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유명식 기자 = 경기 성남 분당을 민주통합당 김병욱 후보는 4일 민간인 불법사찰 논란과 관련해 "엎드려 백배사죄해도 용서받지 못할 일임에도 MB정권과 새누리당이 뻔뻔한 물타기와 은폐·왜곡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이날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임기 초부터 불법비리가 발각될 때마다 해왔던 국민무시와 오만의 버릇을 여전히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는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새누리당에서도 정부와 동일한 입장을 내서 불법사찰을 전 정권의 책임인양 정치적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가고 있다"며 "이는 국민을 또 한번 속이는 거짓에 불과하다"고 했다."MB정권과 새누리당은 문건의 80%가 전 정권 때 작성된 것이라며 노무현 정부를 욕보이고 있지만, 그 자료는 감사관실 등의 공식적 보고자료로 공직기강을 잡기 위한 것"이라며 "전 정권의 공식적인 보고자료를 범죄와 동일시하며 국민을 혼돈에 빠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MB정권과 새누리당은 지금이라도 민간인 불법사찰의 모든 진실을 투명하게 밝히고, 대국민 사과는 물론 용납할 수 없는 범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yeujin@newsis.com
[4·11 총선]김병욱 "민간인 불법사찰 뻔뻔한 물타기"(미금역,정자역,오리역)
김 후보는 이날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임기 초부터 불법비리가 발각될 때마다 해왔던 국민무시와 오만의 버릇을 여전히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새누리당에서도 정부와 동일한 입장을 내서 불법사찰을 전 정권의 책임인양 정치적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가고 있다"며 "이는 국민을 또 한번 속이는 거짓에 불과하다"고 했다.
"MB정권과 새누리당은 문건의 80%가 전 정권 때 작성된 것이라며 노무현 정부를 욕보이고 있지만, 그 자료는 감사관실 등의 공식적 보고자료로 공직기강을 잡기 위한 것"이라며 "전 정권의 공식적인 보고자료를 범죄와 동일시하며 국민을 혼돈에 빠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MB정권과 새누리당은 지금이라도 민간인 불법사찰의 모든 진실을 투명하게 밝히고, 대국민 사과는 물론 용납할 수 없는 범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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