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는 22살 등록금 모으며 열심히 사는 청년입니다. 작년 10월 저는 일때문에 경기도 여주에 한 골프장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제여자친구는 일주일 한번있는 제휴무 제가 가는 시간도 아낄려고 매주 휴무전날마다 3시간이나 걸리는 여주까지 대구에서 찾아왔었습니다. 저는 회사 기숙사에 살고 있었고 여자친구가 오는날이면 불편하지만 어쩔수 없이 근처 숙박시설을 이용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와 오랫만에 진지한 이야기를 하며 술을 한잔 하게 되었고 여자친구는 살짝 취한듯 보였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서로 의견의 다소 차이가 있었고 술 한잔 들어간 상태에서 열띤 논쟁을 벌이다 보니 언쟁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음날 농협 PGA였나? 무튼 제가 근무하는 골프장에서 대회가 있어 새볔4시까지 출근을 해야 했습니다. 여주까지 매주 찾아와주는 여자친구가 고맙기도 했고 요즘 힘든가 보다 생각하고 잘 달래어 잠을 청하러 갔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오랫만에 진지한 이야기 하는데 그냥 얼머무려 버리니 섭섭했는지 좀더 이야기를 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숙취해소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하다 다른 연인들이 다 그렇듯 싸우게 되었습니다. (물론 연인끼리 대화하는데 싸울일은 없죠.. 그러나 여자쪽에서 섭섭한 부분들을 털어놓는데 남자쪽에서 긍정이 아닌 부정적인 답변이 나오면 대게 언성이 올라가죠..) 저도 당시 화가나 담배를 태우러 잠시 밖으로 향했고 문이 열리는 사이 싸우는 소리가 새어 나가자 숙박업소 사모님께서 경찰에 신고를 해버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근처 지구대에서 경찰관분들이 오셨고 경찰관분들이 여자친구를 잡고 제재를 가하자 여자친구는 왜 몸을 만지냐며 화를 냈습니다. 그러니 경찰관분들께서 양팔을 잡고 끌어 내려고 하였고 여자친구는 더 놓으라며 소리쳤고 경찰관분들을 아에 한분을 상체를 잡고 한분은 다리를 잡고 끌어 내려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당연히 발버둥 쳤고 거기에 한분이 살짝 터치를 당했습니다. (보시는 분들 발로 차신걸로 오해하실수도 있는데 그게 아닙니다. 남자둘이서 여자를 앞뒤에서 잡고 공중에 들쳐서 끌어내는데 솔직히 발버둥 안칠사람이 어딨습니까.. 발버둥 안칠사람이 었다면 처음부터 그냥 양팔 잡았을때 따라갔겠죠.. 여자친구 입장에서 생각할때 경찰서 같은데 한번도 안가본데다가 무전기 소리 삑삑 들리고 죄도 없는데 데려가려하니 겁이 나서 그런것입니다.. 거기다 다음날 학교 강의 있는데 여주에서 저만나고 있다고 부모님 귀에 들어가면 저도 좋지 않고 여자친구 본인도 좋지 않으니... 그러다 여자친구가 끝까지 가지 않으려 버티니 경찰관분들이 더올라오셨고 네분이서 여자친구를 경찰차에 태웠습니다. 경찰차안에서 여자친구가 또 발버둥 칠것을 염려하신 경찰관분들께서는 여자친구를 수갑으로 채우고 뒤에 태우고 그옆에 한분이 같이 타셨습니다. 처음 묶이고 경찰차에 거의 납치 되듯 태워졌고 역시 발버둥 쳤고 경찰관분은 그런 여자친구를 손으로 잡고 제재를 가했고 여자친구는 경찰관분의 팔을 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구대에 도착했습니다. 그렇게 저도 경찰차를 타고 지구대로 향했고 여자친구는 수갑에 채여 의자에 묵여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모습 떠올리면 울컥합니다...) 우선 저부터 조서를 받기 시작했고 조서를 다받고 나니 저는 출근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새볔4시 출근이었고 대게 골프장이 그렇듯 제가 근무하던 골프장도 산중턱에 위치해 있어서 넉넉히 40분 정도 거리였습니다.) 출근하기전 여자친구를 우선 터미널로 데려다 줄려고 우선 조서 받게 하고 데리고 갈려는데 경찰관 분이 오늘은 유치장에 있어야 한다고 하시는것입니다. 이유가 뭔지 여쭈어 보니 여자친구가 예전에 자해했던 흔적도 있고 (당시 저도 잠을 못자고 14시간 근무할려니 화도 나고 해서 헤어지자고 여자친구에게 말한상태였습니다.) 