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분들 갓 슴살이 된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다 판을 보기만하다가 처음 쓰려니 떠..떠떨ㄹ..리네요.. 대세를 따라 음슴체 정신이음스니 음슴체 쓰도록 하겟음 이 이야기는 저와 볼거 못볼거 다본 찐찌2마리와의 초중고 학생시절 일상이야기임 생각 하다보니 나름 웃길것도 같아 써보겠음 하..떠떨려.. 에피소드 1. 열쇠 이거슨 바야흐로 7년전, 초6학년때. 찐찌 2마리는 서로 초딩때부터 친했던 사이임. (분신이와 모잘이라고 칭하겠음 분신이는 분신같은 존재라서, 모잘이는 모자라서 모잘이임.) 분신이는 A형 못지않은 소심한 성격이나 할말은 다함 반면에 모잘이는 쾌활한 성격임..좋게말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신이와 모잘이는 학교가 끝난후 동네에서 해파리같이 뛰어놀다가 집갈때가 됨 혼자 집에가기 싫은 모잘이는 분신이에게 데려다달라고 함 분신이는 당연히 싫다고 했으나 모잘이는 떼를 쓰기 시작햇음 하지만 분신이는 의사가 확고했음 모잘이는 순간 생각이듬 열쇠를 뺏어 달아나기로 함 못된 짓이지만 어릴적이니까..순수..할..때니까.. 방심한 분신이를 확인 한 후, 틈을 타 열쇠를 주머니에서 강탈한뒤 튀기시작함 무작정 앞만보고 달리기 시작함 지구끝까지 달려가리라 맘먹고 조카 뛰기시작함 모잘이는 다리에 두둑한 알보면 알 수 있듯이 달리기 조카 잘함 기쁨에 못이겨 웃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됨? ..역시 모자람의 상징임 순간 모잘이는 이상한 것이 느껴짐 분신이가 따라오는 기척이 들리지않는 것임 뒤를 돌아봤음 혹시나가 역시나였음 모잘이는 순간 걱정이됨 자신이 저지른 일로 소심한 분신이가 주저앉아 울고있진 않을까 생각함 다시 오던길을 돌아갔음 하지만 분신이가 보이지 않았음 더더욱 걱정이된 모잘이는 분신이 집으로 갔음 떨리는 손으로 문을 두드리고 기다렸음 분신이 친오빠가 나옴 모잘 : 부..분신이..집에 왔어요? 오빠의 대답은 예상 외였음 분신오빠 : 응 방금 왔는데? 분신아 모잘이왔다 분신이는 눈물자국 하나없이 당당히 걸어나옴 모잘이는 분신이에게 모든 이야기를 들음 분신이는 모잘이가 뛰어가는 것을 쫒아갈까 하다가 집에가면 누구든 있겠지 싶어서 그냥 집에갔다고함 모잘이는 그냥 열쇠주고 집에 돌아옴.. 어릴적부터 모잘이는 모자람의 상징이었음. 에피소드 2. 뽕따 이거슨 중2때 내가 처음으로 모잘이와 분신이를 만났을 때임 친해진지 얼마 되지않아 어색함이 숨을 조여올 때 였음 처음에 모잘이가 우리집에 놀러오게됨 놀다보니 입이 심심해진 모잘이는 냉장고를 열어봄 하늘색에 소다맛 아이스크림 뽕따가 눈에 들어옴 냅다 꺼내 뜯기 시작함 하지만 비상식량을 빼앗길 수 없엇던 나님은 본능적으로 달려들어 뽕따를 뺏어들고 이거슨 안된다고 소리지름 영악한 모잘이는 나와 육탄전을 벌이기시작함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나 싶음.. 아이스크림하나 정도야 살 수 있는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서로 뺏기지 않으려 발악을 침 나님은 아이스크림을 품은채 엎드려서 악을쓰고 놓아주지 않았음 모르겠음 그때는 괜히 이 아이스크림을 뺏기면 안될 것 같았음 나도 참 나빳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모잘이는 내등위에 앉아 내머리를 쥐어뜯기 시작함............... 진심 털갈이 하는 주 앎.. 하지만 나님 또한 지지 않..기는 개뿔 머리채 잡힌지 10초만에 뽕따를 빼앗김 서러웠음 신나게 먹는 모잘이를 바라보았음 전쟁에서 패배한 자는 말이 없을뿐.. 그덕에 모잘이와 한결 친해짐 역시 아이들은 싸우면서 크나봄 .......그냥 이때 생각하면 우울함.. 여기서 이 일이 마감되었으면 나에서 피해자가 끝낫겟지만 어린아이들에게 역시 시각적교육과 촉각적교육(?)