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속이 너무 답답하여 푸념이나 늘어놓고자 끄적끄적 할려고 글을 씁니다 결혼한지는 벌써 3년이 넘었구요 아직 아이는 없네요 혼인신고가 되있지 않아서 어떻게 보면 사실혼입니다 남편은 사업을 해서 그런지 무지 귄위적이고요 사람들 무시하고 일쑤에요 예전에도 폭언을 일삼고 배려라고는 정말 눈꼽만치도 없어서 헤어지까 하다가도 선뜻 나올 자신이 없더라구요 저희 남편이요 친정은 한고개만 지나면 저희 친정이구요 장인장모 생신이여도 얼굴한번 안내미는 사람입니다 명절때도 왜 가야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구요....꼭 가야되냐고 오히려 저한테 되묻지요 시댁은 배타고 들어가야하는 시골입니다 저도 머 잘한다고는 생각 않지만 기념일은 다챙기고 맏며느리라서 책임과 의무는 다합니다 시어머니도 저에게만 심부름 시키시구요 남편이 사업을 해서 같은 사무실에서 일을 봐주고 있는데 그래요 월급은 바라지 않아요 하지만 사람대우를 바랍니다 그래도 와이프인데 회사에서 직원들 있는데 무시하기를 밥먹듯이 하죠 소리지르고 물건 던지고.....다 참습니다 같이 퇴근을 합니다 집에가면 전 부리나케 밥을 줘야되요 옷만 갈아입고 손씻고 바로 부엌으로 달려가서 밥주고 국없으면 안먹어서 국 끓이고 반찬 여러번 오르는거 싫어해서 새반찬 해줘야 되구요 청소, 빨래, 설거지 역활분담은 꿈에도 생각지도 못하는겁니다 저희 아파트는 분리수거를 날정해서 하기때문에 모아두고 날짜되면 버리는데요 무겁고 많은 재활용도 제가 서너번 왔다갔다 해야 끝나는것도 단한번 도와준적이 없어요 당연히 자기는 집에가면 테레비 보고 시키면 다하는 제가 있으니깐요 어제는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밥주고 나갈려고 퇴근하자마자 식사준비를 했죠 그런데 자기도 밖에 나갈거라고 밥을 하지 말라는거에요 좀 찝찝하지만 약속시간이 다되서 제가먼저 나갔는데 한시간정도 되니깐 카톡이 옵니다 올때 라면이랑 햇반사오라고....집에 하나도 없다고 ...제가 늦을거 같아서 제 남동생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연락을 했죠 근데 갑자기 짜증난다고 하면서 쌍욕을 카톡으로 보내는거에요 그만하고 쳐들어와라 어쩌고 저쩌고....휴.... 답장을 안하니 바로 전화 받자마자 18181818년아 ㅠㅠ 지금당장 들어와라 소리지르기 시작입니다 그러더니 끊어버리네요 결혼해서 신혼부부처럼 다정히 마트 가본적도 없구요 기념일 따우....없습니다 제 생일이면 머합니까 그냥 평일과 같은날이죠 그리고 머든 물어보든 전 백과사전이여야 됩니다 물어봤을때 바로 답이 나와야되는거죠 예전에 저에게 질문을던졌는데 제가 잘 몰라서 지식인에게 물어보던중 자신이 원하는답이 없어서 갑자기 컴퓨터를 던집니다 너무 얼척없도 황당해서 머하는거냐고 물은니 대뜸 손찌검입니다 억울하고 황당하고 따졌죠...대꾸 안하네요...............결판짓자 생각하고 대들었죠 아무 대꾸 안합니다 그다음날 잘못했다더군요 참았습니다 저보고 왜 참냐고 제가 버릇을 잘못 들었났다고 생각하시죠?? 근데요 전요 저희 남편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제가 참고 다 해주거에요 연애할땐 이런모습을 안보여서 몰랐습니다 결혼후에야 알게된거고 같이 일하면서 자세히 알게된거에요 회사에서도 직원이지만 다 친척간이고 친동생입니다 그 누구하나 대들지 못해요 아니여도 대꾸 못하고 다 하는거지요 남편이랑 있음 불안하고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무슨일이 터질까하고요 그냥 공포대상이죠....헤어지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요....너무 바보같고 제가 싫어요 이렇게 푸념만 늘어놓고 있는 제자신이 한심스럽구요 3
용기가 없어 당하기만 하는 나....
