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올해로 15살 평범 흔녀 여중생입니다 제가 살면서 언젠가는 꼭 적어야지 적어야지...하고선 한번도 못적었네요 소름끼치는 엄마의 이야기...여기에 적습니다 저는 하루하루가 너무 고달파요 죽고싶고 죽이고 싶어도 그러지 못해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어릴때부터 쓸게요 엄청 길어질수 있어요...종이에 쓴거 옮겨적고 있는데 4장이 넘어갔네요 종이에 쓴게 음슴체라서...음슴체로 쓸게요 최대한 줄여야겠네요 내가 똑똑히 기억하는건 5살 때부터임. 한창 엄마를 좋아해야 할 나이에 나는벌써 엄마라는 사람에게 질려가고 있었음 5살때 벌써 한자학습지랑 수학학습지에 시달려야 했음 한문제 못풀면 두근두근. 얼마나 혼날까 그생각만했음 그렇게 7살때는 3학년 문제지를 풀었음 하루종일 공부에 시달려야 했음 그나이때 공부를 덜했더라면 이렇게까지 공부라는게 무섭지는 않을거임 그리고 때렸음. 그 나이에 잘못할게 뭐가 그리 많았는지 정말 7살때는 매.일. 맞고산것만 기억남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빈것만 기억남. 공부하다가 엄마와 트러블이 생기면 커다란 매를 들고와서 나를 때렸음 의자를 들어서 내 목을 짓누른다음 잘못했어 안했어 잘못했어 안했어! ......너무 끔찍함 오죽하면 지금까지 기억을 하겠음 그날 피가 쏠려서 얼굴 전체가 빨간 반점으로 주근깨처럼 뒤덮였었음 어릴때는 오로지 공부공부공부 또 공부...엄마와 공부에게 시달렸음 4학년때는 이사를 왔음 여기서 잠깐 층간소음에 관한 얘기를 하자면 우리엄마는 정말 개념없는 이웃이었음 위층 아랫층에서 나는 소리를 귀를 쫑긋 세우고 엎드려서 일부러 들음. 그리고 소리가 들리면 혼자서 미친듯이 쾅쾅 뛰어다님 "저 인간들이 한만큼 해줄거야" 이소리를 입에 달고살았음 삿대질하면서 싸우고 민원도 몇번이나 넣고... 내귀에는 들리지도 않는 소리로 이웃을 괴롭히고 화풀이는 나에게 했음 소리가 들리면 나에게 피아노를 치게 했음 물론 안치면 맞았음 발도 구르게 시켰음 술래잡기 하고 방에서 줄넘기를 시켰음 물론 안하면 맞았음 정말 안중에는 이웃들을 괴롭히는 일만 있었던것 같음 결국 제풀에 자기가 이사를 오고 지금은 나아졌음 그것만으로도 난 감사함 나는 빅뱅 소녀시대같은 연예인도 4학년때 처음 알았음 공부공부공부 할만큼 했는데 엄마는 나를 커갈수록 점점 싫어했음 정말 의문임. 뭐라 설명할 길이 없는데 내가 인성이 안되있다질 않나 쓰레기 취급하고... 내가 잘못이 있다면 다른애들처럼 평범한 내가 엄마를 잘못만난 것임 6학년때부터는 지옥이었음 나는 시력이 정말 안좋은데 안경을 빼앗고 옷을 벗겨서 쫓아내고 여름에 더워서 머리를 올려묶는다고 가위를 들고 내머리를 자른다고 계속 날 괴롭혔음 하루도 안부딪히는 날이 없었음 최대한의 인내심을 발휘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을 차려보면 나는 엄마의 괴물같은 짓거리에 멍청하게 대응을 하고 있었음 결국 나의 대응은 엄마의 폭력으로 번지고 내가 대응할수록 엄마는 더욱 신이나서 다른사람에게 나를 폐륜아라고 소개했음 6학년때부터 난 간신히 해왔던 공부를 때려치고 성적이 떨어졌음 웃긴건 이사람이 선생님이라는 거임 자라나는 새싹들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선생님. 이게 말이 됨? (기간제 교사임) 집에 돌아오면 저녁먹을때 언제나 얘기를 함 "오늘은 그 정신병자같은 애 있잖아, 걔가 어떤애를 때렸는데 자기가 안그랬다고 바락바락 우기는거 있지? 