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를 거부하는 아내 어께해야 되나...

소화기2003.12.19
조회40,237

제가 직접 이런 일을 당해 보니 정말 어처구니 없더라고요
전 결혼 9년차에 접어들었고요 8살 6살 자식 까지 둔 남부럽지 않턴 가정이였습니다.

 

정들었던 회사가 한순간에 문을 닫아 실직자가 되었죠 그것도 대기업이였는데 그나마 위로금 조로 받은 얼마의 금액으로 사업을 시작 했죠 그렇지만 내 뜻 데로 잘 되진 않더라고요
어렵지요 생활비 제때 못같다주고 하니까 아내가 너무 어려워 하더라고요
힘 많이 든 다는것 알고 있는데....

 

어느 무더운날 너무 힘드니까 여행을 보내 달라고 하더군요
난 조건 없이 잘다녀 오라고 아이는 내가 회사 다니면서 잘 보살필테니 걱정 말라고
동해로 해서 같다오겠다고 하더군요.
여행을 다녀오고부터 아내의 행동이 조금 이상하고 아이들에게 매사에 짜증스런 행동으로
대하며 아이들을 못살게 굴더군요.
난 힘들어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죠

 

어느날 우연히 아내의 핸드폰이 있길내 버튼을 누르니까.
어떤 사람으로부터 많은 문자 메세지가 와 있어 그 중에 2개 정도 읽게 되었는데
내용이 장난이 아닌거있죠 아주 가까이 지넨 사이 사랑이란 단어 들이 오고가고 한거 있죠
부엌에 있는 아내에게 "당신 좋아하는 사람 있어 너는 좋~겠다"했더니만 거의 초스피드로 내게 달려와서는 내가 들고 있는 핸드폰을 뺐더니만 그 이후로는 핸드폰에 페스워드를 걸어 버리는거있죠
그냥 친구 라고 하더군요
우리부부는 누구 만나고 하는것 가지고 뭐라 하는 그러지는 않은데 자기 주간만 확실하고 가정을 생각 한다면 그리 나쁘지 않다고 서로 생각하고 있는터라 별 의심은 안했죠

 

예전부터 잠자리도 거부 하고 했어도 내가 원하면 응해주고 했는데 여행을 다녀오고 부터는
잠자리를 아예 거부해버리고 내가 강제로 라도 할려고 하면 울어버리는데 정말 돌아버리게 하는데
아내와 하루는 이야기를 했죠 그랬더니만 아내는 내 잠자리 만족 시킬 자신없고 하면서
애인 하나 만들라고 나도 왜 이러는지 모드겠으니 앞으로 내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다 자꾸 이상한 말로 하기에 혹시 애인 생겼냐고 물었더니 한사코 아니라고 하더군요.
주위 사람들이 아내 많이 변했다고 무슨 일 있냐고 묻기까지 하더군요.

 

전 30대중반인데 아내는 아예 부부생활 하지말고 살자는데 난 그렇게 못한다고 그 나마 아내를 위해서
일주일에 1번 할까 말까 하는데 어떻때는 1~2달에 1번 할까 말까 하는데도 할려고 무드잡고 해도 내가 막상 올라가면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꼼짝도 안하고 좀 해달라고 하면 내 이거 싫어 하는거 알지 하며 내가 하는데로 꼼짝도 안하고 있는데 내가 뭐를 하는지 의심스 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하루는 친정에 몇일 가 있었는데 내게 전화 와서는 핸드폰이 박살이 나서 핸드폰 바꾸었다고 하더군요
난 참 잘했다고 했죠.
그리고 집에 왔는데 특정 시간 만되면 전화가 오데요 요사이 핸드폰 품질 좋아 방안에 있어도 거실에서 전화 받는데 상대방 목소리가 다 들리더군요
남자, 사랑이란 단어가 흘러나오고등등
목소리를 들으니 대충 짐작이가 핸드폰 번호를 확인했죠
그사람이 맞더라고요.

