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ㅠ>울 사무실 냥냥씨 -4탄!!

꼬맹이2012.04.06
조회117,258

안락사 얘기때문에 욕 좀 많이 먹었네요-

 

잘한짓없어서 욕먹는거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안락사 해놓고 좋다고 ㅋㅋㅋ 거린다거나 그런 오해는 안해주시길바래요..

정말로 안락사 시켰으면 이렇게 톡에도 안올리죠- 아니 못올리죠

 

죽었다고 생각했던 애가 살아돌아와서

너무 기뻐서 죽은게 아니라서 기쁜마음에 ㅋㅋ 거리고 대수롭지않게 여기면서

얘기했던건데...그게 좀 많이 과했었나봅니다..

 

지금은 몸상태도 좋지않고 또 밖에서 해꼬지당할까봐

사무실안에 놓고 퇴근하고

근무중에도 거의 밖으로 내놓지않습니다.

 

그리고 원장이 한다고했는데 안시켰다고 잘못이 있었다고 한건

진심이 아니구요 오히려 저희한테는 정마 고마운 일이죠-

 

고양이 찾으러 갔을때 원장님이 우리가 계속 고마워하니까

미국에서 이런일 있었으면 몇억짜리 소송감이었다고 얘기하고

주위 몇몇 사람들도 약값낸거는 돌려줬냐는 둥 좀...어이없는 얘기를 해서

톡커님들은 그런 얘기 안했으면 하는 노파심에 써놓았던 것입니다.

 

 

저희 사장님도 그렇고 지금 돌아온 냥이한테 생명을 너무 쉽게 여긴것 같다고

너무 미안하다고 이제 더 잘해주겠다고 많이 반성도 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냥 길냥이였으니까 이정도도 많이 해주는거지 했던 마음도 고쳐보기로 했구요

 

 

죽이려고했던것 자체가 욕먹어도 싼데 그걸 좋다고 웃네

장난하는듯 말하네 하는 오해만 없었으면 합니다.

 

--------------------------------------------------------------

 

하이욬ㅋㅋㅋㅋㅋㅋ

지금 시간 좀 남아서 와씁니당-

 

3탄에 올렸던 나무정답....저도 틀렸더군욬ㅋㅋㅋㅋㅋ

한마리가 더 있었엌ㅋㅋㅋㅋ미안해 냐옹앜ㅋㅋㅋ

 

 

안락사 시킨이유가 지금 돌봐주고있긴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길고양이이고 수술비도 많이 들고

수술해서 완치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렇다고 그 상태로 냅둘수가 없었음

그렇지않겠음?ㅠㅠㅠ

다리 탈골 되있는데 자연치유가 되라고 그렇게 한달을 냅두기가...

우리 입장에서는 어쩔수가 없었음통곡

무통주사 놔달라고도 했는데

냥이가 안아프니까 다리 막 바닥에 끌고 다녀서

살 까지고 세균감염되서 더 안좋아질꺼라했었음...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맘이 아픔..ㅠㅠㅠ

 

 

그 아픔은 우선 뒤로 하고-

 

이번판은 동영상도 있음-

 둘이서 놀고있음

두다닥 두다다다닥-

 

 

   읭? 동영상 어케 돌림? 미안함...

고개 돌려서 보시길....

나무에 올라가서 나뭇가지도 씹음

아래에서 나머지 애들은 구경중ㅋㅋㅋ

 

 

 

 설에 친척집 가서 물을 못주니까

저렇게 물을 주고가려했음

근데 재미있는지 신기한지 손 넣었다가 털음ㅋㅋㅋ

바닥에 물들이 다 노랭이가 털어서 그런거ㅋㅋ

쟤는 평소 물먹을때도 한번 털고 먹음

왜 그러는거임???

 

 

이런ㅋㅋㅋ동영상 3개까지밖에 못올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더 올리고싶은뎈ㅋㅋ

 

 

 

지 친구가 사라졌는데 박스 좋다고 저렇게 태평함..ㅠㅠㅠㅠㅠ

 

 

 

감히 책상위에도 올라오고 

 

 

 

 

 

 

다른 박스로 바꿔줬는데 너무 작은가봄.... 

 

 

이제는 새끼가 살이 많이 올랐나봄... 

 

 

나한테는 딱맞는거같음.jpg

 

 

다리야 좀 들어가.jpg

 

 

하...보는 내가 다 답답함...

숨 못쉴꺼같음 

 

 

 

 

큰박스가 생겨서 다시 바꿔줬더니 좋은가봄ㅋㅋ

 

 

그리고 이제 호피냐옹이는 거래처에서

고양이 키우고싶다고해서 입양보냇음

거기서는 우리랑 다르게 사무실안에 두고 키울꺼라고해서 보냈음-

예전에 해코지 당한게 있어서 밖에서 키우는것보단 나을꺼같아서

 

잘 살라고 빠빠이해줌-

 

 

그리고......지난 월요일에 출근했는데 나머지 한마리 없음.....

일요일에 사장님 잠깐 사무실 들리셨는데

그때 있었다함

근데 월요일엔 없음!!!!!!ㅠㅠㅠㅠ

그뒤로 계속 안옴ㅠㅠㅠㅠ

지금도 안옴...아무리 불러도 안옴ㅠㅠㅠㅠ

 

우리 고양이 좀 찾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기도 광주 도자기엑스포장있는 곳임ㅠㅠㅠㅠ

 

 

 

----------------------------------------------------------------

 

안락사 뒷이야기는 월요일에 올릴라고했는데ㅋㅋㅋㅋ

그럼 나 너무 못된냔 될꺼같음ㅋㅋㅋ

 

 

안락사 시키려고 결제도 다 하고 와서 공터에 묻어주려했는데

병원에서 그냥 놓고가라고 했다함

그래서 사장님 사모님 빈손으로 오셨음 그때가 한달전이었음

 

며칠전에 사모님이 사료사러 가셨다가

우리 노랭이 애기를 들으심!

 

병원에서 계속 케이스에 넣어두고 잇다가

호전이 안되길래 수술을 하셨다함

뭐 안좋게 생각하면 안락사 시키라 했는데

돈까지 다 받고 안시킨 원장쌤이 문제인건데-

 

수술 성공함!

우리 노랭이 살아이뜸!

케이지 청소하려고 꺼내놓으면 수술한지 일주일밖에 안지났는데도

높은곳으로 펄쩍펄쩍 뛰어다닌다함

 

내일쯤에 실밥풀고 데리고 가라했는데

병원에 따로 돈 주는거 아닌데

너무 신경쓰이게 하는거같아서

지난 화요일에 데리고옴-

 

데리고 온 사진은 다음번에!

아마 다음번이 마지막 판이겠싶음ㅠㅠ

 

빠빠이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