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육사보단 애견 훈련사가 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즐겁게 사는것을 도와주고 제 파트너랑 호흡을 맞춰 대회에도 나가고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다른 애들 처럼 대학교 가서도 자기가 하고싶은거 못하고 사는 찌질한 인생 살고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부모님을 설득했습니다. 정확히는 고2 때 부모님을 설득했죠.
결과는 역시 ... 반대하셨습니다. 하지만 1년간의 노력끝에 제 꿈을 허락하신것같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갑자기 반대를 하십니다.
이유는 성적이 올랐기 때문에.
부모님은 자주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너 가고싶은데 서정대? 가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지 3등급도 떨어졌다며."
그래서 성적을 올렸습니다.
많이 오르지도 않았죠 봐줄만한건 언어랑 수리 과탐정도? 그래도 낮은점수죠.
솔직히 234345로 어딜갑니까.
근데 제게 맞지도 않는 세무회계과 가라고 하십니다.삼촌네 회사에서 받아준다나?....저 이관데....? 회사 싫은데?,,,,
그리고 저는 일요일에 가끔 부모님일을 도와드리러 갑니다. 나고3인데?..
괜찮습니다. 부모님이 힘드신거 아니까
근데 그래도 귀찮고 짜증납니다.
그렇다고 아 지금 공부해야돼!! 이런건 없습니다.
성적보면 아시다시피 그렇게 공부공부 하는성격이 아니라 느긋하게 할거 하고 놀기도 합니다.
그래도 귀찮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잠투정부리고 어제 저녁 한숨도 쉬고 그랬죠.
근데 엄마가 짜증을내면서 "진짜 짜증나서 못해먹겠네 너 가지마 그냥 내가 힘들어 죽을테니까 내가 왜 니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되니?"................뭐를? 내가 뭐?..그리고 오늘 아침 갈 준비 다했는데 저 버리고 가셨습니다. 아파트 앞까지 내려왔는데 벌써 가고 없더군요. 미리 말을 해주던가.
알아요 부모님 힘든거 그래서 도와드려야된다는거 안다구요 근데 나도 힘들어요.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고 (아 참고로 우리학교 공부좀 해요 그래서 문제 풀면 와서 뭐해? 이러고 문제집이름적고 다음날 지도 그거 사서 문제집풀고 일주일안에 풀었다고 자랑합니다. 이런학교.) 그래서 스트레스 고3이라는 압박. 귀찮게하는 동아리 후배들. 고3히스테리 부리는 친구들. 전문계고 친구 일본기업진출 떨어지면 삼성갈거라는 친구. 나 왜 이렇게 살지 라는 생각. 집에가면 잔소리. 막내라서 온갖심부름. 그리고 다시 다음날 원위치.
신체적 노동보다 정신적 노동이 칼로리 소모가 크데요. 더 큰 피로감을 느낀다구요.
부모님이 하도 실망하셨다고 그러셔서 제 꿈...포기했습니다.
안.한.다.구.요..
그럼 제가 제꿈 포기했는데 부모님이 하도 울면서 말하시기에 미안해서 내가 좀 참자...다른일하면서도 동물들 도울수 있어 하면서 애써 위로하면서 꿈포기했는데...
부모님 말 들었는데... 이정도 투정도 못받아주나요?...
"항상 하고싶은것만 할수는 없는거야"
"하고싶은거만 할수는 없으니까 할수있을때 기회를 잡아야지"
"니 맘대로해!!!버릇없이"
...뭔 말이안통해 이사람들은....
저는 진짜 진지하게 감정다 빼고 제 꿈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어요.
저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대들고 그런적 없어요. 아 두번있나? (청소안해놨다고 잔소리하셔서 문쾅닫고 들어갔더니 엄마가 뭐라고 해서 대든거, 하나는 기억이 안나네)
저녁에 부모님오시면 00아 술갖고 와라 젖가락 갖고와서 뭐흘렸다 휴지가려와라 밥 더퍼와라 리모컨 어딨냐 재밌는거 틀어라 소리좀 키워라 인터넷 들어가서 세금계산서 승인 받아라 컴퓨터로 무신받아달라 빨래 널어라 개라 또 돌려라 <-엄마가 해 아침에 오후4시에 가잖아. 어떻게 교복이 안나와
그거 아세요? 큰거 부탁하는것보다 저렇게 짜잘짜잘하게 끊어서 연속적으로 뭐 시키는게 제일 짜증난다는거
하아....죽어버릴까 만약 귀신이 있다면 죽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쵸?.. 그럼 저는 심해까지 들어가 보려구요 다른 동물들 우리가 모르는 동물들 뭐있나
죽어서도 동물에 대해서 알고싶다고 말하는데 꿈도 반대해 그래서 다른거 찾아보겠다는데 스트레스줘
우리 부모님 어떻게 하죠,,
아 지금 현재 고3인 여학생입니다.
본예정대로라면 학교가서 공부하고 있을텐데...
본론은 이렇습니다.
제관점에서 보면
저는 고3입니다.
공부를 못하지도 잘하지도 않는 중위권 학생이고
서정대 애완동물학과를 가고싶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사육사같은거 하고싶다! 동물관련직업하고싶다! 라고 생각했죠.
그 당시 나도 꿈이있구나~ 싶어서 제 꿈을 남들에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자랑스럽게
근데 부모님이 철이 없다며 아직 생각이 없다며 비웃으셨습니다.
(그냥 웃은거겠지 ? ㄴㄴ 아님 불쾌감을 느낄정도였어요)
그래서 저는 제꿈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고3이고 하고싶은걸 하고싶었습니다.
