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펴니점 야간알바하는 25살 男임 11시쯤 짱깨와 몽고베리가 들어옴. 짱깨 "이거 얼마?" 본인 "3000원이요~" 짱깨 "이거 얼마?" 본인 "1500원이요" 짱깨 "일로와바" 본인 "왜요" 짱깨 "가져다놔" 본인 (씨X 새X 지가하지) "네~" 짱깨 "이것도 가져다놔" ..................... 하도 하도 반말만 듣다 꼴받아서 무리수지만 도전을 해보기로함 본인 "니가 가져와" 짱깨 "..." 본인 "니가 가져오라고" 짱깨 "오징어 줘" 본인 "저깃어 니가 가져와" 짱깨 "알겠습니다" ....이러곤 계산하는데 35800원 정도 나옴.. 꼴에 양주까지 사더군 짱깨 "얼마" 본인 "35800원~~" 짱깨 "카드되?" 본인 "어~ 되 줘봐" "거기 서명해" 짱깨 (끄적임)"시가렛 씨가렛~ 던힐 두갑줘" .. 좀더 무리수를 둬보기로함 본인 "니가 피게?" 짱깨 "네?" ..뭐야 이새X 존뎃말 쓸줄 아는데 반말썼던건가?! 본인 "니가 필꺼냐고" 짱깨 "네 팀장님.." 본인 (뭐?! 팀장님?!ㅋㅋㅋ)"알았어 5400원" 짱깨 "감사합니다" 본인 (밝은 웃음과 표정으로) "어~ 밤길 조심하고 집잘들어가라" 짱깨 "팀장님 안녕히 계세요" ----------------------------------------------------------------- 처음엔 참 웃겼지만.. 후에 생각해보니 ㅠㅜ 제들도 타지에 와서 일하는데.. 내가 반말하는거에.. 그렇게 반응하는거 보면.. 다니는 직장에서 팀장이라는 인간이.. 어떤말투로 말하는지 알겠더라 ㅠㅜ... 불쌍해.. 52
[편의점] 짱깨의 반말에 ....
주말에 펴니점 야간알바하는 25살 男임
11시쯤 짱깨와 몽고베리가 들어옴.
짱깨 "이거 얼마?"
본인 "3000원이요~"
짱깨 "이거 얼마?"
본인 "1500원이요"
짱깨 "일로와바"
본인 "왜요"
짱깨 "가져다놔"
본인 (씨X 새X 지가하지) "네~"
짱깨 "이것도 가져다놔"
.....................
하도 하도 반말만 듣다 꼴받아서 무리수지만 도전을 해보기로함
본인 "니가 가져와"
짱깨 "..."
본인 "니가 가져오라고"
짱깨 "오징어 줘"
본인 "저깃어 니가 가져와"
짱깨 "알겠습니다"
....이러곤 계산하는데 35800원 정도 나옴.. 꼴에 양주까지 사더군
짱깨 "얼마"
본인 "35800원~~"
짱깨 "카드되?"
본인 "어~ 되 줘봐" "거기 서명해"
짱깨 (끄적임)"시가렛 씨가렛~ 던힐 두갑줘"
.. 좀더 무리수를 둬보기로함
본인 "니가 피게?"
짱깨 "네?"
..뭐야 이새X 존뎃말 쓸줄 아는데 반말썼던건가?!
본인 "니가 필꺼냐고"
짱깨 "네 팀장님.."
본인 (뭐?! 팀장님?!ㅋㅋㅋ)"알았어 5400원"
짱깨 "감사합니다"
본인 (밝은 웃음과 표정으로) "어~ 밤길 조심하고 집잘들어가라"
짱깨 "팀장님 안녕히 계세요"
-----------------------------------------------------------------
처음엔 참 웃겼지만..
후에 생각해보니 ㅠㅜ 제들도 타지에 와서 일하는데..
내가 반말하는거에.. 그렇게 반응하는거 보면..
다니는 직장에서 팀장이라는 인간이.. 어떤말투로 말하는지 알겠더라 ㅠㅜ...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