그래서 내가 '너 왜 내 제자 건드려. 내 제자 건드리지 마!' 하고 무섭게 혼을냈어 그랬더니 걔네 엄마가 찾아와가지고...진짜 그엄마에 그자식이더라 왜 우리애 차별하냐고, 애가 학교가기 싫다고 몇번이나 그런다고 나한테 그러더라? 참나 걔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애 너같으면 그런애 가르치고 싶겠니? 이젠 걔 투명인간 취급할거야 아예 나 싫으면 지가 전학가라고 해~? 그러고보니 너도 그애랑 똑같다 아주 너 그 성질머리 못고치면 옛날같았으면 돌팔매질 당했어 눈 안내려? 물을 확 부어버리기 전에. 너 언제까지 그러고 살거니? 공부는 안해?이제 포기한거야? 너같은 애들이 커서 몸파는여자 되고 그러는거야 너도 창녀처럼 살래?응?" 이때쯤 나는 밥을 허겁지겁 먹고 얼른 방으로 들어감 "너잠깐 나와봐. 너 뭐했어 너 컴퓨터했지? 너 핸드폰 줘봐 줘! ㅇㅇ아 나 미치기 전에 얼른 줘. 이쁘지? 얼른 줘. 에이씨 이걸그냥... 니네아빠가 너를 망쳐놨어 핸드폰은 왜사줘가지고...너이거 버릴거야 부셔버릴거야 알겠어? 너, 비밀번호 대 아이씨 이거 어떻게 누르는 거야 비밀번호 대! 대! 비밀번호 대라고...비밀번호 대라고! 니 담임선생님한테 연락할거야 니네학교 교장선생님한테 전화해서 너 이런앤거 다 말할거야 너 거기있어 문잠그면 죽어" 매나 때릴물건이나 가위 등을 가져옴 날 위협함 와진짜 하도 반복되서 이제 대본까지 써지네 ㅋㅋ "너 비밀번호 대! 대!!" "알았어 때리지마 때리지마...ㅇㅇㅇㅇ 때리지마 악!!신발!!!!" "(씩씩...)너 뭐랬어?무릎꿇어.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빌어 세상에 부모한테 욕을하는 애가 어딨니? 못되먹은것...넌 천벌받을거야 어딜도망가 놔 이거 안놔? 놔이새끼야(매를 잡았음) 너 기다려 문잠그면 죽어!" 나는 공포에 질려 문을 잠금. 잠그는 순간 이쪽으로 달려오는 엄마를보고 더 공포스러움 와 진짜 내가생각해도 얼마나 당했으면 이렇게 술술 써질까... "너 문열어 문열어 셋셀동안 열어 하나둘셋 열어 열어!!!!! 쾅쾅쾅쾅쾅쾅쾅쾅 열쇠어딨어 너 수리공 부를거야 너 망치가져온다 문열어 (진짜로 망치가져옴) 쾅쾅쾅쾅쾅쾅쾅쾅쾅(내방문고리에는 망치자국이 가득함)너 이번에 열면 안때릴게 용서해줄게 빨리 열어 이쁘지? 빨리 열어 열어!!" 정말 방안에 갇힌 기분 이렇게 생각하는데도 손이 떨림 너무 무섭고 두려움 뭐라 표현할수가 없음 엄마혼자 학교얘기하다가, 혼자서 버럭하고, 혼자서 날 괴롭히는 거임... 난 이때쯤 문을 열어줌 너무 무서워서... 근데 안때리긴 개뿔 "너 손치워 너 손맞으면 평생 손 못써 손 치워" "악!!!악!!!!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넌 자식도 아니야 알어?너 무릎꿇고 빌어 안되겠다 너 빨리 안빌어?" 여기서 두갈래로 갈림 무릎꿇고 싹싹빌던가...(도데체 뭘 잘못했길래)아님 폭발하던가... "신발!신발년아 개년아 나가! 하지마 제발 나가!" 나 부모한테 욕했음...5살때부터 참다가 9년만에 욕했음 정말 참다참다 뇌가 터질것 같아서 욕했음 이건 욕먹어도 할말없음 "너 돌았구나" 엄마는 이때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걸 들고 나감 예를들어 어릴때부터 그려왔던 그림공책. "너 이거 찢어버릴거야 이거 찢으면 공부나 제대로 해 알았어?" "하지마하지마하지마!!! 내놔!!! 줘!!!! 아 하지마!!! 그렇게 그림은 산산조각났음 멍해져버린 내가 산산조각날 차례임 "야 너 나가...