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有 ) 엄마와의 폭풍카톡 (2) ☆★☆

대도시창원2012.04.08
조회20,050

 

 

 

 

 

 

※ 오타 2해해주세요

저는 엄마랑 반말써요...

 

 

p.s ; 사진크기도 2해해주세요...

오늘도 역시나 카우정(소정)언니 노트북 ...

 

 

 

 

 

 

 

 

 

 

 

 

 

안녕하세요?

 

 

자고일어나면 톡된다고 다들 그랬는데..

난 톡 된게 음스니... 음슴체.. ( 아 슬퍼...

 

 

 

 

 

 

오늘도 엄마랑 카톡한걸 올리러 왔음. ㅎ_ㅎ

 

잔잔하게 엄마랑 대...화...나눈거 올릴 예정.

 

 

 

 

 

 

 

 

 

1. 혼내죠엄마

 

글쓴이는 12학번 새내기임.

학교들어가니 21살 과 오빠가있었음.

근데 카카오톡 그룹방에 피자사진을 올리고

나 안주고 따른애 준다는거임. ㅠ_ㅠ

 

화나서 엄마한테 이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우리엄마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카톡 보내기가 무섭게 바로 칼답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뭐라하라? 엄청난 폭ㅋ풍ㅋ기대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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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나 진짜 뽱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을뻔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쿨하게 잔다 하고 자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생활비....ㅠㅠ...

 

 

엄마가 4월달이 되었는데 생활비를 안주는거임.

그리고 처음에 50준다해노코 깍고 깍고 깍더니 20..

 

기숙사가 아파트라.. 한달에 한번씩 고지서가..하...ㅜㅜ

 

ㅈㅣ갑 찢어진줄...하루에 돈이.. 술술 나가서....

그래서.. 아침에 엄마한테 카톡으로 ....

 

 

 

 

 

역시나 빠른답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원래 자는시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활비 달라니깐 엄마 옷산거 자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웬만해선 절~떄 잠그고 다니지않는 우리집을 잠구겠다는엄마 ㅋㅋㅋㅋ

 

※)진짜우리집 문 잠그는지 무서워서 나는...

 나중에 아빠한테 전화해서 물어봤음.

 

"아빠 나 집에오지마라고 문잠그자했어?"

"누가그러던데"

"엄마가.."

"니는 너희엄마말을 믿나.."

-뚝-

 

우리아빠도 쿨하심.............. 바로끊음..............

 

 

 

 

 

30을 계속 외치는 글쓴이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을 주장하고있는 어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더니 엄마는 결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를 이용해 먹으라고 나에게 세뇌를 시킴........

 

 

(불쌍한 아빠...흑..)

 

 

 

 

 

 

 

 

 

 

엄마... 완전 무서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키는 대로 말 들으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아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왜이래여... 요즘 아침밥은 잘 드시고 계시는거죠? 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년엔 방얻어서 같이 살자고 협박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30 달라고 하니깐 ㅋㅋㅋㅋ 내 번호 삭제 한다고하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엄마는 20마논을 통장안으로... 보내줬고.....

...전 내일부터... 도시락 싸들고 다녀요 >.<

 

야호..신난다.................... 도시락 ㅇ0ㅇ.....

 

 

 

 

 

 

 

3. 귀찮아....

 

 

20만원줘서 삐져있다가.. 흥이라 보냄...

 

근데 갑자기 엄마가 데이타요금을 물어보는거임.

 

 

 

 

 

 

 

엄마 카톡도 데이타 요금...... .........

엄마는 아직 스맛인이 되려면 멀고도험한길이..후..

 

 

드디어 데이터 요금을 이해한 엄마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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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세이클럽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세이클럽을 폰에 깔려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엄마왈 :

 

 

 

 

 

 

 

 

 

 

 

 

 

 

컴퓨터 켜기 싫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대박뽱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엄마랑 하루하루 카톡하는게 너무 신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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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ㅎㅎㅎㅎㅎㅎ

휴...판쓰는거 진짜 힘듬...

... 이제 톡되면 3편 씀... ㅜㅜ..

 

 

 

그럼 전 20000....

 

 

 

 

 

 

 

 

 

 

 

 

 

3편 ㅇㅖ고 :

[엄마폰 초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