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아 정신좀 차려라...

끌로제20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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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초다. 40대중반이다.
여기서 남자들 하는 것 보면 괜찮은 친구들도 제법 되지만 정신차려야 할 놈들 많다.
맞벌이? 맞벌이 하면 좋지그런데 맞벌이 하면서 살림살이 여자에게 다 시킬거야?물론 여자들이 직장생활하는 것 보면 대부분 남자들보다 편하다.하지만 그만큼 직장에서 하위계층으로 존재한다.여자들만으로 구성되는 직업군이 아닌 이상회사에서 여자들은 손해본다.
물론 여자들이 자초한 면이 다분하다.남자와 동등한 실력과 역량을 가진 여자들은 많으나남자들과 동등한 업무의지와 열의를 보이는 여자들은 적다.
아니라고 우기지 마라. 
남자들... 특히 결혼하지 않았거나 갓 결혼한 남자들...맞벌이 하면 좋지.좀더 빨리 경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수입도 늘고...그런데 그렇게 하면 뭔가 대가를 치러야겠지?
여자가 나가서 벌어오면 좋지만집안일 하는 것은 귀찮고 결혼하는데 스스로 능력이 안되서 부모님 손 벌리고 지원받다 보니부채의식도 생기고(남자가 결혼하면 효자된다라는 말은 갑자기 변하는게 아니라부모에게 구체적으로 받은게 있어서 생기는 부채의식이다. 여자들은 이점을 잊지 말아라)그러니 부모님께 좀 잘해주고 싶고그걸 마누라가 해줬으면 좋겠고...
이거 얼마나 이기적이고 이중적인지 알지?
만약 네가 남자라면그러지 마라초식남이라면 정말 마누라랑 동등하게 하고마초라면 마누라보고 전업주부하게 하고 그런 것을 요구하라고
전업주부 우습게 보지 마라네가 사회에서 남자로서, 직장인으로서, 마초로서 자신있게 살아가고 싶다면마누라가 집에서 제대로 서포트해줘야 한다.그게 싫으면 혼자 살아라그렇지 않다면마초로서, 내 여자 내가 책임진다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아라
마초로서 말한다.여자는 그런 동물이다.남자와 동등한 사회적 전투력을 가진 여자를 만나고 싶다면동등하게 대해줘라하지만 여자들도 네가 지적질 하고 싶은 놈들처럼똑같이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변명과 핑계로 회피한다.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다. 생물학적으로 그런다고 생각하지 않지만사회적으로 그렇게 길들여져 있다.
그런 것을 푸념하지 마라사회적으로 그렇게 길들여져 있는 것은마초 중심의 사회에서 그렇게 된 것이고 그부분은 남자들의 책임이 더 크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내 여자 인생 내가 책임진다는 생각을 갖고전업주부를 시키던가(이러면 너는 그만큼 책임감을 갖고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그렇지 못하다면 동등하게 대해줘라.
결혼초기에 맞벌이 한다...왜 초기부터 부모님 모시는 것갖고 고민하지?네가 결혼할 때 부모님 정정하시다.네가 고민할 것은 부모님의 경제력이 떨어질때,생존이 고민될 때 그때 어떻게 할 것이냐다.그때는 아마도 결혼후 최소 10년에서 20년이 지나야 한다.그리고 그때 마누라는 아마 맞벌이 전선에서 이탈했을 것이다.그리고 너는 직업적으로 안정기에 있는 상황이다.그때가서 부모님 고민하면 된다.
부모님 모시고 산다?착각하지마라 거의 대부분 젊은 나이에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은부모님이 너를 챙겨주는 것이지 네가 무슨 능력이 되서 부모님을 부양한다는 것이냐.부모님이 널 걱정해서, 네가 모잘라 보여서 부모님이 널 챙겨주는거다.
부모님께 지원받으니까 효심이 생기지?부모님께 지원안받고 사는게 효도야. 잊지 말라고정말로 효도하고 싶다면 부모님 노후재산 건드리지 말고네가 자수성하 하라고 그게 효도야.그리고 나중에 40넘고 그때가서 부모님 지원하는것 그게 효도야.
지금 신혼초에 가장 중요한 것은 네가 가장으로서 가정의 독립성과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시누이? 시어머니?네가 얼마나 초식남이고 귀가 얇고 그런 놈이었으면네 손위 누이건, 손아래 누이건 네 일을 일일이 간섭하고시어머니가 네 여자를 간섭하겠냐.그런 것도 제대로 정리못하면서 사회생활 똑바로 하겠어?
네 여자 네가 책임진다는 것은 경제적인 것만이 아니야.이 남자, 믿을 수 있다. 의지할 수 있다 이런 신뢰와 믿음을 주는 것이 첫번째야.그걸 관철시키는 것은 빨래하고, 설겆이하고, 간지러운 소리하고 이게 아냐네 여자가 힘들고 무너질때 네 여자를 보호해주는거야.네 여자편을 들기 힘든경우가 있다고?그건 네가 중심을 못잡아서 그래애들편만 들어주면 애들 버릇나빠지지?여자도 똑같아. 정확하게 말하면자기 여자가 자기를 따르고 믿어줄 때 너는 그 여자를 철저히 보호해줘야 하는거야그걸 안하면 여자도 애들도 너를 떠나.그건 가족만이 아니다.사회생활도 똑같아.네가 리더가 되고 관리자가 된다는 것은네 밑의 사람들이 너를 따르고 믿는 한 너도 아래 사람들을 철저히 보호해주는거야.그리고 너의 룰을 따르지 않는 아래사람들은 단호하게 고쳐주는 것이고..여자도 마찬가지다.
