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이쯤 되시는 분들을 위한 <팜플렛-Baseball Theme Park>입니다. 이제 슬슬 봄 스멜이 콧구멍으로 들어오는 2월 중순, 이주장의 GStorms 야구단의 2012시즌 개막전도 시작된 2월 중순! 아직도 우리의 봄을 알리는 프로야구 개막은 멀었군요. 툰드라가 따로 없습니다만 지난 주에 함께 느껴본 야구팬이 겨울을 나는 방법을 실천하면서 개막전을 기다린다면 그대는 이미 야구인! 하지만 역시 야구팬의 겨울하면 스토브리그(Stove League) 스토브리그하면 새로운 시즌의 순위 예측이지요. 우리 <이쯤 >들도 인터넷에 떠다니는 온갖 2012시즌 예측을 접하셨을 겁니다. 나름 정교한 Data와 경험으로 작성된 훌륭한 예측들이지요. 하지만 예측은 예측! 넘들 다 하는 걸 따라할 순 없지요 후후. 그래서 여러분의 이주장은! 놀라웁게도, 예언을 해보겠습니다. 마치 고대의 전쟁에서 장수들이 전쟁에 앞서서 무당을 불러 점괘를 보듯이! 고대 점괘란 무엇인가요? 일단 지나가는 거북이 잡아서 태워놓고 그걸 콩이니 팥이니 풀어내는 해몽이 핵심이지요! 고대의 신비로운 스킬을 이어받아 이주장도 2012시즌의 예언을 해보겠습니다. 무네마스마네모스아타락시아훌라라니타베아우티풀마이비니비니비니 [이주장의 최첨단 기기를 도입한 과학적인 예언Process 소개] 1단계. 마치 프로 복서가 시합을 앞두고 극도로 예민해지듯이, 계속되는 야근을 통해 호프집 닭다리처럼 앙상한 뇌세포를 만든다. 자..각 팀과 순위를 사다리에 올려 놓고! / 스마트폰 어플 isadari 2단계. 한국시리즈 9회 2아웃 만루의 상황에 올라온 오승환의 마음으로 하나 하나 정성을 다해 입력한다. [Selected And Defined Architecture for Result In proyagu] 3단계. 누른다 꾹. ………………… 아악 이게 뭐라고 누르기 전에 살짜쿵 떨리더군요 ㅎㅎ / 스마트폰 어플 isadari 먼저,, 두산베어스(`11시즌 5위 → `12시즌 5위) 2011시즌 Trouble Maker! "현아는 좋아도, 이제 정말 trouble은 지긋지긋해! 문제만 없으면 우리는 최강두!"라고 생각하시는 두산베어스 팬들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예언! 바로 윗 순위의 KIA가 2012시즌도 똑같이 4위라 할 말 다 써버린 필자에게도 악몽같은 전년과 같은 순위 again! 아오 뭐라 쓰지.. 아무튼, 2012년은 트러블 없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예언록 : 화수분에도 구멍난다. 화려한 스타의 영입은 없이도 어딘가 자리가 날만 하면 만원 지하철 빈자리처럼 누군가 쏙쏙 채워 앉아버리는, 그래서 화수분 야구라 불리우며 경외의 대상으로 2000년대 강팀으로 군림해온 두산 베어스! 2011시즌에는 갖가지 trouble이 겹치며, 현재 강팀의 뼈대를 만든 김경문감독이 중도 사퇴하는 악재의 결정판이었으나 끝내 5위로 마감하는 저력을 보여준 두산베어스. 올해는 심기일전하여 2011년은 단지 '운수 나쁜 날'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하는데.. 두산 투수진의 2012년 운세 小吉! 역시 음식 맛과 야구는 본고장이 제 맛. 증명된 외국인 용병 니퍼트와 메이저리그 필승조 프록터의 위력은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보여주며 리그 최강의 외국인 듀오의 명성을 보여준다. 또한 2011시즌 토종에이스로 활약했던 김선우의 활약도 계속 된다. 응원이 함께라면 제 예언이 완전히 빗나가고 大吉 시즌이 되겠죠? / Raelene G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하지만.. 나머지 빈자리를 채워 넣어주길 기대했던 신진급 투수들의 성장이 정체되며 이기는 경기와 지는 경기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불펜의 중심축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했던 정재훈은 준수한 능력을 보여주나 FA를 위해 무리했던 지난 시즌의 여파로 잔 부상으로 인하여 경기 출전 시간이 충분하지 못하면서, 강력한 구위를 선보이는 외국인 프록터가 출전할 수 있는 기회 조차 충분하지 않게 된다. 