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에 치과에서 교정하고 고소당했어요 억울해요 제발읽어주시고 답변달아주세요..!!

이나래2012.04.04
조회7,725

어제 경찰서 다녀왔는데 그쪽 간호사 상담실장 대표워장 이렇게 고소를했더라구요

상담실장은 일을 할수 없었다. 간호사는 뭐 저딴 사람이 다있어 라고 진술했다네요.. 저한테 뭐 이딴게다있어?? 아버지한테는 뭐 저딴게 다있어? 하면서 입모양으로 시발시발..욕을해놓고는.

자기한테 심한욕설로 정신적 충격이 있었다고 진술했데요.

대표원장은 그날 있지도 않았는데 영업방해로 고소했답니다.

점심시간에 갔는데 영업방해인가요. 진술에는 저희 아버지가 진료실로들어가려고 하는걸 환자가 막았다고 했답니다. 진료실로 들어간적도없고 사람들이 말릴만한 행동도 한게 없습니다.

가자마자 쇼파에 앉아서 여기와서 이야기좀 해보자고 대표이사와 상담실장과 이야기를 나눴고 상담실장과 이야기하면서 상담실장은 전화오면 받으러가고 할일다하고 아버지는 대표이사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저희도 진술하고 왔고 기다리고있는데 이제 저는 어떻게해야하죠. 착용하고있는 교정기와..치료.. 정말 머리가 터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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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지금 상황이 너무 어이없고 화나고 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길이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12년1월  강남에 있는 치과에  제가 일하는고있는 실장님 소개로 교정상담을 갔엇습니다.

치아사진찍고, 비용상담을 맞친 후, 11일날 아버지와 재 상담을 한후 치료비용 교정비용 다 해서 금액을 정하고 그날 바로 충치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병원에서 근무를 합니다.

수요일 금요일 오전 진료가 없어서 그 시간에만 치과를 갈수있어서 처음상담할때도 미리 이야기를 해두었구요.

그렇게 충치치료하면서 수요일마다 다니고있는데, 제가 2월1일날(수) 미리 2월 수요일 예약을 다 잡고 왔습니다. (여기는 상담실장이 데스크 직원없이 혼자 데스크보고 상담도하고 하는곳입니다.)

그리고 2월8일날(수) 치료를 끝나고 데스크에서 다음주 수요일날 올게요 라고 했는데, 상담 실장이 다음주 수요일날은 임플란트 수술이 있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미리 예약을 잡았는데 왜 안되죠 라고 했더니 그날만 이해를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고 그럼 15일날 오겠다고하고, 15일날 갔습니다.

그날 치료시간이좀 길어서 치료끝나고 전화드리겠다고 늦어서 가보겠다고 하고 뛰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병원에 부재중이 와있어서 전화를 바로 했습니다.

그날 발치를 했는데 처방전을 안주셔서 전화를 하셧다고 해서 그 약, 집에 있다고 하고 다음주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상담실장이 원장님께 다음번에 무슨치료가 들어가는지 여쭤보고 예약잡는 전화드리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토요일까지 연락이 없더라구요. 토요일날 제가 직접 전화드렸습니다.

전화주신다고했는데 전화가 안와서 드렸다고 했더니, 바빠서 원장님께 아직 여쭤보지 못했더라고 하더라구요. 3일이 지났는데 아직 안여쭤 보셧냐고 했더니 지금 바쁘니까 이따 전화드리면 안되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저 수요일날 예약 되어있으니까 그때 간다고했는데 수요일은 예약이 꽉 찾다고 금요일날 오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일하는 중간에 전화를 한거라서 직원들도 옆에있고 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제가 수요일 예약을 다 잡고 확인하고 왔는데, 한번도 아니고 계속 이런식으로 하니까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참고 월요일날 점심시간에 전화했습니다.

상담실장이 받았고 제가 수요일마다 예약을 다 잡고왔는데 왜 자꾸 예약이 찾다고 하는지 물어봤습니다. 답변은 저만 그렇게 예약을 해주면 다른사람 예약을 못잡는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처음 2월1일날 예약 다 잡을때 말을하던가 그날은 다됬습니다! 라고 해놓고 지금에 와서 그런소리를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그럼 처음부터 그런말씀을 하시지 그때 다 잡아놓고 이렇게 말씀하시면 어떻하냐고 저도 똑같은일 하는사람으로써 그런식으로 사람예약 마음데로 옮겨놓는건 이해가 안된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굉장히 기분나쁘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보고 뜬금없이 그럼 환자분은 예약시간 맞춰서 한번이라도 오신적있으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없어서..

9시30분에 예약항상 했는데 늦은적 두번있습니다 인정합니다. 10분안으로는 항상 도착했구요

예약시간 맞춰 도착해도 40분 기다려서 들어간적도 있는데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구요.

