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턱...ㅠㅠ 진짜 미치겠네요

ㅠㅠ2012.04.07
조회10,354

안녕하세요 올해 고1이 된 여학생인데요

 

어릴때부터 유전적 요인땜에 있는 이 엉덩이 턱이 엄청난 콤플렉스 였는데

 

크면서 점점 두드러진는거 같아서요 ㅠㅠ 여잔데 진짜 심각하게 (제가 보기엔) 패여있고요

 

만져보면 뼈가 갈라져 있는거 같기도 하고 웃으면 완전 못생겼어요 ㅠㅠ 진짜 저 학교에선 누가 볼까봐 아예 웃지 않고요 웃을때도 ㅜ손으로 입 가리고 웃어요 너무 보기 흉해서...

 

진짜 어릴때부터 이거 때문에 제가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아무리 화장을 하고 예쁘게 꾸미고 싶어도 이 못난이 턱 때문에 자신감도 없어지고...진짜 너무 힘들어요

 

전 제 외모중에 턱 빼고 다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엄마께 턱수술만 시켜달라고 했더니 엄마가 눈코입 다 해도 턱이 제일 위험하다고 턱만은 안된다는 거예요 전 눈코입 다 안해도 턱은 진짜 하고 싶은데ㅠㅠ

 

제가 몰래 알아보니 엉덩이턱 없애는 법은 수술 아니면 필러던데 보통 사람들은 무엇을 더 선호할까요?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몇살때 수술할까요?

또 제가 윗니가 좀 나왔는데 양악이나 교정을 하면 엉덩이 턱도 사라질까요? 아니면 교정까진 할필요 없고 엉덩이턱 제거 수술만 할까요? 비용과 위험정도 등이 너무 궁금하네요 ㅠ

혹시 수술하신분이나 경험자가 계신다면 댓글 제발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엄마가 생각하는 것처럼 수술이 그렇게 위험할까요...전 진짜 안하면 평생 남친이고 뭐고 결혼도 못할거 같은데...진짜 거울 보면서 맨날 한숨쉬고요 전 첨에 다름 사람들 다 있는줄 알았더니 저만 있는거란거 알고 더 좌절했어요...이게 우성이라나...흔한 유전도 아니고...서양인 남자도 아닌 동양인 여자인 제가 이런게 있다는건 정말 비정상인거 같아요....어쨌든 위에 질문들 답변 좀 제발 부탁드려요....어떨땐 정말 짜증나서 다 때려부수고....제 가족들을 이해를 못하는데...전 진짜 너무 서러워서 죽고싶을때도 있어요...어릴때부터...저같은분 또 있나요? 세상에 나 혼자만 엉덩이턱 있는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제발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거울만 봐도 저 턱 이상한거 알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