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찐따 욕해서 학교일진들한테 개밟힌 여자애★★★

ㅋㅋㅋㅋ2012.04.05
조회8,002

음슴체ㄱㄱ


글솜씨가 없어서 재미있을지는 모르겟지만 이건 나름대로 작년 우리반 빅히트였기에 이 글을 써봄

 

난 올해 중3임 이건 작년에 있었던 일이고 ㅋㅋ
내가 남잔지 여잔지는 걍 밝히지 않겟음
작년에 나랑 같은반이엿던 여자애 이야기임

그때 우리반에 언어장애 있는 여자애가 한명 있었음
말을 정말 한개도 못했음. 국어샘이 국어책 읽으라고 시키면 아무말도 못하고 우물쭈물 걍 서잇었음.
애는 걍 찐따였음.
개한테 잘해주는 애들 몇명 있엇는데 대부분 개 막 무시햇음. 솔직히 난 그냥 그랫음
오히려 난 불쌍햇음

아무튼 예전에 수련회 갔었을때 산악롤러코스터였나? 그런거 탔었음. 다 탄 애들은 정해진 장소에다 모이라고 해서 내 친구들과 거기로 갔는데 우리학교에 개일찐들이 우리반쪽에 모여잇던거임. 남자여자 할것없이 다 모여있어서 나와 내 친구들은 구석에서 짜졋었음.

 

근데 그 일찐느님들이 그 찐따년 주위에 몰려있는거였음!

 

일찐과 찐따의 대화는 걍 어이털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따가 일진애들한테 자기도 잘나가고싶다고 햇나봄ㅋㅋㅋ
근데 일찐중에 쫌 개ㄴㄷ는 년이 한명 있었는데 개는 그 찐따가 되게 맘에 들었나봄ㅋㅋ
이 일진 이름을 그냥 이쎈년 이라고 하겠음. 여자임


우리랑 노려면 화장해야한다면서 눈화장 개찐하게 해주고 립스틱 같은걸로 입술에 덕지덕지 시켜줬음.

그리고 그 찐따랑 같이 셀카 찍고 심지어는 막 침뱉는 방법도 알려줌ㅋㅋㅋ
학교에서 잘나가려면 침을 캬악 퉷하고 잘 뱉어야한다면서 지들끼리 침뱉고잇는데
그 장애인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침을 뱉은거임
힘을 주지도 않곸ㅋㅋㅋㅋㅋㅋ 침을 그냥 툭 하고 뱉어서 그년 턱으로 다흘러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움ㅋㅋㅋ

 

아무튼 그 전교에서 많이 유명하지 않던 찐따년은 그 사건으로 일진 애들이랑 마주치면 인사하는 사이가 됨ㅋㅋㅋㅋ

 


그래봤자 개는 우리반에선 여전한 웃음거리였고 여전한 말못하는 개찐따였음....

 

 

 


내가 처음에 말했던 여자애 기억남???

이 여자애가 쫌 여드름이 쩌는 애임ㅋㅋㅋ 안경쓰고 약간 뚱뚱함.
그렇게 많이 뚱뚱한건 아닌데 걍 안여돼라고 칭하겠음.
(ㅈㅇㅎ 미안)

 

우리반 급식시간에 있었던 일임.

급식 줄 순서대로
애들 - 안여돼,안여돼친구들 - 찐따년


보통 이렇게 받았었는데
이 안여돼가 급식줄 기다리면서 대놓고 찐따년을 개욕한거임ㅋㅋㅋ


걍 이년은 쫌 sc가 쩔엇던애임.
딱히 잘나가는것도 아닌데 걍 나댄거ㅋㅋ

 


찐따 앞에서

"아 니 장애인 가타 ㅅㅂㄴ아 밥먹으려는데 입맛 버리게 하지말고 ㄲㅈ"
기타등등 잘생각은 안나는데 엄청 심한 욕을 막 퍼붓고 대놓고 무시햇나봄.


