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 M.I.B 스타일리스트 화재 사건 현장 진실

김교승2012.04.07
조회65,456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장례식장에서 차례지내고 거의 세시간가량 유가족을 대표하여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현장 진실에대하여 고발할까합니다.

 

시간대별

내용

조치사항

3:52

최초신고

2012. 4. 5

3:52

화재출동

신사동653-8번지 다가구주택 화재수보

출동대-21대(펌프6,탱크7,구조4,구급2,지휘1,굴절1)

3:55

현장도착

선착대 영동 도착

4:05

완진

사망자 1명 발견 (송 모 씨 ,23세 스타일리스트)

4:06

인명구조

건물거주자 14명 대피조치

5:00

구급이송

거주자 3명 단순연기흡입으로 병원이송

5:02

구급이송

거주자 2명 단순연기흡입으로 병원이송

5:08

화재출동

신사동 566-30번지(4층) 타건물화재로 출동

5:16

완진

인명피해 없이 완진 (566-30번지)

6:31

지령

신사동 다가구 주택 (653-8번지)

6:33

도착

653-8번지 현장 도착

6:33~6:37

응급처치

뒤늦은 부상자 발견 후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

6:50

병원도착

순천향병원으로 부상자 병원이송

7:50

귀소

소방차량 귀소

 

MIB의 코디네이터중 2명이 화재 사고현장에서 초등 진화 작업을 한 뒤 약 2시간뒤 소방관들과 경찰서감식반에 의해 생존자1명과 故 이근영양이 발견이 되어 119로 연락을 하여 처리가 되었습니다.

 

최초 119로 신고한 시간과 처리 내용을 올립니다.

 

최초신고시각은 3시 52분이였고

위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파 발견된 송 유미 양의 발견시간이 04시05분이 였습니다.

 

감식반에 의해 발견된 생존자 김 모양과 故 이근영양의 발견된 시간은 06시 30분경입니다.

 

119의 화재진압과 함께 발견된 故 송유미양 과의 시간차이는 약2시간25분의 차이가 있음에도 김양은 생존을 하였고 故 이근영양은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 되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세 명중 두 명은 소방관의 불찰로 억울한 죽음을 맞게 되었습니다

 

소방관들의 무책임한 행동과 안일한 수색작업으로 인하여 같은 하늘아래 숨 쉬고 있을지 모를 故 이근영 양은 싸늘한 시신이 되어 다시는 보고, 웃고, 울고, 생활 할 수 없는 먼 길로 보내고 말았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또한 시신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또 한 번 울분을 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시신을 수습 후 故 이근영양은 06시40분경, 故 송유미양은 07시15분경

운송차량으로 서울 의료원으로 이송을 하였으나 터무니 없이 긴 이동 시간이 걸렸습니다.

 

06시40분에 출발을 하여 서울의료원 안치실로 도착 된 시간은 09시 였습니다.

 

저희가 재차시간확인을 해보았으나 09시라 하였고 도착은08시20~30분 사이에 도착을 하여 유가족을 기다린 시간이 있어09시에 입관시간을 전하였다고 장례식장 직원들은 답변해주셨습니다.

 

사고현장에서 서울까지의 소요시간은 약10~15분이면 충분한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1시간30분가량이 소요 된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이 아닙니까?

 

운송차량의 농간인지 아니면 제3자의 간섭인지 납득이 안가는 대목입니다

이 같은 일은 겪은 故 송유미양의 시신도, 故 이근영양의 도착시간과 1,2분 차이 밖에 안 났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故人들의 억울함을 어디다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주어야 할지 몰라 이렇게 몇 자 적어 올려봅니다 사후대처를 어떻게 해야 될 지 여러분들의 의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