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댓글이 4개나 달렸네요 ㅋㅋㅋ 저 다음엔..톡도 시켜주시면 안되요?ㅋㅋㅋ 너무 과한 소망이겠죠 ㅠㅠ? 톡되면 우리 커플 사진 올릴게혛ㅎㅎ.ㅎ.... 오빠 얼굴 함부로 파는것 같지만 ㅠㅠㅠ 추천자 5분을 위한 다음 탄을 씁니다 ㅋㅋㅋㅋㅋ 이번도 오글토글 주의요 ㅋㅋㅋㅋㅋㅋ ------------------------------------------- 1. 너는 나의 초코우유 너는 나의 딸기우유 우리 커플 사이에는 오빠님이 나이가 좀 있으시다보니(..) 별다른 애칭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자기야 여보야 애기야 뭐 이런 애칭은....나만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나도 해죠.... 가끔 우리 부인 마누라 이러는거 빼면..(근데 이건 정말 어쩌다 한번이라서 들은적이 한번인가 두번인가 ㅠㅠ) 하지만 오빠님 나한테 절대 '야, 너' 이렇게 부르지 않음! ㄱ드시 내 이름 붙여서 ㅈㅇ아 ㅈㅇ아 이렇게함ㅎㅎㅎㅎㅎ 그게 가장 좋은거 같지 않슴? ㅎㅎ 마치 "나는 정말로 널사귀고 있다"라는걸 입으로보여주는거 같음 ㅋㅋㅋㅋ 아이죠아 그러다가 사귀기 초반에 오빠님에게 나님은 별명을 붙여줌 ㅋㅋ 핫초코초코칩이라고 ㅋㅋㅋ 오빠님 피부도 까무잡잡하고 눈썹도 송승헌보다 송충이 같음 -_-ㅋㅋㅋㅋㅋㅋ 송충이 눈썹의 남자가 여자친구에겐 좋은 관상이라매여 ^_^?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초코를 좋아하는 연유로 오빠님에게 핫초코 초코칩 붙여서 핫초코초코칩 이라고 하다가 초코초코라고 하다가 뭐 여튼 다양함ㅋㅋㅋ 어느날 우리는 같이 우유를 마시러 편의점에 들름ㅋㅋㅋ 나는 초코우유를 고르고 오빠님은 딸기우유를 골랐음 ㅎㅎㅎ 오빠님-"난 딸기우유 마실때마다 ㅇㅇ이 생각해 ㅎㅎ" 나님-"난 초코우유 먹을때마다 그러는데!" 오빠님-"정말?ㅎㅎㅎㅎ 설렌다. 또." 그때부터 오빠님은 나에게 너는 나의 딸기우유 ㅋㅋ라고 하기 시작함 ㅋㅋ 그래서우리 커플 이름은 우유커플이 됨...오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카톡으로 "나 딸기우유 마시고 있어!" 라고 하면 난 지금 ㅈㅇ이 보고싶어. 너생각 하고있어 란 뜻으로 해석하면 됨ㅋㅋㅋㅋㅋㅋ 2. 첫키스 맛은 포도맛 어느날 오빠님이 격한 흥분 상태로 말을 걸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우리 첫키스 도서관 옥상에서 했다고 전전편엔가 써놓은거 같은데 ㅋㅋㅋㅋ 우리 오빠님 몸이 엄청 좋았음 ... 지금은 많이 퇴화했지만.. 선배1의 증언에 의하면 일명 식스팩이라고 불리는 복근도 있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뿔 지금은 그냥 아저씨 배임. 그래도 운동한 몸인걸 숨길수가 없는게 어깨근육이나 다리 각선미가 ..정말 죽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정적으로 나도 오빠님에게 푹 빠진 때가 도서관에서 오빠님 뒷태 보고 반한거 ㅋㅋㅋㅋㅋㅋㅋ 운동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성격임 공대생임에도 불구하고 뛰댕기는걸 너무 좋아함.. ㅠㅠ 나는 저질체력일 뿐이고.. 심지어 어깨근육때문에 어깨가 넓어져서 지난번에 정장 맞출떄 95입을꺼 100으로 샀다고 함 ㅋㅋㅋ 어깨가 안맞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ㅎㅎ 그래서 정장은 마음에 들어?" 오빠님-"왜 있잖아, 가슴이 꽉 껴서 터질거 같은거. 