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ㅠㅠㅠ말할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말해ㅠㅠ

ㅠㅠ2012.04.06
조회979

이거 여자들끼리만에 써도 되는걸까ㅠㅠ 충분히 답 얻으면 삭제하도록 하겠음ㅠㅠ

내가 어젠가 그저께부터 냉이 자꾸 나오는데, 투명하고 끈끈하고 냄새없는게 아니라

약간 노랗고 물처럼 흐르고 냄새나는 냉이 나와ㅠㅠ 어느정도냐면 앉았다가 서면 갑자기 주룩 흐르는 정도ㅠㅠ 냄새같은 경우에는 심리적인건지 나만 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앉아있으면 내냄새에 내가 질식해 죽을것 같은정도ㅠㅠ 엄마보고 나한테서 이상한냄새 안나냐고 물었더니 안난대ㅠㅠ 나한테는 되게 심하게 느껴지니까 나가는것도 꺼려지고 그래ㅠㅠ 생리가 끝난지 얼마안되서 그런가 했는데, 한번도 이런적이 없어서 되게 당혹스러워ㅠㅠ

검색해보니까 질염이라는것 같은데, 뭐 딱히 가렵거나 따갑거나 한건 아니거든ㅠㅠ 근데 이 냄새좀 어떻게 하고 싶어ㅠㅠ 나는 괴로워서 죽을것 같애....검색했더니 병원가라고 하는데, 나 미성년자는 아니지만 미혼녀고ㅠㅠㅠㅠ엄마한테 어떻게 산부인과 가야겠다고 말해야하는걸까ㅠㅠㅠ 이거 혹시 이런증세로 병원가본 언니 있어?ㅠㅠ 돈 많이나와? 혼자가보는게 좋을까?ㅠㅠㅠ 그냥 약국가서 약사다먹고 나을 수는 없는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