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글을 읽다보니 지하철에서 날잡아준 남자를 찾습니다 그때 만났던 날 도와줬던 그를 찾습니다 ㅋㅋㅋ 뭐 이런 글들이 많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런글 읽다보니 예전에 저와 제 친구도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있어서 한번 끄적여 볼까합니다 ㅋㅋㅋㅋ 러브스토리 or 시리즈 아니니깐 ㅋㅋㅋ안심하고 읽어주세요 ㅋㅋ -------------------------------------------------------------------------------------------------------------------------------------------------------------------------------------------- 때는 제가 군대를 가기전 풋풋했던 대학 새내기 20살때임 정말 화창하고 날씨좋은 가을이었음 나님과 친구 이런날 그냥 있을 수 없다며 만나서 놀기로 함. 먼저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내 친구님 신상부터 소개하겠음 내친구님 키 168에 얼굴은 동물에왕국에 나오는 고릴라와 흡사함 그래서 중학교때부터 별명이 원숭이 일본원숭이 고릴라 릴라 킹콩 이런 유인원 쪽이었음 거기에 머리크기는 존박임 이친구 평소에 장난치기를 좋아하고 개그 본능이 있어서 남들 웃기는걸 좋아함 ㅋ 아 그리고 그시절 지현우가 호일펌하고 나온 드라마있었는데ㅋㅋ 그거보고 내친구 필받아서 호일펌함 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호일펌하니깐 얼굴작아보이지 않냐고 이 ㅈㄹ 함 ㅋㅋ 우리 친구들 사이에선 미친존재감임 ㅋㅋ 사람 자체가 웃김 나님과 이친구 전철역에서 만나 영등포역까지 전철타고 가고 있었음 퇴근,하교시간때인지라 그런지 지하철1호선 사람미어터졌음 나님과 내친구 한정거장 한정거장 갈때마다 밀리고 밀려 문과 건너편 문 사이 정말 아무것도 의지할수도 잡을수도 없는 곳에 서있게 됨 마치 바이킹을 탈때 안전바가 고정이 안되있을때 느낌 알고개심???ㅋㅋ 공감됨??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음정거장에 도착하고 또 다음정거장을 향해 출발할 때마다 우리는 불안불안 넘어지지 않기 위해 다리에 힘을줘야 했음 나와 내친구 아니 문과 문사이에 의지할곳없이 떠다니던 지하철 6번째칸 사람들은 각자의 정거장을향해 항해를 하고있었음 우리는 같은배를 탄사람들이었음 참고로 나님 등교할때 매일 항해함 자리에 앉아서 가본기억이 없음 앉아서 오는사람들은 도대체 어느역에서부터 온사람일까 궁금함 ㅋㅋ 그렇게 몇정거장 가고 있는데 한 정거장에서 어느 아담하고 귀여운 단발머리에 소녀가 수줍게 올라타더니 밀리고 밀려 내친구 앞까지 오게 됨 ㅋㅋㅋ 호일펌한 고릴라를 처음 봤는지 화들짝 놀래는데 ㅋㅋㅋㅋ 내친구님 아마 자기가 잘생겨서 부끄럼 타는줄 알고 있었는지 소녀에게 미소한번 날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소녀 곧바로 몸을 돌여 문쪽으로 돌아섬 ㅋㅋㅋ 아무튼 그 소녀 또한 우리와 같은배를 타게 됨 내친구와 소녀 같은곳을 바라보고 가고 있었음 그렇게 가고 있는데 친구님 나에게 눈빛으로 소녀 정수리 가리키면서 얘 괜찮지 안냐고 눈빛보내더니 음흉한 미소 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 때 우리나라 여성들 40%는 공공장소에서 성추행을 한번이상 당했다는 뉴스가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내친구가 그럴놈은 아니지만 ㅋㅋ 보여지는 소녀의 모습은 마치 고릴라 앞에 놓인 작고 아담한 바나나처럼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바나나 소녀 전철 출발하고 멈출때마다 불안해 보였음 그랬음 그 소녀 역시 우리와 같이 잡을 곳도 의지할 곳도 없었음 거기다 작은키를 숨기기위해 힐까지 신어서 그런지 더욱 불안해 보였음 그러던 중 드디어 일이 터지고 말았음 달리던 지하철이 정거장에서 급정거를 했음 뭐 급정거 까진 아니고 평소에 멈추던것보단 빨리 멈췄기때문에 ............... 지하철이 멈추던 순간 일어서 있던 사람 모두 앞으로 넘어지지 않기위해 오른발 혹은 왼발에 힘을 줘서 버티고 있었음 그런데 그만 그순간에 파도를 견디지 못하고 고릴라 친구앞에 서있던 바나나 소녀 앞으로 슝 날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멈춤 앞으로 날아갔던 소녀 다시 고릴라 쪽으로 날아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 사람들 사이에서 한마리 새가 되어 서커스를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휘청휘청하며 쓰러지려는 순간 고릴라 친구 양손으로 소녀의 양어깨를 낚아채듯이 잡아당겨 넘어지지 않게 해주더니 "괜찮아요?"