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져서 좋겟네요,,, 내가 이쪽지 보내서 나한테 좋을꺼 없고 **이한테도 좋을꺼 없고 **씨한테도 좋을꺼 없는데 내맘이 너무안좋고 내맘이 너무 아파서 보내요,, **한테 첨에는 **씨가 있는줄 몰랐어요, 알게된후에도 만났어요,, 그점 너무 미안해요.. 근데 낵아 임신하니깐 상황이 바뀌더군요ㅎㅎ 아마도 **씨만큼 날 사랑하지않으니깐.. 버림받았겠죠난?**이가 그러케 **씨를 많 이 사랑하나봐요 난 이렇게 아픈데 **이랑 **씨는 많이 행복 해보이네요 ㅎㅎ 끝까지 **한테 말안하려고 햇는데,,내가 아픈거에 비해 **이가 너무행 복해보여서 **씨 상처받을꺼 알면서 이렇게 쪽지썻어요,,
아픈게 어떤건지 알면서도 이렇게 **씨 까지 아프게 쪽지보내서 미안해요,,근데나도많이아파서 남아픈거볼 겨를이 없네요,, **이를 얼마나믿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르지만 ,, 쪼곰만 덜 믿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씨도 버림받거나 배신당할수도 있잖아요?ㅎㅎ 난 쎄컨이라 상처가 덜할지모르지만 **씬 퍼스트잔아요 ㅎㅎ 나보다 더 아플꺼잖아요,,, 혼자 산부인과 가서 애기 지우고 혼자 집으로 돌아오는게 어떤기분인지,,**씬 모를꺼에요.. **이가 같이 병원만 가더라면.. 따듯하게 전화라도 한통햇다면 **씨한테 이렇게까지상처되는 쪽지 안보냈을꺼에요.. **씨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씨한테는 나쁜감정 절떄없어요.. 이쪽지보내고 **이랑 어케될찌는모르지만 어쨌든 좋은일만 있길 바랄꼐요..
無개념 그남자를 다시 만나야해요...
안녕하세요 ^^ 전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판을 쓰러 왔어요 ...
길어서 다소 지루한 감이 있어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년 봄이었어요
친구의 남자친구로부터 제일친한 친구를 소개 받았습니다
소개받은것도 아니죠 ...
전 그냥 친구를 만나러 간자리에 그남자가 있었던거니까요
처음엔 별로 맘에 들진 않았는데 몇번 더 만나다보니
괜찮아보였고 정말 저한테 잘한다고 후회하지않게 해준다고해서 사귀게됐죠
전 그때 22살 그남자는 25살 ... 처음엔 잘 사겼습니다
친구커플과 만나도 서로 친구인지라 불편함없이
재밌게 잘 놀러도 다녔구요
하루는 제가 폰을 바꿨는데 문제가 좀 있어서
남자친구폰을 제가 하루 들고있었던적이 있어요
연락안되면 답답하니까 자기폰 하루 들고있다가
제폰 개통하면 달라구 ...
그래서 그폰으로 남자친구랑 연락하고
알바하며 심심해서 폰으로 게임하다가 폰구경을 하는데
익숙한 여자이름이 문자보관함에 보이더라구요
예전에 남자친구한테 문자온거 같이있다가 얼핏 봤는데
아직 추우니 이불 꼭덮고자~이런내용의 문자였어요
누구냐고 물었더니 그냥 아는 친구라고 하더군요
왜 여자들은 촉이라고 하는게 있죠 ...
제가 촉이 좀 좋은편이거든요
좀 싸~한느낌이 있었지만 별것도 아닌걸로 의심하는것같아서
그냥 그러려니 ~ 친구거니 ~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이름이 문자보관함에 떡~하니 있는게 아니겠어요?
알아요 ... 사생활이 있는데 보면 안되죠 ... 안되요 ...
하지만 예전의 싸~한느낌때문에 안보려고 해도 손이 저절로
버튼을 누르고 있더라구요 ...
허 ... 근데 이게 뭥미 ...
그여자가 남자친구한테 자기야 ~ 어쩌고 저쩌고 ~
오늘 몇시에 만나고 ~ 어쩌고 저쩌고 ~ 한 내용들이더라구요
날짜를 보니 저한테 한창 작업 걸고있을때긴 한데
사귀기전날짜라서 별 화는 안내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아직 좀 찜찜한 느낌이 있어 혹시나하고 그여자 번호를 적어놨었죠
그렇게 한 두달사겼을까요 ?
아르바이트하는곳에서 손님없을땐 컴퓨터를 짬짬히 할수있거든요
그날도 심심해서 오픈준비를 하고 할게 없어서
싸이월드나 하자 ~ 하고 싸이를 들어갔는데
싸이로 쪽지가 몇통 와있더라구요
스팸쪽진가 ~ 하고 지울려고 갔는데 쪽지함에 들어가는순간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습니다
그여자이름으로 2통의 쪽지가 와있더라구요
찜찜한 기분으로 쪽지를 확인했는데 ... 하 ... 정말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몸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그때 쪽지 보관함에 넣어놨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아직 있었네요
쪽지다보기가 안되서 그대로 옮겨봅니다 ...
