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자율 학습?-같은 소리하네,(자율이 아닌 자율로 인한 자기주도학습 강요에 스트레스를 받는 모든학생들께..)
고12012.04.04
조회348
※야간 자율학습이 폐지되기를 빌며 글을 올리는 고1 학생입니다.
다소 언어가 격할 수도 있습니다. 유치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학교는 사립으로,
분위기도 좋고, 교복도 좋고,교통도 좋은 편이고, 학교 수업도 무척 즐거운
(단 교복만 규정이 셈) 고등학교 입니다.
단 하나의 결점이 있다면,
야간 자율 학습... 아니.. '야간강제학습'.
야간 자율이 진짜 자율이면 말을 안하죠.
옛날보다야 낫지만 기본이 3일인데 뭔 자율화?
그것도 사교육으로 인한 거 빼면 하루도 없지 않게 만드는데.
야간학습 할꺼냐 안할꺼냐 안내장 줘놓고 야자 안하겠다고 하면 수시에 도움 되는데 왜 안하냐 하면서 억지로라도 시키는게 무슨 자율화란 건지..
방과후 보충,동아리,CA.. 그나마 낫죠. 뭐라도 하면서 얻어가니깐..
근대 야자는?
0[자기주도학습에 도움이 된다????]
하.나.도 도움 안되요, 집에서 하는 게 훨씬 나아요. 공부환경 조성?
이런건 본인 스스로 해야 하는 거죠, 솔직히 야간 자율 하다보면 떠드는 애들은 놀면서 떠들고
그것 때문에 집중 안되는 애들은 화내고 분위기 삭막해 지고 학습분위기 조성 정.말 안됩니다.
왜? 그곳의 아이들 절반이 강제로 선택해서 3일 학원 2틀 야자로 인해 뺑뺑이로 몸을 혹사 시킨데다가
'야자'를 나온다고 하면 그저 학교 친구들과 얘기를 하거나 잠을 자거나 멍때리는 거죠.
야자가 정말 필요하다면 학생들이 너도나도 하려고 하겠죠.
정말 자율이라면 학생들이 알아서 선택하게 냅둬야 하지 않나요?
0[사교육 감소에 도움 된다?]
허허허... 이보셔요, 우리반의 어떤아이 학원 시간 때문에 야자를 4일 못나온다 하는데
학교시간에 맞추래요, 과외는 '야자'끝난 다음에 한데요.
건강증진 필요하다며,
스포츠 데이 한다고 토요일 쉬게 만들었더니 학원에서 '야자'로 인한 빠진 시간을 토요일
주말내내 스파르타로 보충한데요.
결론적으로 야자를 하던 안하던 사교육은 높아지면 높아지지 잘 안 줄어든단 말씀.
0[한 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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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자율학습’ 딜레마[중앙일보] 입력 2011.10.19 03:00 / 수정 2011.10.19 06:12
하자니 교육청 감사, 안하자니 성적 하락 전국 학교서 폐지 잇달아 … 학부모 불만 커져
서울 Y고 1학년 정모(17)군은 요즘 수업이 끝나는 오후 4시30분쯤 학교 인근 구립독서실을 찾는다. 입장료 500원을 내고 오후 10시까지 공부한다. 교내에서 이른바 ‘야자(야간 자율학습)’를 하고 싶지만 올 2학기부터 폐지됐다. 학교에서 올 초 신입생에게 자율학습 희망 여부를 조사했지만 신청자가 400여 명 중 20여 명에 그쳤기 때문이다. 정군은 “교실에 남아 공부했더니 경비 아저씨가 ‘나가 달라’고 해 어쩔 수 없이 독서실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규 수업이 끝나면 교실에 불이 꺼지는 학교가 늘고 있다. 교사들이 감독하며 밤늦게까지 진행되던 이른바 야간 자율학습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서울·경기·인천교육청 등이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학교에 자율학습을 강제하지 못하게 하면서 이 같은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학생들은 대신 도서관이나 독서실에 다닌다. 일부 교사 사이에선 “밤늦게까지 아이들을 지도해야 하는 부담이 없어졌지만 학교가 학생 성적 향상에 손을 놓는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온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B고 3학년 자율학습실. 150석 규모의 교실에 학생 90여 명이 앉아 있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해까지 고3 학생 전원이 1년 내내 오후 5시까지 학교에 남아 공부했다. 하지만 학생의 자율적 선택을 내세우는 곽노현 서울교육감이 취임하면서 자율학습을 강제하면 학교를 감사하겠다는 지침이 내려왔다. 이에 따라 수업이 끝나는 오후 3시30분 이후 자습은 학생이 선택하게 했다.
서울시의회 정문진(한나라당) 의원이 서울교육청에서 받은 ‘야간 자율학습 실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3월 기준으로 서울지역 고교에서 자율학습에 참여한 학생 수는 9만 7176명으로 전년 동기(11만 9578명)에 비해 2만2402명(19%)이 줄었다. 자율학습을 아예 실시하지 않는 학교도 1학년 22개교(지난해)에서 27개교(올해)로, 3학년 17개교에서 23개교로 늘었다. 반면 독서실은 늘었다. 서초구립 우면산독서실의 올해 9월까지 청소년 이용자 수는 지난해보다 47%가량 증가했다.
