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모촌리 281-8 용바위 유원지의 폐아스콘 공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 송석분 할머니의 손자 강희현이라고 합니다. 저희 가족은 현재 너무나도 억울한 일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지체장애 1급이라서 혼자 글쓰는 것조차 너무 힘이 들지만 너무나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친구의 도움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여러분의 관심이 너무나 필요해서 이런 글을 올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부디 관심을 가져주세요.
사고 당시 저희 할머니께서는 85세의 고령이셨지만, 지체장애 1급인 저를 몸소 보살펴 오실 정도로 건강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여름인 7월 31일에 온 가족이 용바위 유원지로 가족 나들이를 가게 되었는데 할머니께서는 유원지 근처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셨고 그 길로 영영 저희들 곁을 떠나시게 되셨습니다. 이유인즉, 용바위 유원지에서 200미터 떨어져있는 폐아스콘 공장에 방치되어 있던 폐아스콘에 빠지게 되셨는데, 그 위험한 곳을 헤어 나오지 못하시는 바람에 돌아가시게 된 것입니다.
폐아스콘 공장은 사실상 유원지 안에 있다고 할 정도로 경계가 불분명합니다. 사람이 빠지게 되면 사망할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곳인데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의 출입을 엄금한다는 표지판 하나 세워두지 않았었고, 심지어 경계물을 너무나 허술하게 설치해놓아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출입이 너무나도 잦은 곳이었습니다. 물론 설마 그런 곳에 일부러 출입하겠냐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겠지만, 사실상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에 꼭 한번씩은 둘러보고 나오는 곳이니 이런 사실을 과연 유원지 측이 몰랐을 리 만무할 것입니다.
그런 그곳에 폐아스콘이 족히 60cm 이상으로 담겨있습니다. 여름철에 비라도 오게 되면 더욱 깊은 웅덩이로 변하게 되고 땅과의 경계까지 불분명해서 한발만 잘못 내딛어도 푹 빠져버리게 됩니다. 또한 아스콘의 특성상 여름철 뜨거운 한 낮이면 건장한 성인이라도 빠지게 되면 혼자 힘으로 빠져나오기 힘들 정도로 끈적거림이 심하고, 또 화상을 입을 정도로 뜨거워서 주위에 누구 하나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상상도 못할 고통 속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불행하게도 저희 할머니께서 그렇게 생을 마치셨습니다.
그런데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거치면서 할머니께서는 별안간 치매노인이 되버렸고, 또 발목정도에 불과한 깊이에서 질식사하셨다는 전혀 얼토당토않은 결과가 통보되었습니다. 늙으시도록 몸 불편한 손주 병수발 들어주시면서 보살펴오신 할머니를 어찌 그렇게까지 매도를 할 수 있습니까. 차라리 원인불명이라면 수긍하겠으나, 어떻게 근거도 없이 가엾게 돌아가신 분을 욕보이는 건지 화가 날 지경입니다.
저희들이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장면을 확인해본 바로는 할머니께서는 폐아스콘에서 나오시려고 허우적대셨는지 손을 땅바닥을 짚고 계셨고, 고개가 폐아스콘에 묻힌 상태였습니다. 분명히 꼿꼿이 땅을 짚고 있던 팔이 전부 아스콘에 잠겨있었는데 어찌 사람이 발목깊이에 빠져서 질식했다고 결과를 낼 수 있는 지 도무지 모를 일입니다.
저희 부모님들은 돌아가신 할머니 얼굴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시신을 수습하신 분들께서 할머니 얼굴을 확인하시고는 차마 가족들에게 보여줄 수 없다시면서 가리셨기 때문입니다. 할머님 얼굴이 폐아스콘 독성에 너무나 심하게 뭉개져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단지 저희 가족들이 본 것이라곤 반쯤 엎드린 채 폐아스콘에 묻혀서 돌아가신 할머니의 뒷모습뿐이었고, 염을 하실 때조차 흰 천에 얼굴이 가려져있던 모습뿐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저희 가족들에게는 영영 잊을 수가 없는 장면이 되었습니다.
결국 유가족이 이토록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아픔을 겪고 있는데, 정작 경찰 및 검찰의 미진한 수사로 인해 할머님께서는 졸지에 치매노인으로 몰렸고, 마치 접시 물에 코 박고 돌아가셨다는 듯 황당한 죽음의 장본인이 되버리셨습니다.
저희 유가족으로서는 아무리 수사결과에 불복해 항고를 진행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수사결과를 얻을 것 같지 않습니다. 막상 자신들이 이러한 일을 당하고도 똑같은 결론을 낼 수 있을지 의문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대로는 할머님의 죽음이 너무나도 억울하여 망연자실한 상태입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현재 저희가족들은 그 누구도 의지를 할 수 없는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어 부득이 여기 계신 분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이러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누구나 수긍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경찰과 검찰에게 너무나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저는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모촌리 281-8 용바위 유원지의 폐아스콘 공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 송석분 할머니의 손자 강희현이라고 합니다. 저희 가족은 현재 너무나도 억울한 일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지체장애 1급이라서 혼자 글쓰는 것조차 너무 힘이 들지만 너무나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친구의 도움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여러분의 관심이 너무나 필요해서 이런 글을 올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부디 관심을 가져주세요.