**이 가져서 좋겟네요,,,
내가 이쪽지 보내서 나한테 좋을꺼 없고
**이한테도 좋을꺼 없고 **씨한테도
좋을꺼 없는데 내맘이 너무안좋고 내맘이
너무 아파서 보내요,,
**한테 첨에는 **씨가 있는줄 몰랐어요,
알게된후에도 만났어요,,
그점 너무 미안해요..
근데 낵아 임신하니깐 상황이 바뀌더군요ㅎㅎ
아마도 **씨만큼 날 사랑하지않으니깐..
버림받았겠죠난?**이가 그러케 **씨를 많
이 사랑하나봐요
난 이렇게 아픈데 **이랑 **씨는 많이 행복
해보이네요 ㅎㅎ 끝까지 **한테 말안하려고
햇는데,,내가 아픈거에 비해 **이가 너무행
복해보여서 **씨 상처받을꺼 알면서 이렇게
쪽지썻어요,,
아픈게 어떤건지 알면서도 이렇게
**씨 까지 아프게 쪽지보내서
미안해요,,근데나도많이아파서
남아픈거볼 겨를이 없네요,,
**이를 얼마나믿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르지만 ,,
쪼곰만 덜 믿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씨도 버림받거나 배신당할수도
있잖아요?ㅎㅎ
난 쎄컨이라 상처가 덜할지모르지만
**씬 퍼스트잔아요 ㅎㅎ
나보다 더 아플꺼잖아요,,,
혼자 산부인과 가서
애기 지우고 혼자 집으로 돌아오는게
어떤기분인지,,**씬 모를꺼에요..
**이가 같이 병원만 가더라면..
따듯하게 전화라도 한통햇다면 **씨한테
이렇게까지상처되는 쪽지 안보냈을꺼에요..
**씨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씨한테는
나쁜감정 절떄없어요..
이쪽지보내고 **이랑 어케될찌는모르지만
어쨌든 좋은일만 있길 바랄꼐요..
하 정말 ...
그전까지 다른 남자친구들 만나도 바람같은걸로
속썩인 남자가 없었기에 정말 충격인데
더군다나 임신이라니 ...
쪽지 읽는내내 눈물은 흐르고 몸은 떨리고 ...
이게 나한테 온거맞나 ... 하고 다시 읽어보기도 하고 ...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로 가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하려다
폰에 저장해둔 그여자번호가 생각나 바로 그여자에게로
전화를 했습니다 .
받자마자 나 ***여자친군데 이쪽지 뭐냐고 물었더니
쪽지내용 그대로래요 ...
사실이냐고 내가 그쪽말을 어떻게 믿냐고 ...
막 따졌더니 처음부터 다 말해주더라구요
처음에 그사람을 게임에서 만나게 됐대요
그러다 만나게되고 사귀게 됐는데 남자친구가 첫사랑을 다시 만나서
그사람과 다시 잘해보고싶다고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했다더군요
근데 전 남자친구 첫사랑이 아니거든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여자한테 핑계될거리 없으니까 날 첫사랑이라고 말햇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자친구를 그대로 보내면 자기가 너무 힘들꺼같아서
저 만나면서 자기도 만나달라고 ... 잡아서
계속 만나게 됐다더라구요 ...
아무튼 꽤 긴시간 통화를 하고 끊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들어보니 정말 충격의 연속이었어요
눈물은 뚝뚝 계속 흐르고 ... 치떨리고 어이없고 ...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죠
남자친구가 전화 받자마자 다다다 따졌더니
뭔소리하는거냐고 ... 지금 일때매 전화를 못받으니까 우선 나중에 얘기하자고 ...
그상태로 알바하는건 정말 무린거같아서
사장님께 울면서 사정이 있어서 오늘 알바 하루만 쉬면 안되냐고 했더니
놀래시면서 오늘 손님도 없고하니 그러라고 하셔서 우선 집으로 갔습니다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계속 했는데 안받더군요
문자했더니 그제서야 답장하더라구요
전화는 왜안받냐 지금 좀 만나자했더니
제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무섭답니다 ...
그럼 그얘기들 사실로 다 인정하는거냐고 그랬더니
정말 미안하다고 ... 우선 내일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
그대로 있으면 미쳐버릴꺼같아서 우선 지금 당장 만나자고
너 지금 어디냐고 했더니 친구들이랑 술먹고있드라구요 -_-
잠시 혼자 나오라고 해서 상가건물 계단들어가서
할말있으면 해보라고 했더니 미안하답니다
자기가 다 잘못한거고 그여자가 무슨얘길 어떻게 한지는 모르겠지만
그아기는 자기앤지 아닌지도 잘 모른다고 ...