정황상 자살을 할 위험도 있는상태에서 현재 유일한 보호자인 제가 출근해버리면 발생할것이 미약하게 나마 예상 되는 사건을 방조하는것이 되기 때문에 다른 보호자가 올때까지 유치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친구 당시 22살이 었습니다.. 이미 성인이고 대학교 3학년 재학중이 었습니다.. 무슨 보호자?? 그러던중 저는 핸드폰을 잃어렸고 퇴근후 경찰서에 전화걸어 알아보니 낮에 유치장에서 내보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연락없이 몇일을 보내다 시간내어 피시방에 가서 싸이월드로 연락을 취했습니다.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고 했고 좋은 추억도 아니니 이 일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말자고 하더군요. 저도 그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그후 일언반구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월달인가 즈음에 조서 받으러 여주에 잠시 갔다온다고 하더라구요.. 당시 분위기가 묻기 뭣해서 저혼자 그냥 그날은 지구대에서 접수만 됫고 오늘은 경찰서에서 조서 받겠구나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상주에 검찰조사를 받고 온다고 했습니다.. 주위에 물어보니 요즘 공권력 강화 인가 그것도 있고 다시 사고 못치게 겁좀 줄려고 하는것 같다고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2월인가 3월이 되었고 이번엔 재판을 받고 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벌금이.... 700만원이 나왔답니다... 저 처음에 70만원을 잘못들은줄... 죄명은 공무집행방해죄랑,공무원폭행 이었습니다.. 전치 2주 상해인데다가 가만히 있던사람 가서 피해 준것도 아니고 잡을려고 해서 발버둥치다 그렇게 된것인데 그런 정황이나 그런부분을 전혀 고려없이 아니 고려 않했다 쳐도 벌금이 대학생 1학년 등록금입니다.. 물론 밤늦게 힘들게 근무하시고 저희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찰관분께 죄송한것은 사실입니다. 당시 담배태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서로 많이 했구요.. 여자는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솔직히 금액이 너무 커서 낼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700만원... 얼마전에 작년인가 노래방에서 마담이랑 도우미 때리고 다른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있는데 경찰이 와서 체포할려고 하니까 경찰 두들겨 팬 남자도 현행범 아니라고 무죄 받고 나오던데 처벌의사가 있는 피해자가 있는것도 아닌데 수갑까지 채워서 경찰차에 태웠는데 이거 엄밀히 제가 변호사가 아니라서 제대로는 모르지만 어렴풋이 알기고 이런걸로 수갑 함부러 못쓰게 되있는데도 자기들 편할려고 수갑채워서 가다가 이렇게 된건데 좀 과한 체벌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제여자친구가 잘못했습니다. 경찰관분은 근무하다 피해 입으신거구요. 하지만 목을 문것도 아니고 자기몸 만지는 손 물었다고 700만원이나 벌금을 때리는건 공권력 남용아닌가요.. 700만원을 징역으로 계산해보면 120일.. 직역 4월에 해당합니다.. 여자들끼리 말타툼하다 서로 할퀴고 싸우다가 손물었다고 징역 4월 나오겠습니까?? 거기다 경찰관분들은 모두 남자였습니다. 우리 남자들 이런상황 됬을때 여자가 내몸만져서 그렇게 했다고 진술해버리면 재판받을때 오히려 남자가 가해자가 되버립니다.. 아무리 공권력 강화 차원이라고 하지만 일반 서민 부모님 밑에 사는 저희 들로써 너무 큰돈입니다.. 이사건 때문에 여자친구는 현재 휴학을 내고 저와 골프장에서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갚아야 할돈이 700만원이 생긴다면 여러분 어떡하시겠습니까.. 일한번도 않해보신 여자분들 같으시고 성에 대한 관념이 다소 개방적이신분 같으면 술집에서 일하는 생각까지 들수도 있습니다..(제가 말씀드리는것은 어디까지나 만약 1%를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까지 하지 않으면 다행이지만 실천해버리면 이것이 과연 사회 정의를 위한 법입니까 분명 잘못했지만 억울합니다. 