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다섯 냥과 우왕집사의 럽 스토리♡ -1탄

우왕2012.04.04
조회8,331

 *반말 주의* 지송; 쓰고나니 죄다 반말이네요

 

 

 

 

 

 

 

 

여러분 하이룽 파안  난 다섯 냥이 집사얌

 

 

 

처음 고양이의 매력에 빠진건 2008년! 스물 한살때.. 하악 나도 나이 많이 먹었구낭 헝헝

 

나만큼이나 우리 고양이들도 성숙해졌어

 

 

내가 처음 분양받은 냥이는 길에서 빽빽 울던 새끼 고양이를 천사같은분이 데려다가 잠시 맡아서 나에게 오게된 귀요미 매향이야!

 

 

그때 한창 황진이 티비에서 할 적이라서 매향이 똥침

 

 

 

 

 

 

 

 

 

닥취고 우리 애기덜 사진 꼬우음흉

 

 

 

 

 

 

 

 

 

 

 

 

 

 

 

 

 

 

 

 

 

 

 

 

321 그딴건 없어 난 쿨한 고양이 엄마니께.

 

 

 

 

 

 

 

 

 

 

 

 

 

 

 

 

여긴어디 나는 누구냥.jpg

 

 

 

처음 와서 오자마자 침대 밑으로 겨 들어감ㅋㅋㅋㅋ 고양인는 처음 키워봐서 암 것도 모르고

자꾸 잡아당겨서 끌어내고 했었지...... 응 4년전에 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모래도 없어서 신문지 깔아 주면 싸려니 햇는데 절때 안싸서 야밤에 동물병원 뛰어가서 사왔어

급한대로 대야에 모래 따서 붓고있는데 얼마나 급했는지 붓는 순간 들어와서 쉬야 눔..

 

 

 

엄마가 멍청해서 미안햇다 매향아 흙흙

 

 

 

 

 

 

 

처음 데려왔을 때 피부병 있어서 눈 위엔 털이 좀 없었어ㅠㅠ

 

 

 

 

집사님들 냥이 키우면서 제일 행복했던 때가 언제얌?

난 이렇게 귀요미랑 누워서 같이 잘때 너무너무 행복해

 

 

처음엔 낮가리더니 점점 내옆으로 와서 팔베게 하고..

 

 

 

 

이제는 내 팔에다가 가라랑 그르랑 거리면서 꾹꾹이 하면서 자는데 진자 처음으로 그런 날 너무 설레서

며칠을 잠 못자고 머리만 계속 쓰다듬으면서 폭풍뽑뽀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카 안찍어! 카메라 치우고 간식을 내놔라 주인년아

 

 

슬슬 적응되더니.. 애가 여러케 악덕 스럽고 포악하고 장난 종결자로 변함

 

아마 저땐 목욕 시키고 삐져있는 사진으로 기억함..

 

 

 

겸딩이는 특히 종이를 좋아함 벽지는 물론이고 책까지 발기발기 갈겨 놓지.... 껄껄껄

 

 

공부? 과제? 하고있는 나를 거쳐 타고 올라가서 벅벅 뭔가 찢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보니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때 진심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좀 날렵하냥.jpg

 

처녀가 다됐음.목욕시키고 때깔 고운 자태 아 이뽀라

 

 저때 청년 묘쯤? 매향인 이름처럼 여자냥

 

사진보니 뭔가 장난감이 앞에 왔다갔다 하고 잇는듯.. 눈이 저레 빛나누?

 

 

 

 

목줄이 싫었니... 처음 목줄 했을 때 저 아련한 표정

 

 

뭔 나라를 잃었냐 눈물 나겄다 매향아

그래 그래.. 엄마가 다 ..미안하다..

보면 알겠지만 방도 전체적으로 노랑.. 목줄도 노랑 이불도 노랑 노랑 노랑 내가 노랑 킬러임

 

그래서 얼굴도 노래............... 쓰미마센.. ㅋㅋㅋㅋㅋㅋㅋㅋ껄껄껄

 

 

매향이 의사 전혀 고려 안하고 내 뜻대로 노랑 고고

 

 하지만 매향인 방울이 더 싫었다는 후문..

 

 

 

 

하악 하아각가가아각 셀카 너나 찍어 주인년아.jpg

 

내 얼굴은 미안하니께 사과로 가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분명 뒤에있는데 얼굴 개 크네 사과 스티커 무한정 늘어나서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다 안가려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얼굴 진짜 누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일명 인생무상 샷

 

졸린지 꾸벅꾸벅 핑크젤리는 보나스여

 

 

 

 

 

 

겸딩이는 카메라 갖다 대면 저래 바로 포즈 취해줬음 :)

 

 

뭔가 집이 계속 바뀌는 것 같음? 대학때라 자취방을 6개월에 한번씩 옮겨서 그래영ㅋㅋㅋㅋㅋㅋ

머리랑 옷은 왜 저리 촌스럽냐고? 4년전엔 저러고 다녔어 나도 몰라 왜 저랬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향집에 내려가면 마당에서 일광욕도 하고 그랬지 포도나무 아래는 너으 아지트

 

여러분 고양이도 풀 뜯어 먹습니다. 우리 매향이만 그렁가 잔디 손으로 쥐고 뜯어 먹던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악.. 마냥 애기였던 매향이가 발정이 오고...

 

 

 

헤이 꼬물이들 앙녕? 난 너의 할머니야

 

 

 

 

 

톰과 제리 탄생!  톰이 궁둥짝 제리가 하얀놈

 

 

 

 

 

 

 

 

 

 

 

그렇게 사진 몇장에 매향이는 나이 두살 먹고 1남 1녀 엄마가 되었는데............................

 

 

 

 

 

 

 

 

 

 

 

 

 

 

 

 

 

 

 

아 처음 써보는데 그림 첨부하기 되게 힘드네요 휴

 

아직 네마리나 남았는데☞☜  반응 없으면 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