내집에서 나가 들어오지마 내집에서 나가라고~" "때리지마...때리지마...알았어 나갈게 나갈게 때지리마 제발 때리지마" "너 내가사준 안경 벗어 옷도 벗어 나가 나가" 매를들고 서있는데 이때도 역시 두려움 나가려고 하면 뒤에서 매로 내리칠까봐 너무 무서움 "매...매 치워 저리가있으면 나갈게 제발" "아 안때려 너같은건 때릴 가치도 없어 나가!나가!!!" 이렇게 쫓겨나면 복도는 내세상임 최근에 쫓겨났을땐 정말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음 너무 추워서 미칠뻔했음 여섯시간 버텼음 추워서 정말 죽을뻔했음... 내쫓기고 옥상쪽에 올라가서 생각함(우리집 꼭대기층) 저 창문으로 뛰어내릴까...저 차들에 타고있는 사람들도 나보단 행복하겠지...? 나진짜 어떡해...너무 막막해...죽을것 같애...나 어떻게 살아...아빠 언제오지...? 제발...하느님 하느님 살려주세요 저좀 살려주세요... 내가 의지할건 그나마 아빠뿐임 엄마는 언제 이런말도 했음 "너 나보다 아빠가 좋지? 나 너 안키워 아빠한테 키워달라고 해 근데 너 아빠랑 섹스도 할거니?" 이미 우리엄마라는 사람을 알고있었음에도 이때 너무 충격먹었음 이밖에도 성희롱을 많이 하는데 다시 돌아와서 이렇게 쫓겨나면 몇시간을 그렇게 있음 그리고 아빠가 오면 같이 들어감 이때도 만만치않은 지옥임 "당신 얘 왜데려왔어 나한테 욕했어 얘가 나한테 욕했어 저게 사람이냐...얘 왜데려왔냐고~ 그냥 죽게 내버려둬 나도이제 포기했어 두손두발 다~들었어!" 아빠는 묵묵히 있고 난 방에서 벌벌 떨고있음 좀있다 엄마가 들어옴 "너어~왜들어왔니? 왜 밖에있으니 못살겠니? 너혼자 잘 살아봐~ 혼자 살지도 못하는 애가 부모한테 그게 뭐니? 난 점점 침대구석으로 몰아넣어지고 엄마는 점점 가까이 다가옴 너무 무서움...정말 두려움... 그리고 싸대기 한번 맞고 머리채잡고 바닥에서 밟고 머리도 밟고 머리를 한쪽발로 밟은 다음에 "너 무릎꿇어" 난 꿇음 내 엄마앞에서 나는 가장 절망스러운 순간을 느낌 "너 앞으로 어떻게 할거야 너 엄마한테 또 그럴꺼야? 눈깔어 이걸 그냥...씨..." 등등 입에담지 못할 말들을 몇십분 하고 이제 아빠한테 감 "당신도 나가 내집에서 나가 돈도 못벌어오면서 뭘 눌러살아 당신만 없으면 우리가족 다 행복해? 그리고 술 그만마셔 이 알코올중독자야" "당신때문에 마시는거야 이여편네야..." "애들앞에서 무슨말이야? 당신이 죽으면 보험금이라도 나와 우리엄마가 준 유산 6000만원 내놔! 택시기사들 중에도 부자 많더라 당신 외국가서 돈이나좀 벌어올래? 왜, 당신 희생정신 강하잖아~ 나 옷이나 좀 실컷 사게 돈좀 벌어봐 그리고 쟤 그렇게 놔둘거야? 당신때문에 애가 점점 이상해지잖아 난 쟤 자식으로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당신이 쟤 데리고 나가서 살아? 서로 좋아하잖아~안그래?(성희롱적인 발언)" 기간제교사할때는 20대 외국인 원어민한테 빠져서 만나달라고 하고, 결혼하고 싶다고 하고... 솔직히 이런엄마가 세상에 존재하기는 함? 툭하면 아빠랑 젊었을때 하룻밤에 네번을 했다는둥 너는 커서 섹x도 못할 거라는 둥 조금이라도 짜증내면 너 생리하니? 이럼. 정말 수치스러운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것도 성폭력 아닌지... 집에 쿠션 하나라도 비뚤어져 있으면 못사는 결벽증이고 사고방식이 얼마나 유치한지 말안듣는 어린아이처럼 무조건 떼쓰고 사람을 미치게 하는 뭔가가 있음. 