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있지만(우히히릿 22년 모태솔로 인생을 청산한지 얼마 안돼 자랑하게씀 ㅋㅋㅋ)판에 글 써본 경험은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나만 웃긴 이야기일 수 있음악플은 사양하겠음불과 20분 전에 걸려온 전화임통신사 이동이 많아서 실시하는 이벤트라며내가 사용하고 있는 S 통신사에서 전화가 왔음휴대폰 단말기를 바꿔준다는 전화였음.이런걸 거절하지 못하는 나는 또 전화기를 붙잡고 네네 거리고 있었음묻는 말에 잘 대답하던 중, 상담원 언니가"혹시 미성년자이신가요?" 묻기에나는 말실수를 하고 말았음.명의가 나보다 6살 많은 언니 껄로 되어 있던지라항상 이런 식의 전화를 받으면 하던 말이 있었음."네, 실사용자는 미성년자..." 이 말이 나와버렸음ㅠㅠㅠㅋㅋㅋㅋㅋ나도 모르게 바로"어... 내가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이랬음그 상담원 언니가"(ㅋㅋㅋㅋ)몇 년 생이세요?"난 이미 수화기 넘어 그 언니의 웃음 조짐을 느낄 수 있었음ㅋㅋㅋㅋ나 역시그 웃음 참을 때 삑사리?!를 참아가며 꿋꿋이 전화를 받고 말을 이었음ㅋㅋㅋㅋ"90년 생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상담원 언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ㅋㅋㅋㅋㅋ 미성년자갘ㅋㅋㅋ아니세요..."나도 내가 미성년자 아닌 거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상담원 언니의 웃음이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음ㅋㅋㅋㅋㅋ나도 내가 웃겼기 때문에 누굴 탓할 수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 ㅋㅋㅋ네.ㅋㅋㅋㅋㅋ그러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사실 난 웃음을 잘 못참지만 그리 웃긴 상황은 아니었기에마음을 잘 추스리고 있었음 ㅋㅋㅋ하지만 그 상담원 언니가 문제였음ㅋㅋㅋㅋㅋㅋㅋ계속 똑같은 말을 하는 것도 힘든데전화도 제대로 안 받아주는 사람도 많잖슴?!내가 그 언니의 무미건조한 일상에 단비가 되었던 것임그 언니는 웃음을 주체할 수 없었음" 고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갤럭시 에스 투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에서 뿜고 잠시 쉼호흡을 하는듯했으나 말을 계속 할 상황이 안돼보였음 상담원 언니는 계속 웃음을 참지 못하고 결국"잠시ㅋㅋㅋㅋㅋㅋ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말을 남긴 채대기 상태로 넘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잠시 또 기다렸음ㅋㅋㅋㅋㅋ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어차피 거절못하던 전화였는데 잘됐다 싶었음그래서 통화를 종료하였음그런데 같은 번호로 계속 전화가 오고있음3번 정도 이젠 안 받을거임ㅋㅋ상담원 언니한테 화가 나서가 아님부끄러워서도 아님단말기 바꿀 생각이 없음ㅋㅋㅋㅋ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음에라 모르겠다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 통신사 상담원 언니 전화 못받아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있지만(우히히릿 22년 모태솔로 인생을 청산한지 얼마 안돼 자랑하게씀 ㅋㅋㅋ)
판에 글 써본 경험은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나만 웃긴 이야기일 수 있음
악플은 사양하겠음
불과 20분 전에 걸려온 전화임
통신사 이동이 많아서 실시하는 이벤트라며
내가 사용하고 있는 S 통신사에서 전화가 왔음
휴대폰 단말기를 바꿔준다는 전화였음.
이런걸 거절하지 못하는 나는 또 전화기를 붙잡고 네네 거리고 있었음
묻는 말에 잘 대답하던 중, 상담원 언니가
"혹시 미성년자이신가요?" 묻기에
나는 말실수를 하고 말았음.
명의가 나보다 6살 많은 언니 껄로 되어 있던지라
항상 이런 식의 전화를 받으면 하던 말이 있었음.
"네, 실사용자는 미성년자..." 이 말이 나와버렸음ㅠㅠㅠ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바로
"어... 내가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이랬음
그 상담원 언니가
"(ㅋㅋㅋㅋ)몇 년 생이세요?"
난 이미 수화기 넘어 그 언니의 웃음 조짐을 느낄 수 있었음ㅋㅋㅋㅋ
나 역시
그 웃음 참을 때 삑사리?!를 참아가며 꿋꿋이 전화를 받고 말을 이었음ㅋㅋㅋㅋ
"90년 생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상담원 언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ㅋㅋㅋㅋㅋ 미성년자갘ㅋㅋㅋ아니세요..."
나도 내가 미성년자 아닌 거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상담원 언니의 웃음이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음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웃겼기 때문에 누굴 탓할 수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 ㅋㅋㅋ네.ㅋㅋㅋㅋㅋ그러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난 웃음을 잘 못참지만 그리 웃긴 상황은 아니었기에
마음을 잘 추스리고 있었음 ㅋㅋㅋ
하지만 그 상담원 언니가 문제였음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똑같은 말을 하는 것도 힘든데
전화도 제대로 안 받아주는 사람도 많잖슴?!
내가 그 언니의 무미건조한 일상에 단비가 되었던 것임
그 언니는 웃음을 주체할 수 없었음
" 고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갤럭시 에스 투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에서 뿜고 잠시 쉼호흡을 하는듯했으나 말을 계속 할 상황이 안돼보였음
상담원 언니는 계속 웃음을 참지 못하고 결국
"잠시ㅋㅋㅋㅋㅋㅋ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말을 남긴 채
대기 상태로 넘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잠시 또 기다렸음ㅋㅋㅋㅋㅋ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어차피 거절못하던 전화였는데 잘됐다 싶었음
그래서 통화를 종료하였음
그런데 같은 번호로 계속 전화가 오고있음
3번 정도 이젠 안 받을거임ㅋㅋ
상담원 언니한테 화가 나서가 아님
부끄러워서도 아님
단말기 바꿀 생각이 없음
ㅋㅋㅋㅋ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음
에라 모르겠다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