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신 17주된 예비신부,예비맘입니다 갑작스런 임신에 어차피 결혼하려고 했던찰나라 결혼을 급히 땅겨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준비중이고 날짜도 6월중순으로 잡아놓은상태인데요.. 제가 몸이 많이 약해서 임신하고 10주정도됬을때 일도 그만두고 집에만 있게 되었습니다 살림연습한다고 열심히 집에서도 쉬지않으려노력하고 하는데 뱃속에 아가가 있다는생각때문인지 식욕이 딱히 없어도 입이 심심해서 먹을걸 자꾸 달고 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노곤해져서 바로 눕고.. 그러다보니 살이 찌는게 부쩍 눈에 보이더군요ㅠㅠ배도 아직 살짝 나올라할때인데 밥만먹으면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신경이쓰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제자신에게 자신도 없어지도 곧 신랑과의 관계도 전보다 많이 더뎌졌어요.. 초기엔 조심할때라 해서 신랑도 자제해주고 했는데 지금은 그떄 잠시 너무 뜸했어서인지 한번 시도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는 괜찮아요 불편도 없고 오히려 제가 더 적극적입니다.. 근데 신랑은 힘든가봅니다..어느날은 술먹어서 안된다,,어느날은 애기떄문에안된다.. 어느날은 피곤하다..등등등 .. 그래서 내일로 약속을 합니다 ! 내일은 꼭 ! 이러면서.. 그러고 내일이 되서 하게되면 꼭 왠지 저때문에 억지로 하는것같은느낌이 들고 왠지 자존심도 상하고 안그래도 우울증이 왔었는데 이제 내가 여자로 느껴지지않는건가 싶고.. 그러네요 너무 우울해요 톡보면 임신했는데 바람난 남편 얘기도 많고.. 또 저희 신랑이 사업을 합니다 지금은 시작하는단계라 많이 바쁜데..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그떈 자기 시간이 많아질텐데.. 바람나는거 아닌가 ..싶어요 쟤가 예민해서 그런건가요..같이 있어도 저는 왠지 너무 외롭고.. 이제 이사람이 날 여자로 보지 않는거같아서 힘들고.. 아가한테는 미안한 말이겠지만 결혼하고 신혼이란것도 즐기고싶었는데 그땐 거의 만삭이고..우울해요.. 너무 우울해서 집과 기차타고 2시간거리인 친정에 와서 일주일정도 있겠다하고 지금 친정에서 보내고있어요..그래도 엄마가 곁에 있으니 한결 마음은 낳은데 신랑이 혼자 있는동안 바람이라도 필까..걱정이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봐요ㅠㅠ
신랑이 바람날까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임신 17주된 예비신부,예비맘입니다
갑작스런 임신에 어차피 결혼하려고 했던찰나라 결혼을 급히 땅겨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준비중이고 날짜도 6월중순으로 잡아놓은상태인데요..
제가 몸이 많이 약해서 임신하고 10주정도됬을때 일도 그만두고
집에만 있게 되었습니다 살림연습한다고 열심히 집에서도 쉬지않으려노력하고 하는데
뱃속에 아가가 있다는생각때문인지 식욕이 딱히 없어도
입이 심심해서 먹을걸 자꾸 달고 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노곤해져서 바로 눕고..
그러다보니 살이 찌는게 부쩍 눈에 보이더군요ㅠㅠ배도 아직 살짝 나올라할때인데
밥만먹으면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신경이쓰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제자신에게 자신도 없어지도 곧 신랑과의 관계도 전보다 많이 더뎌졌어요..
초기엔 조심할때라 해서 신랑도 자제해주고 했는데
지금은 그떄 잠시 너무 뜸했어서인지 한번 시도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는 괜찮아요 불편도 없고 오히려 제가 더 적극적입니다..
근데 신랑은 힘든가봅니다..어느날은 술먹어서 안된다,,어느날은 애기떄문에안된다.. 어느날은 피곤하다..등등등 ..
그래서 내일로 약속을 합니다 ! 내일은 꼭 ! 이러면서..
그러고 내일이 되서 하게되면 꼭 왠지 저때문에 억지로 하는것같은느낌이 들고
왠지 자존심도 상하고 안그래도 우울증이 왔었는데 이제 내가 여자로 느껴지지않는건가 싶고..
그러네요
너무 우울해요 톡보면 임신했는데 바람난 남편 얘기도 많고..
또 저희 신랑이 사업을 합니다 지금은 시작하는단계라 많이 바쁜데..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그떈 자기 시간이 많아질텐데..
바람나는거 아닌가 ..싶어요
쟤가 예민해서 그런건가요..같이 있어도 저는 왠지 너무 외롭고..
이제 이사람이 날 여자로 보지 않는거같아서 힘들고..
아가한테는 미안한 말이겠지만 결혼하고 신혼이란것도 즐기고싶었는데
그땐 거의 만삭이고..우울해요..
너무 우울해서 집과 기차타고 2시간거리인 친정에 와서 일주일정도
있겠다하고 지금 친정에서 보내고있어요..그래도 엄마가 곁에 있으니
한결 마음은 낳은데 신랑이 혼자 있는동안 바람이라도 필까..걱정이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