정말 그 특유의 행동,말투,표정,걸음걸이 등은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침 방금도 옷정리를 안한다고 가위를 들고 갑자기 머리를 확 잡아당기더니 잘라버린다고 난리난리를 쳤음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이건 아주 사소한 축에도 못끼는 거지만 이젠 이런 사소한 일에도 살인충동을 느낌. 도대체 15년동안 쌓인 이 앙금을 어떻게 설명하고 표현해야 할지 엄두도 못내겠음 다만 이글에는 과장이 없으며, 쌓인 할말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는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음... 아직 글쓴이가 철이 없어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나는 스마트폰도 없고 용돈은 물론 세뱃돈도 받지 못하며, 안경을 2년 썼는데도 바꾸지 못하고 있음 과자 하나를 사려고 해도 조건을 거니 미칠 노릇임 그 조건은 물론 성적. 터무니없는 기대치에 헛웃음만 나오고 그건 곧 짜증으로 번짐 요즘엔 툭하면 날보고 "너 진짜 못생겼다...진짜 어떻게 점점 그렇게 못생겨 가니?" 등 외모 비하 발언을 하는데 이것도 꽤 스트레스임 이사람은 그냥 나에대한 애정이 없고 10개월 배아파서 낳아준게 아까워서 키우는 것 같음 평생 내가 하던 일을 오빠가 한번 했다고 과장되게 칭찬하고, 살짝 질투나서 '그거 원래 내가 하던 일인데...' 하면 또 그 특유의 비꼼으로 '넌 왜 생색내니~?' 이런말을 함. 웬만한 차별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 중에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차별 받고 있지만 이것도 역시 엄마의 괴롭힘의 축에도 못낌 몇달전에는 내가 겨우 늦게 옷에 눈을 떠서 옷을 좀 샀는데 그걸 다 버리고 그림도 찢었음 그때가 6시간 내쫓겼던 그때임 그래서 입을 옷이 없는데 지금도 옷이 안말라서 옷을 갈아입지 못하고 교복을 입은 상태임 옷에관한것도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오는데 어떤애가 뭘 입은것만 봐도 열등감이 밀려옴 자립할때까지 이렇게 입닥치고 거지처럼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억울함 용돈을 받지도 않고 알바도 못하고 옷을 사주지도 않고...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만큼 옷이 없고 여름옷은 아예 있지도 않음 그리고 엄마는 보란듯이 자기 옷을 사고 몇달동안 65개의 옷을 샀다고 자랑함 학원을 끊어버리겠다는 협박머리를 잘라버리겠다는 협박옷을 버려버리겠다는 협박내쫓겠다는 협박핸드폰을 부셔버리겠다는 협박교장선생님한테 이르겠다는 협박담임선생님에게 말하겠다는 협박문을 부셔버리겠다는 협박 왜이렇게 엽기적인 협박이 많은지... 지금은 더이상 내 엄마라는 사람의 행동이 기억이 안남 생각나는 대로 수정해 올리겠음... 이글이 톡되면 엄마가 망치로 부셔서 문고리 패인 사진과 아랫집 시끄럽다고 발로 벽차서 벽이 부서진 사진 올리겠습니다. 제가 맞거나 그밖에 엄마에게 당한 일 대부분이 글이나 말로밖에 증명할 수 없네요 작년에 지식인에 올린 글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1&docId=135782892 이것말고도 3~4개 더있는데 어릴 때라서 말투도 이상하고 그래서 뺍니다... 톡커님들, 제발 톡 한번만 시켜주세요 해결책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이러다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건 아닌지... 1662
