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아 어색어색 오늘은 너무 귀여운(귀여웠지만 닭이 되가는...)저희집 병아리를 자랑하고 싶어서 판을 씁니다! (자랑할데가 없어서 그래요...ㅋㅋㅋㅋㅋ친구들도 다 징그럽다고 하고ㅠㅠㅠ귀여운데) 글쓴이는 평범한 여학생임... 글쓴이가 기르던 고슴이도 오래 살다 하늘로 가고(ㅠㅠ) 글쓴이는 적적했음.... 그러던 어느날 '아파트에서 병아리 기르기'라는 게시물을 보게됨... 이건 시작이었음...그 누구도 일이 이렇게 커지리라 상상못했음ㅋㅋㅋㅋ 쨌든 그 게시물을 보고 글쓴이는 병아리에게 빠져 엄빠에게 사정을 한 결과 허락을 맡고 청계천에 가서 보송보송한 병아리를 두마리 데려오게됨 정말 너무너무 귀여웠음!! 이름은 양념과 후라이드라고 지었음! 후보로 교촌과 굽네등이 나왔었음ㅋㅋㅋㅋ 잡아먹을 생각은 절대 아님ㅠㅠㅠㅠㅠ우리 병아리들ㅠㅠㅠ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어린 병아리는 약하고 여린 존재라고 해서 혹시라도 아이들이 죽을까봐 정말 노심초사 했음!! 스탠드도 켜주고 방안에 놓고 손도 안대고 계란 노른자 삶아서 먹기좋게 사료에 섞어주고 정말 가능한 정성은 모두 다했음!! 일광욕중ㅋㅋㅋㅋ 햇볕 조금 쐬게 하려고 창 근처에 잠시 두었음 쨌든 이렇게 일주일 정도가 지나니 애들이 확실히 크고 튼튼해졌음!! 이제 죽을 고비는 넘겼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음ㅋㅋㅋ 이게 일주일 후 사진임ㅋㅋ 잘 안보이겠지만 나름 날개도 변화가 있었고 많이 튼튼해짐!! 이 이후부터 글쓴이는 당황하게됨ㅋㅋㅋㅋ 병아리는 이렇게 폭풍성장하는 동물이었나ㅋㅋㅋㅋㅋㅋㅋ 점점 눈에 보이게 애들은 성장을 해 나갔음ㅋㅋㅋㅋ 사실 홍삼액도 조금씩 주고 비타민도 살짝 주고 노른자도 삶아주고 그것 때문에 컸나ㅋㅋㅋㅋ 쨌든 병아리들은 매우 귀여웠던 일주일 뒤로 점차 성장을 하게됨 11일 뒤 사진인데 날개의 변화를 점점 느낄 수 잇음ㅋㅋㅋㅋㅋ 13일 뒤인데 날개가 더 완연해짐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이건 한달뒤 모습임ㅋㅋㅋㅋ요새 모습에 가까움 닭이 되엇슴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한달 쯤 되니 밥도 장난아니게 먹고 냄새도 좀 나기 시작함 그리고 집도 잘 탈출함 리빙박스 위에 철푸덕 앉음ㅋㅋㅋㅋㅋㅋㅋ 수컷인지 머리위 벼슬도 올라오려고 함ㅋㅋㅋㅋㅋㅋ 똥양도 많아짐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때부터 산책을 좀 나가기 시작함 애들도 크는데 가둬둬서 마음이 아팠음ㅜㅜ 그래서 하루에 잠깐식 상자에 데리고 나가서 바깥공기 쐬주다가 들어옴ㅋㅋㅋ 근데 신기한건 그래도 사람 손을 타서 멀리 못가고 사람 근처에서 놀더라는ㅋㅋㅋ 그리고 밥도 사람이 줘야먹지 쏟아놓으면 잘 못 쪼아 먹음ㅋㅋㅋㅋ 그로부터 며칠 지난 오늘ㅋㅋㅋㅋ 집을 이사함ㅋㅋㅋㅋㅋ 이제 리빙박스의 한계가 옴ㅋㅋㅋ 더 큰 집을 찾아 옮겨주었음!! ㅠㅠ사실 이제 점점 집에서 기르기엔 스케일이 커져감... 이제 할머니댁에 데려다 둬야할 시기가 가까워져오고있음ㅋㅋㅋ 닭발의 형성.jpg ---------------------------------------------------------------------------------------------- 음....나름대로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함ㅠㅠㅠ 말 조금만 긴글에 보탠다면 생각보다 병아리를 기르는 일은 책임이 많이 필요한거같음 무턱대고 초등학교 앞이나 길거리에서 데려올만한 동물은 아닌것 같음ㅜㅜㅜ 추위에도 약해서 아기다루듯 잘 보살펴줘야 하고 너무 일찍크고, 크면 냄새도 나고, 똥 치워주고 물주고 밥주고 하는 것도 생각보다 일이 힘듬!ㅠㅠ 생각없이 데리고 오면 죽기 쉬울 거임ㅠㅠㅠㅠㅠ 그리고 커도 문제임....... 이제 봄철이라 길거리에서 병아리 많이 팔텐데ㅜ 톡커 여러분들은 꼬옥 책임감 있게 병아리를 대해 주셨으면 좋겠음!! ---------------------------------------------------------------------------------------------- 요새 병아리들이 크면서 주변사람들도 다 징그럽다고 하고 그래서 누구한테라도 자랑해 보고 싶엇음ㅠㅠㅠㅠㅠ 음ㅋㅋㅋㅋㅋㅋ그럼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톡커분들 4117
우리집 닭되가는 병아리들 (사진有)
안녕하세요ㅋㅋㅋ아 어색어색
오늘은 너무 귀여운(귀여웠지만 닭이 되가는...)저희집 병아리를 자랑하고 싶어서 판을 씁니다!
