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이런건 보고 가야지~??

A플2012.04.06
조회1,159
제가 다 분통이 터지네요. 저러고도 경찰인가요?”
“녹취록 보고 화가 났습니다. 주소 모르면 찾지도 못하는 경찰 어이없네요”

경기 수원시 주택가에서 발생한 ‘수원 토막사건’과 관련해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했던 녹취록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늑장 대응도 당연히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무엇보다 급박한 상황에서 조차 ‘주소’를 요구하는 경찰에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일 피살된 A 씨(28ㆍ여)는 살해되기 직전 경찰에 신고를 통해 1분20초 가량 상세하게 범행 장소를 알린 것으로 드러났다. 80초동안 신고를 받은 경찰은 마지막에 피해자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도 “주소 다시 한 번만 알려주세요”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그리고 신고 접수 10시간 뒤인 2일 오전 경찰은 탐문 수색을 하다가 주변 상가 주인으로부터 “부부싸움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제보를 듣고 결국 우모 씨(42ㆍ구속)를 체포했다.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의 늑장 대응과 해명이 상당수 거짓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는 의혹까지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피해자 A 씨는 ‘지동초등학교’와 ‘못골놀이터’라는 구체적인 장소를 여러 번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장소는 모른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A 씨가 신고한 당시의 녹취록 중 일부다.
▽신고자: 지동초등학교에서 못골놀이터 가기 전
▽접수자: 지동초등학교에서
▽신고자: 못골놀이터 가기 전요
(중략)
▽신고자: 내가 잠깐 아저씨 나간 사이에 문을 잠갔어요
▽접수자: 들어갈 때 다시 한 번만 알려줄래요?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오는 소리)
▽신고자: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접수자: 여보세요. 주소 다시 한 번만 알려주세요

녹취록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통탄했다.

 

 

대한민국 경찰분들(열심히 안하시는분) 쫌 열심히 좀했으면 좋겠습니다.

돌부리에 넘어 졌으니깐 그 돌부리 뽑아보고

변명 하지말고 해결 할려고 노력,반성 합시다.

나이가 몇 갠데 변명하냐..어른일텐데.경찰 교육 다 받았을텐데.

국민을 자신의 가족처럼 생각 해야한다는 뭐 그런 마음가짐 기본아님?

모든 공무원님들?

아님 말고요 나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니깐.내생각이니깐 여기까지임.


이미... 여튼 정신 차립시다. 제발 분노,슬픔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