근육이 역시 좋은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잡설은 뒤로하고 오빠님이 나에게 말을 하기 시작함 오빠님-"내가 오늘 운동하고 흰우유 마시고 친구가 포도맛 웰치X를 줘서 한모금 마셨거든." 나님-"오늘도 운동했구나 ㅎㅎ 그래서?" 오빠님-"근데 완전 대박 ㅋㅋㅋ둘이 섞어먹으니까 우리 첫키스 맛인거야 진짜 대박."나님-" 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님-" 도서관 옥상에서 첫키스할때 포도맛났는데 우유랑 웰치X랑 먹으니까 우리 첫키스맛인거야. ㅎㅎㅎㅎ대박 설렌다. 앞으로 우유랑 섞어마셔야지." 나님-"그걸 왜 섞어마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전에도 한말 같지만 오빠님 연애 4~5년 만에 하는 거랍니다 ㅎㅎㅎㅎ.....ㅠㅠ... 3. 크리스마스 사건 전에 써놨었나.. 글쓴이는 6개월정도 편의점 알바를 하고 이씀 ㅎㅎㅎ 그리고 작년 크리스마스는 주말이었잖슴 ㅠㅠㅠㅠ 나님은 오빠님을 뒤로 하고 알바를 할수밖에 없었음 ㅠㅠ 미리 말해두지 못해서 그냥 했었어야 했던거임 ㅠㅋㅋㅋㅋ 그것도 그 이유지만 오빠님이 크리스마스 며칠전부터 운동하다가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거동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음 ㅋㅋ 나님은 오빠님이 얼마나 아픈지도 잘 모르고 크리스마스에 알바하는 것도 미안한 마음에 괜히 투정부리고 짜증을 냈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방식의 부작용임 크리스마스 이브날 오빠님과 나는 사소한 다툼을 했고 서로 조금 삐진 상황이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다음날 크리스마스 당일에 오빠님이 알바하는데가 어디냐고 자꾸 물어보는 거임. 나는 그냥 크리스마스이니까 한번 얼굴보러 오나보다 하고 주소를 알려줌 ㅋ 그런데 오빠님이 차를 끌고 나타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원래는 오빠님 차였는데 오빠님 바로 위에 두살 많은 대학병원 간호사 언니님이 계심. 얼마전에 운전면허를 딴 언니님의 차가 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상황을 그당시에는 몰랐기에 오빠님은 자기차라고 말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이용료(??)를 내고 언니님에게 빌린거였지만. 아무튼 그 차안에는 크리스마스 케잌이 있었음 -_-*..... 오빠님-"누나가 그러더라 ㅋ 나 크리스마스 이렇게 안챙기면 차인다고 ㅋ"나님-"에이..오빠 아픈데 .." 오빠님-"그래도 얼굴 보니까 아픈거 싹 낫는거 같아 ^^ 만병통치약이네 우리 ㅇㅇ이." 나님-"정말 ㅎㅎ?"오빠님-"이렇게밖에 못챙겨서 미안해,허리가 좀 많이 아팠어 ㅠ. 그래도 얼굴보니까 너무 좋아." 허리가 그때상황엔 정말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아팠다고 함 ㅠㅠ 나님은 그 상황을 잘 몰랐던거고 ㅠㅠㅠㅠㅠ 하여간 이렇게 지극정성인 남자임... 4. 편의점 피자사건 그렇게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오빠님은 우리 편의점에 참 잘도 찾아옴 -_-; 덧붙여 얘기하면 나님과 오빠님 집은 좀 많이 멀음 ㅋㅋ 나님은 개봉역 부근, 오빠님은 미아삼거리 부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강 건너야됨 ㅋㅋㅋ 알바하는 곳도 문래동쪽이라 오빠님 집방향이랑 한참 먼데도 잘 찾아옴 ㅠㅠㅋㅋㅋㅋㅋㅋㅋ본인말로는 집에가는 길에 들리는거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면 꼭 뭘 사들고옴 -_-; 아니면 편의점에서 자꾸 뭘 사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고의로 막 어지럽힘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도 절대 내가 못치우게함 본인이 저지른건 본인이 치워야 한다고 절대 손 못대게 함. ㅋㅋ...