두산 야수(타자)진의 2012년 운세 小凶! 두산 화수분의 핵심은 훌륭한 육성시스템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또 그 자리에서 경쟁하는 야수라인! 2012년도 김현수, 김동주를 중심으로 한 중심타선을 바탕으로 상하위 타순 어디에서도 강력한 타격과 수비력을 보여주길 기대했으나, 화수분에도 구멍이 생긴다. 기존 주전들이 나이/부상 등으로 인하여 전성기에 비해 한 단계 아래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에서 시작되는 구멍은 신진급 선수들이 나름 괜찮은 기량을 보여주나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를 못하면서 넓어진다. 어차피 9장의 카드를 사용하는 야구에서 B카드 20장보다 A카드 9장이 더욱 강한 건 당연지사. 이로 인하여, 4강 경쟁팀들과의 치열한 격전을 벌이나, 아쉽게도 한 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총평(예언정확도 : 촉이 확실히 와서, 애인의 휴대폰을 검열했을 때 결과)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지만, 마음 속으로는 언제나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는 그 일. 주식 투자로 그 동안 돈을 왕창 벌었었는데, 믿었던 주식이 곤두박질 쳤을 때. '이건 그냥 일시적인 것일 뿐 곧 반등할 꺼야.' 라고 믿는 바로 그 때. 과연 일시적인 추락일지, 부잣집 기둥 뿌리가 흔들린 것일 지. 기대가 되는 한 시즌입니다. LG 트윈스(`11시즌 6위 → `12시즌 1위) 지금까지 이 예언 제법 신빙성이 있는데? 라며 사이비 교리에 한발 한발 빠져들던 새내기 신자의 가슴 속의 믿음을 의심과 웃음으로 등가교환 해 버리는 커다란 한 방! 마치 2002년 월드컵 시작 전에 히딩크 감독의 자신감을 처음 들었을 때의 그런 느낌! ‘지난 시즌 6위에서 1위 한 것이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일인가?’라고 묻는 당신은 우리의 순수한 <이쯤>선수! 혹은 Zealot of Twins heaven! 신빙성이야 어쨌든, 쓸 내용 많은 충격적인 결과에 신나는 필자! 예언록 : 기적 항상 스프링캠프만을 뜨겁게 달구는 진정한 겨울야구의 왕자 LG 트윈스! 올해도 어김없이 찬 바람이 불어옴과 동시에 박종훈 전 감독 경질, FA스타들의 대규모 이탈에 이어 화∙룡∙점∙정 시나리오 작가도 생각하기 힘든 크나큰 한 방. 차세대 에이스 박현준의 게임조작으로 인한 선수자격 박탈!로 이어지는 화려한 콤비네이션. 주식시장으로 치면 더블딥, 대학교라고하면 학사경고에 이은 강제 군입대, 음식으로 치면 까나리액젓에 고추냉이 풀어서 코에 흘려 넣는 그런 상황! 그런데 과연 어떻게 기적이 이루어졌을까요? LG 투수진의 2012년 운세 기적! 박현준과 송신영이 떠난 엘지의 투수진은 가뜩이나 없는 집안의 기둥 뿌리를 흔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없는 살림이라 그 동안 긁어 모은 유망주가 한 무대기. 그 동안 기대에 전혀 부흥하지 못하는 유망주들이 임찬규의 자신감 넘치는 마운드에서의 성취에 힘입어 포텐셜을 보이기 시작한다. 긍정과 팀웍의 LG! seafaringwoman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선발의 주키치, 임찬규 그리고 마무리 리즈가 리그의 수준급 수준으로 이끌던 마운드에 봉중근이 엄청난 속도로 회복하면서 바로 에이스의 위용을 보이면서 투수진을 이끈다. 여기에 왕년의 에이스 이대진과 그 동안 실망만 줬던 신진급 선수들이 포텐셜을 만개하면서 화려하진 않지만 견고한 투수진을 구축한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겁 없이 직구를 꼽아대는 임찬규의 모습에서 엘지팬들은 김광현을 보면서 그 동안의 서러움을 모두 보상받는다. LG 야수(타자)진의 2012년 운세 기적! 1번타자 이대형과 4번타자 정성훈과 LG트윈스가 보여주는 타선의 허약함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시즌 전의 예상. 