안녕하세요...
그냥 속이 너무 답답하여 푸념이나 늘어놓고자 끄적끄적 할려고 글을 씁니다
결혼한지는 벌써 3년이 넘었구요 아직 아이는 없네요
혼인신고가 되있지 않아서 어떻게 보면 사실혼입니다
남편은 사업을 해서 그런지 무지 귄위적이고요 사람들 무시하고 일쑤에요
예전에도 폭언을 일삼고 배려라고는 정말 눈꼽만치도 없어서 헤어지까 하다가도
선뜻 나올 자신이 없더라구요
저희 남편이요 친정은 한고개만 지나면 저희 친정이구요 장인장모 생신이여도
얼굴한번 안내미는 사람입니다
명절때도 왜 가야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구요....꼭 가야되냐고 오히려 저한테 되묻지요
시댁은 배타고 들어가야하는 시골입니다 저도 머 잘한다고는 생각 않지만
기념일은 다챙기고 맏며느리라서 책임과 의무는 다합니다
시어머니도 저에게만 심부름 시키시구요
남편이 사업을 해서 같은 사무실에서 일을 봐주고 있는데 그래요 월급은 바라지 않아요
하지만 사람대우를 바랍니다 그래도 와이프인데 회사에서 직원들 있는데 무시하기를 밥먹듯이 하죠
소리지르고 물건 던지고.....다 참습니다
같이 퇴근을 합니다 집에가면 전 부리나케 밥을 줘야되요
옷만 갈아입고 손씻고 바로 부엌으로 달려가서 밥주고 국없으면 안먹어서 국 끓이고 반찬 여러번 오르는거 싫어해서 새반찬 해줘야 되구요
청소, 빨래, 설거지 역활분담은 꿈에도 생각지도 못하는겁니다
저희 아파트는 분리수거를 날정해서 하기때문에 모아두고 날짜되면 버리는데요
무겁고 많은 재활용도 제가 서너번 왔다갔다 해야 끝나는것도 단한번 도와준적이 없어요
당연히 자기는 집에가면 테레비 보고 시키면 다하는 제가 있으니깐요
어제는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밥주고 나갈려고 퇴근하자마자 식사준비를 했죠
그런데 자기도 밖에 나갈거라고 밥을 하지 말라는거에요 좀 찝찝하지만 약속시간이 다되서 제가먼저 나갔는데 한시간정도 되니깐 카톡이 옵니다
올때 라면이랑 햇반사오라고....집에 하나도 없다고 ...제가 늦을거 같아서 제 남동생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연락을 했죠 근데 갑자기 짜증난다고 하면서 쌍욕을 카톡으로 보내는거에요
그만하고 쳐들어와라 어쩌고 저쩌고....휴....
답장을 안하니 바로 전화 받자마자 18181818년아 ㅠㅠ 지금당장 들어와라
소리지르기 시작입니다 그러더니 끊어버리네요
결혼해서 신혼부부처럼 다정히 마트 가본적도 없구요 기념일 따우....없습니다
제 생일이면 머합니까 그냥 평일과 같은날이죠 그리고 머든 물어보든 전 백과사전이여야 됩니다
물어봤을때 바로 답이 나와야되는거죠 예전에 저에게 질문을던졌는데 제가 잘 몰라서 지식인에게 물어보던중 자신이 원하는답이 없어서 갑자기 컴퓨터를 던집니다
너무 얼척없도 황당해서 머하는거냐고 물은니 대뜸 손찌검입니다
억울하고 황당하고 따졌죠...대꾸 안하네요...............결판짓자 생각하고 대들었죠 아무 대꾸 안합니다
그다음날 잘못했다더군요 참았습니다
저보고 왜 참냐고 제가 버릇을 잘못 들었났다고 생각하시죠??
근데요 전요 저희 남편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제가 참고 다 해주거에요
연애할땐 이런모습을 안보여서 몰랐습니다 결혼후에야 알게된거고 같이 일하면서 자세히 알게된거에요
회사에서도 직원이지만 다 친척간이고 친동생입니다
그 누구하나 대들지 못해요 아니여도 대꾸 못하고 다 하는거지요
남편이랑 있음 불안하고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무슨일이 터질까하고요
그냥 공포대상이죠....헤어지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요....너무 바보같고 제가 싫어요
이렇게 푸념만 늘어놓고 있는 제자신이 한심스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