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네이트 판에 들어와 다른사람들 판만보다가 오늘 진짜 너무 소름끼치는 일이 있어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판 한번 써보려는,여대를 다니고 있는 22살 여자 입니다.. 일단 제가 자주 신고 다니던 구두가 오늘 없어졌으므로 음슴체를,,. 쓸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 있었던 일을 여러분께 들려드리겠음 먼저. 나는 빌라 꼭대기인 4층에 가족들과 오순도순 살고있는 처자임. 우리 가족이 사는 층은 3층 중간에 철문이 있고 철문을 지나 반층 올라가면 신발장이있고 그옆에 또 현관문이 있는 형태임. (빌라 대부분 꼭대기 층은 이렇게 되어있는거 같음.) 이해안되는 분들 위해 직접 그린 그림 투척. 그래도 이해 못했으면,,,,,,, 나도 더 이상 해줄게 없음...,,,,,, 이게 최선임,..미안..... 아무튼!!! 문이 2개인 이유도 있고, 가족들이 항상 집에 있기 때문에 철문은 열어놓는 경우가 많았음. 사건의 발단은 이것때문인것 같음...아나... 오늘 6시 경. 학교를 갔다가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왔을 때였음. 진짜 배고프고 !!!!!!!!!!가방도 무겁고!!! 화장실도 가고싶고!!!!!! 미칠지경이였음. 30초안에 4층을 뛰어올라가 거실에 가방 날려버리고!!!!!!!!!! 화장실을 갓다가!!!!!!!!!!!!!! 쪼그라들때로 쪼그라든 불쌍한 내 위에 식량을 채워주겠다!!!!!!!!!!!!!!! 는 생각뿐이였음. 집이 가까워 지면 질 수록 내 걸음도 엄청나게 빨라졌음. 진짜 장난아니였음 급했음. 그리고는 드디어 1층에 딱 들어섰는데!!!!!!!!!!! ? ?????????????? ? ? 뭐임? 복도에 구두 하나가 덩그러니 있는거 아니겠음??? 뭐지? 하고 가까이 가보니 아니!!!!!!!!!!!!!???????!!!!!!!!!! 이건 내 구두가 아니겠음!???!!??!?!?! 아니 !!!!! 4층 신발장에 있어야 할 나의 구두가 왜 여기 있는거냐?!!!!?!!! 진짜 황당하기도 하고 의아하기도 했음 근데 일단 화장실이 너무 급한것도 있고 일단 뭐가 어떻게 된건지 알수가 없으니. 구두를 손에 들고 다시 층을 올라가기 시작했음... 올라오면서 계속 왜 구두가 거기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데 데 데 데!!!!!!!!!!! 3층 계단에? 똬악!!!!!!!!!!!!!!!!!!!!!!!!!!!!!!!! 나의 구두 2켤레가? 똬악!!!!!!!!!!!!!!!!!!!!!!!!!!!!!!!!!!!!!!!! 놓여 있는게 아니겠음!?!!??! 저렇게 일자로..... 진짜 .. .,.,,,, 와나.. 가뜩이나 화장실 급한데 .. 진짜 저거보고 지릴뻔했음................... 갑자기 소름도 돋고 너무 무섭기도해서 일단 집에 들어가지 않고 일층에 내려와 집에 전화를 했음. 집에 전화하는데 이렇게 떨리긴 처음인거 같음.. 신호가 가더니 드디어 전화를 받는거임!!! 근데 다행히 집에있던 할머니가 받았음. ,,,..휴ㅋ 이 상황을 보여주고 싶던 나는 할머니한테 잠깐만 내려와 보시라고 했고. 3층에 있는 구두를 놓여있던 그대로 건드리지 않고 할머니를 보여주었음. 그리고 1층에 있던 구두도 다시 계단에 놓고 할머니께 재연을 해드리자 할머니께서 혹시 모르니 사진을 찍어두자고 하셨음... 그래서 저 구두사진이 있는거임.. 그래도 집에 가족이 있었다는 것에 한숨을 놓고 일단 급한 볼일먼저... 진짜 화장실 너무 급했음.. 속도 시원하겠다. 정신을 가다듬고 갖가지 생각을 하며 계단에 진열?