하지만 타선에서도 미라클이 이어지는 트윈스! 치지는 않고 뛸 생각만 하던 이대형을 필두로 롯데에서 모셔온 김무관타격코치의 효과가 엄청난 것이었음을 트윈스에서도 증명한다. 드디어 공을 ‘칠 줄’알게 된 이대형은 4할대 출루율에 70도루를 기록하며 상대하는 팀의 내야진을 초토화 시켜놓게 된다. 박용택, 정성훈, 이병규로 이어지는 타선은 홈런은 많지 않지만 기회에서 엄청난 타점 능력을 양산하며, 기동력과 맞물려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기회를 충분히 받은 오지환은 수비가 안정되면서 강력한 피지컬과 센스를 리그 탑급의 유격수로 거듭난다. 총평(예언정확도 : 로또당첨) 누구보다도 LG트윈스 팬들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할 시나리오이고, 그 와 동시에 누구보다도 LG트윈스 팬들이 간절히 바라지 않는 시나리오입니다. 주위의 LG트윈스 팬들의 ‘12시즌을 포기한 듯한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더군요. 올해는 LG트윈스가 팬들의 희망을 더 크게 만드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언이 이제 막판으로 가니 점점 더 흥미 있어지는 군요! 라고 했다면 저는 거짓 선지자.. 아 이거 제가 점괘를 봤을 때 하이라이트였던 서두의 삼성라이온스와 6위 LG트윈스까지 써버리고 나니 영 기운이 빠지는 군요 ㅎㅎ 마지막 두 팀에 대한 연재를 계속할지는 조금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그 때까지 Enjoy it!!! *)사진을 협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회사 Blog라 사진 등 저작권에 민감한 관계로 사용하고 있는 여러 유해한 미디어에 대하여 심심한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종종 보시게 될 터이니 노약자 및 심신이 허약하신 분들은 빠르게 넘겨주는 위기관리능력 부탁 드립니다. 감사. 이게 왕창 맞아떨어진다면... 진정한 예언가 로 직업 변경 =_= HUH?!!!!!!!! 프로야구 순위예언1~2탄 고고고 71
2012프로야구 순위예언!3탄★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전격분석ㅋ
이 글은 이쯤 되시는 분들을 위한 <팜플렛-Baseball Theme Park>입니다.
이제 슬슬 봄 스멜이 콧구멍으로 들어오는 2월 중순,
이주장의 GStorms 야구단의 2012시즌 개막전도 시작된 2월 중순!
아직도 우리의 봄을 알리는 프로야구 개막은 멀었군요.
툰드라가 따로 없습니다만 지난 주에 함께 느껴본 야구팬이 겨울을 나는 방법을 실천하면서
개막전을 기다린다면 그대는 이미 야구인!
하지만 역시 야구팬의 겨울하면 스토브리그(Stove League) 스토브리그하면
새로운 시즌의 순위 예측이지요.
우리 <이쯤 >들도 인터넷에 떠다니는 온갖 2012시즌 예측을 접하셨을 겁니다.
나름 정교한 Data와 경험으로 작성된 훌륭한 예측들이지요.
하지만 예측은 예측! 넘들 다 하는 걸 따라할 순 없지요 후후.
그래서 여러분의 이주장은! 놀라웁게도, 예언을 해보겠습니다.
마치 고대의 전쟁에서 장수들이 전쟁에 앞서서 무당을 불러 점괘를 보듯이!
고대 점괘란 무엇인가요?
일단 지나가는 거북이 잡아서 태워놓고 그걸 콩이니 팥이니 풀어내는 해몽이 핵심이지요!
고대의 신비로운 스킬을 이어받아 이주장도 2012시즌의 예언을 해보겠습니다.
무네마스마네모스아타락시아훌라라니타베아우티풀마이비니비니비니
[이주장의 최첨단 기기를 도입한 과학적인 예언Process 소개]
1단계. 마치 프로 복서가 시합을 앞두고 극도로 예민해지듯이,
계속되는 야근을 통해 호프집 닭다리처럼 앙상한 뇌세포를 만든다.
자..각 팀과 순위를 사다리에 올려 놓고! / 스마트폰 어플 isadari
2단계. 한국시리즈 9회 2아웃 만루의 상황에 올라온 오승환의 마음으로 하나 하나 정성을 다해 입력한다.