★★★★우리 엄마는 사이코패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올해로 15살 평범 흔녀 여중생입니다
제가 살면서 언젠가는 꼭 적어야지 적어야지...하고선 한번도 못적었네요
소름끼치는 엄마의 이야기...여기에 적습니다
저는 하루하루가 너무 고달파요 죽고싶고 죽이고 싶어도 그러지 못해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어릴때부터 쓸게요
엄청 길어질수 있어요...종이에 쓴거 옮겨적고 있는데 4장이 넘어갔네요
종이에 쓴게 음슴체라서...음슴체로 쓸게요 최대한 줄여야겠네요
내가 똑똑히 기억하는건 5살 때부터임. 한창 엄마를 좋아해야 할 나이에
나는벌써 엄마라는 사람에게 질려가고 있었음
5살때 벌써 한자학습지랑 수학학습지에 시달려야 했음
한문제 못풀면 두근두근. 얼마나 혼날까 그생각만했음
그렇게 7살때는 3학년 문제지를 풀었음
하루종일 공부에 시달려야 했음
그나이때 공부를 덜했더라면 이렇게까지 공부라는게 무섭지는 않을거임
그리고 때렸음. 그 나이에 잘못할게 뭐가 그리 많았는지
정말 7살때는 매.일. 맞고산것만 기억남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빈것만 기억남.
공부하다가 엄마와 트러블이 생기면 커다란 매를 들고와서 나를 때렸음
의자를 들어서 내 목을 짓누른다음 잘못했어 안했어 잘못했어 안했어!
......너무 끔찍함
오죽하면 지금까지 기억을 하겠음
그날 피가 쏠려서 얼굴 전체가 빨간 반점으로 주근깨처럼 뒤덮였었음
어릴때는 오로지 공부공부공부 또 공부...엄마와 공부에게 시달렸음
4학년때는 이사를 왔음
여기서 잠깐 층간소음에 관한 얘기를 하자면
우리엄마는 정말 개념없는 이웃이었음
위층 아랫층에서 나는 소리를 귀를 쫑긋 세우고 엎드려서 일부러 들음.
그리고 소리가 들리면 혼자서 미친듯이 쾅쾅 뛰어다님
"저 인간들이 한만큼 해줄거야" 이소리를 입에 달고살았음
삿대질하면서 싸우고 민원도 몇번이나 넣고... 내귀에는 들리지도 않는
소리로 이웃을 괴롭히고 화풀이는 나에게 했음
소리가 들리면 나에게 피아노를 치게 했음 물론 안치면 맞았음
발도 구르게 시켰음 술래잡기 하고 방에서 줄넘기를 시켰음 물론 안하면 맞았음
정말 안중에는 이웃들을 괴롭히는 일만 있었던것 같음
결국 제풀에 자기가 이사를 오고
지금은 나아졌음 그것만으로도 난 감사함
나는 빅뱅 소녀시대같은 연예인도 4학년때 처음 알았음
공부공부공부 할만큼 했는데 엄마는 나를 커갈수록 점점 싫어했음
정말 의문임. 뭐라 설명할 길이 없는데
내가 인성이 안되있다질 않나 쓰레기 취급하고...
내가 잘못이 있다면 다른애들처럼 평범한 내가 엄마를 잘못만난 것임
6학년때부터는 지옥이었음 나는 시력이 정말 안좋은데
안경을 빼앗고 옷을 벗겨서 쫓아내고
여름에 더워서 머리를 올려묶는다고 가위를 들고 내머리를 자른다고 계속 날 괴롭혔음
하루도 안부딪히는 날이 없었음
최대한의 인내심을 발휘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을 차려보면
나는 엄마의 괴물같은 짓거리에 멍청하게 대응을 하고 있었음
결국 나의 대응은 엄마의 폭력으로 번지고 내가 대응할수록
엄마는 더욱 신이나서 다른사람에게 나를 폐륜아라고 소개했음
6학년때부터 난 간신히 해왔던 공부를 때려치고 성적이 떨어졌음
웃긴건 이사람이 선생님이라는 거임
자라나는 새싹들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선생님.