(자랑할데가 없어서 그래요...ㅋㅋㅋㅋㅋ친구들도 다 징그럽다고 하고ㅠㅠㅠ귀여운데)
글쓴이는 평범한 여학생임...
글쓴이가 기르던 고슴이도 오래 살다 하늘로 가고(ㅠㅠ) 글쓴이는 적적했음....
그러던 어느날 '아파트에서 병아리 기르기'라는 게시물을 보게됨...
이건 시작이었음...그 누구도 일이 이렇게 커지리라 상상못했음ㅋㅋㅋㅋ
쨌든 그 게시물을 보고 글쓴이는 병아리에게 빠져
엄빠에게 사정을 한 결과 허락을 맡고 청계천에 가서 보송보송한 병아리를 두마리 데려오게됨
정말 너무너무 귀여웠음!!
이름은 양념과 후라이드라고 지었음! 후보로 교촌과 굽네등이 나왔었음ㅋㅋㅋㅋ
잡아먹을 생각은 절대 아님ㅠㅠㅠㅠㅠ우리 병아리들ㅠㅠㅠ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어린 병아리는 약하고 여린 존재라고 해서
혹시라도 아이들이 죽을까봐 정말 노심초사 했음!!
스탠드도 켜주고 방안에 놓고 손도 안대고
계란 노른자 삶아서 먹기좋게 사료에 섞어주고
정말 가능한 정성은 모두 다했음!!
일광욕중ㅋㅋㅋㅋ
햇볕 조금 쐬게 하려고 창 근처에 잠시 두었음
쨌든 이렇게 일주일 정도가 지나니 애들이 확실히 크고 튼튼해졌음!!
이제 죽을 고비는 넘겼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음ㅋㅋㅋ
이게 일주일 후 사진임ㅋㅋ
잘 안보이겠지만 나름 날개도 변화가 있었고 많이 튼튼해짐!!
이 이후부터 글쓴이는 당황하게됨ㅋㅋㅋㅋ
병아리는 이렇게 폭풍성장하는 동물이었나ㅋㅋㅋㅋㅋㅋㅋ
점점 눈에 보이게 애들은 성장을 해 나갔음ㅋㅋㅋㅋ
사실 홍삼액도 조금씩 주고 비타민도 살짝 주고 노른자도 삶아주고
그것 때문에 컸나ㅋㅋㅋㅋ
쨌든 병아리들은 매우 귀여웠던 일주일 뒤로 점차 성장을 하게됨
11일 뒤 사진인데 날개의 변화를 점점 느낄 수 잇음ㅋㅋㅋㅋㅋ
13일 뒤인데 날개가 더 완연해짐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이건 한달뒤 모습임ㅋㅋㅋㅋ요새 모습에 가까움
닭이 되엇슴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한달 쯤 되니 밥도 장난아니게 먹고 냄새도 좀 나기 시작함
그리고 집도 잘 탈출함
리빙박스 위에 철푸덕 앉음ㅋㅋㅋㅋㅋㅋㅋ
수컷인지 머리위 벼슬도 올라오려고 함ㅋㅋㅋㅋㅋㅋ
똥양도 많아짐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때부터 산책을 좀 나가기 시작함
애들도 크는데 가둬둬서 마음이 아팠음ㅜㅜ
그래서 하루에 잠깐식 상자에 데리고 나가서 바깥공기 쐬주다가 들어옴ㅋㅋㅋ
근데 신기한건 그래도 사람 손을 타서 멀리 못가고 사람 근처에서 놀더라는ㅋㅋㅋ
그리고 밥도 사람이 줘야먹지 쏟아놓으면 잘 못 쪼아 먹음ㅋㅋㅋㅋ
그로부터 며칠 지난 오늘ㅋㅋㅋㅋ
집을 이사함ㅋㅋㅋㅋㅋ
이제 리빙박스의 한계가 옴ㅋㅋㅋ
더 큰 집을 찾아 옮겨주었음!!
ㅠㅠ사실 이제 점점 집에서 기르기엔 스케일이 커져감...
이제 할머니댁에 데려다 둬야할 시기가 가까워져오고있음ㅋㅋㅋ
닭발의 형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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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름대로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함ㅠㅠㅠ
말 조금만 긴글에 보탠다면 생각보다 병아리를 기르는 일은 책임이 많이 필요한거같음
무턱대고 초등학교 앞이나 길거리에서 데려올만한 동물은 아닌것 같음ㅜㅜㅜ
추위에도 약해서 아기다루듯 잘 보살펴줘야 하고
너무 일찍크고, 크면 냄새도 나고, 똥 치워주고 물주고 밥주고 하는 것도
생각보다 일이 힘듬!ㅠㅠ
생각없이 데리고 오면
죽기 쉬울 거임ㅠㅠㅠㅠㅠ
그리고 커도 문제임.......
이제 봄철이라 길거리에서 병아리 많이 팔텐데ㅜ
톡커 여러분들은 꼬옥 책임감 있게 병아리를 대해 주셨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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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병아리들이 크면서 주변사람들도 다 징그럽다고 하고 그래서
누구한테라도 자랑해 보고 싶엇음ㅠㅠㅠㅠㅠ
음ㅋㅋㅋㅋㅋㅋ그럼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톡커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