되있던 구두를 다시 신발장에 놓으려는데!! 아놔 ........ 산지 얼마 안되서 요새 자주 신고다니던 구두가 없어진거아니겠음!!!?!?!?!?!?!!!!!!!!!!?!!!!!!!!!!!!!!!! 진짜 신발장에 높은구두, 플랫슈즈, 운동화 정말 많은데 그 중에서 높은 구두만 쏙쏙 골라서 계단에 진열해 놓은것만으로도 소름끼치는데.... 요새 자주 신고 다니던 구두가 사라졌다는걸 알고나니 진짜 무서워 환장할 노릇인거임... 할머니가 살다살다 이런일은 처음이라며 항상 조심하고 이젠 철문도 꼭 닫고 다니라고 하셨음. ㅠㅠ.. 근데 또 무서운건 아빠가 5시쯤 집에서 나가셨다는데 그때는 복도에 아무것도 없었다는 거임. 내가 집에 6시에 왔으니까 길어봤자 1시간 사이에 어떤 미친 싸이코가 저런짓을 해놓고 갔다는건데...................... 혹시 나의 생활을 알고있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들음. 구두가 계단에 저렇게 길을 막고있으면 빌라에 우리집만 사는것도 아니고 우리집말고도 4가구가 사는데 왔다 갔다 하면서 분명히 치우거나 하지 않았겟음? 그니까 일부로 나 학교끝나고 돌아오는 시간인 6시정도에 벌려놓은 일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듬.. 아 슈방 무서워 죽겠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 집에서 나갈때 마음편히 나갈수가 없을거 같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미치겠음... 여러분도 문단속 잘하고 여자분들 항상 길다닐때도 조심하길 바람 ㅜㅜㅜ 그럼..... 이거 어떻게 끝내야 되는거임.... 이만 안녕들하길................................................... 25
사진有)근처에 미친싸이코가 있는거 같아요!!!
자주 네이트 판에 들어와 다른사람들 판만보다가
오늘 진짜 너무 소름끼치는 일이 있어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판 한번 써보려는,여대를 다니고 있는 22살 여자 입니다..
일단 제가 자주 신고 다니던 구두가
오늘 없어졌으므로 음슴체를,,. 쓸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 있었던 일을 여러분께 들려드리겠음
먼저.
나는 빌라 꼭대기인 4층에 가족들과 오순도순 살고있는 처자임.
우리 가족이 사는 층은
3층 중간에 철문이 있고 철문을 지나 반층 올라가면 신발장이있고 그옆에 또 현관문이 있는 형태임. (빌라 대부분 꼭대기 층은 이렇게 되어있는거 같음.)
이해안되는 분들 위해 직접 그린 그림 투척.
그래도 이해 못했으면,,,,,,,
나도 더 이상 해줄게 없음...,,,,,,
이게 최선임,..미안.....
아무튼!!!
문이 2개인 이유도 있고, 가족들이 항상 집에 있기 때문에 철문은 열어놓는 경우가 많았음.
사건의 발단은 이것때문인것 같음...아나...
오늘 6시 경.
학교를 갔다가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왔을 때였음.
진짜 배고프고 !!!!!!!!!!가방도 무겁고!!! 화장실도 가고싶고!!!!!!
미칠지경이였음.
30초안에 4층을 뛰어올라가
거실에 가방 날려버리고!!!!!!!!!!
화장실을 갓다가!!!!!!!!!!!!!!
쪼그라들때로 쪼그라든 불쌍한 내 위에 식량을 채워주겠다!!!!!!!!!!!!!!! 는 생각뿐이였음.
집이 가까워 지면 질 수록 내 걸음도 엄청나게 빨라졌음. 진짜 장난아니였음 급했음.
그리고는 드디어 1층에 딱 들어섰는데!!!!!!!!!!!
?
??????????????
?
?
뭐임?
