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 부재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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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유치원, 초중고, 대학을 나와 취직을 한다.

 

월급을 받아 저축하고 생활비로 얼마간의 금액을 지출한다.

 

이젠 위의 생활의 반복만이 존재한다.

 

하아....나는 무엇을 위해 돈을 벌고 있는가...돈을 저축하는 목적이 없다. 남들 저축하니까, 그래야

 

노후가 편하다니까 저축을 한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단순히 숨이 붙어 있으니 살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친구나 직장동료와 술자리를 가져도 아무 재미도 의미도 없다.

 

저녁에 달리 할 일 없으니 불러주는 자리에 나가는 것이다. 한마디로 일없으니.....

 

삶의 목적의 부재... 차라리 자살하는게 낫겠다.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다. 지루하고 의미없고 숨막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