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혼자여행 gogo 1편

깜깜한인생2012.04.04
조회2,623

제주도 스쿠터 여행 강추입니다...^^

편의상 반말로 쓸께요...~~

 

 

아무생각없이 문득 혼자 어디로 떠나고 싶었다...~~~~

어느듯 비행기표를 예매하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비행기를 타러 가고있었다....

이런 나의 여행은 START

 

 

출발하기전 나의 준비

 내가 타야할 티웨이 항공

 

 

 

 

 

 

 오렌지 쥬스 한잔 먹고 ㅋㅋㅋ

 

 

 

 

 

 

 출발하는 동안에 불안했다

출발하기전에 서울날씨는 좀 흐리긴 했지만 비도 안오고 날씨는 괜찬았다....

하지만 제주도는 비가 온다는 소식을 접했다

일기예보 따윈 믿지 않았어......~~!!!!

 아니길 바랬지만........

제주도 공항 도착

비가 열라 온다........

ㅆㅂ 난 왜이럴까 하면서 픽업하는 아저씨가 올때까지 쭈구려 앉아서 담배를 한대폈다.....

고생의 시작

 

스쿠터를 대여하고 우비를 뒤집어 쓰고 무작정 달렸다.....

엄청 추웠다.

비가 많이 와서 장갑은 이미축축해 졌고 하필 내 신발은 여름신발 그것도 런닝화여서 구멍이 숭숭뚤려있단말이야

그 구멍으로 비가 미친듯이 들어와 나중엔 감각이....ㅠㅠ

이 사진은 용두암 근천인것같다....

사실 첫날은 제정신이 아니어서 몰 구경하고 그러진 못했다...

 

 사진엔 안보이지만 비가......ㅠㅠ

한참 달리다 보니 협재 해수욕장이다..

불과 1년전에 왔던곳 아무생각없이 들어왓는데 참 기분이 묘하다.......

 

 

 

 

 

 

발은 이미 퉁퉁 붓기 시작했고 나의 정신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간단한게 편의점에서 점심먹고 구경이고 모고 잠잘 자리를 찾다..........월드컵 경기장에 찜질방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여기가 바로 월드컵 경기장...^^

 자 저기가 바로 찜질방 입구다 ... 좀 특이하다 상어 입으로 들어가야한다...

 

 여기서 저녁으로 찜질방안에 있는 된장찌개를 먹었는데 짜고 별로.......젠장 따뜻하게 샤워를 하고 찜질복으로 갈아입었는데 혼자 온사람들이 은근이 있었다...

근데 왜 길에선 한명도 안보였냐고 ~~!!!!!

 

 

 다음날 일어나 보니 다행이 비는 첫날보단 오지 않았다... 하지만 마음은 불안불안...

어쨋든 출발..........ㅎgogogo

 자 공개 비본 깜둥이다..

2박3일동안 나의 발이 되어줄 녀석.....

고생했어 비오는데 ㅋㅋ

 

 

 자 또 한참을 달려 쇠소깍이라는데를 갔다...

사람들이 꽤 유명하다고 그래서 갔는데 왜그런지 알겠다...

제주도는 어디를 가도 물이 정말 맑은데 여긴 더 투명했던것 같다

그리고 강과 바다가 만난다고 하는곳이라고 했나??ㅋ

 쇠소깍을 오면 투명카약체험을 빼노울수 없다고 한다

 

 저 걸 타고 코스를 타는건데 꽤 잼있어 보인다.... 다음엔 꼭 탄다.!!

 

 

 

 

 

 

 

 

 쇠소깍을떠나기전 여전이 날씨는 흐리다...

비가 올까봐 마음이 급하다...ㅠ

 

 부르릉..... 여긴 표선해비치해변

 

 혼자 놀러가서 정말 느낀거지만 외로웠다....

 

 

 

 

 

 

 

 

 

 

 

 혼자 쭈구려 앉아서 한번 써봤다...

 

 

 

 

 

 자 다음장소로 출발..........

 

 원래는 바다만 보다 올려고 했는데 표선해비치해변근처에 제주민속촌이 있어서 갈등하다 입장료 내고 들어감..

 

 

 

 

이사진에 주목해야한다...

들어가자마자 난 할머니 동상이 입으로 물뱉는건지 알았다..ㅋㅋㅋ

그래서 몰 저러케 만들었냐 하면서 지나가려 하는순간......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의 언어....

??

 

 맛있겠다...ㅎㅎ

 

 

 

 

 

 

 

 

셀카가 참 만타.....혼자서 모든걸 해결해야하니...;;;;

 

 리모컨의 도움....

 

 

 

 

 

 

 참 쉽다....하하하

 

 

 

 옜날엔 여기서 잘못하면 뒤지는건가??ㅋㅋ

별생각이 다들었다....

 

 민속촌을 구경한후 생각해보니 아침도 안먹고 12시까지 돌아댕겼다...

배고파... 근처에 올레꿀빵이랑 포카리 스웨르를 주차장에서 쭈구려 앉아서 먹고 다음장소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