일선 학교들은 딜레마에 빠졌다. 자율학습이 성적 향상에 필요하지만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추진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본지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전국 교장·교감 116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은 ‘자율학습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서울의 한 고교 교감은 “올 초 학생이 인터넷에 강제 자율학습을 한다고 글을 올리는 바람에 교육청 감사를 받았다”며 “열심히 가르치고 싶은 의지를 상실했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안타까워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40대 학부모는 "맞벌이를 하는 부모들은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시켜주지 않으면 불안하다”고 말했다.
수시를 백분율로 따지자면...
에듀팝(포토폴리오),획기적인 봉사활동(대학학과 관련된 것), 자기주도학습,
진로탐구 활동- 통합 40%
내신, 등급-60%
아~ 수시에 자기주도학습에 들어간다고요.....
.
.
.
뭐요?
지금 야간 강제학습 하고 있는데 그게 자기주도 학습이라고 말할수 있답니까?
성적 향상?
개.소.리
공부가 쉽게 금방 됩니까?
무식하게 학교에서만 죽어라 15~17시간 앉아있으면 너도나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갑니까?
공부환경을 자기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 공통된 방법으로 통일하면 정말 그게 효과있는 학습 방법이고, 열심히 가르치고 싶다고 말하는 겁니까?
맞벌이 때문에 야자 안시키면 불안?
통학이 부담스럽지 않은 애들은 문제 되진 않지만 통학거리가 부담스러운 애들은
10시에 마치면 빠르면 30분 늦으면 1시간은 더 걸 려서 집에 오는데 그게 더 불안하다 생각 되지 않 습니까?
아~ 애들은 공부하니깐~ 그러다보면 늦지~...
됬.네.요.
집에 돌아오면 씻고 자야 되는데 사.교.육.
컨디션 조절 안되고, 학교 수업에 조는 등 건강상 태 악화, 결국엔 야자시간은 음악감상+멍때리기+
잠자는 시간.
학생 수가 적어서 야자가 어쩔 수 없이 폐지되고 공부하는
학생들에겐 방해? 그건 엄연한 핑계.
교실에 합반해서 하는 방법도 있는데
단지 법 탓으로만 돌리지 마세요.
안내장 돌리고 안하고 싶은 애들 강제로 시키는데
하고싶은 학생들에게 왜 안돌린답니까?
결론 적으로,
전,야자가 무작정 없어지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학생 입장에선,
학습 스케줄이 잘 짜지지 않는다 싶음 선생님께
조언을 구할 수도 있고 자기 스스로 야자가 나에게
필요한 것인가 아닌가 하며 선택하는 기회를 주며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을 원합니다.
제발 통합되고 고지식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학생 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스스로 선택하게
해주십시오.
그게 진짜 자기주도 학습의 참된 뜻이 아닐까요?
야간 자율 학습?-같은 소리하네,(자율이 아닌 자율로 인한 자기주도학습 강요에 스트레스를 받는 모든학생들께..)
안녕하세요?
저희학교는 사립으로, 분위기도 좋고, 교복도 좋고,교통도 좋은 편이고, 학교 수업도 무척 즐거운 (단 교복만 규정이 셈) 고등학교 입니다.
단 하나의 결점이 있다면,
야간 자율 학습... 아니.. '야간강제학습'.
야간 자율이 진짜 자율이면 말을 안하죠.
옛날보다야 낫지만 기본이 3일인데 뭔 자율화? 그것도 사교육으로 인한 거 빼면 하루도 없지 않게 만드는데.
야간학습 할꺼냐 안할꺼냐 안내장 줘놓고 야자 안하겠다고 하면 수시에 도움 되는데 왜 안하냐 하면서 억지로라도 시키는게 무슨 자율화란 건지..
방과후 보충,동아리,CA.. 그나마 낫죠. 뭐라도 하면서 얻어가니깐..
근대 야자는?
0[자기주도학습에 도움이 된다????]
하.나.도 도움 안되요, 집에서 하는 게 훨씬 나아요. 공부환경 조성?
이런건 본인 스스로 해야 하는 거죠, 솔직히 야간 자율 하다보면 떠드는 애들은 놀면서 떠들고 그것 때문에 집중 안되는 애들은 화내고 분위기 삭막해 지고 학습분위기 조성 정.말 안됩니다. 왜? 그곳의 아이들 절반이 강제로 선택해서 3일 학원 2틀 야자로 인해 뺑뺑이로 몸을 혹사 시킨데다가
'야자'를 나온다고 하면 그저 학교 친구들과 얘기를 하거나 잠을 자거나 멍때리는 거죠.
야자가 정말 필요하다면 학생들이 너도나도 하려고 하겠죠. 정말 자율이라면 학생들이 알아서 선택하게 냅둬야 하지 않나요?