학교다닐때 잘못을 했더라도 합당한 체벌을 받으면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날따라 선생님이 기분이 좋지 않으시고 재수가 없으면 다소 과한 체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반성이 아닌 반항심이 먼저 듭니다..(고생하시는 선생님분들을 비하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학교 다닐때 운동부여서 정말 무지하게 많이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 선생님들이 아직도 좋습니다. 그분들도 사람이시니까요.) 이친구는 너무 순진하고 아직 사회생활도 해보지 않아서.. 단순히 부모님께 죄송해서.. 부모님께 휴학한거 비밀로 하고 다음학년 등록금은 자기가 벌어 갈려고 이러고 있지만 옆에서 모두 지켜본 저는 정말 제가 다 화가 나고 억울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배운게 없어서 글을 이렇게 밖에 쓸줄을 모릅니다.. 두서도 없고.. 하지만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전 제가 죄지은것도 아니라서 더 억울합니다. 반성하는 여자친구가 바보같이 밉고 한심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혹시 무료로 해주시는 변호사 분이나 좀 도와주실분좀 도와주세요.. 저희가 억울해서 항소를 할려고 해도 돈이 넉넉치 않아서 변호사분을 고용할 능력이 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께서도 시골에서 일하시는 분이라... 생각도 못하시고 계십니다.. 저희 지금 3년째 만나고 있는데 결혼할 여자라거나 그런사이라서 제가 이러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제일도 아닌데 모른척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여자친구이기 이전에 저에게 가장좋은 친구이자 엄마같은 사람입니다.. 좀 도와주고 싶은데 제가 할수 있는게 일찍 마치고 와서 피시방에서 이글을 쓰는것 밖에 할수 있는것이 없네요.. 부탁드립니다..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변호사분들..부탁드립니다..한번만 정독해주세요..
여러분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는 22살 등록금 모으며 열심히 사는 청년입니다.
작년 10월 저는 일때문에 경기도 여주에 한 골프장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제여자친구는 일주일 한번있는 제휴무 제가 가는 시간도 아낄려고
매주 휴무전날마다 3시간이나 걸리는 여주까지 대구에서 찾아왔었습니다.
저는 회사 기숙사에 살고 있었고 여자친구가 오는날이면 불편하지만
어쩔수 없이 근처 숙박시설을 이용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와 오랫만에 진지한 이야기를 하며 술을 한잔 하게 되었고
여자친구는 살짝 취한듯 보였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서로 의견의 다소 차이가 있었고 술 한잔 들어간 상태에서
열띤 논쟁을 벌이다 보니 언쟁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음날 농협 PGA였나? 무튼 제가 근무하는 골프장에서 대회가 있어
새볔4시까지 출근을 해야 했습니다.
여주까지 매주 찾아와주는 여자친구가 고맙기도 했고
요즘 힘든가 보다 생각하고 잘 달래어 잠을 청하러 갔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오랫만에 진지한 이야기 하는데
그냥 얼머무려 버리니 섭섭했는지 좀더 이야기를 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숙취해소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하다
다른 연인들이 다 그렇듯 싸우게 되었습니다.
(물론 연인끼리 대화하는데 싸울일은 없죠.. 그러나 여자쪽에서 섭섭한 부분들을 털어놓는데 남자쪽에서 긍정이 아닌 부정적인 답변이 나오면 대게 언성이 올라가죠..)
저도 당시 화가나 담배를 태우러 잠시 밖으로 향했고 문이 열리는 사이
싸우는 소리가 새어 나가자 숙박업소 사모님께서 경찰에 신고를 해버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근처 지구대에서 경찰관분들이 오셨고 경찰관분들이
여자친구를 잡고 제재를 가하자 여자친구는 왜 몸을 만지냐며 화를 냈습니다.