이게 말이 됨? (기간제 교사임)
집에 돌아오면 저녁먹을때 언제나 얘기를 함
"오늘은 그 정신병자같은 애 있잖아, 걔가 어떤애를 때렸는데
자기가 안그랬다고 바락바락 우기는거 있지? 그래서 내가
'너 왜 내 제자 건드려. 내 제자 건드리지 마!' 하고 무섭게 혼을냈어
그랬더니 걔네 엄마가 찾아와가지고...진짜 그엄마에 그자식이더라
왜 우리애 차별하냐고, 애가 학교가기 싫다고 몇번이나 그런다고
나한테 그러더라? 참나 걔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애
너같으면 그런애 가르치고 싶겠니? 이젠 걔 투명인간 취급할거야 아예
나 싫으면 지가 전학가라고 해~? 그러고보니 너도 그애랑 똑같다 아주
너 그 성질머리 못고치면 옛날같았으면 돌팔매질 당했어
눈 안내려? 물을 확 부어버리기 전에. 너 언제까지 그러고 살거니?
공부는 안해?이제 포기한거야?
너같은 애들이 커서 몸파는여자 되고 그러는거야
너도 창녀처럼 살래?응?"
이때쯤 나는 밥을 허겁지겁 먹고 얼른 방으로 들어감
"너잠깐 나와봐. 너 뭐했어 너 컴퓨터했지? 너 핸드폰 줘봐
줘! ㅇㅇ아 나 미치기 전에 얼른 줘. 이쁘지? 얼른 줘.
에이씨 이걸그냥... 니네아빠가 너를 망쳐놨어
핸드폰은 왜사줘가지고...너이거 버릴거야
부셔버릴거야 알겠어? 너, 비밀번호 대
아이씨 이거 어떻게 누르는 거야
비밀번호 대! 대! 비밀번호 대라고...비밀번호 대라고!
니 담임선생님한테 연락할거야
니네학교 교장선생님한테 전화해서 너 이런앤거 다 말할거야
너 거기있어 문잠그면 죽어"
매나 때릴물건이나 가위 등을 가져옴
날 위협함 와진짜 하도 반복되서 이제 대본까지 써지네 ㅋㅋ
"너 비밀번호 대! 대!!"
"알았어 때리지마 때리지마...ㅇㅇㅇㅇ 때리지마 악!!신발!!!!"
"(씩씩...)너 뭐랬어?무릎꿇어.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빌어
세상에 부모한테 욕을하는 애가 어딨니? 못되먹은것...넌 천벌받을거야
어딜도망가 놔 이거 안놔? 놔이새끼야(매를 잡았음)
너 기다려 문잠그면 죽어!"
나는 공포에 질려 문을 잠금. 잠그는 순간 이쪽으로 달려오는 엄마를보고 더 공포스러움
와 진짜 내가생각해도 얼마나 당했으면 이렇게 술술 써질까...
"너 문열어 문열어 셋셀동안 열어 하나둘셋 열어 열어!!!!!
쾅쾅쾅쾅쾅쾅쾅쾅 열쇠어딨어 너 수리공 부를거야
너 망치가져온다 문열어
(진짜로 망치가져옴) 쾅쾅쾅쾅쾅쾅쾅쾅쾅(내방문고리에는 망치자국이 가득함)
너 이번에 열면 안때릴게 용서해줄게 빨리 열어 이쁘지? 빨리 열어 열어!!"
정말 방안에 갇힌 기분 이렇게 생각하는데도 손이 떨림
너무 무섭고 두려움 뭐라 표현할수가 없음
엄마혼자 학교얘기하다가, 혼자서 버럭하고, 혼자서 날 괴롭히는 거임...
난 이때쯤 문을 열어줌 너무 무서워서...
근데 안때리긴 개뿔
"너 손치워 너 손맞으면 평생 손 못써 손 치워"
"악!!!악!!!!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넌 자식도 아니야 알어?너 무릎꿇고 빌어 안되겠다 너 빨리 안빌어?"
여기서 두갈래로 갈림
무릎꿇고 싹싹빌던가...(도데체 뭘 잘못했길래)
아님 폭발하던가...
"신발!신발년아 개년아 나가! 하지마 제발 나가!"
나 부모한테 욕했음...5살때부터 참다가 9년만에 욕했음
정말 참다참다 뇌가 터질것 같아서 욕했음
이건 욕먹어도 할말없음
"너 돌았구나"
엄마는 이때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걸 들고 나감
예를들어 어릴때부터 그려왔던 그림공책.
