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같은 사람? 200% 매력 대 폭발! 헐리우드 배우들의 수트 간지

손효색2012.04.06
조회127

 

여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빨’ 이다!

무슨 빨 이냐고?

머리빨, 사진빨, 옷빨, 화장빨! 이 많은 빨들이 이루어져 알흠다운 미인을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말이지, 이건 여자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은 결코 아니쥐!

남자에게도 중요한 ‘빨’ 이 존재하는데,

머리빨, 옷빨, 구두빨, 시계빨, 지갑빨(?) 등등등, 온갖 빨들이 존재한다.

 

그중에 내가 제일 최고라고 생각하는 ‘빨’은 바로! 옷빨인데!

그것도 진리 중의 진리라는 수트 차림이면.. 아, 나 숑간다.

 

후줄근한 차림이었다가 수트를 착용하여 매력이 업그레이드 된 배우들!

지금, 그 Before & After 를 알아보자.

 

 

 

같은 인간인지 도저히 알아보기 힘든 그대, ‘조니뎁’

 

정말 같은 사람? 200% 매력 대 폭발! 헐리우드 배우들의 수트 간지

 

 

 

신이시여, 이 유부남을 보소서. 뭐가 이리 잘났니? ㅠ

처음에 <가위손> 에서 처연한 연기를 펼첬던 그대가 나중에 <캐리비안의 해적> 에서

잭 ~ 스페로우~ 가 되어서 쫄랑쫄랑 걸어서 얄미운 연기를 할 줄이라고는,

뭐야, 진짜 같은사람 맞나? 했다지. ㅋㅋ

 

그런데 이거 왠일이니?

항상 지저분하거나(?) 코스프레 차림으로 나올 거라고 생각했던 조니뎁이

수트를 입었더니 차가운 도시남자 작렬이다. 어머~ 대박!

 

언제나 차가운 미중년인줄만 알았지, ‘조니 클루니’

 

 

정말 같은 사람? 200% 매력 대 폭발! 헐리우드 배우들의 수트 간지

 

 

 

항상 여유로운 미소에, 언제나 자신의 중후한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 ‘조지 클루니’

사실… 비포 에프터라고 하긴 심하지만, 난 정말 이 영화에서 우리 조지 아저씨가

이리 나올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다구. 얼마나 ㅋㅋㅋㅋㅋㅋ 웃었던지 ㅋㅋㅋㅋㅋㅋ

<초 민망한 능력자들> 에서 그 엽기적인 얼굴을 보다 보면,

수트를 입은 이 온화한 미중년이 같은 사람인지, 정말 헷갈린다.

 

그래. 역시 남자는 옷빨도 매우 중요하다!

 

 

정말 정원사인줄만 알았다. 이리 멋있을 줄이야 ‘데미안 비쉬어’

 

 

정말 같은 사람? 200% 매력 대 폭발! 헐리우드 배우들의 수트 간지

 

 

 

 

이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되면서 한국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배우

‘데미안 비쉬어’

 

처음에 4월 12일 개봉하는 <이민자> 의 예고편이랑, 스틸만 보고 난 레알 정원사인줄만 알았다.

잘만 꾸미면 괜찮을 듯도 싶은데… 이 아저씨, 뭐하는 사람이지? 하고 찾아봤다가

무수히 많은 상을 받을 때 입고 나간 정장에서 어머, 나 뻑 갔어요.

 

털레털레 작업복 입고 다니던 그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왠지 자상하게 껴안아 줄 것만 같은 미중년의 모습이 이게 참!

변신소녀의 변신장면보다 더욱더 충격적이었다지.

 

 

교수님, 교수님. 내 머릿속을 바라봐주세여. 교수님… ㅠㅠ ‘제임스 맥어보이’

 

 

정말 같은 사람? 200% 매력 대 폭발! 헐리우드 배우들의 수트 간지

 

 

 

내가 제일 ! 제일 사랑하는 우리의 영국남자 제임스 맥어보이 !

아. 교수님. 제발 내 머릿속을 한번만 봐주세여. 난 당신 생각밖에 없다오.

라고 시름시름 앓게 된지는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사실 <나니아 연대기> 에서 나온 판이 교수님이라고는….. 아….

이 잘생긴 영국남자를 데리고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건가요? 나니아 연대기 감독님은?

언제 한번, 심도 있는 대화 좀 나눠야 쓰겄어.

 

길거리에 지나가는 동네 폐인, 수트로 만들어진 차가운 악동 ‘주드 로’

 

 

정말 같은 사람? 200% 매력 대 폭발! 헐리우드 배우들의 수트 간지

 

 

 

사실 오늘만큼 흐뭇한 포스팅이 없구나. 사진을 찾으면서 어쩜 이렇게

엄마 미소… 아니 욕망 가득한 미소만 짓게 되는지. 으흐흐.

사실 탈모가 좀 무섭긴 한 배우지만, 그래도 어쩌겠는가.

저 호수 같은 눈동자에 한번만 빠져볼 수만 있다면… 탈모가 대수랴?

 

영화 속에서는 칼같이 정장을 고수하면서 차가운 도시 남자 코스프레를 즐기는 주드 로,

평상시에는 다 빠진 빤스 같은 반바지에 탈모있는 머리,

밭을 일궈도 될만큼 짙은 주름살을 보면… 마약하세요? 주드로? ㅠ

 

아. 내 눈에 흐르는건 육즙인가 쓰나미인가.

 

 

 

 

평상시에서, 아니면 극 중 역할 때문에 망가지거나, 간지나게 섹쉬~해지는 배우들!

이 여러가지 톡톡 튀는 매력 때문에 아주 그냥 살 수가 없는데.

내 남자친구도, 수트로 좀 꾸미면…. 저 배우들처럼 쫌, 많이 멋있어 지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