은 전달력이 큼 나는 분신이가 우리집에 놀러온 어느 날 분신이도 뽕따를 집어들어 먹으려고 하길래 나도 모르게 그녀를 엎어논 뒤 똑같이 머리를 쥐어뜯음..... 이번 전쟁에 승자는 나였음 아직도 이때 일은 분신이에게 큰 상처임 나도 미안함.. 분신아 그래두 우리 이일루 많이 친해졌잖아.............ㅈㅅ 에피소드 3. 밤길은 무서워 이것 또한 중2때 일임 자주 비는 우리집에 찐찌들이 많이 놀러올 때가 있었음 이일은 저녁7시쯤 모잘이가 우리집에 놀러오며 시작됨 한창 뉴스에 질나쁜 범죄들이 판을 치던 때였음 성범죄,아동유괴 등 밤늦게 돌아다니기 무서웠었음 우리집이 조금 골목골목에 있는 집이라 더더욱 무서웠음 뭐..거울보면 표적이 될꺼라 생각이 들진 아니하였음........... 여튼 모잘이가 거의다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고 나님은 데릴러 나가기위해 급하게 옷을 걸치고 문을 잠군뒤 나왔음 조금 걸어 골목을 내려올 쯤 휴대폰을 들고나온 것을 인식함 다시 뛰어올라가 휴대폰을 들고 문을잠구고 대문을 나가려는 차.. 수상한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음 저벅..저벅..두꺼운 발소리였음 나도 모르게 똥줄이 겁나 타기 시작함 온갖 나쁜 생각이 들기시작했음 하필 우리집 앞 가로등이 꺼져있었음 더더욱 똥줄이 말아올라 타기시작함 집으로 다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듬 잠군문을 다시 열려고 열쇠를 열쇠구멍에 덜덜거리며 끼워넣었음 하지만 떨리는 손때문에 열쇠가 잘 들어가지 아니했음 발소리는 점점더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했음................ 나는 내가 미쳐가는 것을 느꼇음 발을 동동 구르기 시작함 나도모르게 엉덩이가 실룩거리며 발과 같이 실룩거리게 됨......... 드디어 문을 열려는 순간, 대문도 같이 열렸음 (우리집은 다세대 주택이며 대문이 유리문이었음) 나도 모르게 식겁하며 더더욱 격렬히 엉덩이를 흔듬.......... 재빨리 들어가려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조카 웃기시작함.. 낯익은 웃음소리였음..... 돌아보았음.......................그렇슴...모잘이였음....... 우리집 근처에 다달았으나 내가 보이지않자 알아서 찾아온것임 대문을 열었더니 커다란 엉덩이가 흔들거렸다고 함.. ...........그날 난 기억을 잃고 싶었음.. 하지만 지금은 잊지못할 추억이 되기는 개뿔...... 지금도 잊고싶음 아직도 이 이야기는 엄청난 웃음거리임........ 에피소드 4. 배드민턴은 즐거워 이거슨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이야기임 나님과 찐찌2마리와 또다른 친구1과 눈쌓인 한겨울에 근처 고등학교로 배드민턴을 치러감 달달떨며 치러갔음 그 추운날 왜 치러갔는지 알 수는 없음..그냥 치러감.... 눈싸움도 신나게는 무슨..눈안에 돌넣어 던지며 싸움 진짜 싸움이었음 그리고 본격적으로 배드민턴을 치고있었음 방학이라 그런지 고등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방학보충따위 개나 주라는듯 조용했음.. 우린 해맑게 배드민턴을 치기 시작했음 배드민턴채가 2개뿐이었기에 모잘이와 분신이가 1:1로 치고 나님과 친구1은 여전히 눈싸움에 열정을 퍼부었음 그러던 중 배드민턴 치는 친구들에게 눈을 던지기 시작했음 열받은 모잘이가 도망치는 친구1에게 스매시를 날림 그때 마침 남학생 무리가 지나가고 있었음.......... 지나가면 안됐던 것임............. 스매시한 공은 정확하게 남학생무리중 한명을 맞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나이스캐치 님짱 의도치 않은 일이었음...우리는 꾸벅인사를 겁나하며 미안하다고 사과했음 사과는 했음.......