임신을 한지 안한지도 확실치 않아서 초음파사진 보여달라고 했는데
안보여줘서 병원도 안가준거라고 ... 어쨌든간에 지가 잘못한거니까
이번한번만 용서해달라고 ...
아 갈때는 정말 헤어질생각을 하고 간건데
얼굴보니까 왜그렇게 약해지는지 -_- 그때 그렇게 약해지면 안되는거였는데 ...
네... 제가 그땐 미친거죠 ... 이남자를 정말 좋아했기에 용서를 했습니다 ...
그러고 6개월을 더 만났어요 . 그일은 덮어주기로 한후엔
입밖으로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 용서해주기로 했으면 확실히
용서해주자라는 생각에 그여자이름 한번 들먹인적 없었어요
위에서 말했듯이 저는 촉이 정말 ... 좋습니다 ...
남자친구를 만나는데 며칠전부터 또 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평소엔 남자친구폰을 터치하지않는데 그날은 정말
폰이 보고싶었어요 ... 결국은 남자친구 몰래 폰을 봤습니다
근데 뭐 다 일적인 문자들뿐이고 의심할만한 문자들은 없었습니다
내가 괜히 오해한거구나 하고 폰을 닫았다가 설마 하고 스팸메시지를 열었는데 ...
모르는여자한테 온 문자가 있네요 ...
바로 따질까하다가 확실한 증거를 잡고 따져야할것같아서 우선 폰을 다시 닫았습니다
그때 당시에 네이트엔 폰과 네이트를 연동해놓으면
폰으로도 문자가 오고 네이트로도 문자가 오는 기능이 있었어요
갑자기 머리에 그게 스치면서 내가 괜히 오해한걸수도 있으니
이거라도 연결해보자 싶어서 연동을 해놨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남자친구와 전화를 하는데 일하고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네이트아이디로 접속을 해놓고 제볼일을 보고있었죠
낮까지 아무 문자도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아...내가 실수한거구나 하는 찰나 ...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둘이서 그때부터 문자를 막 주고받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연동을 해놓으면 상대방이 한 문자만 볼수가 있어서
남자친구는 뭐라고 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근데 여자문자만 봐도 무슨얘기를 하고있는지 대충은 다 알잖아요
문자내용을 보니 오늘 회사회식인데 그여자를 회식으로 부르는 내용이더라구요
회사사람들 제얼굴 다 알고 회식자리에 오라고 해서 제가 몇번이나
간적도 있는데 그여자를 그 회식자리에 부르는거 보고 정말 웃음만 나왔습니다
그여자를 회식자리까지불러서 회사사람들에게 소개할정도면 뻔하지않겠어요 ?
태연한척하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늘 좀 만나자고 ... 그랬더니 오늘 회식있다고 안될꺼같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생각정리를 하고 마음을 비웠습니다
이인간은 끝까지 정신못차리는 인간이구나 ... 더이상 만나도 변할수없겠구나 ...
다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나 사실 어제 니폰 스팸메시지 봤다고 ...
그래서 네이트연동해서 니가 오늘 그여자랑 연락하는거 다 확인했다고했더니
오히려 나한테 큰소리 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내 뒷조사 한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고 더이상 말해도 내입만 아플꺼같아서
됐으니까 전화끊자고 하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벌써 그일이 있은지 3년이 흘렀네요
바람말고도 다른 여러가지 일이 있었던터라
아직 그인간만 생각하면 치떨리고 억울하고 화나고 ...
그일 있은후로 다른남자들을 만나도 믿음이 안가서
헤어지고 또 헤어지고 ...
평생 안볼줄 알았는데 ... 몇달뒤에 친구커플이 결혼을 합니다
위에서 말한 처음 그남자를 만나게 해준 그 친구커플이요 ...
정말 친한친구라서 결혼식을 가야하는데 그인간도 결혼식에 당연히 올꺼잖아요 ...
아 정말 ... 얼굴도 보기싫은데 ... 결혼식을 안갈수도 없고 ...
더군다나 그인간이 결혼식 사회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개같은 경우가 ...
친구한테 왜 하필 그인간이 사회냐고 펄쩍 뛰었더니
남편이랑 제일 친한친구라서 어쩔수가 없었다며 ...
아오 !!!!!!!!!!!!!!!!! 여러분들 ...
저 정말 그인간 보기싫거든요 ... 글쓰는내내 남자친구라고 쓰는것도
정말 역겨웠는데 ... 가서 난 너없이 이렇게 잘지내고 있다 포스 팍팍 풍겨주며
쌩까면 되는거겠죠 ... ? 아... 피로연도 가야되는 상황인데 ㅠㅠ
아 뭐 좀 색다르고 통쾌한 복수방법 없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이새벽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재미없고 길기만 한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의견 많이 좀 남겨주세요 ... ㅠㅠ
( 제가 실수로 삭제한줄 알았는데 운영자님이 지우셨나봐요 ;;
제목이 그러면 지워버리시는건가 ... 댓글로 조언해주신분들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