 될 까봐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친 만나러 가면서 여친 핸드폰 확인만 하고 핸드폰에 과거 흔적이 없으면 다 덮자.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과거 흔적이 없으면 아끼고 사랑해주자 결심을 하고 나갔습니다.
유일하게 상처를 안 주면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여친에게 나 3일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너무 힘들었다.
적어도 너도 나만큼 힘들어 했다는 건 확인 하고 싶다. 핸드폰 보게 패턴 풀어달라고 했습니다.
여친이 그러더군요.. 믿을려면 확실히 믿어야지 왜 의심하냐고..
이번 한번은 확인 하고 싶다고.. 핸드폰 보여 달라고..
너의 가장 힘든 과거까지도 이야기 했는데 핸드폰 잠시 보여주는건 안 되냐고..
안 보여주면 어쩔거냐고 물어보길래 안 보여주면 나 너 못 믿겠다고 믿음이 없는 만남은 유지 못한다고..
여친이 나보고 무섭다네요. 임신 여부 확인 할려고 싸이 보고..
이제 과거흔적 있는지 핸드폰까지 볼려고 한다고.왜 그렇게 자기를 못 믿냐고.
믿음은 무너졌습니다. 도대체 핸드폰에 뭐가 있길래 못 보여준다는 건지.
어제 집에와서 양주먹고 잤습니다. 아침에 여친한테 문자 여러통 와있군요.
오빠 어제는 나 위로해주지도 않고 나 의심하는것 같아서 화 난거라고 미안하다고.
화낸것 미안하고 오빠 하자는 대로 다 할 테니까 다시 만나자고 하네요. 정말 가증 스럽습니다.
한 동안은 여자에 대한 불신으로 살아가겠죠. 세상 살면서 사람 만나는게 힘드네요.
사람들아.. 사람을 속이지 마세요.. 속았을 때 받는 상처가 제일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