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가사분담....역겹습니다 -_-톡톡 > 결혼/시집/친정| 우리 (판) 2012.04.08 18:25조회6,144 스크랩0(추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 욕하시는 분들 계신데... 제가 연봉이 200정도 높구요. 직장 자체도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여자로써 이 정도 수입에 직장에 대접받고 싶은 기분 누구나 안드나요;;; 그리고 집안일은 공평하게 분담한듯 합니다. 제가 천상 요리를 못하고 싫어해서 남편 동의하에 그렇게 나눈것이고.. 아무래도 쓰레기 분리수거나 화장실 청소는 힘에 필요로 하는 일이라 남편이 하는게 맞는듯 하구요. 집 청소는 하면 할수록 끝이 없습니다. 저는 나름 집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자부하구요. 무작정 남의 가정사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 남편과 결혼한지는 2년 접어 들구요. 처음에는 참자참자 했지만, 2년이 접어든 지금... 정말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싫습니다. 저와 제 남편은 맞벌이 중이구요. 제가 솔직히 일찍 끝나는 편이에요. 6시에 바로 끝나고 직장도 가까워서 대개 6시 30분이면 도착합니다. 남편은 직장이 7시정도에 끝나는 편이고 집에 오면 7시 40분쯤 되죠.(야근하는 날 제외..) 일단 가사분담 체계를 보면 1. 저 - 요리 중 "밥", 청소, 빨래, 가전제품 먼지제거, 2. 남편- 요리 중 "반찬", 빨래널기, 설겆이, 화장실청소, 분리수거, 쓰레기버리기 제가 밥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으면 남편은 반찬을 하는둥 마는둥 입니다. 그냥 언제 사다놓은지 모르는 멸치쪼까리, 김 꺼내서 먹자 합니다. 저는 제가 맡은 일에 대해서 확실히 하는 편인데.. 반찬부터 시작해서.... 설겆이도 대충하는거 같구요.(언제는 밥풀이 그냥 뭍어 있습니다) 화장실 청소도 대충하고 쓰레기도 귀찮아서 모아서 버리더군요... 하루이틀이면 참겠는데 이게 누적이 되니... 정말 사람이 미워보입니다. 싸우기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했지만... 하... 이 사람 쇠귀에 경읽기이구요. 자기 피곤하다는 핑계밖에 안됩니다, 저도 직장생활하고 피곤한데.. 이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고.. 다른 여자들은 사랑받고 산다는데.. 저는 진짜 대화도 안통하는 이상한 남자 만나서.... 이혼이 쉬운것도 아니고,.. 요새 혼자 있으면 그냥 눈물이 나와요... 127태그관련글신랑아 부탁이야~~제발~~~청소좀 도와...(11)가사분담에대해질문이있습니다 (남편...(47)맞벌이 가사분담을 더치페이 이론에 ...(2)공감0커넥팅 보내기트위터 보내기요즘 보내기스크랩|주소복사|인쇄|목록|신고ㅉㅉ 2012.04.08 19:11추천16반대1신고댓글의 댓글 0개21 2012.04.08 21:10추천0반대0신고안타깝다 서로 재기전에 서로 먼저 하려고 나서면 저절로 분담되고 기분도 좋고 행복할텐데 ...........ㅜㅜ근데 이게 이루어지기 힘들다는게..... 결혼하기무서움댓글의 댓글 0개ㅇ 2012.04.08 21:08추천1반대0신고이혼이 무슨 장난인줄 아나 그깟일로 이혼하게 ㅉㅉㅉㅉㅉㅉ 이기적이네. 지가 별로 하는것도 없으면서댓글의 댓글 0개Special 2012.04.08 21:07추천0반대1신고왜 여자 욕하지?서로 동의하에 저렇게 하기로 했으면 저렇게 해야지..피곤해서 어쩌다 제대로 못하면 그거야 저 여자분도 당연히 이해해주시겠지..사람이 기계도 아닌데;하지만 귀찮아서 대충대충 하는 일이 매일 반복되면 당연히 열받지..여자분도 피곤하고 힘들어도 퇴근 후에 맡은 일 꼬박꼬박 하는 것일텐데..왜 남자들은 결혼전에는 다 해 줄 것처럼 얘기하다가 결혼 후에는 잔소리쟁이로 만들까....댓글의 댓글 1개26세여자 2012.04.08 21:03추천2반대0신고힘든건 남편분이 다 하시네요..밥보다 반찬이 까다롭고빨래 세탁기 돌리는거보다 너는게 더 힘들고..가전제품 먼지제거는 그냥 먼지털이로 쓱쓱하면되는건데남편분은 화장실청소에, 쓰레기 버리는거까지..일년에 200만원에 갖은 유세다 떠시네 솔직히 처음부터 요리 잘하는 사람이 어딧어요?