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말..은커넝 좋아한다고도 한번도 안하는여자

에휴20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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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92일 됬습니다.. 장거리연애를 하고있어요... 왕복 9시간입니다..

 

많은것을 듣고 말했기에... 제여자친구에게는 .. 정말로정말로.. 너무나도 아픈 추억이..

 

남자한테데인일이 있거던요... 안그런 사람 없겠지만 

 

전남친을 정말로 좋아했는데.. 그사람 없으면 못살거같다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그런데 그사람이 개XX 인거죠.. 그래서 많이 힘들어 했었을거예요

 

더이상 자세한설명은 하기싫내요... 그냥 그런거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 좋아한다는말이나 그런거 못하겠데요... 정말 좋아하는사람 아니면..

 

그래서 그거로 많이싸웠어요.. 제가 모만 물어보면 모른다고 그러는.. 표현도 못하는 그런사람이니까요

 

이해는 됩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그렇기도 해요 하지만.

 

저는 정말 최선을 다했거든요.. 제가 표현도 많이 하고.. 재밌는거 있으면 카톡으로 보내주기도하고 

 

선물도 직접만들어서 주기도하고, 사주기도하고 어떻하면 얘가 웃을까 고민도해보고

 

제가 모든것을 해주진 못했지만 제가 할수있는 모든것은 거의다

 

해주려고 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다 못하긴했지만요.. 만나는게 쉽지않으니까요 그래도 2주에

 

한번씩은 꼭 보러 가거든요.. 9시간이지만 한번빼고는 제가 다갔으니까요..

 

어떻하면 얘가 기뻐할까.. 어떻하면 나를 믿어줄까..

 

마음의 문이 굳게 닫혀 버려서.. 너무나도 굳게닫혀버려서... 어떻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 옆에서 행복한건 맞는지.. 아닌데 그냥 있는건지... 내가주는 사랑이 너무커서

 

미안해서..있는건가했어요 자신은 안그러니까.. 부담된다는 말도하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물어봤어요 너 나 좋아하냐고.. 그러니까 모르겠대요... 그말이 제가슴을 파고 들더군요..

 

몰라라는 말이 그렇게... 가슴아픈말인지는 그때 처음알았어요...

 

그래서 그말후회 안하냐니까... 후회같은거 안한데요....

 

그래서 제가 생각을해보자고 했더니... 그냥 이대로 지내면 안되냐고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지금은 별로 안헤어지고 싶다고 말하더라고요. 이게 권태기 인거 같기도 하다면서..

 

전그래도 시간을가지고 생각해보자고했습니다... 근데 연락을 아에 안하니까 제가 참기 너무힘든거예

 

요.. 헤어질 생각을 하니까 막 눈물이 나더군요.. 그래서 이건아니다.. 오랫동안 생각하면 마음의 정리하

 

고 헤어지자는 말 밖에더 나오겠느냐는 생각에

 

2틀만에 연락을했죠.. 생각해 보니까 결론이 좀나오냐고.. 그랬더니 생각을 좀더 정리하고 말하려고했

 

는데 그러더군요.. 이게 미안해서 생기는 감정인지 아니면.. 좋아해서 생기는 감정인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여자친구가 헤어지는게 더낫겠다는식으로 돌려말하더군요... 자기는 자기가 힘들때 옆에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자기는 이제 쉬고싶다고.. 널좋아하는건 맞는거 같은데 예전보다.. 그리고 지금보다더

 

너한테 잘해주고 좋아할 자신이없다고 전 보내줄생각이였는데..  걔가 너무 좋아서잡아버렸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자고.. 내가더 잘하겠다고  나 너한테 더 잘해줄수있다고 나 믿어달라고..

 

그랬더니.. 잡혀주더군요 ㅜ ㅜ ... 전 절때 보내주고 싶지않아요... 점점 제게서 마음이 떠나고 있는거같

 

아요... 어떻해야하나요..... 살고싶지 않단생각까지 들어요.. ㅜㅜ 좀도와주세요..

 

저 이제 많은거 안바래요.. 그냥 제옆에만 있어줬으면 좋겠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