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어이가 없어서 태어나서 처음 판을 쓰네요 전 6년째 잠실 살고 있어서 늘 백화점 한군데만 이용합니다 몇일 전 프라다에서 가방이 사고 싶은게 있어서 어머니랑 들렸습니다 가방이 디자인이 비슷비슷하다보니 어머니가 잘 몰라서 저거랑 이거랑 같은 디자인이냐 물어보시고 저도 가방을 너무 사고 싶은 마음에 좀 흥분상태라 질문을 여러개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마음에 드는 가방이 하나 있어서 가격을 물어보니 갑자기 크게 웃더라구요 사람 당황스러울 정도로 그래서 왜요? 이랬더니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얼마에요 이러는거에요 순간 민망스럽기도하고 좀 당황스러워서 아..네.. 이러고 나왔어요 나와서 엄마랑 저랑 좀 기분 나쁜데? 이랬어요 근데 작년에도 펜디랑 슈콤마보니에서 좀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그냥 여기 직원들은 좀 그렇다-하고 우리가 예민한건가.. 이러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신발을 사야해서 좀 둘러보다가 펜디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프라다에서 사고 싶었던 가방이랑 비슷한 디자인이 있길래 들어보겠다고 하고 거울보고 있었어요 엄마가 피카부백 디자인을 잘 모르시고 열려있는 부분을 닫아야 이쁘다고 하시길래 전 아니야 이게 원래 열고 다니라고 안쪽까지 디자인 되있는거야 뭐 이런식으로 대화를 나눴는데 제가 얼마냐고 물어보고 어머니가 또 비슷한 디자인과 크기의 가방 가격도 물어보시더라구요 근데 어머니가 디자인이랑 크기 같은게 빨리 구분안가시니까 좀 번복해 물어보시면서 아 그게 그거랑 같은크기에요? 했는데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거랑이거랑 같은거구요 하면서 표정 완전 굳히는데 정말 무서워서 어디 물어보겠나 하더라구요 정말 짧은 순간이지만 아시잖아요 대놓고 사람 무시하는 표정과 말투가 사람 얼마나 맘 상하게 하는지. 거기다 부모님한테 그러니.. 어머니도 기분 확상하셔서 대놓고 기분 나쁘다고 표현 하시고 나왔는데 그 직원이 자기도 찔렸는지 갑자기 급 하이톤으로 고객님 감사합니다~ 이러더라구요 도대체 저희가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하는지.. 한두푼하는 상품들도 아니고 많이는 아니더라도 일년에 두 세번 이상은 명품관 이용하는데 작년에도 잠실에서 마음 상해서 갤러리아 가서 샀거든요 거기선 사던 안사던 정말 최상의 서비스를 받았는데.. 명품이라는게 비싸면 그에 맞추는 서비스 정신은 기본으로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머니랑 같이 갔는데 어머니가 번복해서 물어본거 가지고 그렇게 사람 민망하게 만드니 더 속상하네요 명품관이라고 꼭 옷 다 갖춰입고 가야하고 명품에 대한 지식이 빠삭해야만 갈 수 있나요? 어디 백화점이라고는 말 안하는게 좋을 것 같지만 잠실에 있는건 절대 안갈 것 같아요 매장 하나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세네군데에서 이러니 다른 매장들도 다 불친절 할 것 같아요 쇼핑하면서 마음이 불편해야하다니.. 요즘 인테리어 다시 한다고 난리던데 매장 바꿀 생각하기 전에 직원들 교육부터 제대로 시키셨으면 좋겠어요 전국 어느 백화점 가시던 여기 보다는 나은 서비스 받으 실 수 있을 것 같네요 1,56487
대놓고 엄마 무시하는 백화점 명품관 직원
하도 어이가 없어서 태어나서 처음 판을 쓰네요
전 6년째 잠실 살고 있어서 늘 백화점 한군데만 이용합니다
몇일 전 프라다에서 가방이 사고 싶은게 있어서 어머니랑 들렸습니다
가방이 디자인이 비슷비슷하다보니 어머니가 잘 몰라서
저거랑 이거랑 같은 디자인이냐 물어보시고
저도 가방을 너무 사고 싶은 마음에 좀 흥분상태라 질문을 여러개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마음에 드는 가방이 하나 있어서 가격을 물어보니
갑자기 크게 웃더라구요 사람 당황스러울 정도로
그래서 왜요? 이랬더니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얼마에요
이러는거에요 순간 민망스럽기도하고 좀 당황스러워서 아..네.. 이러고 나왔어요
나와서 엄마랑 저랑 좀 기분 나쁜데? 이랬어요
근데 작년에도 펜디랑 슈콤마보니에서 좀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그냥 여기 직원들은 좀 그렇다-하고 우리가 예민한건가.. 이러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신발을 사야해서 좀 둘러보다가 펜디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프라다에서 사고 싶었던 가방이랑 비슷한 디자인이 있길래 들어보겠다고 하고 거울보고 있었어요
엄마가 피카부백 디자인을 잘 모르시고 열려있는 부분을 닫아야 이쁘다고 하시길래
전 아니야 이게 원래 열고 다니라고 안쪽까지 디자인 되있는거야
뭐 이런식으로 대화를 나눴는데 제가 얼마냐고 물어보고
어머니가 또 비슷한 디자인과 크기의 가방 가격도 물어보시더라구요
근데 어머니가 디자인이랑 크기 같은게 빨리 구분안가시니까
좀 번복해 물어보시면서 아 그게 그거랑 같은크기에요? 했는데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거랑이거랑 같은거구요 하면서 표정 완전 굳히는데 정말 무서워서 어디 물어보겠나 하더라구요
정말 짧은 순간이지만 아시잖아요
대놓고 사람 무시하는 표정과 말투가 사람 얼마나 맘 상하게 하는지.
거기다 부모님한테 그러니..
어머니도 기분 확상하셔서 대놓고 기분 나쁘다고 표현 하시고 나왔는데
그 직원이 자기도 찔렸는지 갑자기 급 하이톤으로 고객님 감사합니다~ 이러더라구요
도대체 저희가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하는지..
한두푼하는 상품들도 아니고 많이는 아니더라도 일년에 두 세번 이상은 명품관 이용하는데
작년에도 잠실에서 마음 상해서 갤러리아 가서 샀거든요
거기선 사던 안사던 정말 최상의 서비스를 받았는데..
명품이라는게 비싸면 그에 맞추는 서비스 정신은 기본으로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머니랑 같이 갔는데 어머니가 번복해서 물어본거 가지고
그렇게 사람 민망하게 만드니 더 속상하네요
명품관이라고 꼭 옷 다 갖춰입고 가야하고 명품에 대한 지식이 빠삭해야만 갈 수 있나요?
어디 백화점이라고는 말 안하는게 좋을 것 같지만
잠실에 있는건 절대 안갈 것 같아요
매장 하나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세네군데에서 이러니
다른 매장들도 다 불친절 할 것 같아요
쇼핑하면서 마음이 불편해야하다니..
요즘 인테리어 다시 한다고 난리던데 매장 바꿀 생각하기 전에
직원들 교육부터 제대로 시키셨으면 좋겠어요
전국 어느 백화점 가시던 여기 보다는 나은 서비스 받으 실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