다 결혼하고 살면서 배우는거죠댓글의 댓글 0개하아 2012.04.08 21:02추천1반대0신고그럼님 임신 막달 ~ 출산휴가 기간동안은 집에 있으니남편분이 님을 종뇬처럼 부려먹어도 찍소리 안하고 살거죠??밥이야 쌀 씻어서 전기밥솥에 넣고 버튼 누르면 끝인건데신랑보다 퇴근시간 빠르면 찌개나 국 반찬 좀 더 만들어놓고 기다리면 안되나??신랑이 살림 좀 대충하거나 못해도 이쁘게 부탁하고 잘 구슬려가면서 말하면 실력이 늘텐데댓글의 댓글 0개ㄹㄹ 2012.04.08 20:55추천1반대0신고근데 저 여자가 하는말..네이트 찌질놈들이 맨날 맞벌이 할때 가사 육아 같이 하자는 글에 싸지르는거 하고 똑같지 않음?여자들이 분담해서 하자하면 남자가 여자보다 연봉이 더 높은데 뭘 분담 하냐고 ㅋㅋㅋ맨날 저 소리 하던데..저거 남자가 쓴글 아님?댓글의 댓글 0개헐ㅋ 2012.04.08 20:51추천1반대0신고저정도면 많이도와주는거아닌가요?저라면 일끝나고와서 힘들텐데 저렇게 도와주기까지하면진짜 고맙고 더잘해주고싶을텐데.. 역겹다니.. 추가글 보니까 조금 더 그렇네요..남편분은 일을 안하시는게 아니잖아요 입장을 조금 바꿔보시는건..ㅋㅋㅋㅋㅋ댓글의 댓글 0개풍야풍 2012.04.08 20:26추천3반대0신고사랑 받는 여자들은 사랑 받을 짓을 하니까 사랑을 받는거고.신랑 7시 40분에 집에오면 배고플 텐데 맛있는 저녁 해놓고 기다리면 얼마나 예뻐?요리 못하고 싫어하는게 자랑이다 ㅋㅋㅋ가사 분담이 잘못됬네자작이겠지만 댓글의 댓글 0개ㅠㅠ 2012.04.08 20:18추천6반대0신고에고... 여자가 연봉높으면 대접받고 살아야 해요? 그냥 나 잘난여자인데... 왜 대접 안해주냐? 그런 뜻인듯.... 가사분담안했다고... 이혼소리 나와요? 그럼 우리나라에 이혼안할 맞벌이 가정 없네요...댓글의 댓글 0개 11
남편의 가사분담....역겹습니다-_-(원본지킴이)
(추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 욕하시는 분들 계신데...
제가 연봉이 200정도 높구요. 직장 자체도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여자로써 이 정도 수입에 직장에 대접받고 싶은 기분 누구나 안드나요;;;
그리고 집안일은 공평하게 분담한듯 합니다.
제가 천상 요리를 못하고 싫어해서 남편 동의하에 그렇게 나눈것이고..
아무래도 쓰레기 분리수거나 화장실 청소는 힘에 필요로 하는 일이라 남편이 하는게 맞는듯 하구요.
집 청소는 하면 할수록 끝이 없습니다. 저는 나름 집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자부하구요.
무작정 남의 가정사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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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결혼한지는 2년 접어 들구요.
처음에는 참자참자 했지만, 2년이 접어든 지금... 정말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싫습니다.
저와 제 남편은 맞벌이 중이구요.
제가 솔직히 일찍 끝나는 편이에요. 6시에 바로 끝나고 직장도 가까워서 대개 6시 30분이면 도착합니다.
남편은 직장이 7시정도에 끝나는 편이고 집에 오면 7시 40분쯤 되죠.
(야근하는 날 제외..)
일단 가사분담 체계를 보면
1. 저 - 요리 중 "밥", 청소, 빨래, 가전제품 먼지제거,
2. 남편- 요리 중 "반찬", 빨래널기, 설겆이, 화장실청소, 분리수거, 쓰레기버리기
제가 밥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으면
남편은 반찬을 하는둥 마는둥 입니다. 그냥 언제 사다놓은지 모르는 멸치쪼까리, 김 꺼내서 먹자 합니다.
저는 제가 맡은 일에 대해서 확실히 하는 편인데..
반찬부터 시작해서.... 설겆이도 대충하는거 같구요.(언제는 밥풀이 그냥 뭍어 있습니다)
화장실 청소도 대충하고 쓰레기도 귀찮아서 모아서 버리더군요...
하루이틀이면 참겠는데 이게 누적이 되니... 정말 사람이 미워보입니다.
싸우기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했지만... 하... 이 사람 쇠귀에 경읽기이구요.
자기 피곤하다는 핑계밖에 안됩니다, 저도 직장생활하고 피곤한데..
이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고..
다른 여자들은 사랑받고 산다는데..
저는 진짜 대화도 안통하는 이상한 남자 만나서.... 이혼이 쉬운것도 아니고,..