회사에서도 보면 여자남자차이가 확연하다.그런데 요즘은 남자들 중에서도 상태 안좋은 놈들이 나오는 빈도수가 높다.이런 친구들은 밑에서 도구로 쓰지 리더나 관리자 못된다.권리는 악착같이 챙기고, 책임은 회피하고문제가 생기면 변명과 핑계로 넘어갈려고 하고...이런 놈들은 마초가 보기에 딱 질색이다.
여자들이 남자를 어떻게 저떻게... 몸벼슬 어쩌구 하는 식으로 말하는 것 보면한심하다.여자들이 그러건 말건 넌 뭔데?네가 해줄만큼 해줬다고?웃기지 말라고여자가 너를 "돈"으로만 판단할 만큼 다른 가치가 없는 존재라는 뜻이지여자탓하지마.여자들은 원래 그래.
다시한번 말하지만한국사회에서, 이렇게 사회적으로 봉건성과 마초성이 드높은 사회에서여자들은 그러는게 정상이야.유럽처럼 육아,교육,복지가 제대로 지원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자들은 결국 결혼과 가정에서 그걸 찾으려는거야.만약 유럽처럼 육아,교육,의료등의 지원이 좋다고 생각해보라고남자들에게 몸벼슬 노릇할려고 하겠어?그걸 탓하지 말라고그게 여자야.아닌 여자가 정말로 드믄 것은 여자들의 문제가 아니라너같은, 그리고 나같은 남자들이 저지른 결과물이거든.그러니까 그런걸로 고민해봐야네가 이기적이고 이중적이고 무능력하다는 것만 증명하는 것이니까
내 여자는 내가 책임진다는 각오로,이 여자가 나를 따르는 이상 난 이여자를 철저히 보호한다는 생각으로,그렇게 살라고.그것도 못하면서 여자들이 너 간보는 것 열받아하지마그런것에 열받는다는 것은너역시 부모덕, 처가덕 보겠다는 얄팍한 계산논리가 숨어져 있다는 것이니까...
덧붙이자면이런 글 쓰면 예외적인 케이스를 가지고 아니라고 부정할려는 사람들 나오는데난 분명히 말하지만"마초"로서의 시선으로 얘기한거다.이런 시선이 싫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되라고그리고 여자들도 기분나쁘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되라고.
남자들도 그렇고, 여자들도 그렇고자신감없으니까 계산기 두들기고, 대차대조표 쓰고누가 남는 "장사"했는지 비교하는 것이거든.
그런데 다시말하지만 여자들은 원래 그런존재야. 그렇게 길들여져 왔어.권리가 신장되었다고 하지만남자들도 똑같아.내여자, 내사람 책임질 의지도, 자신도 없고 손해보는 것 같으니까그러는거잖아. 그렇다고 동등하게 대하자니 손해보는 것 같고(얼마나 해야 동등하냐라는황당한 고민하는 놈들도 문제고)
결론이야...여자는 원래 그래. 아닌 여자 찾지마. 그저 정도가 심한 후커급 여자들만 피해.남자. 바로 너희들이 문제야.내 여자 내가 책임진다. 이런 생각을 가지라고그리고 주둥이로만 책임진다고 말하지 말고...
그리고 결혼하자마자 효도할 생각하지마그건 효도가 아니라 부채의식이야.학비는 물론이고 결혼할 때 물적 토대를 지원받으니까 그런거지.정 능력이 안되면부모님보고 집사달라고 해, 전세집 구해달라고 해단, 부모님 명의로 하라고.그리고 지금 효도할 생각하지말고 부모님이 경제적 능력이 없을때,20년 뒤에 어떻게 효도할 생각을 하라고.왜 준비도 안되있고 능력도 안되면서 효도질이야?그러느니 지금 네가 제대로 가장으로서 네 가족의 경제적 기반을 책임지려고노력하라고. 요즘은 부모님께 손안벌리는게 진짜 효도야.
마지막으로 다시말하지만남자들 바로 네가 문제야.여자들은 원래 그래.여기서 평등내세우는 여자들은 평등하게 대해줘. 권리도 책임도 말야.마초이고 싶다면 마초답게 살라고. 권리도 책임도 말야.진짜 마초는 내여자 내가 책임진다라는 전제가 되야 될 수 있는거야.주둥이나 주먹으로 마초가 되는게 아니라구.
돈도 잘벌고, 시부모 봉양 잘하고, 신랑말 잘듣고, 살림도 잘하고...그런 여자 얻고 싶지?소설을 써요~ 소설을그러니 븅신소리 듣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