우리는 예의바른 학생들임 물론! 남학생들이 가자마자 빵터지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쩔수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도전'다찌지리와 리남매'편에서 전진이 땀닦다가 손으로 공잡은거 기억하심? 그거와 맞먹는 깨알웃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공맞은 남학생분....진심으로 미안했어요.. 그래도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고마워요 에피소드 5. 김밥과 라면의 조화 또 모잘이와 우리집에서 놀게된 일임 정말 짧은 에피소드임 배고픔에 못이긴 우리는 라면과 김밥을 사러감 정말 해맑았음 우리는 정말 해맑게 사러감 일단 슈퍼에 들러 라면 2개를 샀음 그리고 김밥을 사러 분식집에 들어감..이일이 사건의 발단임 밥에 대한 집착이 큰 나님은 분식집 아주머니께 김밥을 당당히(?) 시킴 라면을 들고있는 흥분한 나님은 그만 머리의 큰 혼란이옴 "이모! 라면 두줄만 싸주세요!!!!" 이모는 김밥 두줄을 집어들더니 피식웃음.. 왜웃는지 몰랐음 ..이때까지 몰랐음.. 그렇슴..이해하심? 라면두줄..라면두줄...라면두줄...라면두줄.............. 라면두줄!!!!!!!!!!!!!!!!!!!!!!!!!!! 모잘이가 옆에서 겁나 쪼갬..... 이때까지도 몰랐음......라면두줄.................... 그렇슴 나는 그날 라면 두줄을 잊지못함..... 이모....김밥 두줄..감사했어요.....그냥..감사하다구요... 깜빡잊고 중학교 때 사진을 첨부 안했네요~ 우리들의 학창시절 지금 ! 공개합니다 ! 중2때 단 하나뿐인 셋이 찍은 사진.. 블러가 되지않은 사진을 찾아보려 애썼으나..절대 없음.. 블러 되있는게 심신에 좋을거에용~ 모잘이 다른 사진 있는데..이사진 올리라네요.. 하..아쉽다..톡되면 엽사들이나 올려볼까? 분신이 저 검은색은 이름이여서 가림.. 가렷는데..왜 저거 입에서 괴물이 뭐쏘는거 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분신아 컴맹이라.. 찐찌대장.. 앞머리 간지..저땐 저앞머리가 대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진짜 저땐 미쳤었나봄 그래도 악플은 마음속으로만..뿌잉뿌잉^^ 찐찌3마리의 일상에피소드는 여기까지임.... 재미음슴? 허무함? ..우우린..웃겼는데........글재주가 음슴..ㅈㅅ.. 그그래도..추천..한번만....네?.. 톡되면 저 친구들에게 큰!!!!!!!!!!!!!!!!!!! 칭찬받음.....아마....... 하..제발..안쓰러운..절 위해서 ..추천 한번만... 톡커분들 스릉흔드 나의 영원한 동지 찐찌들도 스릉흔드 톡되면 찐찌3마리의 정상적인 사진 올림...... 안궁금해도 추천한번만 톡은 안됐지만 오늘의 판(네이트 판 메인)에 떳다는 것을 알고 찐찌3마리의 정상적인 사진도 함께 올립니다용~ 모잘 분신 찐찌대장 뭐..그래요..할말은 없네요..오늘의 판에 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구 나의 사랑하는 찐찌들아 5년간을 너네만 보며 살았더니..이제 좀 지겹구나 우리...절교를 한번 생각해 봄이 어떤가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고.. 우리 서로 바빠서 요즘 많이 못보고..(난 안바쁜데...) 특히 셋이 모인적은 더더욱 없어서 많이 아쉽다! 언능 다같이 모여 또 즐겁게 수다떨자꾸나 스..스스릉..하....말안해도 알지? 톡..되고싶은데.. 불쌍한 ..찐찌들을 위해..추천한번만~ 322
(수정!사진有)찐찌3마리의 일상에피소드
안녕하세요 톡커분들
갓 슴살이 된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다
판을 보기만하다가 처음 쓰려니 떠..떠떨ㄹ..리네요..