[Selected And Defined Architecture for Result In proyagu]
3단계. 누른다 꾹. ………………… 아악
이게 뭐라고 누르기 전에 살짜쿵 떨리더군요 ㅎㅎ / 스마트폰 어플 isadari
먼저,,
두산베어스(`11시즌 5위 → `12시즌 5위)
2011시즌 Trouble Maker! "현아는 좋아도, 이제 정말 trouble은 지긋지긋해!
문제만 없으면 우리는 최강두!"라고 생각하시는 두산베어스 팬들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예언!
바로 윗 순위의 KIA가 2012시즌도 똑같이 4위라 할 말 다 써버린 필자에게도
악몽같은 전년과 같은 순위 again! 아오 뭐라 쓰지..
아무튼, 2012년은 트러블 없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예언록 : 화수분에도 구멍난다.
화려한 스타의 영입은 없이도 어딘가 자리가 날만 하면
만원 지하철 빈자리처럼 누군가 쏙쏙 채워 앉아버리는,
그래서 화수분 야구라 불리우며 경외의 대상으로 2000년대 강팀으로 군림해온 두산 베어스!
2011시즌에는 갖가지 trouble이 겹치며, 현재 강팀의 뼈대를 만든 김경문감독이
중도 사퇴하는 악재의 결정판이었으나 끝내 5위로 마감하는 저력을 보여준 두산베어스.
올해는 심기일전하여 2011년은 단지 '운수 나쁜 날'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하는데..
두산 투수진의 2012년 운세
小吉! 역시 음식 맛과 야구는 본고장이 제 맛.
증명된 외국인 용병 니퍼트와 메이저리그 필승조 프록터의 위력은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보여주며
리그 최강의 외국인 듀오의 명성을 보여준다.
또한 2011시즌 토종에이스로 활약했던 김선우의 활약도 계속 된다.
응원이 함께라면 제 예언이 완전히 빗나가고 大吉 시즌이 되겠죠? / Raelene G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하지만.. 나머지 빈자리를 채워 넣어주길 기대했던 신진급 투수들의 성장이 정체되며
이기는 경기와 지는 경기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불펜의 중심축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했던 정재훈은 준수한 능력을 보여주나 FA를 위해 무리했던
지난 시즌의 여파로 잔 부상으로 인하여 경기 출전 시간이 충분하지 못하면서,
강력한 구위를 선보이는 외국인 프록터가 출전할 수 있는 기회 조차 충분하지 않게 된다.
두산 야수(타자)진의 2012년 운세
小凶! 두산 화수분의 핵심은 훌륭한 육성시스템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또 그 자리에서 경쟁하는 야수라인!
2012년도 김현수, 김동주를 중심으로 한 중심타선을 바탕으로 상하위 타순 어디에서도
강력한 타격과 수비력을 보여주길 기대했으나, 화수분에도 구멍이 생긴다.
기존 주전들이 나이/부상 등으로 인하여 전성기에 비해
한 단계 아래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에서 시작되는 구멍은 신진급 선수들이
나름 괜찮은 기량을 보여주나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를 못하면서 넓어진다.
어차피 9장의 카드를 사용하는 야구에서 B카드 20장보다 A카드 9장이 더욱 강한 건 당연지사.
이로 인하여, 4강 경쟁팀들과의 치열한 격전을 벌이나, 아쉽게도 한 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총평(예언정확도 : 촉이 확실히 와서, 애인의 휴대폰을 검열했을 때 결과)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지만, 마음 속으로는 언제나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는 그 일.
주식 투자로 그 동안 돈을 왕창 벌었었는데, 믿었던 주식이 곤두박질 쳤을 때.
'이건 그냥 일시적인 것일 뿐 곧 반등할 꺼야.' 라고 믿는 바로 그 때.
과연 일시적인 추락일지, 부잣집 기둥 뿌리가 흔들린 것일 지. 기대가 되는 한 시즌입니다.
LG 트윈스(`11시즌 6위 → `12시즌 1위)
지금까지 이 예언 제법 신빙성이 있는데? 라며 사이비 교리에 한발 한발 빠져들던
새내기 신자의 가슴 속의 믿음을 의심과 웃음으로 등가교환 해 버리는 커다란 한 방!
마치 2002년 월드컵 시작 전에 히딩크 감독의 자신감을 처음 들었을 때의 그런 느낌!