"너 이거 찢어버릴거야 이거 찢으면 공부나 제대로 해 알았어?"
"하지마하지마하지마!!! 내놔!!! 줘!!!! 아 하지마!!!
그렇게 그림은 산산조각났음
멍해져버린 내가 산산조각날 차례임
"야 너 나가...내집에서 나가 들어오지마 내집에서 나가라고~"
"때리지마...때리지마...알았어 나갈게 나갈게 때지리마 제발 때리지마"
"너 내가사준 안경 벗어 옷도 벗어 나가 나가"
매를들고 서있는데 이때도 역시 두려움
나가려고 하면 뒤에서 매로 내리칠까봐 너무 무서움
"매...매 치워 저리가있으면 나갈게 제발"
"아 안때려 너같은건 때릴 가치도 없어 나가!나가!!!"
이렇게 쫓겨나면 복도는 내세상임
최근에 쫓겨났을땐 정말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음
너무 추워서 미칠뻔했음 여섯시간 버텼음
추워서 정말 죽을뻔했음...
내쫓기고 옥상쪽에 올라가서 생각함(우리집 꼭대기층)
저 창문으로 뛰어내릴까...저 차들에 타고있는 사람들도 나보단 행복하겠지...?
나진짜 어떡해...너무 막막해...죽을것 같애...나 어떻게 살아...아빠 언제오지...?
제발...하느님 하느님 살려주세요 저좀 살려주세요...
내가 의지할건 그나마 아빠뿐임
엄마는 언제 이런말도 했음
"너 나보다 아빠가 좋지? 나 너 안키워 아빠한테 키워달라고 해
근데 너 아빠랑 섹스도 할거니?"
이미 우리엄마라는 사람을 알고있었음에도 이때 너무 충격먹었음
이밖에도 성희롱을 많이 하는데
다시 돌아와서
이렇게 쫓겨나면 몇시간을 그렇게 있음
그리고 아빠가 오면 같이 들어감
이때도 만만치않은 지옥임
"당신 얘 왜데려왔어 나한테 욕했어 얘가 나한테 욕했어
저게 사람이냐...얘 왜데려왔냐고~ 그냥 죽게 내버려둬
나도이제 포기했어 두손두발 다~들었어!"
아빠는 묵묵히 있고 난 방에서 벌벌 떨고있음
좀있다 엄마가 들어옴
"너어~왜들어왔니? 왜 밖에있으니 못살겠니?
너혼자 잘 살아봐~ 혼자 살지도 못하는 애가 부모한테 그게 뭐니?
난 점점 침대구석으로 몰아넣어지고
엄마는 점점 가까이 다가옴 너무 무서움...정말 두려움...
그리고 싸대기 한번 맞고
머리채잡고 바닥에서 밟고 머리도 밟고 머리를 한쪽발로 밟은 다음에
"너 무릎꿇어"
난 꿇음 내 엄마앞에서 나는 가장 절망스러운 순간을 느낌
"너 앞으로 어떻게 할거야 너 엄마한테 또 그럴꺼야?
눈깔어 이걸 그냥...씨..."
등등 입에담지 못할 말들을 몇십분 하고 이제 아빠한테 감
"당신도 나가 내집에서 나가 돈도 못벌어오면서 뭘 눌러살아
당신만 없으면 우리가족 다 행복해? 그리고 술 그만마셔 이 알코올중독자야"
"당신때문에 마시는거야 이여편네야..."
"애들앞에서 무슨말이야? 당신이 죽으면 보험금이라도 나와
우리엄마가 준 유산 6000만원 내놔!
택시기사들 중에도 부자 많더라 당신 외국가서 돈이나좀 벌어올래?
왜, 당신 희생정신 강하잖아~ 나 옷이나 좀 실컷 사게 돈좀 벌어봐
그리고 쟤 그렇게 놔둘거야? 당신때문에 애가 점점 이상해지잖아
난 쟤 자식으로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당신이 쟤 데리고 나가서 살아?
서로 좋아하잖아~안그래?(성희롱적인 발언)"
기간제교사할때는 20대 외국인 원어민한테 빠져서
만나달라고 하고, 결혼하고 싶다고 하고...