착해>< 어느날 갑자기 알바중에 뭐 먹고싶은거 없냐고 자꾸 물어봄 나는 먹을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그냥 없다고만 대답함. 그러고 끝나기 한 한시간 전에 오빠님이 피자 한판을 들고 나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라지사이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헐 피자."오빠님-"레귤러 가격에 라지사이즈 준다고 해서 샀는데...생각보다 크넼ㅋㅋ" 나님-"ㅋㅋㅋ오빠 다 먹어요 ㅋㅋㅋㅋㅋㅋ" 오빠님-" 에이, 왜그래. 나눠먹자." 그런데 나님은 알바중이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님 맞은편 탁자에서 계속 열심히 피자드시고 나는 알바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오빠님이 한조각씩 손님없을때마다 먹여주고 *-_-* 그러다가 토핑을 흘리기라도 하면 내가 흘린거든 오빠가 흘린거든 오빠 본인이 다 치워줬음 ㅠㅠㅠ.....ㅠㅠ감동. 결국 다먹고 분리수거까지 다 착실하게 하신 오빠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임^_^! 다음편을 내놔라 추천 ↑ 너무 오글거린다 반대 ↓ 댓글도 고고싱 >< 질답도 받아영>< 10
[오글주의][5탄]★공대남녀 커플되는 이야기★[5탄]
우와 댓글이 4개나 달렸네요 ㅋㅋㅋ
저 다음엔..톡도 시켜주시면 안되요?ㅋㅋㅋ
너무 과한 소망이겠죠 ㅠㅠ?
톡되면 우리 커플 사진 올릴게혛ㅎㅎ.ㅎ....
오빠 얼굴 함부로 파는것 같지만 ㅠㅠㅠ
추천자 5분을 위한 다음 탄을 씁니다 ㅋㅋㅋㅋㅋ
이번도 오글토글 주의요 ㅋㅋㅋㅋㅋㅋ
-------------------------------------------
1. 너는 나의 초코우유 너는 나의 딸기우유
우리 커플 사이에는 오빠님이 나이가 좀 있으시다보니(..)
별다른 애칭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자기야 여보야 애기야 뭐 이런 애칭은....나만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나도 해죠....
가끔 우리 부인 마누라 이러는거 빼면..(근데 이건 정말 어쩌다 한번이라서
들은적이 한번인가 두번인가 ㅠㅠ)
하지만 오빠님 나한테 절대 '야, 너' 이렇게 부르지 않음!
ㄱ드시 내 이름 붙여서 ㅈㅇ아 ㅈㅇ아 이렇게함ㅎㅎㅎㅎㅎ
그게 가장 좋은거 같지 않슴? ㅎㅎ 마치
"나는 정말로 널사귀고 있다"라는걸 입으로보여주는거 같음 ㅋㅋㅋㅋ
아이죠아
그러다가 사귀기 초반에 오빠님에게 나님은
별명을 붙여줌 ㅋㅋ 핫초코초코칩이라고 ㅋㅋㅋ
오빠님 피부도 까무잡잡하고 눈썹도 송승헌보다 송충이 같음 -_-ㅋㅋㅋㅋㅋㅋ
송충이 눈썹의 남자가 여자친구에겐 좋은 관상이라매여 ^_^?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초코를 좋아하는 연유로 오빠님에게 핫초코 초코칩 붙여서
핫초코초코칩 이라고 하다가 초코초코라고 하다가 뭐 여튼 다양함ㅋㅋㅋ
어느날 우리는 같이 우유를 마시러 편의점에 들름ㅋㅋㅋ
나는 초코우유를 고르고 오빠님은 딸기우유를 골랐음 ㅎㅎㅎ
오빠님-"난 딸기우유 마실때마다 ㅇㅇ이 생각해 ㅎㅎ"
나님-"난 초코우유 먹을때마다 그러는데!"