‘지난 시즌 6위에서 1위 한 것이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일인가?’라고 묻는 당신은
우리의 순수한 <이쯤>선수! 혹은 Zealot of Twins heaven!
신빙성이야 어쨌든, 쓸 내용 많은 충격적인 결과에 신나는 필자!
예언록 : 기적
항상 스프링캠프만을 뜨겁게 달구는 진정한 겨울야구의 왕자 LG 트윈스!
올해도 어김없이 찬 바람이 불어옴과 동시에 박종훈 전 감독 경질,
FA스타들의 대규모 이탈에 이어 화∙룡∙점∙정 시나리오 작가도 생각하기 힘든 크나큰 한 방.
차세대 에이스 박현준의 게임조작으로 인한 선수자격 박탈!로 이어지는 화려한 콤비네이션.
주식시장으로 치면 더블딥,
대학교라고하면 학사경고에 이은 강제 군입대,
음식으로 치면 까나리액젓에 고추냉이 풀어서 코에 흘려 넣는 그런 상황!
그런데 과연 어떻게 기적이 이루어졌을까요?
LG 투수진의 2012년 운세
기적! 박현준과 송신영이 떠난 엘지의 투수진은 가뜩이나 없는 집안의 기둥 뿌리를 흔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없는 살림이라 그 동안 긁어 모은 유망주가 한 무대기.
그 동안 기대에 전혀 부흥하지 못하는 유망주들이
임찬규의 자신감 넘치는 마운드에서의 성취에 힘입어 포텐셜을 보이기 시작한다.
긍정과 팀웍의 LG! seafaringwoman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선발의 주키치, 임찬규 그리고 마무리 리즈가 리그의 수준급 수준으로 이끌던 마운드에
봉중근이 엄청난 속도로 회복하면서 바로 에이스의 위용을 보이면서 투수진을 이끈다.
여기에 왕년의 에이스 이대진과 그 동안 실망만 줬던 신진급 선수들이 포텐셜을 만개하면서
화려하진 않지만 견고한 투수진을 구축한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겁 없이 직구를 꼽아대는 임찬규의 모습에서 엘지팬들은 김광현을 보면서
그 동안의 서러움을 모두 보상받는다.
LG 야수(타자)진의 2012년 운세
기적! 1번타자 이대형과 4번타자 정성훈과 LG트윈스가 보여주는 타선의 허약함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시즌 전의 예상.
하지만 타선에서도 미라클이 이어지는 트윈스! 치지는 않고 뛸 생각만 하던 이대형을 필두로
롯데에서 모셔온 김무관타격코치의 효과가 엄청난 것이었음을 트윈스에서도 증명한다.
드디어 공을 ‘칠 줄’알게 된 이대형은 4할대 출루율에 70도루를 기록하며
상대하는 팀의 내야진을 초토화 시켜놓게 된다.
박용택, 정성훈, 이병규로 이어지는 타선은 홈런은 많지 않지만
기회에서 엄청난 타점 능력을 양산하며, 기동력과 맞물려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기회를 충분히 받은 오지환은 수비가 안정되면서
강력한 피지컬과 센스를 리그 탑급의 유격수로 거듭난다.
총평(예언정확도 : 로또당첨)
누구보다도 LG트윈스 팬들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할 시나리오이고,
그 와 동시에 누구보다도 LG트윈스 팬들이 간절히 바라지 않는 시나리오입니다.
주위의 LG트윈스 팬들의 ‘12시즌을 포기한 듯한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더군요.
올해는 LG트윈스가 팬들의 희망을 더 크게 만드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언이 이제 막판으로 가니 점점 더 흥미 있어지는 군요! 라고 했다면 저는 거짓 선지자..
아 이거 제가 점괘를 봤을 때 하이라이트였던
서두의 삼성라이온스와 6위 LG트윈스까지 써버리고 나니 영 기운이 빠지는 군요 ㅎㅎ
마지막 두 팀에 대한 연재를 계속할지는 조금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그 때까지 Enjoy it!!!
*)사진을 협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회사 Blog라 사진 등 저작권에 민감한 관계로 사용하고 있는
여러 유해한 미디어에 대하여 심심한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종종 보시게 될 터이니 노약자 및 심신이 허약하신 분들은
빠르게 넘겨주는 위기관리능력 부탁 드립니다. 감사.
이게 왕창 맞아떨어진다면...
진정한 예언가 로 직업 변경 =_=
HUH?!!!!!!!!
프로야구 순위예언1~2탄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