사고 당시 저희 할머니께서는 85세의 고령이셨지만, 지체장애 1급인 저를 몸소 보살펴 오실 정도로 건강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여름인 7월 31일에 온 가족이 용바위 유원지로 가족 나들이를 가게 되었는데 할머니께서는 유원지 근처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셨고 그 길로 영영 저희들 곁을 떠나시게 되셨습니다. 이유인즉, 용바위 유원지에서 200미터 떨어져있는 폐아스콘 공장에 방치되어 있던 폐아스콘에 빠지게 되셨는데, 그 위험한 곳을 헤어 나오지 못하시는 바람에 돌아가시게 된 것입니다.
폐아스콘 공장은 사실상 유원지 안에 있다고 할 정도로 경계가 불분명합니다. 사람이 빠지게 되면 사망할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곳인데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의 출입을 엄금한다는 표지판 하나 세워두지 않았었고, 심지어 경계물을 너무나 허술하게 설치해놓아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출입이 너무나도 잦은 곳이었습니다. 물론 설마 그런 곳에 일부러 출입하겠냐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겠지만, 사실상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에 꼭 한번씩은 둘러보고 나오는 곳이니 이런 사실을 과연 유원지 측이 몰랐을 리 만무할 것입니다.
그런 그곳에 폐아스콘이 족히 60cm 이상으로 담겨있습니다. 여름철에 비라도 오게 되면 더욱 깊은 웅덩이로 변하게 되고 땅과의 경계까지 불분명해서 한발만 잘못 내딛어도 푹 빠져버리게 됩니다. 또한 아스콘의 특성상 여름철 뜨거운 한 낮이면 건장한 성인이라도 빠지게 되면 혼자 힘으로 빠져나오기 힘들 정도로 끈적거림이 심하고, 또 화상을 입을 정도로 뜨거워서 주위에 누구 하나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상상도 못할 고통 속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불행하게도 저희 할머니께서 그렇게 생을 마치셨습니다.
그런데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거치면서 할머니께서는 별안간 치매노인이 되버렸고, 또 발목정도에 불과한 깊이에서 질식사하셨다는 전혀 얼토당토않은 결과가 통보되었습니다. 늙으시도록 몸 불편한 손주 병수발 들어주시면서 보살펴오신 할머니를 어찌 그렇게까지 매도를 할 수 있습니까. 차라리 원인불명이라면 수긍하겠으나, 어떻게 근거도 없이 가엾게 돌아가신 분을 욕보이는 건지 화가 날 지경입니다.
저희들이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장면을 확인해본 바로는 할머니께서는 폐아스콘에서 나오시려고 허우적대셨는지 손을 땅바닥을 짚고 계셨고, 고개가 폐아스콘에 묻힌 상태였습니다. 분명히 꼿꼿이 땅을 짚고 있던 팔이 전부 아스콘에 잠겨있었는데 어찌 사람이 발목깊이에 빠져서 질식했다고 결과를 낼 수 있는 지 도무지 모를 일입니다.
저희 부모님들은 돌아가신 할머니 얼굴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시신을 수습하신 분들께서 할머니 얼굴을 확인하시고는 차마 가족들에게 보여줄 수 없다시면서 가리셨기 때문입니다. 할머님 얼굴이 폐아스콘 독성에 너무나 심하게 뭉개져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단지 저희 가족들이 본 것이라곤 반쯤 엎드린 채 폐아스콘에 묻혀서 돌아가신 할머니의 뒷모습뿐이었고, 염을 하실 때조차 흰 천에 얼굴이 가려져있던 모습뿐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저희 가족들에게는 영영 잊을 수가 없는 장면이 되었습니다.
결국 유가족이 이토록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아픔을 겪고 있는데, 정작 경찰 및 검찰의 미진한 수사로 인해 할머님께서는 졸지에 치매노인으로 몰렸고, 마치 접시 물에 코 박고 돌아가셨다는 듯 황당한 죽음의 장본인이 되버리셨습니다.
저희 유가족으로서는 아무리 수사결과에 불복해 항고를 진행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수사결과를 얻을 것 같지 않습니다. 막상 자신들이 이러한 일을 당하고도 똑같은 결론을 낼 수 있을지 의문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대로는 할머님의 죽음이 너무나도 억울하여 망연자실한 상태입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현재 저희가족들은 그 누구도 의지를 할 수 없는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어 부득이 여기 계신 분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이러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누구나 수긍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p.s 저희 친척동생이 억울한 마음에서 쓴 글입니다..제가 다음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부디 저희 외할머니가 편히 쉬실 수 있게 서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