오빠님-"정말?ㅎㅎㅎㅎ 설렌다. 또."
그때부터 오빠님은 나에게 너는 나의 딸기우유 ㅋㅋ라고 하기 시작함 ㅋㅋ
그래서우리 커플 이름은 우유커플이 됨...오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카톡으로
"나 딸기우유 마시고 있어!"
라고 하면 난 지금 ㅈㅇ이 보고싶어. 너생각 하고있어
란 뜻으로 해석하면 됨ㅋㅋㅋㅋㅋㅋ
2. 첫키스 맛은 포도맛
어느날 오빠님이 격한 흥분 상태로 말을 걸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우리 첫키스 도서관 옥상에서 했다고 전전편엔가 써놓은거 같은데 ㅋㅋㅋㅋ
우리 오빠님 몸이 엄청 좋았음 ... 지금은 많이 퇴화했지만..
선배1의 증언에 의하면 일명 식스팩이라고 불리는 복근도 있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뿔 지금은 그냥 아저씨 배임.
그래도 운동한 몸인걸 숨길수가 없는게
어깨근육이나 다리 각선미가 ..정말 죽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정적으로 나도 오빠님에게 푹 빠진 때가
도서관에서 오빠님 뒷태 보고 반한거 ㅋㅋㅋㅋㅋㅋㅋ
운동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성격임
공대생임에도 불구하고 뛰댕기는걸 너무 좋아함..
ㅠㅠ 나는 저질체력일 뿐이고..
심지어 어깨근육때문에 어깨가 넓어져서
지난번에 정장 맞출떄 95입을꺼 100으로 샀다고 함 ㅋㅋㅋ
어깨가 안맞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ㅎㅎ 그래서 정장은 마음에 들어?"
오빠님-"왜 있잖아, 가슴이 꽉 껴서 터질거 같은거. 근육이 역시 좋은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잡설은 뒤로하고
오빠님이 나에게 말을 하기 시작함
오빠님-"내가 오늘 운동하고 흰우유 마시고 친구가 포도맛 웰치X를 줘서 한모금 마셨거든."
나님-"오늘도 운동했구나 ㅎㅎ 그래서?"
오빠님-"근데 완전 대박 ㅋㅋㅋ둘이 섞어먹으니까 우리 첫키스 맛인거야 진짜 대박."
나님-" 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님-" 도서관 옥상에서 첫키스할때 포도맛났는데 우유랑 웰치X랑 먹으니까 우리 첫키스맛인거야. ㅎㅎㅎㅎ대박 설렌다. 앞으로 우유랑 섞어마셔야지."
나님-"그걸 왜 섞어마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전에도 한말 같지만
오빠님 연애 4~5년 만에 하는 거랍니다 ㅎㅎㅎㅎ.....ㅠㅠ...
3. 크리스마스 사건
전에 써놨었나..