솔직히 이런엄마가 세상에 존재하기는 함?
툭하면 아빠랑 젊었을때 하룻밤에 네번을 했다는둥
너는 커서 섹x도 못할 거라는 둥 조금이라도 짜증내면
너 생리하니? 이럼.
정말 수치스러운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것도 성폭력 아닌지...
집에 쿠션 하나라도 비뚤어져 있으면 못사는 결벽증이고
사고방식이 얼마나 유치한지 말안듣는 어린아이처럼
무조건 떼쓰고 사람을 미치게 하는 뭔가가 있음.
정말 그 특유의 행동,말투,표정,걸음걸이 등은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침
방금도 옷정리를 안한다고 가위를 들고 갑자기 머리를 확 잡아당기더니
잘라버린다고 난리난리를 쳤음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이건 아주 사소한 축에도 못끼는 거지만 이젠 이런 사소한 일에도 살인충동을 느낌.
도대체 15년동안 쌓인 이 앙금을 어떻게 설명하고 표현해야 할지 엄두도 못내겠음
다만 이글에는 과장이 없으며, 쌓인 할말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는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음...
아직 글쓴이가 철이 없어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나는 스마트폰도 없고 용돈은 물론 세뱃돈도 받지 못하며,
안경을 2년 썼는데도 바꾸지 못하고 있음
과자 하나를 사려고 해도 조건을 거니 미칠 노릇임
그 조건은 물론 성적. 터무니없는 기대치에 헛웃음만 나오고
그건 곧 짜증으로 번짐
요즘엔 툭하면 날보고 "너 진짜 못생겼다...진짜 어떻게 점점 그렇게 못생겨 가니?"
등 외모 비하 발언을 하는데 이것도 꽤 스트레스임
이사람은 그냥 나에대한 애정이 없고
10개월 배아파서 낳아준게 아까워서 키우는 것 같음
평생 내가 하던 일을 오빠가 한번 했다고 과장되게 칭찬하고,
살짝 질투나서 '그거 원래 내가 하던 일인데...'
하면 또 그 특유의 비꼼으로 '넌 왜 생색내니~?'
이런말을 함. 웬만한 차별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 중에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차별 받고 있지만 이것도 역시
엄마의 괴롭힘의 축에도 못낌
몇달전에는 내가 겨우 늦게 옷에 눈을 떠서
옷을 좀 샀는데 그걸 다 버리고 그림도 찢었음
그때가 6시간 내쫓겼던 그때임
그래서 입을 옷이 없는데 지금도 옷이 안말라서
옷을 갈아입지 못하고 교복을 입은 상태임
옷에관한것도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오는데
어떤애가 뭘 입은것만 봐도 열등감이 밀려옴
자립할때까지 이렇게 입닥치고 거지처럼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억울함
용돈을 받지도 않고 알바도 못하고 옷을 사주지도 않고...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만큼 옷이 없고
여름옷은 아예 있지도 않음
그리고 엄마는 보란듯이 자기 옷을 사고 몇달동안 65개의 옷을 샀다고 자랑함
학원을 끊어버리겠다는 협박
머리를 잘라버리겠다는 협박
옷을 버려버리겠다는 협박
내쫓겠다는 협박
핸드폰을 부셔버리겠다는 협박
교장선생님한테 이르겠다는 협박
담임선생님에게 말하겠다는 협박
문을 부셔버리겠다는 협박
왜이렇게 엽기적인 협박이 많은지...
지금은 더이상 내 엄마라는 사람의 행동이 기억이 안남
생각나는 대로 수정해 올리겠음...
이글이 톡되면 엄마가 망치로 부셔서 문고리 패인 사진과
아랫집 시끄럽다고 발로 벽차서 벽이 부서진 사진 올리겠습니다.
제가 맞거나 그밖에 엄마에게 당한 일 대부분이 글이나 말로밖에 증명할 수 없네요
작년에 지식인에 올린 글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1&docId=135782892
이것말고도 3~4개 더있는데
어릴 때라서 말투도 이상하고 그래서 뺍니다...
톡커님들, 제발 톡 한번만 시켜주세요
해결책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이러다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