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방세를 안내는 사람들...ㅠㅜ◀◀

ㅜㅠ2012.04.06
조회247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들어서 걱정이 생겼어요  들어주세요 ㅜㅜ

 

부산에 외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계시는데 70대의 나이로 지금 하시고 계시는 일은

 

사람들에게 방을 내주고 세를 받으면서 생활하시는거예요. 그런데 한 부자 떄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ㅜ  거기서 살고 있는 한 아저씨와 아들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착하셔서 그런지

 

할아버지 할머니를 무시하면서, 늙어서 힘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1년이 넘도록 집세를 한푼도 주지

 

않았다고 해요 ㅜㅜ 처음에 전세로 100만원을 들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방세를 1년이 넘도록 안내니까 그걸 다 까먹고도 남았다고 하네요 ㅜ

 

어제는  ''더 이상 안되겠으니 방을 빼달라'' 고 했는데

 

''그럴러면 이사를 할 수 있도록 이사비를 달라''고 해서 그럴수 없다고 할아버지가 말씀하셨어요.

 

그러자 그 아저씨는 ''한번만 더 귀찮게 하면 배떼기와 팔을 칼로 쑤셔버리겠다''고 했데요 ㅜㅜ

 

그래서 그 뒤로는 무서워서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ㅜㅜ 첨에 계약하실때 서류 같은거

 

없이 잘 모르고 하셨는데 ㅜ 그 남자가 그걸 알고 더 날뛰는거 같다고 하네요 ㅜ 어쩌면 좋죠 ㅜ

 

어제 어머니랑 전화통화 하시는걸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요 ㅜㅜ

 

할아버니와 할머니의 잘못도 있지만 ㅜㅜ 자기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에게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그 아저씨와 아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ㅜㅜ 밀린 1년간의 방세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그냥 그 사람들이 조용히 나가주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ㅠ 법적으로 처벌은 될까요?

 

세상이 아무리 무섭다고 하지만 ㅜ 진짜 칼만 안든 강도고 그것보다 더 심하네요 ㅜㅜ

 

해코지라도 당하시면 어쩌죠 ㅜㅜ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