라고 느끼하게 물어봄ㅋㅋ 그러더니 고릴라 미소 한번 날려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지하철 6번째 칸에 타고 있던 바나나 소녀의 서커스와 지금 이상황을 보고있던 사람들 하나 둘씩 조용한 소리로 ㅋㄷㅋㄷ 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대놓고 웃음참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한번 크게 웃고 그만 웃었다면 그소녀가 덜 민망했을텐데 ㅋㅋ 사람들 가는 내내 다 티나게 웃음 참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또한 웃음 참았음 ㅋㅋㅋ 근데 뭐 생각해 보면 이거 크게 웃긴일 아님 그냥 그순간 그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 웃음바이러스가 마치 구제역처럼 퍼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이런적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 민망했는지 고개 푹숙이고 양손으로 얼굴가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소녀 거기 있던 모든사람들을 땅파서 살처분하고 싶었을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역이 영등포역이었음 나님 내리자마자 참았던 웃음 폭파시키기위해 문열리기 만을 기다리고 있었음 ㅋㅋㅋㅋ 문이 열리고 내리기위해 소녀를 지나쳐서 내리고 있는데 평소 장난치는걸 좋아하는 고릴라 친구 아직까지고 고개를 푹숙이고 있는 바나나 소녀의 어깨를 툭툭치더니 "힘내요!!!!!!!!!!!" 라고 크게 말하더니 ㅋㅋㅋ뛰어 내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같이 항해를 하던 안에타고 있던 교복입은 고딩들 양복입은 회사원 할머니 할아버지 아줌마 아저씨 모두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과 고릴라 친구 계단까지 뛰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님들 아까일 생각하며 다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단에 주저앉음 ㅋㅋㅋ ㅋㅋ웃음을 주체할수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릴라 친구 어찌나 웃겼던지 눈물흘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철에서 내려 계단올라가는 수많은 사람들 우리 이상하게 보고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던말던 상관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음이나와서 숨을쉴수 없게됨 ㅋㅋㅋㅋㅋㅋ웃가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어찌나 많이 웃었던지 ㅋㅋㅋ 티비에서 보니깐 몇초동안 웃으면 며칠을 더산다고 하던데 아마 난 그때 웃은걸로 120살까지 장수할수 있을거 같음 ㅋㅋ 아 정말 별일 아닌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요 이게 다에요 ㅠㅠㅠㅠㅠㅠㅠ ㅈㅅ ㅠㅠㅠㅠㅠㅠㅋㅋㅋ이ㅏㅓ리나ㅓㅇ리ㅏㅓㅋ 아무튼 그 소녀를 찾고싶습니다ㅋㅋㅋㅋㅋ 2
♥제목 바나나소녀와 지하철 웃음바이러스ㅋㅋ(러브스토리아님)
여러 글을 읽다보니
지하철에서 날잡아준 남자를 찾습니다
그때 만났던 날 도와줬던 그를 찾습니다 ㅋㅋㅋ
뭐 이런 글들이 많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런글 읽다보니 예전에 저와 제 친구도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있어서
한번 끄적여 볼까합니다 ㅋㅋㅋㅋ
러브스토리 or 시리즈 아니니깐 ㅋㅋㅋ안심하고 읽어주세요 ㅋㅋ
--------------------------------------------------------------------------------------------------------------------------------------------------------------------------------------------
때는 제가 군대를 가기전
풋풋했던 대학 새내기 20살때임
정말 화창하고 날씨좋은 가을이었음
나님과 친구 이런날 그냥 있을 수 없다며
만나서 놀기로 함.