요새 혼자 있으면 그냥 눈물이 나와요...
127태그관련글신랑아 부탁이야~~제발~~~청소좀 도와...(11)가사분담에대해질문이있습니다 (남편...(47)맞벌이 가사분담을 더치페이 이론에 ...(2)공감0
커넥팅 보내기트위터 보내기요즘 보내기스크랩|주소복사|인쇄|목록|신고ㅉㅉ 2012.04.08 19:11추천16반대1신고댓글의 댓글 0개21 2012.04.08 21:10추천0반대0신고안타깝다 서로 재기전에 서로 먼저 하려고 나서면 저절로 분담되고 기분도 좋고 행복할텐데 ...........ㅜㅜ근데 이게 이루어지기 힘들다는게..... 결혼하기무서움댓글의 댓글 0개ㅇ 2012.04.08 21:08추천1반대0신고이혼이 무슨 장난인줄 아나 그깟일로 이혼하게 ㅉㅉㅉㅉㅉㅉ 이기적이네. 지가 별로 하는것도 없으면서
댓글의 댓글 0개Special 2012.04.08 21:07추천0반대1신고왜 여자 욕하지?
서로 동의하에 저렇게 하기로 했으면 저렇게 해야지..
피곤해서 어쩌다 제대로 못하면 그거야 저 여자분도 당연히 이해해주시겠지..
사람이 기계도 아닌데;
하지만 귀찮아서 대충대충 하는 일이 매일 반복되면 당연히 열받지..
여자분도 피곤하고 힘들어도 퇴근 후에 맡은 일 꼬박꼬박 하는 것일텐데..
왜 남자들은 결혼전에는 다 해 줄 것처럼 얘기하다가 결혼 후에는 잔소리쟁이로 만들까....
댓글의 댓글 1개26세여자 2012.04.08 21:03추천2반대0신고힘든건 남편분이 다 하시네요..
밥보다 반찬이 까다롭고
빨래 세탁기 돌리는거보다 너는게 더 힘들고..
가전제품 먼지제거는 그냥 먼지털이로 쓱쓱하면되는건데
남편분은 화장실청소에, 쓰레기 버리는거까지..
일년에 200만원에 갖은 유세다 떠시네
솔직히 처음부터 요리 잘하는 사람이 어딧어요?
다 결혼하고 살면서 배우는거죠
댓글의 댓글 0개하아 2012.04.08 21:02추천1반대0신고그럼
님 임신 막달 ~ 출산휴가 기간동안은 집에 있으니
남편분이 님을 종뇬처럼 부려먹어도 찍소리 안하고 살거죠??
밥이야 쌀 씻어서 전기밥솥에 넣고 버튼 누르면 끝인건데
신랑보다 퇴근시간 빠르면 찌개나 국 반찬 좀 더 만들어놓고 기다리면 안되나??
신랑이 살림 좀 대충하거나 못해도 이쁘게 부탁하고 잘 구슬려가면서 말하면 실력이 늘텐데
댓글의 댓글 0개ㄹㄹ 2012.04.08 20:55추천1반대0신고근데 저 여자가 하는말..
네이트 찌질놈들이 맨날 맞벌이 할때 가사 육아 같이 하자는 글에 싸지르는거 하고 똑같지 않음?
여자들이 분담해서 하자
하면 남자가 여자보다 연봉이 더 높은데 뭘 분담 하냐고 ㅋㅋㅋ
맨날 저 소리 하던데..
저거 남자가 쓴글 아님?
댓글의 댓글 0개헐ㅋ 2012.04.08 20:51추천1반대0신고저정도면 많이도와주는거아닌가요?저라면 일끝나고와서 힘들텐데 저렇게 도와주기까지하면
진짜 고맙고 더잘해주고싶을텐데.. 역겹다니.. 추가글 보니까 조금 더 그렇네요..
남편분은 일을 안하시는게 아니잖아요 입장을 조금 바꿔보시는건..ㅋㅋㅋㅋㅋ
댓글의 댓글 0개풍야풍 2012.04.08 20:26추천3반대0신고사랑 받는 여자들은 사랑 받을 짓을 하니까 사랑을 받는거고.
신랑 7시 40분에 집에오면 배고플 텐데 맛있는 저녁 해놓고 기다리면 얼마나 예뻐?
요리 못하고 싫어하는게 자랑이다 ㅋㅋㅋ
가사 분담이 잘못됬네
자작이겠지만
댓글의 댓글 0개ㅠㅠ 2012.04.08 20:18추천6반대0신고에고...
여자가 연봉높으면 대접받고 살아야 해요?
그냥 나 잘난여자인데...
왜 대접 안해주냐? 그런 뜻인듯....
가사분담안했다고...
이혼소리 나와요?
그럼 우리나라에 이혼안할 맞벌이 가정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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