이 말을 듣고 그 찐따도 상처를 받은거임.

 


점심 굶고 자기 자리에서 막 엎드려있는데

하필 그날 이쎈년이 우리반에 놀러왔엇음.

 

이쎈년:야야ㅑ야 찐따야 너 왜그래?
찐따:흐어엉어날;마ㅣ얼미ㅏㅓㄹ어어어엉ㅇ 흐어ㅏㅁㅎ;어
이쎈년:ㅅㅂ어떤년이우리찐따울림??

 


아무도 안나섯음ㅋㅋㅋㅋㅋ
이상황에서 나댓다간 아주그냥 ㅈ되는 거라서 모두가 조용히 짜졋엇음
쎈년이는 욕을 퍼붓더니 돌아갓음ㅋㅋㅋㅋ

 

근데 우리반에 이쎈년 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개가 이쎈년한테 안여돼가 개 울렷다고 말햇음.

이쎈년은 그 말을 듣고 혼자 빡돌아서 우리학교 일진들 몇명 끌고 우리반 찾아와서 안여돼한테 경고를 했음.

 

ㅋㅋㅋㅋㅋ좀 유치하긴한데 그땐 모두가 경직햇엇음ㅋㅋㅋㅋ

 

 

"ㅅㅂ련아 너 우리 찐따한테 욕질해봐 ㅅㅂ"

암튼 이쎈년이 와서 안여돼한테 나대지말라고 욕하고

 

 


그걸 들은 안여돼 역시 빡친거임.

 

혼자 개빡쳐서 누가 말햇냐고 교실 돌아다니면서 범인을 찾앗엇음. 근데 찾다찾다 범인이 안나오니깐 그 찐따가 말한건줄 아는거임. 아ㅁㅊ 그건 솔까말해서 에바였음

 

 

그 다음날 점심시간에 빡친 안여돼가 아무것도 모르는 찐따를 더 심하게 갈궜음.

니가 말했냐면서, 근데 이 찐따는 말햇듯이 언어장애라 걍 우물쭈물 거리고 자기가 안햇다고는 말하고 있는데 계속 주춤거리니까 안여돼는 진짜 찐따가 다 말한건 줄 아는거임ㅋ

 

그래서 그날, 안여돼는 지 친구들이랑 같이 찐따에게 개욕햇음. 우리반 남자애랑 함께.

 

 

 

찐따는 그날도 상처를 받고

 


점심따위 포기하고 엎드려서 진짜 꺼이꺼이 울어댓음.

안여돼는 아 저년 또 쳐운다 이러면서 개야렸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이쎈년이 다시 등장해서 찐따를 달래더니 맨 뒷자리에 갑자기 털푸덕 앉고는 막 쳐울기 시작하는거임.


이상한 장면이였음. 찐따도 울고 이쎈년도 울고.ㅋㅋㅋㅋ

 


이쎈년이 갑자기 눈물을 펑펑 쏟아내다가 ㅆㅂ!!!! 이러면서 막 발악햇음.


그사이 점심시간이 끝나는 종이 친거.

 


제대로 빡돌은 이쎈년은 우리학교 여자일진들 전부다불러다가 안여돼를 화장실로 끌어다가 개밟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안여돼 당사자만이 아는 사실이라 나를 포함한 다른애들은 잘 몰름.

소문에 의하면 뺨 쳐맞고 머리를 쾅쾅 눌러대고 발로밟고 머리 잡아당기고 난리도 아니였다고 함

 

 

아직까지 찐따 욕햇다고 밟힌 이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 우리학교 미스테리임

 

 

 


5교시 수업이 기술이였는데 기술시간에 애들 다 어떡해 어떡해 이러고 잇고 기술 선생은 괜찬다고 별일 없을거라고 그랫음


ㅋㅋㅋ근데 기술선생이 남자라 차마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서

말리지는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빵터지지않음? ㅈㅅ

 

 

 

 

 


추천하면
이번 중간고사 평균10점 이상 오른다

 

● 이거클릭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