글쓴이는 6개월정도 편의점 알바를 하고 이씀 ㅎㅎㅎ
그리고 작년 크리스마스는 주말이었잖슴 ㅠㅠㅠㅠ
나님은 오빠님을 뒤로 하고 알바를 할수밖에 없었음 ㅠㅠ
미리 말해두지 못해서 그냥 했었어야 했던거임 ㅠㅋㅋㅋㅋ
그것도 그 이유지만
오빠님이 크리스마스 며칠전부터
운동하다가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거동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음 ㅋㅋ
나님은 오빠님이 얼마나 아픈지도 잘 모르고
크리스마스에 알바하는 것도 미안한 마음에
괜히 투정부리고 짜증을 냈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방식의 부작용임
크리스마스 이브날 오빠님과 나는 사소한 다툼을 했고
서로 조금 삐진 상황이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다음날 크리스마스 당일에 오빠님이
알바하는데가 어디냐고 자꾸 물어보는 거임.
나는 그냥 크리스마스이니까 한번 얼굴보러 오나보다 하고
주소를 알려줌 ㅋ
그런데
오빠님이 차를 끌고 나타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원래는 오빠님 차였는데 오빠님 바로 위에 두살 많은 대학병원 간호사 언니님이 계심.
얼마전에 운전면허를 딴 언니님의 차가 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상황을 그당시에는 몰랐기에 오빠님은 자기차라고 말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이용료(??)를 내고 언니님에게 빌린거였지만.
아무튼
그 차안에는 크리스마스 케잌이 있었음 -_-*.....
오빠님-"누나가 그러더라 ㅋ 나 크리스마스 이렇게 안챙기면 차인다고 ㅋ"
나님-"에이..오빠 아픈데 .."
오빠님-"그래도 얼굴 보니까 아픈거 싹 낫는거 같아 ^^ 만병통치약이네 우리 ㅇㅇ이."
나님-"정말 ㅎㅎ?"
오빠님-"이렇게밖에 못챙겨서 미안해,허리가 좀 많이 아팠어 ㅠ. 그래도 얼굴보니까 너무 좋아."
허리가 그때상황엔 정말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아팠다고 함 ㅠㅠ
나님은 그 상황을 잘 몰랐던거고 ㅠㅠㅠㅠㅠ
하여간 이렇게 지극정성인 남자임...
4. 편의점 피자사건
그렇게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오빠님은
우리 편의점에 참 잘도 찾아옴 -_-;
덧붙여 얘기하면 나님과 오빠님 집은 좀 많이 멀음 ㅋㅋ
나님은 개봉역 부근, 오빠님은 미아삼거리 부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강 건너야됨 ㅋㅋㅋ
알바하는 곳도 문래동쪽이라 오빠님 집방향이랑 한참 먼데도
잘 찾아옴 ㅠㅠㅋㅋㅋㅋㅋㅋㅋ본인말로는 집에가는 길에 들리는거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면 꼭 뭘 사들고옴 -_-;
아니면 편의점에서 자꾸 뭘 사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고의로 막 어지럽힘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도 절대 내가 못치우게함
본인이 저지른건 본인이 치워야 한다고 절대 손 못대게 함.
ㅋㅋ...착해><
어느날 갑자기 알바중에 뭐 먹고싶은거 없냐고 자꾸 물어봄
나는 먹을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그냥 없다고만 대답함.
그러고 끝나기 한 한시간 전에
오빠님이 피자 한판을 들고 나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라지사이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헐 피자."
오빠님-"레귤러 가격에 라지사이즈 준다고 해서 샀는데...생각보다 크넼ㅋㅋ"
나님-"ㅋㅋㅋ오빠 다 먹어요 ㅋㅋㅋㅋㅋㅋ"
오빠님-" 에이, 왜그래. 나눠먹자."
그런데 나님은 알바중이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님 맞은편 탁자에서 계속 열심히 피자드시고
나는 알바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오빠님이 한조각씩 손님없을때마다 먹여주고 *-_-*
그러다가 토핑을 흘리기라도 하면
내가 흘린거든 오빠가 흘린거든
오빠 본인이 다 치워줬음 ㅠㅠㅠ.....ㅠㅠ감동.
결국 다먹고
분리수거까지 다 착실하게 하신 오빠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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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글거린다 반대 ↓
댓글도 고고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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