예약시간맞춰가도 10-15분 기다리는건 항상있는일이였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는소리냐고 했더니

지금 점심시간이니까 이따 통화하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직원들이 자기때문에 밥을 못먹고있다고 제가 너무 화가나서 환자가 컴플레인을 걸고있는데 그런말씀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냐고 얘기했더니 그럼 직원들이 자기때문에 밥을 못먹고 있는데 어떻하녜요..

그러더니 갑자기 거기 간호사가 전화를 뺏어 받더니 " 환자분 너무하시네요. 점심시간에 사람이 밥을먹고 일을해야지 같은일하는사람으로써 너무하시는거 아니세요..? " 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실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러 가는데 수화기로

간호사가" 뭐 이딴게 다있어??"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통화하면서 반말은 한적도 욕을한적도 없고 존칭다써가면서 목소리만 좀 높아진것 밖에 없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무튼, 그걸 저는 들었고 실장님에게 다 전하고 그 간호사에게 "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해보자는겁니까?" 라고하면서 이야기를했더니 " 맞잖아요..점심시간인데 밥을 먹어야지..사람인데.." 하면서 비꼬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실장님이 전화를 받으시더니 원장님께 직접 전화드리겠습니다 하고 전화끊고 상황은 잠깐 종료가 됬구요.

저희 아버지가 강남에 일하고 계시는데 제가 다니는 치과와 가깝습니다.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상황을 다 말하고 좀 가서 이야기좀 해보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고 가셨구요. 그리고 나서 전화가 왔는데 ..

아버지가 거기 가자마자 상담실장한테 앉아보라고 딸 이야기 듣고왔는데 이야기좀 해보자고 했더니 그 간호사가 상담실장앞을 막더니 " 너무하시네요 진짜" 라고 해서 아버가 지금 뭐하는거냐고 비키라는식으로 얘기했더니 그 간호사가 아버지한테 " 뭐 저딴게 다있어??" 하고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화가나서 욕을 하면서 어른한테 지금 뭐하는거냐고 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정말 너무 화가 났지만 갈수가 없는 상황이였구요.

저희 실장님이 그쪽 대표 이사 분이랑 친한 분을 알고계셔서 소개로 간거거든요.

그분께 전달을 이미 다 한 상태엿고 대표이사가 병원으로 급하게 가고있는상황에 일이 이렇게 또 벌어졌더라구요. 그분들이 오셔서 아버지께 사과를하고 방에들어가서 계속 이야기를하고 그쪽에서 원하는데로 해주겠다. 다른병원으로 옮기고 싶으면 지금시스템 그대로 옮겨드리겠다. 아니면 사과받아주시고 이쪽에서 계속 받으면 이런일 없도록 하겟다. 하면서 계속해서 사과를 하고했다고 합니다. 따님과 한번 생각한다음에 연락달라고했고 저는 아버지한테 이야기를 다듣고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그 상담실장은 아버지께 컴퓨터 예약 시스템이 다 날라가서 예약이 그렇게 된거라고 하더군요. 저한테는 나만 예약잡으면 다른사람을 못잡기때문에 치과 시스템은 그렇다.라고 하면서 따졌었는데 아버지 앞에선 저러더군요.

정말 하루하루 힘들었구요. 내가 왜 교정을 내돈주고 이렇게 하면서 이래야 하나..싶기도 하고 울기도 울고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고민 했습니다. 그쪽 이사가 전화와서 죄송하다. 생각은 해보셨는지.. 최선을다해서 치료받을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전화주세요 이런 문자오고.. 등등  긴이야기는 빼구요.. 상담실장이 제 휴대폰으로 전화오고 문자오고 죄송하다고 자기가 정말 잘못했었던것 같다고 했고요. 저는 다른거 필요없었고 상담실장과 간호사에 사과 하나면 됬었습니다.  무튼 저는 다시 그쪽 사과를 받고 치료를 갔었습니다.

그날 치료를 받고 나서도 굉장히 찜찜했고, 가자마자 그쪽 상담실장님과 더이상 이런일없도록 하고 이야기를끝냈고 그쪽 간호사에게 사과를 받았습니다. 다음예약은 3주뒤에 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오늘..

아버지한테 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서초경찰서에서 병원측에서 고소를 했으니까 오라고 했다네요.

그전화를받고 너무 억울하고 너무 화나고 아버지가 왜 거길 가야하는지 화가납니다.

그쪽 대표 원장이 고소를 진행했다고 하더라구요. 영업방해와, 직원에게 욕설로 정신적인피해로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저도 이따 같이 6시에 서초경찰서로 아버지와 함께 가기로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폭력도 전혀없었구요,가서 물건을부시거나 난동을피운것도없고, 한달전 일이고, 그날 경찰이 출동하지도 않았고, 그쪽 사과를 받고 서로다시 치료진행을 하기로 해서 치료를 받고난 상황이구요..정말 갑자기 어이없고 화나고.. 먼저 욕을먹은건 우린데 자기네들이욕먹었다고 고소를당했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