0[사교육 감소에 도움 된다?]
허허허... 이보셔요, 우리반의 어떤아이 학원 시간 때문에 야자를 4일 못나온다 하는데 학교시간에 맞추래요, 과외는 '야자'끝난 다음에 한데요.
건강증진 필요하다며, 스포츠 데이 한다고 토요일 쉬게 만들었더니 학원에서 '야자'로 인한 빠진 시간을 토요일 주말내내 스파르타로 보충한데요.
결론적으로 야자를 하던 안하던 사교육은 높아지면 높아지지 잘 안 줄어든단 말씀.
0[한 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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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자율학습’ 딜레마[중앙일보] 입력 2011.10.19 03:00 / 수정 2011.10.19 06:12 하자니 교육청 감사, 안하자니 성적 하락
전국 학교서 폐지 잇달아 … 학부모 불만 커져 서울 Y고 1학년 정모(17)군은 요즘 수업이 끝나는 오후 4시30분쯤 학교 인근 구립독서실을 찾는다. 입장료 500원을 내고 오후 10시까지 공부한다. 교내에서 이른바 ‘야자(야간 자율학습)’를 하고 싶지만 올 2학기부터 폐지됐다. 학교에서 올 초 신입생에게 자율학습 희망 여부를 조사했지만 신청자가 400여 명 중 20여 명에 그쳤기 때문이다. 정군은 “교실에 남아 공부했더니 경비 아저씨가 ‘나가 달라’고 해 어쩔 수 없이 독서실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규 수업이 끝나면 교실에 불이 꺼지는 학교가 늘고 있다. 교사들이 감독하며 밤늦게까지 진행되던 이른바 야간 자율학습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B고 3학년 자율학습실. 150석 규모의 교실에 학생 90여 명이 앉아 있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해까지 고3 학생 전원이 1년 내내 오후 5시까지 학교에 남아 공부했다. 하지만 학생의 자율적 선택을 내세우는 곽노현 서울교육감이 취임하면서 자율학습을 강제하면 학교를 감사하겠다는 지침이 내려왔다. 이에 따라 수업이 끝나는 오후 3시30분 이후 자습은 학생이 선택하게 했다.
일선 학교들은 딜레마에 빠졌다. 자율학습이 성적 향상에 필요하지만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추진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본지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전국 교장·교감 116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은 ‘자율학습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서울의 한 고교 교감은 “올 초 학생이 인터넷에 강제 자율학습을 한다고 글을 올리는 바람에 교육청 감사를 받았다”며 “열심히 가르치고 싶은 의지를 상실했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안타까워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40대 학부모는 "맞벌이를 하는 부모들은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시켜주지 않으면 불안하다”고 말했다.
김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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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의 긍정적 측면-성적 향상, 수시 도움.
수시를 백분율로 따지자면...
에듀팝(포토폴리오),획기적인 봉사활동(대학학과 관련된 것), 자기주도학습, 진로탐구 활동- 통합 40%
내신, 등급-60%
아~ 수시에 자기주도학습에 들어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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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지금 야간 강제학습 하고 있는데 그게 자기주도 학습이라고 말할수 있답니까?
성적 향상?
개.소.리
공부가 쉽게 금방 됩니까?
무식하게 학교에서만 죽어라 15~17시간 앉아있으면 너도나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갑니까?
공부환경을 자기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 공통된 방법으로 통일하면 정말 그게 효과있는 학습 방법이고, 열심히 가르치고 싶다고 말하는 겁니까?
맞벌이 때문에 야자 안시키면 불안?
통학이 부담스럽지 않은 애들은 문제 되진 않지만
통학거리가 부담스러운 애들은
10시에 마치면 빠르면 30분 늦으면 1시간은 더 걸
려서 집에 오는데 그게 더 불안하다 생각 되지 않
습니까?
아~ 애들은 공부하니깐~ 그러다보면 늦지~...
됬.네.요.
집에 돌아오면 씻고 자야 되는데 사.교.육.
컨디션 조절 안되고, 학교 수업에 조는 등 건강상
태 악화, 결국엔 야자시간은 음악감상+멍때리기+
잠자는 시간.
학생 수가 적어서 야자가 어쩔 수 없이 폐지되고 공부하는 학생들에겐 방해? 그건 엄연한 핑계.
교실에 합반해서 하는 방법도 있는데 단지 법 탓으로만 돌리지 마세요.
안내장 돌리고 안하고 싶은 애들 강제로 시키는데
하고싶은 학생들에게 왜 안돌린답니까?
결론 적으로,
전,야자가 무작정 없어지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학생 입장에선,
학습 스케줄이 잘 짜지지 않는다 싶음 선생님께 조언을 구할 수도 있고 자기 스스로 야자가 나에게 필요한 것인가 아닌가 하며 선택하는 기회를 주며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을 원합니다.
제발 통합되고 고지식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학생 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스스로 선택하게 해주십시오.
그게 진짜 자기주도 학습의 참된 뜻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