먼저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내 친구님 신상부터
소개하겠음
내친구님 키 168에 얼굴은 동물에왕국에 나오는 고릴라와
흡사함 그래서 중학교때부터 별명이 원숭이 일본원숭이
고릴라 릴라 킹콩 이런 유인원 쪽이었음
거기에 머리크기는 존박임
이친구 평소에 장난치기를 좋아하고 개그 본능이 있어서
남들 웃기는걸 좋아함 ㅋ
아 그리고 그시절 지현우가 호일펌하고 나온 드라마있었는데ㅋㅋ
그거보고 내친구 필받아서 호일펌함 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호일펌하니깐 얼굴작아보이지 않냐고 이 ㅈㄹ 함 ㅋㅋ
우리 친구들 사이에선 미친존재감임 ㅋㅋ
사람 자체가 웃김
나님과 이친구 전철역에서 만나 영등포역까지
전철타고 가고 있었음
퇴근,하교시간때인지라 그런지 지하철1호선 사람미어터졌음
나님과 내친구 한정거장 한정거장 갈때마다 밀리고 밀려
문과 건너편 문 사이 정말 아무것도 의지할수도 잡을수도 없는
곳에 서있게 됨
마치 바이킹을 탈때 안전바가 고정이 안되있을때 느낌 알고개심???ㅋㅋ
공감됨??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음정거장에 도착하고 또 다음정거장을 향해 출발할 때마다
우리는 불안불안 넘어지지 않기 위해 다리에 힘을줘야 했음
나와 내친구 아니 문과 문사이에 의지할곳없이 떠다니던 지하철 6번째칸
사람들은 각자의 정거장을향해
항해를 하고있었음
우리는 같은배를 탄사람들이었음
참고로 나님 등교할때 매일 항해함
자리에 앉아서 가본기억이 없음
앉아서 오는사람들은 도대체 어느역에서부터 온사람일까 궁금함 ㅋㅋ
그렇게 몇정거장 가고 있는데 한 정거장에서
어느 아담하고 귀여운 단발머리에 소녀가 수줍게
올라타더니 밀리고 밀려 내친구 앞까지 오게 됨 ㅋㅋㅋ
호일펌한 고릴라를 처음 봤는지 화들짝 놀래는데 ㅋㅋㅋㅋ
내친구님 아마 자기가 잘생겨서 부끄럼 타는줄
알고 있었는지 소녀에게 미소한번 날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소녀 곧바로 몸을 돌여 문쪽으로 돌아섬 ㅋㅋㅋ
아무튼 그 소녀 또한 우리와 같은배를 타게 됨
내친구와 소녀 같은곳을 바라보고 가고 있었음
그렇게 가고 있는데 친구님 나에게 눈빛으로
소녀 정수리 가리키면서 얘 괜찮지 안냐고
눈빛보내더니 음흉한 미소 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 때 우리나라 여성들 40%는 공공장소에서
성추행을 한번이상 당했다는 뉴스가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내친구가 그럴놈은 아니지만 ㅋㅋ
보여지는 소녀의 모습은 마치
고릴라 앞에 놓인 작고 아담한
바나나처럼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바나나 소녀 전철 출발하고 멈출때마다
불안해 보였음
그랬음 그 소녀 역시 우리와 같이 잡을 곳도
의지할 곳도 없었음
거기다 작은키를 숨기기위해 힐까지 신어서 그런지
더욱 불안해 보였음
그러던 중 드디어 일이 터지고 말았음
달리던 지하철이 정거장에서 급정거를 했음
뭐 급정거 까진 아니고 평소에 멈추던것보단
빨리 멈췄기때문에 ...............