그러니 경찰관분들께서 양팔을 잡고 끌어 내려고 하였고 여자친구는 더 놓으라며 소리쳤고
경찰관분들을 아에 한분을 상체를 잡고 한분은 다리를 잡고 끌어 내려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당연히 발버둥 쳤고 거기에 한분이 살짝 터치를 당했습니다.
(보시는 분들 발로 차신걸로 오해하실수도 있는데 그게 아닙니다.
남자둘이서 여자를 앞뒤에서 잡고 공중에 들쳐서 끌어내는데 솔직히 발버둥 안칠사람이 어딨습니까.. 발버둥 안칠사람이 었다면 처음부터 그냥 양팔 잡았을때 따라갔겠죠..
여자친구 입장에서 생각할때 경찰서 같은데 한번도 안가본데다가
무전기 소리 삑삑 들리고 죄도 없는데 데려가려하니 겁이 나서 그런것입니다..
거기다 다음날 학교 강의 있는데 여주에서 저만나고 있다고 부모님 귀에 들어가면
저도 좋지 않고 여자친구 본인도 좋지 않으니...
그러다 여자친구가 끝까지 가지 않으려 버티니 경찰관분들이 더올라오셨고
네분이서 여자친구를 경찰차에 태웠습니다.
경찰차안에서 여자친구가 또 발버둥 칠것을 염려하신 경찰관분들께서는
여자친구를 수갑으로 채우고 뒤에 태우고 그옆에 한분이 같이 타셨습니다.
처음 묶이고 경찰차에 거의 납치 되듯 태워졌고 역시 발버둥 쳤고 경찰관분은
그런 여자친구를 손으로 잡고 제재를 가했고 여자친구는 경찰관분의 팔을 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구대에 도착했습니다.
그렇게 저도 경찰차를 타고 지구대로 향했고 여자친구는 수갑에 채여 의자에 묵여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모습 떠올리면 울컥합니다...)
우선 저부터 조서를 받기 시작했고 조서를 다받고 나니 저는 출근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새볔4시 출근이었고 대게 골프장이
그렇듯 제가 근무하던 골프장도 산중턱에 위치해 있어서 넉넉히 40분 정도 거리였습니다.)
출근하기전 여자친구를 우선 터미널로 데려다 줄려고 우선 조서 받게 하고 데리고 갈려는데
경찰관 분이 오늘은 유치장에 있어야 한다고 하시는것입니다.
이유가 뭔지 여쭈어 보니 여자친구가 예전에 자해했던 흔적도 있고
(당시 저도 잠을 못자고 14시간 근무할려니 화도 나고 해서 헤어지자고
여자친구에게 말한상태였습니다.)
정황상 자살을 할 위험도 있는상태에서 현재 유일한 보호자인
제가 출근해버리면 발생할것이 미약하게 나마 예상 되는 사건을 방조하는것이
되기 때문에 다른 보호자가 올때까지 유치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친구 당시 22살이 었습니다.. 이미 성인이고 대학교 3학년 재학중이 었습니다.. 무슨 보호자??
그러던중 저는 핸드폰을 잃어렸고 퇴근후 경찰서에 전화걸어 알아보니
낮에 유치장에서 내보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연락없이 몇일을 보내다 시간내어 피시방에 가서 싸이월드로 연락을 취했습니다.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고 했고 좋은 추억도 아니니 이 일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말자고 하더군요.
저도 그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그후 일언반구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월달인가 즈음에 조서 받으러 여주에 잠시 갔다온다고 하더라구요..
당시 분위기가 묻기 뭣해서 저혼자 그냥 그날은 지구대에서 접수만 됫고
오늘은 경찰서에서 조서 받겠구나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상주에 검찰조사를 받고 온다고 했습니다..
주위에 물어보니 요즘 공권력 강화 인가 그것도 있고 다시 사고 못치게 겁좀 줄려고 하는것 같다고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2월인가 3월이 되었고 이번엔 재판을 받고 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벌금이.... 700만원이 나왔답니다...
저 처음에 70만원을 잘못들은줄...
죄명은 공무집행방해죄랑,공무원폭행 이었습니다..
