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소나 Dog나 Cow나 경찰하나ㅡㅡ

꽃순이2012.04.07
조회438

저희는 D-214남은 고3 수험생 입니다. 지금 공부안하고 뭐하냐고요?

 

 

개빡쳐서 글을 써보려 합니다.

 

 

4/1 에 일어난 '수원토막살인사건' 을 아십니까?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다시피 그 여성분은 충분히 사실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쓸데없는 질문으로 시간을 끌다가 결국엔 안타까운 일이 생겼습니다.

 

 

 

 

 

그 사건을 아시는 분들도 지금 저희와 같은 생각을 하실거라 믿습니다.

 

 

 

 

판을 쓰기로 결심한 이유는 주변에 있는 제 친구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제친구는 일단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즐겨하고 좋아해서 솔직히 무서워하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그친구와 함께 있으면 든든합니다.

 

 

그런데 , 그 친구가 무서워하는게 딱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친구 동네에 사는 흰모자를쓴 아저씨입니다

 

 

그 아저씨는 평소 술을 즐겨 마시고는 하는데, 제친구의 집앞 가게에서 술을 자주 마십니다.

 

 

그리고 술에 취한뒤에는 칼이나 가위같은 뾰족하고 위험한 물건을 들고 제 친구집 문앞까지 와서는

 

제친구는 물론이고 제친구의 가족들까지 위협을 하는 일을 종종 합니다.

 

그런일이 한두번이면 솔직히 그냥 넘어가겠으나, 한달에 2-3번 꼴로 이러한 일을 합니다.

 

결국엔 참다못해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아저씨는 흰모자아저씨가 집에서 나올때까지만을 기다리다, 결국 나오지 않자

 

 

그냥 제친구에게 다음번에 또 그러면 신고해달라고 하면서 그냥 갔습니다.

 

 

이런일이 몇달 전부터 계속되왔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경찰은 흰모자아저씨에게 경고를 취하거나 제지를 가한적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고3은 기본 밤10시 이후에 학교에서 마치거나 학원을 마치고 집에 갑니다.

 

 

 

밤 10시이후의 거리는 솔직히 여고생 한명이 혼자서 가기엔 무서운 시간입니다.

 

 

저도 매일 학원을 마치면 11시라서 집에 혼자가는데 어느날은 성폭행을 당할뻔한 적이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의 친구들이나 언니들이나 동생들도 성추행을 당한 얘기를 들은적이 많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중에서도 주변에서 이런 일들을 경험했다거나 들었다는 분들이 있을것입니다.

 

 

최근 이러한 일들이 급격하게 점점 늘어나는데에 비해 경찰들의 대응은 너무나도 소홀합니다.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및 사회 공공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일반통치권에 의거, 국민에게 명령·강제하여 그 자연적 자유를 제한하는 행정작용 을 하는 직업입니다.

[출처] 경찰 [警察, police ] | 네이버 백과사전    경찰들 중에 물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분도 계십니다.   저희는 그러한 경찰분들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경찰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하는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있는 경찰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대한민국은 범죄에 비해 형량이 되게 작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범죄의 빈도와 강도는 늘어나고 억울한 피해자들만 속출할것입니다.   고3 수험생이 하루를 투자하여 쓴 글입니다. 말이 앞뒤가 맞지않거나 문맥적으로 이상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저희의 진심을 느끼신분들은 많은 댓글과 관심 그리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네티즌 여려분들의 힘을 발휘해서 꼭 변화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