지하철이 멈추던 순간 일어서 있던 사람 모두
앞으로 넘어지지 않기위해 오른발 혹은 왼발에 힘을 줘서
버티고 있었음
그런데 그만 그순간에 파도를 견디지 못하고 고릴라 친구앞에 서있던
바나나 소녀 앞으로 슝 날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멈춤
앞으로 날아갔던 소녀 다시 고릴라 쪽으로 날아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 사람들 사이에서 한마리 새가 되어 서커스를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휘청휘청하며 쓰러지려는 순간
고릴라 친구 양손으로 소녀의 양어깨를 낚아채듯이
잡아당겨 넘어지지 않게 해주더니
"괜찮아요?"라고 느끼하게 물어봄ㅋㅋ
그러더니 고릴라 미소 한번 날려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지하철 6번째 칸에 타고 있던
바나나 소녀의 서커스와 지금 이상황을
보고있던 사람들 하나 둘씩 조용한 소리로 ㅋㄷㅋㄷ 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대놓고 웃음참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한번 크게 웃고 그만 웃었다면
그소녀가 덜 민망했을텐데 ㅋㅋ
사람들 가는 내내 다 티나게 웃음 참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또한 웃음 참았음 ㅋㅋㅋ
근데 뭐 생각해 보면 이거 크게 웃긴일 아님
그냥 그순간 그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
웃음바이러스가 마치 구제역처럼 퍼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이런적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 민망했는지 고개 푹숙이고 양손으로 얼굴가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소녀 거기 있던 모든사람들을 땅파서 살처분하고 싶었을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역이 영등포역이었음
나님 내리자마자 참았던 웃음
폭파시키기위해 문열리기 만을 기다리고 있었음 ㅋㅋㅋㅋ
문이 열리고 내리기위해 소녀를 지나쳐서 내리고 있는데
평소 장난치는걸 좋아하는 고릴라 친구
아직까지고 고개를 푹숙이고 있는 바나나 소녀의 어깨를 툭툭치더니
"힘내요!!!!!!!!!!!"
라고 크게 말하더니 ㅋㅋㅋ뛰어 내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같이 항해를 하던
안에타고 있던 교복입은 고딩들 양복입은 회사원
할머니 할아버지 아줌마 아저씨 모두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과 고릴라 친구 계단까지 뛰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님들 아까일 생각하며 다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단에 주저앉음 ㅋㅋㅋ
ㅋㅋ웃음을 주체할수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릴라 친구 어찌나 웃겼던지
눈물흘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철에서 내려 계단올라가는 수많은 사람들 우리 이상하게 보고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던말던 상관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음이나와서 숨을쉴수 없게됨 ㅋㅋㅋㅋㅋㅋ웃가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어찌나 많이 웃었던지 ㅋㅋㅋ
티비에서 보니깐 몇초동안 웃으면 며칠을 더산다고 하던데
아마 난 그때 웃은걸로 120살까지 장수할수 있을거 같음 ㅋㅋ
아 정말 별일 아닌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요 이게 다에요 ㅠㅠㅠㅠㅠㅠㅠ
ㅈㅅ ㅠㅠㅠㅠㅠㅠㅋㅋㅋ이ㅏㅓ리나ㅓㅇ리ㅏㅓㅋ
아무튼 그 소녀를 찾고싶습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