대세를 따라 음슴체 정신이음스니 음슴체 쓰도록 하겟음
이 이야기는 저와 볼거 못볼거 다본 찐찌2마리와의
초중고 학생시절 일상이야기임
생각 하다보니 나름 웃길것도 같아 써보겠음
하..떠떨려..
에피소드 1. 열쇠
이거슨 바야흐로 7년전, 초6학년때.
찐찌 2마리는 서로 초딩때부터 친했던 사이임.
(분신이와 모잘이라고 칭하겠음
분신이는 분신같은 존재라서, 모잘이는 모자라서 모잘이임.)
분신이는 A형 못지않은 소심한 성격이나 할말은 다함
반면에 모잘이는 쾌활한 성격임..좋게말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신이와 모잘이는 학교가 끝난후
동네에서 해파리같이 뛰어놀다가 집갈때가 됨
혼자 집에가기 싫은 모잘이는 분신이에게 데려다달라고 함
분신이는 당연히 싫다고 했으나 모잘이는 떼를 쓰기 시작햇음
하지만 분신이는 의사가 확고했음
모잘이는 순간 생각이듬 열쇠를 뺏어 달아나기로 함
못된 짓이지만 어릴적이니까..순수..할..때니까..
방심한 분신이를 확인 한 후, 틈을 타 열쇠를 주머니에서 강탈한뒤 튀기시작함
무작정 앞만보고 달리기 시작함
지구끝까지 달려가리라 맘먹고 조카 뛰기시작함
모잘이는 다리에 두둑한 알보면 알 수 있듯이 달리기 조카 잘함
기쁨에 못이겨 웃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됨? ..역시 모자람의 상징임
순간 모잘이는 이상한 것이 느껴짐
분신이가 따라오는 기척이 들리지않는 것임
뒤를 돌아봤음 혹시나가 역시나였음
모잘이는 순간 걱정이됨
자신이 저지른 일로 소심한 분신이가 주저앉아 울고있진 않을까 생각함
다시 오던길을 돌아갔음
하지만 분신이가 보이지 않았음
더더욱 걱정이된 모잘이는 분신이 집으로 갔음
떨리는 손으로 문을 두드리고 기다렸음
분신이 친오빠가 나옴
모잘 : 부..분신이..집에 왔어요?
오빠의 대답은 예상 외였음
분신오빠 : 응 방금 왔는데? 분신아 모잘이왔다
분신이는 눈물자국 하나없이 당당히 걸어나옴
모잘이는 분신이에게 모든 이야기를 들음
분신이는 모잘이가 뛰어가는 것을 쫒아갈까 하다가
집에가면 누구든 있겠지 싶어서 그냥 집에갔다고함
모잘이는 그냥 열쇠주고 집에 돌아옴..
어릴적부터 모잘이는 모자람의 상징이었음.
에피소드 2. 뽕따
이거슨 중2때 내가 처음으로 모잘이와 분신이를 만났을 때임
친해진지 얼마 되지않아 어색함이 숨을 조여올 때 였음
처음에 모잘이가 우리집에 놀러오게됨
놀다보니 입이 심심해진 모잘이는 냉장고를 열어봄
하늘색에 소다맛 아이스크림 뽕따가 눈에 들어옴
냅다 꺼내 뜯기 시작함
하지만 비상식량을 빼앗길 수 없엇던 나님은
본능적으로 달려들어 뽕따를 뺏어들고 이거슨 안된다고 소리지름
영악한 모잘이는 나와 육탄전을 벌이기시작함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나 싶음..
아이스크림하나 정도야 살 수 있는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서로 뺏기지 않으려 발악을 침
나님은 아이스크림을 품은채 엎드려서 악을쓰고 놓아주지 않았음
모르겠음 그때는 괜히 이 아이스크림을 뺏기면 안될 것 같았음
나도 참 나빳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모잘이는 내등위에 앉아 내머리를 쥐어뜯기 시작함...............
진심 털갈이 하는 주 앎..