난 모른척 하고 몇가지 조사를 시작했죠
핸드폰 그사람이 사줌,아내가 아프다고 보약까지 그 사람이 사줌 그때 까진 거기까지 밖에 모름.
어느 날 아내의 핸드폰에 비밀번호를 알게 되었다 그사람의 핸폰 본호로 되어 있어 문자 메세지를 보았죠
이미 가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는 도저히 믿기 어려울 정도의 진척과 대화 들이 오고 갔더군요
난 이래서는 안된다고 판단해 아내와 대화를 했죠 아내는 펄쩍 뛰며 나를 의심하냐는둥 울며 불며
그래 의심하면 집 나가겠다고 하고 짐을 싸더군요
아내도 한번 하면 걷잢을 수 없음을 잘알고 있어 간신히 집나가는것은 말렸죠
어떻게 해야 되나 판단이 잘 서질 않아 환장 하겠는거 있죠.
그렇다고 아내와 이혼 한다거나 헤어질 생각은 없는데........?

 

틈만나면 아내는 친정으로 갈려는 궁리만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가자고 있더니만 그때는 안간다고 하고
하여튼 이리저리 핑게를 들어 친정에 가곤했었죠.
그사람 만나로.

그남자는 장모님께 어머님하며 장모님가게에 자주 오는 단골 손님인데 이혼한 유부남. 가끔 여자 바뀌어가며 장모 가게에 오는 손님이라 장모님도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고 장모님께 이야기를 드렸더니
장모님도 한통속으로 딸편을 들고 그 남자와 그럴 사이가 아니라고 그 남자를 추켜세우더라고요.

그간 아내와 나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고 내가 알고 있던 사실을 알려주고 또 아내를 위해 여행도 보내 주었다는 말을 뜯고 얼굴이 굳어 지더군요.
난 아내와 이혼 절대 못하니까 지금까지 이 이야기 절대 아내 귀에 들어 가지 말게 했죠

 

장모가 그사람에게 우리의 힘든 상황을 이야기 한것 같은지 며칠 후 부터는 그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안오는 눈치더군요.
아내는 메일 메세지를 보내는데 그쪽에서는 전혀 연락을 안하는지 아내가 미칠려고 하더라고요
내 몰래 편지도 쓰고 하길레 하루는 아내가 늦게 들어오는 틈을따 편지 내용을 보았죠.
그 사람과 여행 자주 갔던 내용,그 사람 집에 있었던 내용,남편과의 비교 편안함,사랑등의 내용으로 체워져 있어 내용을 훤히 알고 있는데 가끔 한번씩 내용과 관련되어 물어 보면 모두 거짓말로 대답하더군요.심지어 그사람으로부터 막대한 돈까지 받았었는데 어휴 이걸.
그 남자를 만나 인생종치우고 싶었죠 그러나 참았습니다.

 

모른척하고 아내랑 애기 했죠.
남자 만나고 하는것은 좋은데 제발 티 내지말고 동내 벌써 소문 났으니 조심하라고.
만나는 것은 좋은데 가정과 아이와 남편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행동 하라고 했죠.
그리고 난 헤어지는거 절데로 있을 수 없고 만약에 이혼까지 간다면 난 그냥 이혼 하지는 않고 그 누군가는 인생 종치고 이혼 한다고 했죠
아내가 무슨 변명을 할려는 것을 안들을려고 막아 버렸죠.

그러고 부터는 조금 자제를 하는것 재가 마음만 먹으면 어떤 일 이든지 한다면 하는 성질을 잘알고 있기에 가정에 신경을 조금 쓰는데 그래도 아내와의 대화 이후 몇번의 편지가 간걸로 알고 있는데 아내의 핸드백에 편지가 있길레 보았죠.
그간 즐거웠고 당신을 만나 행복했다고 잊지 못하겠지만 당신이 나를 피하니 나도 잊겠다고 마지막 편지가....

아내는 예전처럼 돌아 왔는데 아직까지 그때의 일을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는지 예전에 꼬불쳐놓은 돈으로 생활하느니 하며 내게 자랑을 하는데 이걸 어째 그냥 가장의 평안을 위해서 모른척 해야 하나


지금도 잠자리는 거부하는데 내가 애원을 해서 반 강제로 하는데 그때도 얼굴은 가리고 키스는 절대 못하게 합니다. 제가요 담배도 안피워 담배 냄새가 나는것 도 아닌데 내가 문제 있는 건지 아니면 아내가 문제 있는 건지
아내가 하루는 내거 너무 밝힌다고 병원 같이 가보잔다.

남자 일주일에 3~4번은 기본 아닌가요...?

언제 잠자리 해보았는지 오래되나서 기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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