복도에 구두 하나가 덩그러니 있는거 아니겠음???
뭐지? 하고 가까이 가보니
아니!!!!!!!!!!!!!???????!!!!!!!!!!
이건 내 구두가 아니겠음!???!!??!?!?!
아니 !!!!!
4층 신발장에 있어야 할 나의 구두가 왜 여기 있는거냐?!!!!?!!!
진짜 황당하기도 하고 의아하기도 했음
근데 일단
화장실이 너무 급한것도 있고 일단 뭐가 어떻게 된건지 알수가 없으니.
구두를 손에 들고 다시 층을 올라가기 시작했음...
올라오면서 계속 왜 구두가 거기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데
데
데
데!!!!!!!!!!!
3층 계단에?
똬악!!!!!!!!!!!!!!!!!!!!!!!!!!!!!!!!
나의 구두 2켤레가?
똬악!!!!!!!!!!!!!!!!!!!!!!!!!!!!!!!!!!!!!!!!
놓여 있는게 아니겠음!?!!??! 저렇게 일자로.....
진짜 .. .,.,,,, 와나.. 가뜩이나 화장실 급한데 .. 진짜 저거보고 지릴뻔했음...................
갑자기 소름도 돋고 너무 무섭기도해서 일단 집에 들어가지 않고 일층에 내려와 집에 전화를 했음.
집에 전화하는데 이렇게 떨리긴 처음인거 같음..
신호가 가더니
드디어 전화를 받는거임!!!
근데
다행히 집에있던 할머니가 받았음. ,,,..휴ㅋ
이 상황을 보여주고 싶던 나는 할머니한테 잠깐만 내려와 보시라고 했고.
3층에 있는 구두를 놓여있던 그대로 건드리지 않고 할머니를 보여주었음.
그리고 1층에 있던 구두도 다시 계단에 놓고 할머니께 재연을 해드리자
할머니께서 혹시 모르니 사진을 찍어두자고 하셨음... 그래서 저 구두사진이 있는거임..
그래도 집에 가족이 있었다는 것에 한숨을 놓고 일단 급한 볼일먼저... 진짜 화장실 너무 급했음..
속도 시원하겠다.
정신을 가다듬고 갖가지 생각을 하며
계단에 진열?되있던 구두를 다시 신발장에 놓으려는데!!
아놔
........
산지 얼마 안되서 요새 자주 신고다니던 구두가 없어진거아니겠음!!!?!?!?!?!?!!!!!!!!!!?!!!!!!!!!!!!!!!!
진짜 신발장에 높은구두, 플랫슈즈, 운동화 정말 많은데
그 중에서 높은 구두만 쏙쏙 골라서
계단에 진열해 놓은것만으로도 소름끼치는데....
요새 자주 신고 다니던 구두가 사라졌다는걸 알고나니 진짜 무서워 환장할 노릇인거임...
할머니가 살다살다 이런일은 처음이라며 항상 조심하고 이젠 철문도 꼭 닫고 다니라고 하셨음.
ㅠㅠ..
근데 또 무서운건 아빠가 5시쯤 집에서 나가셨다는데 그때는 복도에 아무것도 없었다는 거임.
내가 집에 6시에 왔으니까
길어봤자 1시간 사이에 어떤 미친 싸이코가 저런짓을 해놓고 갔다는건데......................
혹시 나의 생활을 알고있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들음.
구두가 계단에 저렇게 길을 막고있으면
빌라에 우리집만 사는것도 아니고 우리집말고도 4가구가 사는데 왔다 갔다 하면서 분명히 치우거나 하지 않았겟음?
그니까 일부로 나 학교끝나고 돌아오는 시간인 6시정도에 벌려놓은 일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듬..


아 슈방 무서워 죽겠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 집에서 나갈때 마음편히 나갈수가 없을거 같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미치겠음...
여러분도 문단속 잘하고 여자분들 항상 길다닐때도 조심하길 바람 ㅜㅜㅜ
그럼.....
이거 어떻게 끝내야 되는거임....
이만 안녕들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