전치 2주 상해인데다가 가만히 있던사람 가서 피해 준것도 아니고
잡을려고 해서 발버둥치다 그렇게 된것인데 그런 정황이나 그런부분을 전혀 고려없이
아니 고려 않했다 쳐도 벌금이 대학생 1학년 등록금입니다..
물론 밤늦게 힘들게 근무하시고 저희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찰관분께 죄송한것은 사실입니다.
당시 담배태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서로 많이 했구요..
여자는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솔직히 금액이 너무 커서 낼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700만원...
얼마전에 작년인가 노래방에서 마담이랑 도우미 때리고 다른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있는데
경찰이 와서 체포할려고 하니까 경찰 두들겨 팬 남자도 현행범 아니라고 무죄 받고 나오던데
처벌의사가 있는 피해자가 있는것도 아닌데 수갑까지 채워서 경찰차에 태웠는데 이거 엄밀히
제가 변호사가 아니라서 제대로는 모르지만 어렴풋이 알기고
이런걸로 수갑 함부러 못쓰게 되있는데도
자기들 편할려고 수갑채워서 가다가 이렇게 된건데 좀 과한 체벌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제여자친구가 잘못했습니다. 경찰관분은 근무하다 피해 입으신거구요.
하지만 목을 문것도 아니고 자기몸 만지는 손 물었다고 700만원이나 벌금을 때리는건
공권력 남용아닌가요..
700만원을 징역으로 계산해보면 120일.. 직역 4월에 해당합니다..
여자들끼리 말타툼하다 서로 할퀴고 싸우다가 손물었다고 징역 4월 나오겠습니까??
거기다 경찰관분들은 모두 남자였습니다.
우리 남자들 이런상황 됬을때 여자가 내몸만져서 그렇게 했다고 진술해버리면
재판받을때 오히려 남자가 가해자가 되버립니다..
아무리 공권력 강화 차원이라고 하지만 일반 서민 부모님 밑에 사는 저희 들로써
너무 큰돈입니다..
이사건 때문에 여자친구는 현재 휴학을 내고 저와 골프장에서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갚아야 할돈이 700만원이 생긴다면 여러분 어떡하시겠습니까..
일한번도 않해보신 여자분들 같으시고 성에 대한 관념이 다소 개방적이신분 같으면
술집에서 일하는 생각까지 들수도 있습니다..(제가 말씀드리는것은
어디까지나 만약 1%를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까지 하지 않으면 다행이지만 실천해버리면 이것이 과연 사회 정의를 위한 법입니까
분명 잘못했지만 억울합니다.
학교다닐때 잘못을 했더라도 합당한 체벌을 받으면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날따라 선생님이 기분이 좋지 않으시고 재수가 없으면 다소 과한 체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반성이 아닌 반항심이 먼저 듭니다..(고생하시는 선생님분들을 비하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학교 다닐때 운동부여서 정말 무지하게 많이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 선생님들이 아직도 좋습니다. 그분들도 사람이시니까요.)
이친구는 너무 순진하고 아직 사회생활도 해보지 않아서.. 단순히 부모님께 죄송해서..
부모님께 휴학한거 비밀로 하고 다음학년 등록금은 자기가 벌어 갈려고 이러고 있지만
옆에서 모두 지켜본 저는 정말 제가 다 화가 나고 억울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배운게 없어서 글을 이렇게 밖에 쓸줄을 모릅니다..
두서도 없고..
하지만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전 제가 죄지은것도 아니라서 더 억울합니다.
반성하는 여자친구가 바보같이 밉고 한심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혹시 무료로 해주시는 변호사 분이나 좀 도와주실분좀 도와주세요..
저희가 억울해서 항소를 할려고 해도 돈이 넉넉치 않아서 변호사분을 고용할 능력이 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께서도 시골에서 일하시는 분이라... 생각도 못하시고 계십니다..
저희 지금 3년째 만나고 있는데 결혼할 여자라거나 그런사이라서 제가 이러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제일도 아닌데 모른척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여자친구이기 이전에
저에게 가장좋은 친구이자 엄마같은 사람입니다.. 좀 도와주고 싶은데 제가 할수 있는게
일찍 마치고 와서 피시방에서 이글을 쓰는것 밖에 할수 있는것이 없네요..
부탁드립니다..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