하지만 나님 또한 지지 않..기는 개뿔
머리채 잡힌지 10초만에 뽕따를 빼앗김
서러웠음
신나게 먹는 모잘이를 바라보았음
전쟁에서 패배한 자는 말이 없을뿐..

그덕에 모잘이와 한결 친해짐
역시 아이들은 싸우면서 크나봄
.......그냥 이때 생각하면 우울함..
여기서 이 일이 마감되었으면 나에서 피해자가 끝낫겟지만
어린아이들에게 역시 시각적교육과 촉각적교육(?)은 전달력이 큼
나는 분신이가 우리집에 놀러온 어느 날
분신이도 뽕따를 집어들어 먹으려고 하길래
나도 모르게 그녀를 엎어논 뒤 똑같이 머리를 쥐어뜯음.....
이번 전쟁에 승자는 나였음
아직도 이때 일은 분신이에게 큰 상처임
나도 미안함..
분신아 그래두 우리 이일루 많이 친해졌잖아
.............ㅈㅅ
에피소드 3. 밤길은 무서워
이것 또한 중2때 일임
자주 비는 우리집에 찐찌들이 많이 놀러올 때가 있었음
이일은 저녁7시쯤 모잘이가 우리집에 놀러오며 시작됨
한창 뉴스에 질나쁜 범죄들이 판을 치던 때였음
성범죄,아동유괴 등 밤늦게 돌아다니기 무서웠었음
우리집이 조금 골목골목에 있는 집이라 더더욱 무서웠음
뭐..거울보면 표적이 될꺼라 생각이 들진 아니하였음...........
여튼 모잘이가 거의다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고
나님은 데릴러 나가기위해 급하게 옷을 걸치고 문을 잠군뒤 나왔음
조금 걸어 골목을 내려올 쯤 휴대폰을 들고나온 것을 인식함
다시 뛰어올라가 휴대폰을 들고 문을잠구고 대문을 나가려는 차..
수상한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음
저벅..저벅..두꺼운 발소리였음
나도 모르게 똥줄이 겁나 타기 시작함
온갖 나쁜 생각이 들기시작했음
하필 우리집 앞 가로등이 꺼져있었음
더더욱 똥줄이 말아올라 타기시작함
집으로 다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듬
잠군문을 다시 열려고 열쇠를 열쇠구멍에 덜덜거리며 끼워넣었음
하지만 떨리는 손때문에 열쇠가 잘 들어가지 아니했음
발소리는 점점더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했음................
나는 내가 미쳐가는 것을 느꼇음
발을 동동 구르기 시작함
나도모르게 엉덩이가 실룩거리며 발과 같이 실룩거리게 됨.........
드디어 문을 열려는 순간, 대문도 같이 열렸음
(우리집은 다세대 주택이며 대문이 유리문이었음)
나도 모르게 식겁하며 더더욱 격렬히 엉덩이를 흔듬..........
재빨리 들어가려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조카 웃기시작함..
낯익은 웃음소리였음.....
돌아보았음.......................그렇슴...모잘이였음.......
우리집 근처에 다달았으나 내가 보이지않자 알아서 찾아온것임
대문을 열었더니 커다란 엉덩이가 흔들거렸다고 함..
...........그날 난 기억을 잃고 싶었음..
하지만 지금은 잊지못할 추억이 되기는 개뿔......
지금도 잊고싶음
아직도 이 이야기는 엄청난 웃음거리임........
에피소드 4. 배드민턴은 즐거워
이거슨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이야기임
나님과 찐찌2마리와 또다른 친구1과 눈쌓인 한겨울에 근처 고등학교로 배드민턴을 치러감
달달떨며 치러갔음
그 추운날 왜 치러갔는지 알 수는 없음..그냥 치러감....
눈싸움도 신나게
는 무슨..눈안에 돌넣어 던지며 싸움
진짜 싸움이었음
그리고 본격적으로 배드민턴을 치고있었음
방학이라 그런지 고등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방학보충따위 개나 주라는듯 조용했음..
우린 해맑게 배드민턴을 치기 시작했음
배드민턴채가 2개뿐이었기에 모잘이와 분신이가 1:1로 치고
나님과 친구1은 여전히 눈싸움에 열정을 퍼부었음
그러던 중 배드민턴 치는 친구들에게 눈을 던지기 시작했음
열받은 모잘이가 도망치는 친구1에게 스매시를 날림
그때 마침 남학생 무리가 지나가고 있었음..........