지금은 사육사보단 애견 훈련사가 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즐겁게 사는것을 도와주고 제 파트너랑 호흡을 맞춰 대회에도 나가고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다른 애들 처럼 대학교 가서도 자기가 하고싶은거 못하고 사는 찌질한 인생 살고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부모님을 설득했습니다. 정확히는 고2 때 부모님을 설득했죠.
결과는 역시 ... 반대하셨습니다. 하지만 1년간의 노력끝에 제 꿈을 허락하신것같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갑자기 반대를 하십니다.
이유는 성적이 올랐기 때문에.
부모님은 자주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너 가고싶은데 서정대? 가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지 3등급도 떨어졌다며."
그래서 성적을 올렸습니다.
많이 오르지도 않았죠 봐줄만한건 언어랑 수리 과탐정도? 그래도 낮은점수죠.
솔직히 234345로 어딜갑니까.
근데 제게 맞지도 않는 세무회계과 가라고 하십니다.삼촌네 회사에서 받아준다나?....저 이관데....? 회사 싫은데?,,,,
그리고 저는 일요일에 가끔 부모님일을 도와드리러 갑니다. 나고3인데?..
괜찮습니다. 부모님이 힘드신거 아니까
근데 그래도 귀찮고 짜증납니다.
그렇다고 아 지금 공부해야돼!! 이런건 없습니다.
성적보면 아시다시피 그렇게 공부공부 하는성격이 아니라 느긋하게 할거 하고 놀기도 합니다.
그래도 귀찮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잠투정부리고 어제 저녁 한숨도 쉬고 그랬죠.
근데 엄마가 짜증을내면서 "진짜 짜증나서 못해먹겠네 너 가지마 그냥 내가 힘들어 죽을테니까 내가 왜 니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되니?"................뭐를? 내가 뭐?..그리고 오늘 아침 갈 준비 다했는데 저 버리고 가셨습니다. 아파트 앞까지 내려왔는데 벌써 가고 없더군요. 미리 말을 해주던가.
알아요 부모님 힘든거 그래서 도와드려야된다는거 안다구요 근데 나도 힘들어요.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고 (아 참고로 우리학교 공부좀 해요 그래서 문제 풀면 와서 뭐해? 이러고 문제집이름적고 다음날 지도 그거 사서 문제집풀고 일주일안에 풀었다고 자랑합니다. 이런학교.) 그래서 스트레스 고3이라는 압박. 귀찮게하는 동아리 후배들. 고3히스테리 부리는 친구들. 전문계고 친구 일본기업진출 떨어지면 삼성갈거라는 친구. 나 왜 이렇게 살지 라는 생각. 집에가면 잔소리. 막내라서 온갖심부름. 그리고 다시 다음날 원위치.
신체적 노동보다 정신적 노동이 칼로리 소모가 크데요. 더 큰 피로감을 느낀다구요.
부모님이 하도 실망하셨다고 그러셔서 제 꿈...포기했습니다.
안.한.다.구.요..
그럼 제가 제꿈 포기했는데 부모님이 하도 울면서 말하시기에 미안해서 내가 좀 참자...다른일하면서도 동물들 도울수 있어 하면서 애써 위로하면서 꿈포기했는데...
부모님 말 들었는데... 이정도 투정도 못받아주나요?...
"항상 하고싶은것만 할수는 없는거야"
"하고싶은거만 할수는 없으니까 할수있을때 기회를 잡아야지"
"니 맘대로해!!!버릇없이"
...뭔 말이안통해 이사람들은....
저는 진짜 진지하게 감정다 빼고 제 꿈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어요.
저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대들고 그런적 없어요. 아 두번있나? (청소안해놨다고 잔소리하셔서 문쾅닫고 들어갔더니 엄마가 뭐라고 해서 대든거, 하나는 기억이 안나네)
근데도 부모님은..........제가 이상한건가요?
너무 많은거 바라나요?
조금만 이해해주면 안되는건가요?
제가 얼마나 더 참고 혼자서 쭈그리처럼 있어야 되나요?
요새애들 저보다 더 많이 대들고 짜증내고 어리광피우고 그러잖아요.
저보다 공부안하는 애들 많잖아요
애들이 그래요 너에 비하면 난 잘살고 있구나..
주말에 도시락을 싸서 학교가서 공부하다가 밥을 먹고 다시공부를 합니다, (아 자습하러 가는거고 강제적인거 없어요)
다른애들은 도시락통에 부모님이 이쁘게 싸주신밥 들고옵니다.
저는 도시락 통이 없어요.
사주신다면서 입금을 늦게해서 안왔다네요.
밥도 안싸주셔요.
저녁에 부모님오시면 00아 술갖고 와라 젖가락 갖고와서 뭐흘렸다 휴지가려와라 밥 더퍼와라 리모컨 어딨냐 재밌는거 틀어라 소리좀 키워라 인터넷 들어가서 세금계산서 승인 받아라 컴퓨터로 무신받아달라 빨래 널어라 개라 또 돌려라 <-엄마가 해 아침에 오후4시에 가잖아. 어떻게 교복이 안나와
그거 아세요? 큰거 부탁하는것보다 저렇게 짜잘짜잘하게 끊어서 연속적으로 뭐 시키는게 제일 짜증난다는거
하아....죽어버릴까 만약 귀신이 있다면 죽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쵸?.. 그럼 저는 심해까지 들어가 보려구요 다른 동물들 우리가 모르는 동물들 뭐있나
죽어서도 동물에 대해서 알고싶다고 말하는데 꿈도 반대해 그래서 다른거 찾아보겠다는데 스트레스줘
이해도 안해줘 참나.
아 그래서 그럼 로봇공학과 갈래 했는데 반대
그럼 해양생물학과 갈래 반대
생명공학과갈래....반대
연구직 싫어?했더니 세무 회계과가 좋다더라? 즉 반대
제가 이상한거예요? 겨우 화 가라앉혔는데 다시 분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