지나가면 안됐던 것임.............
스매시한 공은 정확하게 남학생무리중 한명을 맞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나이스캐치
님짱
의도치 않은 일이었음...우리는 꾸벅인사를 겁나하며 미안하다고 사과했음
사과는 했음.......우리는 예의바른 학생들임
물론! 남학생들이 가자마자 빵터지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쩔수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도전'다찌지리와 리남매'편에서 전진이 땀닦다가 손으로 공잡은거 기억하심?
그거와 맞먹는 깨알웃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공맞은 남학생분....진심으로 미안했어요..
그래도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고마워요
에피소드 5. 김밥과 라면의 조화
또 모잘이와 우리집에서 놀게된 일임
정말 짧은 에피소드임
배고픔에 못이긴 우리는 라면과 김밥을 사러감
정말 해맑았음 우리는 정말 해맑게 사러감
일단 슈퍼에 들러 라면 2개를 샀음
그리고 김밥을 사러 분식집에 들어감..이일이 사건의 발단임
밥에 대한 집착이 큰 나님은 분식집 아주머니께 김밥을 당당히(?) 시킴
라면을 들고있는 흥분한 나님은 그만 머리의 큰 혼란이옴
"이모! 라면 두줄만 싸주세요!!!!"
이모는 김밥 두줄을 집어들더니 피식웃음..
왜웃는지 몰랐음 ..이때까지 몰랐음..
그렇슴..이해하심? 라면두줄..라면두줄...라면두줄...라면두줄..............
라면두줄!!!!!!!!!!!!!!!!!!!!!!!!!!!
모잘이가 옆에서 겁나 쪼갬.....
이때까지도 몰랐음......라면두줄....................
그렇슴 나는 그날 라면 두줄을 잊지못함.....
이모....김밥 두줄..감사했어요.....그냥..감사하다구요...
깜빡잊고 중학교 때 사진을 첨부 안했네요~
우리들의 학창시절 지금 ! 공개합니다 !
중2때 단 하나뿐인 셋이 찍은 사진..
블러가 되지않은 사진을 찾아보려 애썼으나..절대 없음..
블러 되있는게 심신에 좋을거에용~
모잘이
다른 사진 있는데..이사진 올리라네요..
하..아쉽다..톡되면 엽사들이나 올려볼까?
분신이
저 검은색은 이름이여서 가림..
가렷는데..왜 저거 입에서 괴물이 뭐쏘는거 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분신아 컴맹이라..
찐찌대장..

앞머리 간지..저땐 저앞머리가 대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진짜 저땐 미쳤었나봄
그래도 악플은 마음속으로만..뿌잉뿌잉^^
찐찌3마리의 일상에피소드는 여기까지임....
재미음슴? 허무함?
..우우린..웃겼는데........글재주가 음슴..ㅈㅅ..
그그래도..추천..한번만....네?..
톡되면 저 친구들에게 큰!!!!!!!!!!!!!!!!!!! 칭찬받음.....아마.......
하..제발..안쓰러운..절 위해서 ..추천 한번만...
톡커분들 스릉흔드
나의 영원한 동지 찐찌들도 스릉흔드
톡되면 찐찌3마리의 정상적인 사진 올림......
안궁금해도 추천한번만
톡은 안됐지만 오늘의 판(네이트 판 메인)에 떳다는 것을 알고
찐찌3마리의 정상적인 사진도 함께 올립니다용~
모잘
분신
찐찌대장
뭐..그래요..할말은 없네요..오늘의 판에 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구
나의 사랑하는 찐찌들아
5년간을 너네만 보며 살았더니..이제 좀 지겹구나
우리...절교를 한번 생각해 봄이 어떤가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고..
우리 서로 바빠서 요즘 많이 못보고..(난 안바쁜데...)
특히 셋이 모인적은 더더욱 없어서 많이 아쉽다!
언능 다같이 모여 또 즐겁게 수다떨자꾸나
스..스스릉..하....말안해도 알지?
톡..되고싶은데..
불쌍한 ..찐찌들을 위해..추천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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